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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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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오 . . . . 5 matches
         [[마검록]]의 등장인물. [[좌장]]의 첫번째 제자. [[서현류]]답지 않게 무학에 지나치게 경도된 형태의 술법을 사용하여 일견 그렇게 보이지는 않겠지만 무학만이 아닌 술학에서도 실력자이다. 스스로 염마류 네야와 [[전무류]], [[기천무극검류]]를 만들어냈으며 그 외에도 신귀류, [[원류사학|일성류]], [[원류사학|무위류]] 등 당대의 유명한 무투계 초상학을 마스터클래스까지 섭렵하였다. 방향성이 내계에 고정되어있다는걸 제외하면 서현류 특유의 범용성과 만능형에 가까운 술자이지만 방향성이 내계로 고정되어서 무투 외에는 그 실력을 드러내기 어렵다.
         오로지 그 자신의 끝을 보기 위해서 기계와 같이 자신을 단련한 사람인데다 다른 두제자보다 10살 가까이 나이가 많아서 서로간에 대하기가 어려웠다. 훗날 아래의 두 제자가 자신과 다르게 외계에의 범용성을 지니고 있다는걸 알자 서현류보다는 다른 학문을 배우는데 치중이긴했으나 마지막까지도 서현류의 제자로 남았다. 초상혁파의 진실에 대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밑의 아인과는 다르게 이정에게 별 다른 불평을 보이지 않았으나 [[초상혁파]]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이 자기 자신을 중요시 했기 때문에 야인으로 살았다. 다만 스승이 그렇게까지 목을 메었던 초상혁파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간혹 동생들에게 힘을 빌려주기도 한다.
         스승과의 사이는 사제지간이 아닌 연구관계를 같이하는 협력자나 동료 같은 분위기였다. 좌장에게 정오는 타입이 안 맞아서 거북스러운데다가 정오가 전통적인 서현류 문인들과 같이 초상확가 무관한 분야에서 별개의 직업을 가지고 정착했기 때문. 덕분에 둘은 서로 연구를 공유하고 배우고 가르치긴했지만 정서적인 교류는 적은 데면데면한 관계였다.
  • 성체화신류 . . . . 4 matches
         [[거신권]]과 [[무신류]], [[서현류]]의 기술을 모방하고 합쳐내어 만들어냈다. 거신권의 특징 중 인간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서 변하는 방법으로 인해서 정상적인 교육의 형태로는 전수가 불가능하고 서현류의 혼각정술魂刻精術과 비슷하게 전수자와 피전수자의 영혼을 동기화하는 형태로만 전수가 가능하다.
          * 서현류 : 혼각정술. 유파 내부에서 공유하는 공통심상(서현류의 도서관)을 이용해서 창성기나 기타 개념을 공유하게 한다.
  • 원류사학 . . . . 4 matches
         == [[서현류]] 술학 ==
         서현류 멸문 이후 [[정오]]가 다른 인원들의 사망으로 인해서 엉겁결에 대를 잇게 된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무위류의 핵에 접속할 경우 일부지만 인격이 오염된다. 서현류처럼 인격정보 또한 동결시켜서 지식의 형태로 갖춘게 아닌 쌓이고 쌓인 혼과 백을 모두 통합한 ai와 비슷한 개념이기 때문에 사용하기에는 쉬우나 그걸 가지고 대성하기는 어려울뿐더러 정보가 오염된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반대로 정보 자체의 키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질문할 수 없기 때문에 서현류보다 접근성 자체는 뛰어나며 초보자가 사용하기 쉽기 때문에 다수를 위해서 최적화 되었다고 볼 수 있다.
  • 일람 . . . . 3 matches
         미스카토닉, 옥스브릿지, 서현류 대서관의 삼원. 그리고 나머지 네개 학원이 사위. 마검록 세계관에서 초상학으로 이름높은 7곳의 학술기관을 가리키며 동시에 그들이 관리하는 트로파이온이라고 하는 접속키도 의미한다.
         단 삼원사위 자체는 생각보다 오래된 개념이 아니다. 서현류의 경우 정해진 장소가 아닌 세계 곳곳의 키를 가진 일정 이상의 책이나 문헌을 보유한 곳이라면 어디나 서각으로 기능하였고 옥스브릿지도 1000년 넘게 존속해왔지만 체계적인 초상학에 대한 이론을 학습 및 전파 시작한건 400년 수준 정도 밖에 안된다. 그 중에서도 트로파이온과 그걸 중심으로 한 대회는 190년 수준 정도 유지되었다.
          * 서현류 : 이념중추술식[* 이념의 전파를 통해서 서로 간의 공통영역을 도메인으로 만들고 이를 이용해 힘을 축적한다. 이념의 주창자와 그 이해자 들은 기둥으로써 이 도메인을 유지하며 강력한 힘을 구사하게한다.], 사상술식, 이야기술식, 마도서술식, 언령 및 사세구 등 문장이나 언어에 관련된 술식
  • 초상학/유파 . . . . 3 matches
         ==== '''[[원류사학|서현류]]''' ====
         원류사학 [[원류사학|서현류]]. 항목 참조.
