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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검封神劍. 오로지 신을 봉하는 그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진 종류의 초상학으로 모던테일 시절에는 봉신류라고 불렀다. 소드테일 시기에 와서는 원래의 봉신류 자체는 도태되고 그 중 봉신검, 통칭 봉검을 다루기 위한 술식만이 보존되어 유파로서의 이름은 잃고 단순히 봉검이라고만 불리게 되었다.[* [[4기검]]을 위시로 한 봉신류의 진짜 명맥을 아는 자들이 진실을 감추기 위해서 일부러 행하였다.]
따라서 이 항목에서는 모던테일 시기에 가리키는 봉신류와 소드테일 시기의 봉검을 나눠서 같이 설명한다.
== 봉신류 ==
다만 이런 유파가 없었냐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정이 만들어낸 봉신류는 과거의 봉신 및 대신용의 유파와는 궤가 다소 다르다.
과거의 대신對神용의 주법을 메인으로 하는 유파는 봉신, 살신, 어신御神, 초신招神 등의 기법을 포함하며 '신'이라는 비확정성 신학계 기호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봉신류에서는 이런 것을 일체 배제하였다.
봉신류의 '신'이 가리키는 것은 [[에테리얼라이즈]]를 하고 그 중 자아나 존재정보가 상당히 세계와 동화되어 전체적인 인격이 무너지고 세계나 인류 전체의 집단무의식에 대해 자아동일성을 보이는 그런 강대한 존재를 가리킨다. 또 이에 못 미치지만 이럴 가능성을 충분히 가진 아웃로 또한 이 범주에 포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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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학 외에 투학이나 군학과 같은 전투적인 유파도 다수 습득하고 있다. [[무신류]], [[전무류]], 격원류 등으로 중장거리 화력을 뚫고 들어오는 소수의 적을 상대하는데 특화한 기술위주의 유파이다. 봉신검을 획득하였다면 정말 중근거리 레인지에서는 정오도 어쩌기 힘들정도의 밸런스를 갖출 수 있었겠지만 봉신류는 터득할 기회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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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진 않았지만 [[봉신류]]의 설립자이기도 하며 문파의 형태로 존속시키진 않았지만 [[거신권]]을 만들어 제자들에게 전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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