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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에는 황제만 존재하며 황제 이하의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게 기본 통치이념이다. 기사가 권리를 가지지만 언제든지 직속특위대(봉검기사)에 의해서 처벌받을 수 있다. 직속특위대는 공적으로는 존재할 수 없고 가면과 장속 형태의 [[익스클레이브]]만을 사용한다. 관리층이 존재하나 이들에게는 일의 처리를 위한 권리만이 주어져있으며 이는 세습되지 않는다. 황제 아래에는 총리가 존재하는데 이는 예외적으로 [[롱기누스]]가 맡아서 하고 있기 때문에 세습은 아니나 독재 중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경력관리와 스스로의 이미지 때문이라도 법으로 명시된 3회에서 4회의 재임기간이 지나면 다른 이를 얼굴마담으로 내세운다.
건국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한 격동기에 [[시검]]이 나타난 적이 있다. [[S.O.G.]]와 롱기누스는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이로 인해서 [[4기검]]의 표적이 되고 있다. 또한 SoG와 롱기누스 또한 4기검을 노리고 있으나 직접적인 행동은 취하고 있지 않다.
[[Cataclysm|하이렌더 전쟁]]의 결과로 인해서 [[엑스칼리버]], [[레바테인]], [[현루]], [[아론다이트]], [[시절]], [[듀랜달]], [[아스칼론]], [[어군도검]] 등의 주력이라고 할 수 있는 인사들이 다수가 기사단을 뛰쳐나갔다. 하이렌더 전쟁에 참여한 인물도 있고 안 한 인물도 있지만 어째서인지 SoG와 롱기누스는 이를 두고 보고 있다.
- 마검 . . . . 1 match
* [[롱기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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