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검 . . . . 50 matches
[[마검록]]의 등장 병기. 마검, Predominance Trigger(pre-trigger) 또는 아흐트ACHT.
오랜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신화&신비&전설의 집합 혹은 구현체를 이용한 사상/사념병기. 기본적으로는 물건이나 [[이정]]이 마검비록을 발표하여 크게 알려져 통칭 마검으로 통일한다. 과거에는 보패, 마검, 마법기, 마구, 신검, 보물, 보구, 환상기, 법구 등 다양한 형태의 이름으로 불렸지만 이정의 논문 이름이 마검비록이라는 점과 전장에 모습을 드러낸 대다수의 것들이 검의 형태였기 때문에 마검이라고 통칭한다.
21세기 [[이정]]이 [[진담계획]]을 위해 환상서가[* [[서현류]]의 [[사상유도기관]]과 연결된 [[도메인|프라이빗 도메인]].] 현실과 링크 시켜 신화 상의 마검의 대부분을 모았고 81진담의 동력원으로 삼기 위해 봉인한다.
[[소드테일]]의 시대에 나타난 마검들은 이 진짜 마검들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81진담을 이용해 만든 마검봉서라는 환상구현장치에 의해서 나타난 이미테이션이다.[* 마검의 봉인 당시 동력원으로 사용되지 않은, 발견되지 않았던 마검은 환상의 첨단이자 집약체이기 때문에 인력引力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환상서가에 끌려들어가서 마검봉서화 되었다.]
== 마검봉서 ==
당연한 말이지만 마검은 책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북아 대전]]시기 이후의 [[종언전쟁]] 시기나 [[소드테일]] 시기에 등장하는 모든 마검은 금속사슬로 둘러쌓인 검과 열쇠가 그려진 두꺼운 장정을 한 a4 크기의 책의 형태를 띈다.
이렇게 변이한 이유는 [[이정]]이 이른바 '진담 계획'이라는 것을 만들어 전 세계의 영맥을 자신에게 종속시킬 때 그 기점이자 앵커로 쓰기 위해서 마검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는 스스로 만든 몇개와 신화 상에 남은 강력한 마도구를 모아 전 세계의 81개 지점의 영소에 침처럼 찔러넣고 세계를 침식시키면서 봉인시켜버렸다.
책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에테리얼체에 가까우며 [[내룡]]을 타고 자유로이 움직이는게 가능하다. 따라서 우연과 운명에 의해서 어느 자리에 위치하게 되고 그 상황에 놓인 어떤 사람이 계약조건을 만족하게 되면 책에서 마검으로 변하게 된다.
== 마검화 ==
마검을 손에 넣을 수 있는건 오로지 마검기사가 될 운명의 주인으로 이건 숙명이 아니기 때문에 강한 사건이나 충격, 강력한 충동/감정으로 바뀔 수도 있다. 또한 이 조건은 이정이 81진담의 주제로 설정한 감정이나 목적 등에 의하기 때문에 마검봉서는 자신의 빈자리를 채워 줄 충동을 가진 주인을 택한다.
마검의 주인이 될 자가 마검봉서를 만지면 책표지의 사슬이 저절로 풀리면서 책이 낱장으로 흩어져 영체가 하나가 된다. 이는 실은 마검의 인간화, 인간의 마검화로서 검을 휘두르면 휘두를 수록 기사는 그 혼을 마검과 대체하게 된다. 또 남아있던 사슬은 마검건魔劍鍵Sword Regalia이 되어 주인을 운명으로 구속하고 이후 마검기사는 열쇠를 질량체에 꼽고 열쇠돌리듯 돌려 뽑으면 꽂힌 질량이 에너지로 환원되고 검으로 다시 되돌아온다. 다만 이는 소드테일 시기의 일이고 [[모던테일]]의 시기[* [[동북아 대전]] 이전]에는 봉서화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진짜 검과 같은 형태로 사용하였다.
이 때문에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은밀히 숨켜서 반입한 뒤 테러나 암살용으로 사용하기는 생각보다 어려웠고 전장에서 고유술식 셔틀(...)이나 [[기신]]의 컨덴서로 사용하거나 영구기관임을 활용해 국가의 전략자원으로 사용하는게 잦았다. [[종언전쟁]] 시점에 이르러선 봉서화가 이루어져 진정한 의미에서의 마검과 [[기사|마검기사]]가 탄생하게 되었다.
