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상티망 . . . . 6 matches
[[마검록]]에 등장하는 초상급 [[명검]].
이하의 술식들은 명검화 시절에도 본인이 직접 자아낼 수 있었던 술식이지만 마검화 이후 내장술식으로 변경되어서 술자의 부담을 줄였다.
만드는 장인의 역량과 그 집념이 대단해서 이미 명검시절에 인과를 무시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으며 마검화 이후에는 그야말로 최강 클래스의 검. 단 상대의 역량에 의해 검의 수준이 결정되기 때문에 결전병기로의 위력은 떨어진다.
명검시절에는 내재술식이 오로지 부반복수負反復讐라는 하나의 술식 밖에 없었다. 위에서 설명한대로 싸우는 상대와의 격차가 크다고 느낄 수록, 그에 대해서 내가 절망하고 시기하고 질투할 수록, 어떤 절대적인 그것을 향해서 내가 내지르는 감정이 강력 할 수록 어딘가에서 술식을 끄집어 올린다. 그 형태는 공격부터 기사보조, 전장보조까지 이른다.
따라서 사용자는 일상과 감정에 메마르게 되고 유일하게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질시에 빠져들지만 그 질시를 느끼게 하는 원인이 되는 기억을 손실했기 때문에 이러한 계약을 하게 된 자기 자신과, 마검, 명검, 계약의 주체라고 할 수 있는 법칙과 이정을 위시한 절대적인 것에 대한 증오로 되풀이된다. 이런식으로 자기 자신을 고독으로 만드는 악의에 찬 검이 르상티망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마검이 [[모던테일]]시기부터 [[소드테일]] [[Breakment]]까지 사용자가 많이 바뀌어야 3회정도, 최대 4회에 불구하나 이 르상티망만큼은 근 두자리수에 가까운 사용자를 거쳐갔다. 그만큼 사용자를 가리지 않으며 동시에 사용자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최강에 가까우면서 동시에 가장 최악의 검이라고 할 수 있다.
기념비적인 첫번째 등록 마검. 최초로 마검이 된 명검이기도 하고 내용 상의 능력이 조커에 가까운 느낌이기 때문에 극중 히든 카드로 자주 휘둘리게 된다. 여러모로 [[4기검]]과 대척점에 서있다고 할 수 있다.
- 마검록 . . . . 2 matches
* [[명검]]
*마검의 주인들은 [[마검]]과 [[명검]] 항목 참조
- 기신 . . . . 1 match
[[명검]]을 쓰는 경우 익스클레이브가 지급되지 않는건 이런 이유도 있다 ||
- 마검 . . . . 1 match
=== 마검화 된 [[명검]] ===
- 몽환류 . . . . 1 match
이렇게 만들어진 무기는 상상기라고 불리며 [[마검]]이나 [[명검]]에 가까운 능력을 지니고 있다. 유지력의 한계가 있고 개개인의 혼의 방향성에 따라서 그 방향성이 결정된다는 점이 있지만 국소적인 에테리얼라이즈를 일으킬 수 있게 한다는데 착안하여 크게 부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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