- 일람 . . . . 43 matches
== 중앙기사본부 소속 본부직할 제 1특수기사대 ==
[[기사단]] 예하 부대 중 하나. [[Fragment]] 시점에는 해체되었다.
겉으로 알려지기론 중앙기사본부 직할 기사양성단 소속 제 3 교련단으로 알려져있다. 대검對劍 특기를 가진 [[기사]]를 받아들여 실제로도 교련단으로도 일부 활동하며 대검기사를 조련하는 일도 하였다.
실제로는 강력한 제네거와 상대 할 때의 보조 혹은 그 녀석들을 상대할만한 전력이 없을 때 시간을 끄는 역할을 하는 기사대다. 기사단장 직할의 부대이며 이 기사대의 대장은 대행기사. 그 외 대행기사급의 봉검기사가 2명이 더 있었다. 그 외에 전원이 봉검기사로 이루어져있으며 기사대의 수는 다른 기사대와 같이 서포트 인원 전혀 없이 [[봉검기사]] 9명으로만 구성이 되어있다.
작은 소도시에 출현한 제네거의 소식에 기사단이 부대를 완편하기 전 먼저 가서 시간을 끄는 역할을 맡기로 했는데.... 도착해보니 이동형 [[리프리]]에 의해서 이미 침식이 끝나서 탑이 세워져버린 상황. [[제네거]] 5기를 상대로 시간을 끌었으나 본국에선 그 곳을 포기하고 봉검결계로 일시 고착 후 공역전을 실시하기로 결행 후 부대에 통보한다. 이 당시 집행기사였던 두명([[르상티망]], [[은결]])이 대행기사로 발전하게 된다. 허나 상황은 절망적이어서 봉검결계를 설치하기 위해서 왔던 3개 봉검기사대Fleet가 올 때까지 이들은 9명 중 5명만이 남았다.
이후 부대장(어군도검御軍刀劍 일휘소탕혈염산하, 삼척경원산하동색의 주인)은 책임을 지고 물러나 중앙기사단에서 기사대장HeadLiner로 품계가 하락했다. 나머지 생존한 4명은 뿔뿔히 흩어졌다.
== [[Cataclysm|칭제건원]] 이후 기사단 ==
제국화 이후 각 기사단은 상당한 통폐합이 이루어졌으면 기사편단은 중앙의 황제령 직할지에만 존재하며 나머지 지역에는 기사대급만 존재하게 되었다. 또한 군사력이 더이상 필요하지 않게 됨에 따라서 군대가 해산하게 된다. 이 와중에 고급지휘관의 반발이 있었으나 강력한 기사를 바탕으로 한 무력에 의해 진행되게 되었으며 [[드라이버|AFD]]와 함정 기술자들은 준기사와 같은 형태로 남게 되었다.
대신 이렇게 해산된 병사는 기사단에서 수련기사로 받아들여서 예비 기사자원으로 만들면서 질적인 면에서는 하락하였으나 실질적인 전력은 상당히 상승하게 되었다. 더군다나 예전같이 정신방벽의 강도에 신경 쓸 필요도 없어졌고... 수는 많아졌지만 전체적인 무력의 질은 Breakment 이전보다는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또 기사편단 이상의 제대도 사라졌다. 기사편단급으로 상위기사대라고 하는 전원이 마검기사나 그에 준하는 인물로 이루어진 기사대가 있긴하지만 일률적으로 기사대-기사지대 두가지 형태로 고정되었다.
제국에는 황제만 존재하며 황제 이하의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게 기본 통치이념이다. 기사가 권리를 가지지만 언제든지 직속특위대(봉검기사)에 의해서 처벌받을 수 있다. 직속특위대는 공적으로는 존재할 수 없고 가면과 장속 형태의 [[익스클레이브]]만을 사용한다. 관리층이 존재하나 이들에게는 일의 처리를 위한 권리만이 주어져있으며 이는 세습되지 않는다. 황제 아래에는 총리가 존재하는데 이는 예외적으로 [[롱기누스]]가 맡아서 하고 있기 때문에 세습은 아니나 독재 중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경력관리와 스스로의 이미지 때문이라도 법으로 명시된 3회에서 4회의 재임기간이 지나면 다른 이를 얼굴마담으로 내세운다.
