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상학/유파 . . . . 2 matches
==== [[세천회]] ====
[[세천회]]의 경우는 술문이라기엔 방향성이 좀 다르지만 술사들의 모임이라는 점에서는 술문으로 취급할 수 있을 것이다. 항목 참조.
- 한국군/통합작전군 . . . . 2 matches
그 외 세천회로부터 공유받은 전략위성과 한국이 보유한 정찰위성 등의 우주자산 또한 관리한다.
초상작전에 사용되는 인원들을 교육 및 편제하여 작전을 수행하는 곳. [[이정]]과 [[아인]]의 협약에 의해 [[세천회]]와 아인의 자세력 상당수, 그리고 [[초상혁파]]에 동참한 계림관, 청구당, 해동동이방 등의 한국 초상학 세력 또한 분포되어있다.
- 봉검 . . . . 1 match
모던테일 시기에는 정말 극소수의 사람만이 사용하였다. [[정오]]는 알았지만 에테리얼라이즈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는데 에테리얼라이즈하면 뭔가를 봉인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강력하고 [[아인]]은 애초에 몰랐다. 오직 이정만이 창안자로써 이를 마음껏 사용하였고 덕분에 고유술식으로도 알려졌으나 [[세천회]]에서 간혹 봉신검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나옴에 따라서 특정 집단이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시기에도 봉신검을 만드는 술식은 전수되지 않았다.] 그리고 [[종언전쟁]] 시기에 이르러서야 [[4기검]]과 몇몇 인물이 이를 사용함으로써 가까스로 전수가 된다는게 확인되었다.
- 서현류 . . . . 1 match
[[세천회]]를 서현류의 직계라고 보기는 힘들어도 정신적으로 그 법통을 이은 방계정도로 볼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서현류는 유파 창립 이후 최대의 패권을 잡았다고 볼 수 있다.
- 정오 . . . . 1 match
군대 내 사조직을 혐오하였지만 쿠데타 이후로는 [[세천회]]에서 활동하였고 쿠데타 이후 군정이 실시 됨에도 정치나 행정에는 일절 손에 대지 않았다.[* 단순한 사상의 문제가 아닌, 본인이 대인관계나 정치적인 것에 약하고 싫어한다는 점도 한 몫하였다.]
- 좌장 . . . . 1 match
19세기와 20세기에 뿔뿔히 흩어진 서현류를 다시 모으고 이들과 서현류의 유산을 이용해 삼원에 꼽히면서도 제대로 된 정착지와 교육기관이 없던 서현류를 한국에 정착시켰다. 그리고 이 정착지를 학교 형태로 만들어 서현류의 전통을 이어나감과 동시에 독립성을 확보하였고 이는 굉장히 현명한 선택이어서 서현류와 [[세천회]]의 몰락에도 불구하고 존속할 수 있었다.
- 중원중화총류무련방 . . . . 1 match
[[타임 테이블|1차 한중분쟁]]의 원인이 이 때문이라고 지목하는 학자도 있을만큼 동북아 [[초상학]]계에 엄청난 파란을 낳은 사건이며 [[사대사좌]] 중 일동一東이라 불리던 무련방은 이로 인해서 가라앉고 그 자리를 [[일정회]]와 [[세천회]]가 꿰차게 된다.
- 초상혁파 . . . . 1 match
서현류 자체를 초상학계에서 몰아내고 서현류 자체의 씨를 말려버리는거였는데 당시 서현류의 유파장이었던 [[좌장]]座匠은 대제자 무경武卿 [[정오]]精烏와 이제자 몽영夢英 [[아인]]亞因을 파문하고 자신이 죽는 걸로 이정만을 남겨 유파를 존속시킨다. 이후 이정은 의회에 대항해 [[세천회|독립적인 단체]]를 만들어 술식을 널리 통용시키고 [[이심유도장치]]를 만드는 등 대항했으나 조직적인 의회의 힘 앞에는 어쩔 수 없이 패배를 자인한다.
- 특별안전수사청 . . . . 1 match
장비의 경우도 아인의 사비가 들어간 경우가 많으며 특히나 보안법에 의해서 집행이 비공개로 되어있는지라 세천회를 통해서 맞춤총기나 법 이상의 중화기 등을 갖추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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