마검화 과정시 마검은 마검 고유의 속성에 따라서 인간을 택한다.
[[엑스칼리버]]라면 수호와 권력욕, [[아론다이트]]라면 질투와 열망, 투지와 같은 식이다. 마검은 이것을 가로채 검의 일부로 만들고 또한 이들의 이러한 욕망의 가장 원초적인 기억, 근본적인 사상 또한 검에 봉인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마검기사들은 인간이 아님을 자의로 택하게 되는 것이고 반강제적으로 [[에테리얼라이즈]]화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검에 의해서 된 것이기 때문에 물리법칙을 따르게 되는 듯하면서 초월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마검을 마검건에 봉인하였을 때 대가로 바친 기억은 완전히 말소된다. 하지만 마검을 깨웠을 경우 일부만이 어렴풋하게 심상에 남게 되고 그 희미한 기억을 찾아내려고 하기 때문에 마검을 오래 사용할 수록 폭주하게 된다. 제물로 바친 감정 역시 마찬가지로 평소에는 매우 무디고 거의 느끼지 못하지만 마검을 개방하면 오히려 다른 감각들이 죽게 되고 해당 감정만이 순간적으로 타오르게 된다.
이런 마검화 과정은 사용자 자체를 검으로 만든다는 개념의 일환이다. 가장 순수한 검의 추구, 하지만 그렇기에 검을 쓰는자가 사라져 결국 검이 휘둘리지만 휘두르는게 아닌 쓰인다는 개념이라는 모순에 맞닥트려서 자가당착에 빠진 검은 엄연히 현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조의 파괴력을 낼 수 있지만 반대로 이러한 사용연한이 존재하는 것이다. 즉 마검기사들이 자신의 존재성을 잃고 검을 휘두르는 목적을 상실하고 검에 휘둘리게 되면 이들은 곧 파멸하게 된다.
[[리프리]]와 [[제네거]]는 이러한 검과 검의 사용자를 양분해놓은 자율방어기제이며 동시에 주인을 찾는 시스템이다. 다만 마검록에 들어서며 왜곡되었기 때문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그 외 다른 욕망을 선별하여 봉인하는 능력을 비치가, 그러한 선별에 의한 에너지를 받아서 오로지 적대자를 토멸하는게 제네거로 왜곡되어있다.
특수한 술식에 의해서 비치를 해금시 토벌하지 않고도 곧장 마검을 손에 넣는 것이 가능하다. 단 일반적인 토벌에도 마검을 손에 넣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는 비치의 토벌 이후 인지 바깥에서 새로이 넓어지는 공간 속에서 무작위로 나타나게 된다.
== 항목이 독립된 마검 ==
=== 마검화 된 [[명검]] ===
- 르상티망 . . . . 11 matches
[[마검록]]에 등장하는 초상급 [[명검]].
[[마검|마검화]]를 통해서 '나'의 부負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림자를 통해서 제 2검 '안티테제', 제 3검 '리벨리온', 제 4검 '테르미도르'를 불러낼 수 있다. 이는 모두 부반복수 술식의 하부 술식으로 기본적으로 강자를 증오하고 운명을 좌우하는 세계와 법칙을 능멸코자 하는 절대적인 악의로 가득차있다. 마검화 과정에서 르상티망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회로의 한계량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기존의 부반복수 술식으로는 최대량이 정해져있어서 일정치 이상의 상대와 싸울 때는 내가 느끼는 한계와 보정량에 상관없이 차오르는 양의 한계가 있었지만 마검화 이후에는 모두 사라졌다.
이하의 술식들은 명검화 시절에도 본인이 직접 자아낼 수 있었던 술식이지만 마검화 이후 내장술식으로 변경되어서 술자의 부담을 줄였다.
만드는 장인의 역량과 그 집념이 대단해서 이미 명검시절에 인과를 무시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으며 마검화 이후에는 그야말로 최강 클래스의 검. 단 상대의 역량에 의해 검의 수준이 결정되기 때문에 결전병기로의 위력은 떨어진다.