[[Cataclysm|하이렌더 전쟁]]의 결과로 인해서 [[엑스칼리버]], [[레바테인]], [[현루]], [[아론다이트]], [[시절]], [[듀랜달]], [[아스칼론]], [[어군도검]] 등의 주력이라고 할 수 있는 인사들이 다수가 기사단을 뛰쳐나갔다. 하이렌더 전쟁에 참여한 인물도 있고 안 한 인물도 있지만 어째서인지 SoG와 롱기누스는 이를 두고 보고 있다.
각 기사단이 주둔하는 도시의 탑들은 [[세계수]]의 가지를 이용한 서버이다. 이 세계수들은 자체적인 네트워크 기능을 가지며 이를 통제하기 위해서 탑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세계수들은 각자 용맥의 힘을 빨아들여 현재 세계를 침식, 이 세계의 힘이 다해가고 있는 상황에서도 세계를 최대한 원래의 좌표에 맞게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 한국군/통합작전군 . . . . 10 matches
=== '''항공기동사령부(항기사)''' ===
기존 육본 예하로 존재하던 항작사 또한 이관하였고 이관하면서 다른 업무를 흡수하여 이름을 항공기동사령부로 바꾸었다. 단 기존 사단 및 군단 지원 항공전력은 계속해서 임무지원을 한다. [[기신]]의 경우 항기사 예하 부대가 아닌데 통작에서 직접 통제하고 항기사는 그 보조 및 헬리본 부대를 운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상륙작전을 위한 강습상륙함 등을 해군에서 이관받아 운용한다.
항기사 예하 작전사령부로 항기사의 실질적인 전력을 담당한다. 특수작전에 동원되는 전술사를 제외하고 기동군단, 항공군단과 함께 통작의 최대전력으로 손꼽힌다.
항기사 예하의 작전사령부로 F-22를 공군으로부터 지원받아 운용한다. 그 외에 한국군이 운용하는 것과 같은 무인기를 다수 운용한다.
[[기신]]이 소속된 부대. 별도 부대로 존속하다 결국 항기사 내로 편입하였다. 1~5 전투단[* 4 전투단이 없기 때문에 4개 전투단이다.]과 지원 부대로 이루어져있다.
통합군의 비대칭 전력. 공중강습과 상륙전에 대한 대응을 모두 할 수 있도록 종합훈련을 받으며 특수부대로써 다양한 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여러 장비를 갖추고 있다. 성격상 항기사와 같은 부지 내에 주둔한다.
구 공수여단이나 해병대 시절과 비교했을 때 항기사를 통합 직접지원이 많아졌기 때문에 상륙 및 강습 능력이 상승하였다는 평이다. 여단의 수는 기동군단과 비슷하지만 수는 그 반절 정도에 불과하다.
현존 한국군 7 기동군단과 비슷해보이지만 조금은 다른게 사단 편제가 아닌 군단사령부-여단-대대 편제로만 이루어져있다. 20개 여단으로 이루어졌으며 대규모 상륙 및 강습이 필요한 경우 항기사와 전술사의 지원을 받아서 작전을 수행한다.
- 마검 . . . . 7 matches
마검을 손에 넣을 수 있는건 오로지 마검기사가 될 운명의 주인으로 이건 숙명이 아니기 때문에 강한 사건이나 충격, 강력한 충동/감정으로 바뀔 수도 있다. 또한 이 조건은 이정이 81진담의 주제로 설정한 감정이나 목적 등에 의하기 때문에 마검봉서는 자신의 빈자리를 채워 줄 충동을 가진 주인을 택한다.
마검의 주인이 될 자가 마검봉서를 만지면 책표지의 사슬이 저절로 풀리면서 책이 낱장으로 흩어져 영체가 하나가 된다. 이는 실은 마검의 인간화, 인간의 마검화로서 검을 휘두르면 휘두를 수록 기사는 그 혼을 마검과 대체하게 된다. 또 남아있던 사슬은 마검건魔劍鍵Sword Regalia이 되어 주인을 운명으로 구속하고 이후 마검기사는 열쇠를 질량체에 꼽고 열쇠돌리듯 돌려 뽑으면 꽂힌 질량이 에너지로 환원되고 검으로 다시 되돌아온다. 다만 이는 소드테일 시기의 일이고 [[모던테일]]의 시기[* [[동북아 대전]] 이전]에는 봉서화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진짜 검과 같은 형태로 사용하였다.
