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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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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신 . . . . 21 matches
         그리고 이 몇년 뒤 [[초상혁파]]가 일어난다. 이미 이 전부터 항공 및 기갑, 포병 전력의 소형화, 정밀화, 무인화를 꾀하던 미군은 이 신기술의 (세상에 드러난) 유일한 소스 제공자라고 할 수 있는 한국정부와 접촉하여 이 기술을 새로운 형태의 기갑에 응용하기로 한다. 기술의 적용에 있어 미국은 곧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데 초상학 여기서는 술리학이 되지만, 이는 반드시 유인화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무인으로 [[술법]]을 난사하거나 술법에 방어를 의존하는 형태의 병기에서 병사들이 탑승 혹은 옆에서 보조하는 형태로 가고 떨어지는 영력 전달률을 최대한 메우기 위해서 인간형에 ''가깝게'' 만들게 된다. 이게 몇가지 큰 단점을 안고 있지만 기신이 인간형이라고 할 수 있는 이족보행에 머리가 달린 형태로 제작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
         또 상술하였다시피 수십년간 이러한 새로운 무기체계 개발에 선도역할을 하였던 미군의 경우 인적 자원의 소모를 견디지 못해서 차츰 무인화를 채택하였고 작중 시기에서는 이를 어느 정도 이루었기 때문에 인적자원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 무기체계에 있어서 개발과 운용에 난항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이는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였으나 독일, 이스라엘, 한국과 같은 모병제 국가는 이러한 병기체계 운용에 있어서 비교적 우위에 서 있었다.
         이러한 제반사정을 바탕으로 미군과 한국, NATO가 수정한 ROC는 이렇다.
         우여곡절 끝에 미군과 NATO는 지상과 항공 두가지 형태를 혼재하여 사용하고 한국은 오로지 항공형만 사용하게 된다.
         먼저 미군은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강화장갑복 기술의 발전도상에서 지상형의 기신을 개발하기 시작한다. 이게 초기의 '움직이는 보병용 진지+포대' 개념의 XMD 이다. 미군이 후기 ROC와 별도로 초기 ROC에 가까운 이런 포대 개념의 기신을 운용하게 된건 당시 [[마검록#s-2.2|미군]]의 편제가 인력과 예산의 문제로 감축하게 되면서 충분한 화력이나 공병과 같은 전투지원능력이 모자란다는 의견에 의해서 나오게 된 것이다.
         즉 미군이 생각하고 있던 강화된 장갑차라는 개념과 다르게 비행이 가능한 전차나 육상에서의 전투기 개념에 가까웠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ROC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한국에서는 가격을 도외시한 ECD 이론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마검]]을 컨덴서로 사용한 장기(將機)에 의한 에너지 공급을 통해서 파워부담을 줄인 것이 한몫하였다.] 또한 방어능력에 있어서도 익스클레이브를 골자로 하여 피탄시에는 최대한도로 방어하나 기본적으로 술식을 이용하여 전자전의 형태로 자신을 보호하고, 고속으로 이동하여 락온 되기 전에 먼저 기동하여 먼저 부순다는 걸 목표로 하였다.
         이렇게 양국의 기술력이 합쳐져서 나온 최초의 기신은 XMD 08로 한국군과 개발진이 제시한 ROC와 다르게 미군에서는 여전히 보병과 동반하는 방어요새 겸 이동포대를 선호하였다. 자연히 장갑을 더 붙이게 되고 그로 인해서 이동속도가 떨어지고 그 떨어지는 만큼 추가적인 무장과 함께 보병수송능력까지 갖추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이윽고 [[동북아대전|신의주 결전]]에서 최초로 선보인 이 XMD는 강력한 중국-러시아 연합군의 기갑 전력과 비교하면 단위화력이나 살상면적에서는 모자라지만 탑승자만이 아닌 주변 아군 진지를 보호하고 surgical하게 적 포대와 중화기 들을 제압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갑작스레 지상군의 총아로 떠올랐다.
         미군처럼 수십, 수백대를 단시간 내에 생산해내서 그걸 곧바로 투입할 기술력과 자금이 없었던 한국군의 이 때 사용된 가리온의 스펙을 좀 더 양산 가능하도록 개량하여 마침내 KD06 어둑시니의 양산에 성공하고 통합작전군 예하에 특수대응목적의 제 1 특수기갑여단을 창설하였다. 통합작전군에 수행하는 역할은 적 항공세력의 격멸 및 전투지원으로 노후화되기 시작한 공군이 이를 보조한다.