따라서 사용자는 일상과 감정에 메마르게 되고 유일하게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질시에 빠져들지만 그 질시를 느끼게 하는 원인이 되는 기억을 손실했기 때문에 이러한 계약을 하게 된 자기 자신과, 마검, 명검, 계약의 주체라고 할 수 있는 법칙과 이정을 위시한 절대적인 것에 대한 증오로 되풀이된다. 이런식으로 자기 자신을 고독으로 만드는 악의에 찬 검이 르상티망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마검이 [[모던테일]]시기부터 [[소드테일]] [[Breakment]]까지 사용자가 많이 바뀌어야 3회정도, 최대 4회에 불구하나 이 르상티망만큼은 근 두자리수에 가까운 사용자를 거쳐갔다. 그만큼 사용자를 가리지 않으며 동시에 사용자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최강에 가까우면서 동시에 가장 최악의 검이라고 할 수 있다.
기념비적인 첫번째 등록 마검. 최초로 마검이 된 명검이기도 하고 내용 상의 능력이 조커에 가까운 느낌이기 때문에 극중 히든 카드로 자주 휘둘리게 된다. 여러모로 [[4기검]]과 대척점에 서있다고 할 수 있다.
- 마검록 . . . . 10 matches
E.T.C.의 핵심 소재이자 모든 것. 모든 tale은 이 녀석의 존재로 인해서 존재하고 이 녀석을 위해서 만들어졌다.[* 설정적인 취급 외에도 실제 발상 면에서도 이 마검록이 선행하고 마검록의 확장형태로 E.T.C.가 나왔다. 때문에 이 문장이 가리키는 의미는 작 내외 모두로 기능한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이 마검록을 가리키는 이름이 바로 Chronocle인 것이다. Chronocle은 의도적인 비문으로 chrono와 chronicle의 합성어이다.
마검록의 전반부 이야기. 2000년대부터의 가상역사를 바탕으로 한 밀리터리, SF, 매직펑크한 물건을 지향하는 작품.
모던테일 세계관이 끝나고 나서 마검이 이어진 세계를 다루는 작품. 굳이 따지자면 이쪽이 마검록의 본편에 해당한다.
==== 마검록 이전 ====
* [[마검]]
*마검의 주인들은 [[마검]]과 [[명검]] 항목 참조
- 기신 . . . . 9 matches
[[마검록]]에 등장하는 [[이심유도장치]](Eccentric Core Driving Engine. 이하 ECD)를 이용한 유사이족비행형 기동병기를 가리킨다.
통상적으로 사용하던 기갑병기를 넘어서는 비행병기가 개발되면서 당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던 국지전부터 시작해서 종내의 [[종언전쟁]], 혹은 마검 확보전쟁이라 불리는 전쟁까지 전술의 패러다임을 바꾸게 된다.
2000년대에 들어서 미국은 전면전이 아닌 저강도분쟁과 다양한 시가지 및 복합상황 하에서의 병력운용을 강요받게 되었다. 비단 미국뿐이 아니라 중국, 러시아, NATO, 이스라엘 등 군사강국 등은 늘어나는 테러와 IT기술로 인해서 이러한 상황에 접하게 된다. 이 당시 미국과 세계 정세는 [[마검록#S-2|배경세계관]] 참조.
먼저 미군은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강화장갑복 기술의 발전도상에서 지상형의 기신을 개발하기 시작한다. 이게 초기의 '움직이는 보병용 진지+포대' 개념의 XMD 이다. 미군이 후기 ROC와 별도로 초기 ROC에 가까운 이런 포대 개념의 기신을 운용하게 된건 당시 [[마검록#s-2.2|미군]]의 편제가 인력과 예산의 문제로 감축하게 되면서 충분한 화력이나 공병과 같은 전투지원능력이 모자란다는 의견에 의해서 나오게 된 것이다.
즉 미군이 생각하고 있던 강화된 장갑차라는 개념과 다르게 비행이 가능한 전차나 육상에서의 전투기 개념에 가까웠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ROC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한국에서는 가격을 도외시한 ECD 이론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마검]]을 컨덴서로 사용한 장기(將機)에 의한 에너지 공급을 통해서 파워부담을 줄인 것이 한몫하였다.] 또한 방어능력에 있어서도 익스클레이브를 골자로 하여 피탄시에는 최대한도로 방어하나 기본적으로 술식을 이용하여 전자전의 형태로 자신을 보호하고, 고속으로 이동하여 락온 되기 전에 먼저 기동하여 먼저 부순다는 걸 목표로 하였다.