이 때문에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은밀히 숨켜서 반입한 뒤 테러나 암살용으로 사용하기는 생각보다 어려웠고 전장에서 고유술식 셔틀(...)이나 [[기신]]의 컨덴서로 사용하거나 영구기관임을 활용해 국가의 전략자원으로 사용하는게 잦았다. [[종언전쟁]] 시점에 이르러선 봉서화가 이루어져 진정한 의미에서의 마검과 [[기사|마검기사]]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마검기사들은 인간이 아님을 자의로 택하게 되는 것이고 반강제적으로 [[에테리얼라이즈]]화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검에 의해서 된 것이기 때문에 물리법칙을 따르게 되는 듯하면서 초월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마검을 마검건에 봉인하였을 때 대가로 바친 기억은 완전히 말소된다. 하지만 마검을 깨웠을 경우 일부만이 어렴풋하게 심상에 남게 되고 그 희미한 기억을 찾아내려고 하기 때문에 마검을 오래 사용할 수록 폭주하게 된다. 제물로 바친 감정 역시 마찬가지로 평소에는 매우 무디고 거의 느끼지 못하지만 마검을 개방하면 오히려 다른 감각들이 죽게 되고 해당 감정만이 순간적으로 타오르게 된다.
이런 마검화 과정은 사용자 자체를 검으로 만든다는 개념의 일환이다. 가장 순수한 검의 추구, 하지만 그렇기에 검을 쓰는자가 사라져 결국 검이 휘둘리지만 휘두르는게 아닌 쓰인다는 개념이라는 모순에 맞닥트려서 자가당착에 빠진 검은 엄연히 현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조의 파괴력을 낼 수 있지만 반대로 이러한 사용연한이 존재하는 것이다. 즉 마검기사들이 자신의 존재성을 잃고 검을 휘두르는 목적을 상실하고 검에 휘둘리게 되면 이들은 곧 파멸하게 된다.
- 8문10가 . . . . 6 matches
[[모던테일]]과 [[소드테일]]에 등장하는 세력. 모던테일보다는 소드테일에서의 비중이 더 높다.[* 높다기보단 모던테일에선 8문10가가 아닌 15신고류로 통칭된다.] 흔히 8문10가라고 표현하여 공적집단이라 할 수 있는 [[기사단]]을 제하고 이 세계 최고의 권력집단을 말한다.
그러나 8문의 [[초상학]] 외에도 10가에는 이들은 자체적으로 전승하는 종류의 초상학이 있기 때문에 무력이라는 의미에서는 10가가 한수 위이다. 다만 8문은 조금 더 개방적인 체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8문에 비해서는 인원이 훨씬 많다. 8문의 인원 중 적전만 합치게 되더라도 10가의 3배 가까이 된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서 기사단의 주축이며 동시에 서로 견제하는 사이기도 하다.
통틀어 10가라고 칭하지만 10가는 다시 검장가와 기사가의 두부류로 나뉜다.
* 7기사가 : 아신亞神가(정가), 무왕武王가(크라우프가), 철혈가(쳉가), 비탄가(호엔슈타우펜가), 불퇴不退가(칼리니비치 로마노프), 검예劍銳가(신가), 찬가燦歌가 (알튀세르)
각기 외부로 공개되지 않은 비전의 초상학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본인들의 혈맥에 최적화 시킨 다수의 초상학을 가져 강력한 무력을 자랑한다. 무수한 기사들을 배출해내고 있으며 각 가문의 전력을 모으면 한 가문이 1개 기사편단에 가까운 전력을 발휘할 수 있을거라 추정된다.
- 마검록 . . . . 5 matches
||<bgcolor="#f0ffff"> || [[기사단]] 재결집 || ||
*[[기사]]
*[[기사단]]
* [[봉검기사]]
* [[탈주기사]]
- 봉검 . . . . 5 matches
소드테일의 시기에서 봉검은 [[성검]]의 카테고리에 속하는 특수한 종류의 술법기를 말하는 것으로 보통의 성검과는 다르게 다루는데 특수한 술식(봉검자재술식封劍資材術式)을 요한다. 이를 사용하는 [[기사]]를 일반적인 기사와 분류하여 [[봉검기사]]라 칭한다.