         술문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서현류]] 일맥을 따라 주변인물들에게 전수되었다. 특정이념을 공유하는 문파가 아니기 때문에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서 굉장히 그 형태가 다르다.
  • 만신류 . . . . 2 matches
         서현류에 의해 종교 부정 및 신학의 전면적인 의식전환이 일어난 뒤부터 논의가 되었으며 최초의 만신류 역시 서현류 문인이었다. 이후 18세기 19세기 문학과 문화의 발전에 따라서 크게 융성하였으며 [[모던테일]]에 와서는 만신류라는건 어느 하나의 문파를 가리키기보다는 인간의 믿음에 의해서 만들어진 다신주의 기호를 이용하는 형태의 유파를 총칭하는게 되었다. 이 점 역시 자주 비교되는 염마류와 비슷하다.
  • 세천회 . . . . 2 matches
         사상적으로는 세천회의 핵심인물들이 [[서현류]]에 몸을 담고 있었기 때문에 서현류의 사상과 흡사하다. 개념을 만들어내고 그 지식을 설파하여 동조층을 늘리고 그걸로 단체가 가지는 도메인의 크기를 키워 더욱 큰 힘을 얻는 방식은 세천회의 주요한 스타일이기도 하다.
  • 술재의 밤 . . . . 2 matches
         [[마검록]]의 사건. [[초상혁파]], [[서현류]] 멸문, 명가죽이기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이클의 대미를 장식한 재해로 갑작스런 초상능력전개기관의 이상으로 인해서 당시 [[의회|초상학회]] 총회에 모여있던 인사들의 대부분이 죽은 사건을 지칭한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서 술제術帝, 술성術星, 술신術神으로 까지 불리던 이정은 술마術魔라는 안타까운 칭호로 불리게 되며 그의 실종과 함께 원류4학 중 서현류가 가장 먼저 사라지게 되었다.
  • 8문10가 . . . . 1 match
         그런데 이 중 [[서현류]]는 초상혁파 직후에 풍비박산이 났고 이름만 걸쳐놓은 상황, 나머지 원류4학도 그리 썩 좋은 형편은 아니라 유파로서 명맥을 유지하는건 무위류뿐이었다. 이후 의회와 [[이정]]과의 대립으로 고문 3곳이 박살이 난다. 이후 일종의 파워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명가죽이기에서 6곳이 멸망, 다시 [[술재의 밤]]을 거치면서 고문 5곳이 더 사라지고 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7개 유파만이 남는다. 이중 [[사대사좌|사대]]가 있으니 결국 살아남은 고문은 3곳 뿐인 셈이다.
  • 거신권 . . . . 1 match
          자신을 중심으로 한 빛의 거인을 만들어 낸다. 일부 형태만(주로 어깨 이하의 팔만) 만들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서현류 거신권 사용자 중 유일하게 거신권의 원래 목적인 외부의 혼백을 통한 에테리얼라이즈에 성공하였다. 물론 자신이 사용하는 것이 아닌 글루스카베와 [[익스클레이브]]와의 복합적인 사용을 통해서 시원의 거인이라 불리는 에테리얼라이즈체를 만들어낸다.
  • 마검 . . . . 1 match
         21세기 [[이정]]이 [[진담계획]]을 위해 환상서가[* [[서현류]]의 [[사상유도기관]]과 연결된 [[도메인|프라이빗 도메인]].] 현실과 링크 시켜 신화 상의 마검의 대부분을 모았고 81진담의 동력원으로 삼기 위해 봉인한다.
  • 적룡파 . . . . 1 match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높은 범용성과 단타술식의 조합에 의한 강력한 연계공격이 가능하다는 점, 술과 무를 조합한 완전성으로 인해서 주류학파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당대에는 굉장히 인정받았으며 서현류의 뒤를 이을 수 있다는 평을 들어 15신고류 중 7신류로 인정받았다.
  • 중원중화총류무련방 . . . . 1 match
         정오는 이 시절부터 [[서현류]] 소속이지만 무파 사이에서 더 유명한 아웃사이더였다. 무련방[* 1999년 무련과 무방은 공식적으로 앞으로 미래를 함께 해나가는 과거의 친척이라는 선언으로 통합되었다. 내부적으로는 무련과 무방의 두개 조직이 병존하는 형태이지만 공식적으로는 한 소속이다. 이 99년은 양 중국이 미래 선언을 한 것과 같은 것으로 정부와 무련방 사이의 커넥션에 대해서도 암시한다.]은 그의 천재적인 무법에 대한 자질과 분석능력을 높이사서 무련방의 꿈인 무법 통합의 연구를 맡긴다. 이 때 정오는 3가지 조건을 들었다.
  • 초상학 . . . . 1 match
         현대 초상학파의 대부분이 술학이긴 하지만 엄밀하게 그 계통을 따지면 원류4학이 뒤엉킨 가운데 술학이 강하게 나타나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현대 초상학의 방법론이 많은 부분을 술학(특히 [[서현류]])에 의존하기 때문에 초상학의 체계나 급수 등을 술학의 체계를 이용해서 공통적으로 쓰고 있다. 이 때문에 현대 초상학을 술리학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더 많고 실제로 공적인 단어로 채택이 된 것은 이 술리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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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6-05-27 23: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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