미군은 진행하고 있던 다비드 강화복+솔로몬 시스템, [[아라크네]]+[[워울프]] 패키지를 기본 골자로 하고 여단본부대에 기동대대형식으로 ACA 6대를 추가하는 형태로 육군의 범용성과 방어력, 기동성을 종합적으로 상승시켰다. 단위제대의 화력과 작전수행능력은 급격히 올라갔지만 그만큼 초기비용과 유지비용이 많이들어가게 되어서 상당수 사단을 감축하게 된다.[[마검록#s-2.2|각국의 사정]]참조. 추가로 한국군과 다르게 항공전력은 이미 F-47, B-21, QF-36이 있기 때문에 이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ACA를 보조로 사용하기로 한다. 때문에 항공전력으로의 기신을 단시간 내에 개발할 술법공학능력이 모자란 미국은 기술이전을 대가로 하여 어둑시니를 수입하여 사용하기로 한다.
||<bgcolor="#f0ffff"> 에너지원 || 파일럿을 이용한 유사신위 시스템[* 일부 기신의 경우 마검을 컨덴서로 활용] ||<align="center"> 기본적으로 기사는 [[마검]] 그 자체라 마검으로부터 충당.
- 일람 . . . . 5 matches
[[마검록]]의 설정 중 파편화 된 것들을 메모. 개연성에 따라 수시로 삭제 및 추가 가능
또 기사편단 이상의 제대도 사라졌다. 기사편단급으로 상위기사대라고 하는 전원이 마검기사나 그에 준하는 인물로 이루어진 기사대가 있긴하지만 일률적으로 기사대-기사지대 두가지 형태로 고정되었다.
이 기능은 [[리프리]]의 둥지도 마찬가지이나 반대로 이 둥지들은 검을 동력원으로 삼아서 원 세계를 탐침하고 있다. 원래 세계에서 펼쳐진 마검록의 세계이지만 이정의 계획으로 인해서 원래 좌표와 유리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목적에 맞추어서 원래의 좌표가 아닌 다른 좌표를 찾기 위함과 동시에 세계를 찢는 역할을 한다.
마검록의 세계에는 [[구왕|왕]]과 [[아웃로]]가 없다. 이정의 계획으로 인해서 그들은 이 세계에 간섭할 수 없다. 간혹 [[에테리얼라이즈]]를 통해 이들과 접촉, 정신이 잇닿아 마치 강신과 비슷한 형태로 나타나긴하지만 그들은 근본적으로 이 세계에 관여 할 수 없다.
미스카토닉, 옥스브릿지, 서현류 대서관의 삼원. 그리고 나머지 네개 학원이 사위. 마검록 세계관에서 초상학으로 이름높은 7곳의 학술기관을 가리키며 동시에 그들이 관리하는 트로파이온이라고 하는 접속키도 의미한다.
- 봉검 . . . . 2 matches
[[마검록]]의 등장병기와 [[초상학/유파|초상학 유파]]를 가리키는 말.
* 봉신인封神印이라는 특수술식이 존재한다. 영체중심에 검을 박아넣고 술식을 구동시켜서 검을 한바퀴 돌려넣음으로 발동되는 이 술식은 마검록 세계의 모든 인간에 한해서 그 존재정보와 검의 봉신기능을 치환하는 기능을 행한다. 이를 통해서 육체는 썪지 않고 잘 부서지지 않는 반 영구성을 획득하고 혼은 봉검에 갇혀서 술자가 봉신한 특수한 코드가 없으면 해제하는게 불가능한 '봉신'기능을 행하게 된다.
- 사대사좌 . . . . 2 matches
[[마검록]]의 등장개념. 4곳의 조직과 4명의 인물을 이른다. 사좌사령(四座四領)이라고도 한다.
[[마검록(War Tale)]] 시점에서의 사대를 이른다.
- 세계수 . . . . 2 matches
[[마검록]]의 설정. 세계를 지탱하는 기둥이자 [[플레인|현실]]을 영적인 차원과 묶어주는 기능을 한다.
[[소드테일]]의 세계는 일종의 가상세계로 몇개의 더미플레인을 모태로 삼아서 기능하는 데미플레인이다. 이러한 플레인-더미플레인-데미플레인의 적층구조에서는 물리적인 기둥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수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기 때문에 [[마검]]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크로니클들이 해소되어 크로니클의 백이라고 할 수 있는 더미플레인은 소드테일의 플레인과 합쳐져서 소드테일의 세계를 키우게 되고, 반대로 혼이라고 할 수 있는 도메인은 모던테일로 향해서 모던테일과 소드테일 사이의 정보를 동기화시킨다.