이러한 술식을 지니지 않은채 봉검을 사용하는 기사는 봉검의 2번 기능 밖에 사용할 수 없는 반쪽, 그 이하의 기사이다. 이들은 특기 중 4종에 속하는 '봉검' 특기를 소유함으로서 봉검을 사용하게 된다.
- 익스클레이브 . . . . 5 matches
본디 [[기사]]용 특수장갑복이 정식명칭이고 익스테리어 클레이브는 코드명 정도였으나 이 단어가 일반적인 형태로 확장되어 마치 tank=전차인 것과 마찬가지로 익스클레이브가 공식명칭화 되었다.
흔히 익스클레이브EX-CLAVE라고 부르는 이 기사용의 장갑의복은 수십 명의 [[초상학|초상학자]]들과 [[이심유도장치|ECD 기술자]]들이 모여서 만들어내는 이 세계 최고의 호화품 중 하나이다.
코트의 물리적 방어력에 대해서 부연설명을 한다면 사용자의 [[술법]]전개능력에 크게 좌우되지만 교전거리내에서 5.56mm 나토탄의 관통을 막을 수 있을정도이다. 거기다 [[마검]]을 들어서 출력량이 극단적으로 높아진 기사들의 경우 이걸 입은채로 순항미사일이나 전차포의 직격을 막아낸 기록도 있다.
아주 가벼운 익스클레이브가 17kg부터 최고는 34kg까지. 대부분의 기사들은 '전장의 가호'나 '열혈'같은 근력을 보조해 줄 수 있는 계열의 술법으로 운용하지만 술식운용을 비롯해서 검기劍技 그 자체에 무리를 주는건 마찬가지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서 갈수록 가벼워지고 있지만 후기형 익스클레이브인 유체섬유를 사용한 모델의 경우는 20kg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기신]]의 의복형태라고도 할 수 있는 물건으로 운용사상이나 기능에서 많은 유사점을 보인다. [[모던테일]]시대에 개발되어 이 시기부터 기사들에게 쓰였고 최초 개발시기인 [[한중분쟁]] 시기부터 인류 최후의 때인 [[종언전쟁]]시기까지 양산이 되면서 그 역할을 다하였다.
- 기신 . . . . 4 matches
위 사건들은 [[술재의 밤]] 이전 시절의 구형 전쟁에 속하지만 초상학이라는게 일반적인 사회에 섞였을 때의 파괴력과 파급력에 대해서 확실하게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었다. 또 이 당시에는 흔히 [[기사]]技士라고 불리던 라이너들은 없었지만 강력한 술식을 구사하는 초상능력자들이 아직 살아있었다.[* 이후 대부분의 고위초상능력자들은 [[술재의 밤]]에 휩쓸려 사망하였다. 그리고 10년 가까이 회복을 못했는데 이 때 입은 피해를 고려하면 10년 만에 회복한게 오히려 대단히 빠른 것이다. 이는 술재의 밤을 통해서 온갖 비전과 오의가 유출된 것에 기인한다.]
기사 개인의 설정에 의해서 반응형, 축적형 술식의 내장 가능 ||
||<bgcolor="#f0ffff"> 에너지원 || 파일럿을 이용한 유사신위 시스템[* 일부 기신의 경우 마검을 컨덴서로 활용] ||<align="center"> 기본적으로 기사는 [[마검]] 그 자체라 마검으로부터 충당.
||<bgcolor="#f0ffff"> 기동성 || 약 3,000km의 페리항속거리, 최대순항속도 마하 1.2[* 어둑시니의 경우] || 익스클레이브 자체의 기동성은 없기 때문에 착용한 기사의 기동성에 따라 다르다 ||
- 의회 . . . . 4 matches
사실상의 행정부 역할을 하는 [[기사단]]과 사사건건 반목하고 있으며 감찰 기능을 위해서 [[봉검기사]]를 보유하고 있지만 [[봉검]]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서 자체적인 양성을 하지는 못하고 있다. 도리어 기사단과 의회 사이에서 줄을 타는 [[8문10가]]와 연계해서 의회 직속 기사대를 보유하려 하고 있고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성공한다. 하지만 breakment와 함께 이들은 모두 숙청당한다.