         미군은 진행하고 있던 다비드 강화복+솔로몬 시스템, [[아라크네]]+[[워울프]] 패키지를 기본 골자로 하고 여단본부대에 기동대대형식으로 ACA 6대를 추가하는 형태로 육군의 범용성과 방어력, 기동성을 종합적으로 상승시켰다. 단위제대의 화력과 작전수행능력은 급격히 올라갔지만 그만큼 초기비용과 유지비용이 많이들어가게 되어서 상당수 사단을 감축하게 된다.[[마검록#s-2.2|각국의 사정]]참조. 추가로 한국군과 다르게 항공전력은 이미 F-47, B-21, QF-36이 있기 때문에 이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ACA를 보조로 사용하기로 한다. 때문에 항공전력으로의 기신을 단시간 내에 개발할 술법공학능력이 모자란 미국은 기술이전을 대가로 하여 어둑시니를 수입하여 사용하기로 한다.
         ||<bgcolor="#f0ffff"> 레이더 |||||| AN/APG-86[* 한국군의 경우 미군의 기술공여로 완제품이 수입되었다.] ||
         익스클레이브의 경우 한국이 원천기술을 가지고 거의 전략물자 취급을 하였기 때문에 미군에 공여 및 판매 된 것을 제외하면 거의 외국에 팔지 않았다. ||
         최초 구상 시의 컴팩트하고 시가전에 대응하는 형태의 병기보다는 이는 좀 더 가볍고 시가전의 여러 전장에 대응할 수 있는 다족병기에 넘기게 되고([[미군#s-3.2|워울프]]와 [[미군#s-3.2|아라크네]]) 초상기술을 활용해서 적 방어기술을 회피해 타격을 가하거나 범용성이 높은 형태로 전장 장악을 하는 형태로 변경
         기신은 속도가 개체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음속의 70~80%선을 유지한다. 따라서 이 주위에서 보병이나 제병합동식의 편제를 운용할 수는 없다. 최초전개에 있어서는 지상기지임에도 불구하고 항공모함과도 같은 사출식 캐터펄트를 보유한 기지(보통은 위장을 위해서 지하수납식으로 많이 한다)를 통해서 강력한 속도로 발사하며 보조장비나 혹은 기체 성능을 이용해서 고고도에서부터 활강식의 비행을 하다가 작전고도에 도달 시 자체엔진을 이용하여 비행을 한다. 혹은 A380을 개조한 것과 같은 수송기(여유있게 2대를 수송 가능)를 이용해서 아예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서 낙하/강습 시키는 형태로 많이 운용한다. 자체적인 강력한 추진 성능과 크기적으로 소형 전투기와 비슷한 크기로 인해서 항공모함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다. 미군에서는 이를 이용하여 소규모 잠수항모를 통한 강습전대를 대전말기에 운용하기도 하였다. 대형헬기를 이용하면 헬기 한대가 한 기를 수송이 가능하다. 다만 이런건 보통 반파된 기체를 수송할 때나 쓰는 경우이다.
         위는 한국형 기신(고기동형)의 경우로 반대로 미군형 기신(중장갑형)의 경우에는 전차대와 혼성운용하는 경우가 많다. 전차보다 다소 빠른 정도의 속도(200km에 준한다.)를 유지하면서 상대방의 포격과 미사일 공격을 말 그대로 몸으로 받아가면서 방어해내고 이 때 뒤에서 전차와 장갑차등의 기계화 제대가 밀어낸다. 다만 이 경우에도 기신은 초기에 급가속 전선에 다가가서 계속 방어 및 교란을 하다가 어느정도 상대전력이 괴멸 혹은 아군전력이 접근하면 다시 상대 전선 내로 접근하는걸 반복한다. 히트 & 런의 전진형인데 전선 방어상황과 대치하고 있는 거리에 다르지만 이러한 급속전개 3번 이내에 상대 방어라인을 뚫는걸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미군은 지상과 공중에서의 동시적인 기신 운용을 선호하여 기신이 공군 수송 하에 착륙하면서 상대 전력과 방어망을 교란시키는 사이 지상에서도 돌격하는 형태로 많이 운용한다.
         미군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자세한 것은 미군 항목 참조.
         방어의 상당부분을 초상능력에 의존하는 한국군이나 일본군의 기체는 상대방의 반 초상능력 결계를 돌파하기가 어렵고 반대로 기계적인 부분에 많이 의지하는 미군의 경우에는 초상능력을 통한 공격에 다소 취약한 면이 있다.
  • 한국군 . . . . 7 matches
          미군의 ROTC 과정과 비슷해졌다. 바로 장교로 임관하는게 아니라 임관자격을 부여받고 중사로 임관하거나, 자격증 혹은 석사 지원을 받아서 기술관(준위)로 복무하거나, 예비군으로 편입된다. 중사 임관 학군단의 경우 1년 복무 이후 사관학교 입학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다.