- 원류사학 . . . . 2 matches
[[마검록]]에 등장하는 설정, 단체
Original MASTER. 무학의 특성 상 21세기가 되면서 군학에 치여 사장되기 시작했었다. 다만 일부 뜻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이어졌고 종언전쟁 당시 일부 [[기사|마검기사]]가 사용했다고 알려져있다. 성장하면서 자신의 검(무술)을 닦아 하나로 완성하는 도道의 형태를 한다. 만드는 과정에서 경과로의 검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형태의 검으로도 만들 수 있다.(현계) 이로 인해서 이 유파는 일성一成이라는 이름을 지니고 있다.
- 익스클레이브 . . . . 2 matches
[[마검록]]에 등장하는 방어용 장갑의복.
코트의 물리적 방어력에 대해서 부연설명을 한다면 사용자의 [[술법]]전개능력에 크게 좌우되지만 교전거리내에서 5.56mm 나토탄의 관통을 막을 수 있을정도이다. 거기다 [[마검]]을 들어서 출력량이 극단적으로 높아진 기사들의 경우 이걸 입은채로 순항미사일이나 전차포의 직격을 막아낸 기록도 있다.
- FrontPage . . . . 1 match
* [[마검록]]
- 내룡 . . . . 1 match
[[마검록]]의 개념. 지맥의 포괄적인 혹은 협소한 개념.
- 만신류 . . . . 1 match
[[마검록]]의 등장[[술문]]
- 모던테일 . . . . 1 match
#redirect 마검록
- 몽환류 . . . . 1 match
이렇게 만들어진 무기는 상상기라고 불리며 [[마검]]이나 [[명검]]에 가까운 능력을 지니고 있다. 유지력의 한계가 있고 개개인의 혼의 방향성에 따라서 그 방향성이 결정된다는 점이 있지만 국소적인 에테리얼라이즈를 일으킬 수 있게 한다는데 착안하여 크게 부흥하였다.
- 무신류 . . . . 1 match
[[마검록]]에 등장하는 [[술문]].
- 미군 . . . . 1 match
[[마검록]] [[모던테일]] 시점에서의 미국군.
- 백마백검류 . . . . 1 match
[[마검록]]의 등장 [[술문]]. 百魔百劍流.
- 서현류 . . . . 1 match
[[마검록]]에 등장하는 단체로 [[원류4학]] 중 하나. Original SKILL. 최초로 술법을 만들어 내 체계적으로 보급화한 단체이며 30세기가 넘는 시기 동안 끊이지 않고 비술을 보관 및 개량하고 체계화하여 퍼트리는데 주력하였다.
- 세천회 . . . . 1 match
[[마검록]]의 등장단체.
- 소드테일 . . . . 1 match
#redirect 마검록
- 술재의 밤 . . . . 1 match
[[마검록]]의 사건. [[초상혁파]], [[서현류]] 멸문, 명가죽이기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이클의 대미를 장식한 재해로 갑작스런 초상능력전개기관의 이상으로 인해서 당시 [[의회|초상학회]] 총회에 모여있던 인사들의 대부분이 죽은 사건을 지칭한다.
- 시희 . . . . 1 match
[[마검록]]의 등장인물. [[좌장]]의 사매로 좌장과 시희의 국적은 모두 한국이지만 내밀하게는 좀 차이가 있다. 좌장의 경우는 그의 스승이 미국에 와서 공부하던 그를 발굴하여 가르친 것이고 시희는 후에 좌장이 한국으로 돌아 갈 때 같이 따라온 스승이 한국에서 우연히 거둔 제자라는 차이다. 당연히 능력적인 부분에도 차이가 있으며 이는 둘의 성격적인 면과도 관련이 있어서 끝내 파국을 불렀다.
- 아인 . . . . 1 match
[[마검록]]의 등장인물. 당대 [[서현류]]의 제자로 [[정오]]에 이어서 2제자였으나 [[초상혁파]] 이후 공식적으로는 파문. 할아버지와 좌장과의 인연으로 [[이정]]이 [[좌장]]에게 입문한 것과 비슷하게 그 역시 그의 숙부가 좌장과 친구였기 때문에 좌장에게 입문 할 수 있었다.
