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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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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수 . . . . 7 matches
         세계수는 내룡에 뿌리를 박고 내룡을 통해 뿌리를 넓혀 하나하나가 단말(터미널)로 자체적인 기능을 가지고 활동하지만 동시에 클라우딩으로 모여서 연산가속 능력을 하기도 하며 이걸 통해서 개별 세계수의 [[플레인|도메스틱 플레인]]을 가짐과 동시에 세계수라는 종에 대해서도 독자적인 플레인을 개설하게 한다. 세계수들은 [[내룡]]을 통해서 영력을 흡수하며 동시에 메타오더로부터 정보를 입수하고 이 두가지를 양분삼아 성장한다. 이렇게 자란 세계수는 자라난 내룡에 의해서 최대한의 [[술법|술식적성]]이 결정되며 딱히 그렇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술식에 대해서 보충재, 촉매, 감속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인간에게 뿌리 내려 그 인간의 영력과 정보를 통해서도 성장할 수 있으나 인간을 통해서 여과된 기를 흡수하면 같은 양을 흡수해도 성장이 매우 더디다.
         세계수는 자라나는 방식에 있어서 양자적인 형태를 취한다. 한 곳에 자란 나무가 얽힘 상태와 비슷한 상태를 통해서 다른 곳의 내룡에 정보를 전송하고 그러면 그 곳의 내룡에 자연히 뿌리를 뻗게 되는 식이다. 이러한 방식에는 막대한 에너지가 들기 때문에 분재도 힘들고 한번 자란 녀석은 쉽게 시들지 않지만 한번 시들면 다시 피워내는 것은 매우 힘들다. 내룡 하나당 얼마의 크기를 가지건 하나의 영소에는 하나의 세계수만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는 가까운 곳 영소(靈沼) 여러곳에 있다가도 점차 영소가 확장되어 흡수되는 과정에서 하나로 통합되어 자라난다.
  • 내룡 . . . . 3 matches
         내룡이라 함은 이 중 이분화 된 땅을 말하는 것이다. 당연히 여기서 말하는 땅이라 함은 실제의 지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지기의 흐름과 그 영향, 그것이 담고 있는 존재정보 등 모든 것을 내포한 개념이 내룡인 것이다.
         그리고 이 천기와 내룡을 잇고 세계 전체의 정보를 순환하는데 허브이자 노드로 역할을 하는게 [[세계수]]이다. 단순히 영소만으로는 거대한 데이터 집적장소일뿐이지만 세계수가 이러한 영소에 뿌리내림으로써 다른 영소와 서로 도약적인 형태의 통신과 영향을 주고 받으며 순환시킨다.
  • 의회 . . . . 3 matches
          사대사좌라는 개념을 만들어 정착시키고 그리니치 천문대를 통해서 천기에 대한 간섭, 스톤헨지와 각지의 영국 총독부를 연결한 [[내룡]]간섭 기능을 통해서 매우 막강한 행정력을 투사하였다. 산업력의 차이로 미국에 경제 주도권을 내준 이후로도 이 점은 여전하며 이를 이용해 의회에 등록하지 않은 초상학자와 초상학 사용자들을 전부 불법인원으로 몰아서 배척하는게 가능하였다.
          각지의 용소와 내룡의 할당 및 전세계적인 초상학계의 정치적 흐름을 주도하며 정책들을 입안하여 다른 유파나 학회들에 강제하며 교육 부분과 관련하여 고유술식 등의 저작권 등을 관리하는 역할도 있다.
         소드테일로 세계가 건너뛴 이후에도 의회는 여전히 존속한다. 극히 일부였지만 의회 소속 내룡 기술자가 살아남아서 소드테일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탑을 중심으로 하는 도시방어체계를 구축하는데 일익을 하였다.
  • 기천무극검류 . . . . 2 matches
          내룡 자체를 자극하여 거대한 분출과 함께 토사류를 만들고 토사류에 의한 막대한 질량공격과 함께 그 뒤에 이어지는 참격의 파도로 난도질한다. 내룡의 자극 형태에 따라서 토사류의 분출을 여러 갈래로 제어할 수 있다.
  • 마검 . . . . 2 matches
         이 과정에서 이정이 지니고 있던 [[사상유도기관]]의 부가기능에 더해 전 세계의 천기와 내룡의 흐름이 이정에게 종속되었다. 이러한 막대한 힘을 이용해서 다시 한 번 훗날 세계를 뒤덮을 기점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보다 이용과 휴대가 편리한 책의 형태로 전화轉化시킨게 바로 이 봉서이다.
         책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에테리얼체에 가까우며 [[내룡]]을 타고 자유로이 움직이는게 가능하다. 따라서 우연과 운명에 의해서 어느 자리에 위치하게 되고 그 상황에 놓인 어떤 사람이 계약조건을 만족하게 되면 책에서 마검으로 변하게 된다.
  • 기신 . . . . 1 match
         추가적으로 [[동북아 대전]] 시기 [[내룡]]에 지역민을 등록시키고 이들로부터 영력을 갈취하고 등록되지 않은 인원들에 대한 술법 공격을 하는 전술이 탄생함으로써[* 아직 전술적/전략적으로 완벽하게 사용하지는 못했다.] 신위를 가짐으로써 저항력이나 검색능력으로부터의 회피능력을 갖추어서 유리하다는 면도 있으나 이는 부수적인 이득이다.
  • 마검록 . . . . 1 match
          * [[내룡]]
  • 무신류 . . . . 1 match
         현대의 무신류 사용자는 여러가지 형태로 기검을 보관하고 있다가 전장에 배치되면 기검을 흩뿌려 돔과 같은 형태를 구현한다. 이러한 기검의 결계는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회전하며 내부를 무신류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내며 요소에 배치된 오요기검은 내룡을 가공하여 무신류 사용자에게 기를 공급한다.
  • 에테리얼라이즈 . . . . 1 match
         팔문개방이 현맥타통에 대해서 압도적으로 앞서는 것은 다소 성취가 떨어진다 하더라도 외부의 힘을 통해서 에테리얼라이즈가 가능하다는 점에 있다. 팔문이란 원래 외부에 설치하는 8개의 문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기에 자기 자신이라는 외계로 통하는 문을 통하여 9문이 된다. 이 것을 지맥 위에 설치하고 통제하는 형태로 사용하던 것이 내룡이라는 개념에 의해서 지맥과 몸의 영맥, 혈맥을 동일시하게 되는 지점에 이르러서 팔문을 지맥에 설치하고 동기화된 팔문을 몸에서 힘을 흡수하며 끊어내면 지맥의 팔문이 힘을 흡수하여 술자에게 불어넣으며 그 영압이 외계와 내계를 하나로 만들어버리게 된다.
  • 중원중화총류무련방 . . . . 1 match
         또한 곤륜과 금오로 대표되는 선술[* 봉래는 더 동쪽. 한국과 일본을 아울렀으나 무령왕릉 건설 이후 내룡이 끊기고 점차 음양도로 발전해나가면서 봉래는 한반도만을 이르게 되었다.]과 속세에 남아있던 방술을 아우르며 현대 논리학 체계에 기반한 새로운 선술의 형태로 발전하게 된다. 게다가 원래부터 무파들이 이르는 심법이라 함은 술무병진의, 그 자체로 무법이면서도 술법으로 기능한다는 최고 수준의 [[사상유도기관]]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이들의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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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6-05-27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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