          * E-12[* 미군의 E-3, E-8의 후속기] : 6대
         현행 한국군과 비교했을 때 매우 큰폭으로 늘었다. 이는 차기 가상적국으로 지정된 중국의 항공전력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방어가 가능한 정도로 확충했기 때문이며 이러고도 아직도 모자란다고 한다. 예상으로는 현존 전력의 약 두배가 필요한 정도. 때문에 무인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미군에서 운용하는 리퍼와 같은 중소형이 아닌 아예 전투기 사이즈의 대형 무인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전체적으로 한반도 내 작전 수행을 상정한 흑표 시리즈에 비해서 미군과 비슷하게 기동성을 위한 소형화와 경량화를 꿰하고 시가전을 염두에 둔 설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MK-26의 성공적인 개발 이후 역시나 81mm형 박격포 역시 같은 형태로 대체 사업을 하였다. 81mm 규격은 인치법상의 규격이기도 하고 60mm, 120mm와의 통일성을 위해서 90mm로 통일하였다. 그리고 이 사업으로 인해 한국군의 대대지원화기 또한 90mm로 변경되었다. 다만 탄은 미군과 완전한 공유를 하는게 아니라 미군보다는 떨어지는 지능포탄을 사용한다. MK-26과의 차이는 후방 개폐를 통한 장전이 안된다는 점. 청소나 수리를 위해서 분리를 하는건 가능하지만 조임쇠에 의한 압력식 결합인 60mm와 다르게 포열보다 큰 반동제어+포판 결합부를 포열에 돌려끼우는 형태기 때문이다.
          미군의 OPTA 회원국 지원전략에 힘입어서 20대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10대는 통합군에 파견나가있는 상태.
  • 미군 . . . . 6 matches
         현실의 미군과 다르게 베트남전에서의 소모 또한 적었고 러시아-북중국의 위협이 강했기 때문에 현실의 미군 이상으로 예산이 증편되었다.
         계획의 결과물이 나온게 미군의 차세대 네트워크전 관리 시스템인 솔로몬 시스템과 다비드 장갑강화복, M28 유탄기관총이다.
         등에는 백팩이 설치되어있고 인공근육과 함께 설치된 프레임 지지대를 통해서 지탱하여 최대한 무게를 덜 느끼게하고 이 백팩을 통해서 현행 미군 1인 소요물자의 3배에서 4배 정도를 개인이 가진채 전투하는게 가능하다. 백팩의 경우 경량작전이 필요한 경우, 즉 공수 작전 등의 경우에는 후행 제대에 의해서 보급되는 경우도 있다.
         사통장치 또한 개량되어서 미군이 사용중인 다목적 활강박격포와 마찬가지로 병사가 M28과 다비드 강화복을 통해서 목표 설정을 하면 솔로몬 시스템을 통해서 자체적인 목표의 방어력 평가를 하고 이를 통해서 최적의 폭파 셋팅을 한다. 이 과정이 수동이 아닌 ai를 통해서 고속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제로는 조준, 발사만 하면 이루어진다는게 놀라운 점이다.
         미군의 통합군 차기편제인 BCT가 스트라이커 BCT와 기갑BCT 재편하면서 도입된 보병지원장비.
  • 마검록 . . . . 5 matches
         만주를 중심으로 미군과 소련군의 연쇄 핵투발. 블라디보스톡을 중심으로 한 러시아 연안의 전투가 지속.
         ||<bgcolor="#f0ffff"> 6월 |||| 남하하던 소련군, 미군 방사능으로 인해서 제대로 투입되지 못하고 전투력 소실. 남한군의 개성-원산의 라인 방어선을 주축으로 하여 정전선을 설정. || / ||
         ||<bgcolor="#f0ffff"> 11월 || 예성강-개성-원산을 긋는 휴전협약 체결 ||<align="center"> 만주 일대 주둔하는 잔존 만주군과 미군의 압력으로 인해서 국공 일선 체결.
          * [[미국]] - [[미군]]
          * [[미군]]
  • 한국군/통합작전군 . . . . 2 matches
         기존 한국군 내에서 특수작전 및 기동성을 갖춘 부대를 모두 모아서 미군의 즉응부대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무래도 실전을 많이 치루기 때문에 북한 지역에 대해서 군정을 행하고 만주 인근에서 중국군과 소규모 교전을 치루는 육군과 함께 출세하기엔 좋은 위치에 있다.
         기계화보병과 장갑화보병, 기갑으로 이루어진 제병합동편제의 여단전투단을 운용하는 통합군의 최대 병력이자 실질적인 화력부대. 한국군이 커버하는 범위가 대만과 만주 일대이기 때문에 미군과 같은 수준 높은 경량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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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6-07-22 18: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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