- 에테리얼라이즈 . . . . 1 match
[[마검록]]의 등장 용어, 현상. Etherialize, 현맥타통, 팔문개방, 등선, 어센션 등 다양한 유파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일종의 상태. 모든 [[초상학]] [[술문|유파]]들이 추구하던 궁극에 가장 가까운 단계라고 할 수 있다.
- 원영신단 . . . . 1 match
[[마검록]]의 등장[[초상학/유파|술문]].
- 의회 . . . . 1 match
[[마검록]]의 등장 단체. [[초상학]]의 기술, 의견 등을 교환하는 학문적 중심지이면서 동시에 국제기구로써 각종 분쟁과 이권을 조정하는 정치기구로의 측면을 가지고 있다.
- 이심유도장치 . . . . 1 match
[[마검록]]의 등장 장치. ECDcentric Core Driving Engine. 유사[[사상유도기관]], 상동초상능력전개기관, 위사僞寫사상왜곡현상발현기관, 일상초월현상재현기관, Demi-Dream Reactor 를 가리키는 말.
- 적룡파 . . . . 1 match
[[마검록]]의 등장[[술문]].
- 전무류 . . . . 1 match
[[마검록]]에 등장하는 [[초상학]] [[술문|유파]].
- 정오 . . . . 1 match
[[마검록]]의 등장인물. [[좌장]]의 첫번째 제자. [[서현류]]답지 않게 무학에 지나치게 경도된 형태의 술법을 사용하여 일견 그렇게 보이지는 않겠지만 무학만이 아닌 술학에서도 실력자이다. 스스로 염마류 네야와 [[전무류]], [[기천무극검류]]를 만들어냈으며 그 외에도 신귀류, [[원류사학|일성류]], [[원류사학|무위류]] 등 당대의 유명한 무투계 초상학을 마스터클래스까지 섭렵하였다. 방향성이 내계에 고정되어있다는걸 제외하면 서현류 특유의 범용성과 만능형에 가까운 술자이지만 방향성이 내계로 고정되어서 무투 외에는 그 실력을 드러내기 어렵다.
- 좌장 . . . . 1 match
[[마검록]]의 등장인물. [[이정]] 전대의 [[서현류]]의 학장. 치우치지 않은 원형에 가까운 스탯의 소유자로 범용형이면서도 하나하나를 장인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말 그대로 좌장이었다. 한국계 초상학 뿐만이 아닌 동아시아계를 넘어서 아시아 계에서 최강으로 꼽히는 명성을 소유하고 그 서현류가 그의 대에 이르기 전까지 미국에 머무르고 있었기 때문에 영미권 계열의 초상학에 대해서도 정통하다.
- 중원중화총류무련방 . . . . 1 match
[[마검록]]의 등장[[술문]]. 중원총화무련中原總和武聯과 대중화본류무방大中華本流武邦을 합쳐서 이르는 단체.
- 초상학 . . . . 1 match
[[마검록]]의 학문, 개념. 술리학術理學 혹은 초상학超常學. Extraordinary Driving Science. 문자 그대로 정상, 일상에서 벗어난 힘을 통제하는 학문. 정확하게는 초상능력전개기관 혹은 사상유도기관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물리법칙과 유리된 독자적인 법칙을 구현하여 이용하는 학문이다.
- 초상학/유파 . . . . 1 match
[[마검록]]에 등장하는 [[초상학]]파들에 대한 목록.
- 초상혁파 . . . . 1 match
21세기 [[마검록]] 세계관에서 일어난 최대의 사건. 원류4학 중 하나였던 [[서현류]]의 제자 [[이정]]이 17세의 나이로 스승의 묵인 하에 [[술리학]](당시 초상학)을 전 세계에 공포한 일로 좁게는 30c만에 역사의 전면에 다시 [[초상학]]이 드러났으며 더 크게는 이로 인해서 일어난 사회적 변혁과 변동까지도 모두 일컫는 말이다.
- 한국군 . . . . 1 match
[[마검록]]에서의 한국군. [[모던테일]] 시점에서의 한국군의 편제 및 현황을 기록한다.
Found 37 matching pages out of 138 total pages
You can also click here to search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