- 전무류 . . . . 4 matches
일단 이러한 최초의 뜻과 상관없이 형과 기를 갈고 닦는것만으로 모든 초상학을 패퇴시키고 누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기사]]들의 기본 수련자료로 많이 활용된다. 특히 [[봉검기사]]의 경우 상당한 수준까지 이를 배운다.
최초의 [[봉검기사]]인 [[4기검]]의 검술에서 파생되어 나온 형태의 검술. 검을 빼는게 하나, 집어넣는 것을 하나로 쳐서 4개의 검을 각각 빼고 넣는걸 계산해서 8개의 형태로 고정시킨 검술. 전체적으로 난격과 집단전을 상정한 형태의 검식이며 4개나 되는 검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검속을 극대로 높이고 그 높인 검속에 의한 물리력을 주로 사용한다.
반대로 높은 집중력과 고속처리능력이 없으면 4개나 되는 검을 다루기가 어렵고 약간 기형적인 면모가 많은 검식이라서 4개 중에 하나가 사라지면 빈틈이 커진다. 따라서 대부분의 전무류를 사용하는 기사들은 기검쌍연식이라는 형태로 두개를 사용하는 전무류를 구사한다. 하나의 검으로 행하는 경우는 일검식, 검좌식이라고 표현한다.
- 사대사좌 . . . . 2 matches
황금새벽회, 장미십자기사단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단체. 의회 내부에 상당히 많은 파벌을 보유하고 있어서 사실상 의회의 행동대로 인식된다.
* 북의 12사도기사단
- 원류사학 . . . . 2 matches
Original MASTER. 무학의 특성 상 21세기가 되면서 군학에 치여 사장되기 시작했었다. 다만 일부 뜻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이어졌고 종언전쟁 당시 일부 [[기사|마검기사]]가 사용했다고 알려져있다. 성장하면서 자신의 검(무술)을 닦아 하나로 완성하는 도道의 형태를 한다. 만드는 과정에서 경과로의 검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형태의 검으로도 만들 수 있다.(현계) 이로 인해서 이 유파는 일성一成이라는 이름을 지니고 있다.
- 르상티망 . . . . 1 match
명검시절에는 내재술식이 오로지 부반복수負反復讐라는 하나의 술식 밖에 없었다. 위에서 설명한대로 싸우는 상대와의 격차가 크다고 느낄 수록, 그에 대해서 내가 절망하고 시기하고 질투할 수록, 어떤 절대적인 그것을 향해서 내가 내지르는 감정이 강력 할 수록 어딘가에서 술식을 끄집어 올린다. 그 형태는 공격부터 기사보조, 전장보조까지 이른다.
- 에테리얼라이즈 . . . . 1 match
[[소드테일]] 시기에는 세계가 닫혀서 세계 속에 세계가 있는 것이기 이데아계에 정상 접속이 불가능해 에테리얼라이즈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 [[[[탈주기사]]와 같이 본질을 외부에 둔 자들이나 [[[[4기검]] 등 몇몇 예외들만이 가능할뿐이다.
- 원영신단 . . . . 1 match
정통종교에서 분리되어 이단화 된 기사단 조직이나 겉으로 대놓고 활동할 수 없는 로마기독교를 제끼고 종교적인 측면에서 작품 내 공적.
- 이심유도장치 . . . . 1 match
명칭의 ECDcentric은 천동설의 이심원을 가리키는 말로 사상유도기관이 주전원을 가리키는 Epicycle에서 명칭을 딴데서 유래한듯 하다.[* 사상유도기관의 Epicycle은 천체를 중심에 두고 행동하는데서 착안해 인간을 중심에 두고 원형의 기관을 이용해 회전을 시켜서 세상을 자신의 의지대로 바꾸는데서 유래하였다. A.A.Loodiny가 쓴 [http://ntxq.ehehe.net/gb4/bbs/board.php?bo_table=creative&wr_id=347 기사]에서 그 원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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