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상학/유파 . . . . 6 matches
술문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서현류]] 일맥을 따라 주변인물들에게 전수되었다. 특정이념을 공유하는 문파가 아니기 때문에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서 굉장히 그 형태가 다르다.
[[세천회]]의 경우는 술문이라기엔 방향성이 좀 다르지만 술사들의 모임이라는 점에서는 술문으로 취급할 수 있을 것이다. 항목 참조.
구세대의 종교를 믿던 자들이 주로 여기에 속하는데 신지류는 모든 분파가 하나의 유파로서 기능한다. 원래 술학이나 술문들은 서로 이론이 달라졌더라도 공존이 가능하고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은 반면 신학의 경우는 갈라지면 아예 적대관계가 되어버린다. 이런 이유로 신지류를 유파가 아닌 신지학이라는 형태로 학의 형태로 분류 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만신류]] 참조. 만신류는 방법론적으론 술문이지만 기호면에서 신앙성을 지닌 아이콘을 최우선 순위에 둘 수 밖에 없고 인간의 신앙과 기원에 의거한 디바인 채널을 이용하기 때문에 술문이지만 신학계 유파로 분류된다.
- 세천회 . . . . 3 matches
[[이정]]이 [[초상혁파]] 이후 자신을 도와줄 사람들을 모으고 자신들의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만든 조직. 세간의 인식과는 다르게 일반적인 기준에서는 [[술문]]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정이 내세운 기치에 따라서 모여든 자들이 대부분이 술사였으며 이들이 타 술문과 조직과 맞부딪혀 싸웠기 때문에 술문으로 간주한다.
- 거신권 . . . . 2 matches
일반적인 견해와 다르게 [[술문]]이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계통적으로는 무학에 속한다. 그저 [[좌장]]이 연구를 위해 만들어 낸 기술에 살을 덧대었고 특정한 이념이나 목적을 위해서가 아닌 그저 혼과 백에 대한 이해도 심화를 더하기 위해서 제자들에게 전수한 기술이다. 때문에 술문 특유의 폐쇄적인 잠금장치나 보호장치가 없어서 비교적 자유롭게 전수가 가능한 편에 속한다.
- 격원류 . . . . 2 matches
형태를 술법이라는 카테고리에 맞춰서 싸우고 이기기 위해서 탄생한 [[초상학]]. 어떤 의미에선 [[전무류]]와 비슷하나 그 시작점이 다르다. 격원류에서 주류로 여기는 것은 바로 연계기로서 기본기 '질풍신뢰疾風迅雷', '건천곤지', '이화감수', '혼택평산混澤平山'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수십종의 술법에 의해서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술법이 끊이지 않고 연계되어 파상적인 공세를 취함에 그 의의를 둔다. 때문에 무학적인 쓰임새를 지님에도 [[술문]]으로 분류된다. 물론 현대적 의미의 술문은 모든 초상학 유파제문을 일컫는다는걸 감안해야겠지만.
- 무신류 . . . . 2 matches
[[마검록]]에 등장하는 [[술문]].
제신 서가에 전승되는 술무병진의 [[초상학|군학]]유파. 현대에 와선 군학이라기보다는 [[술문|무파]]라고 볼 수 있다. 상당히 유서깊은 유파이나 [[초상혁파]] 시점에서 전승자가 드물었다. [[소드테일]] 시대에는 사라진듯하다.
- 서현류 . . . . 2 matches
이야기 술식에서 파생된 것이 사상연쇄라고 하는 기법이다. 본디 모든 술문이 발을 담그고 있는 초상학 혹은 이계술학이란 인간의 믿음과 상상을 바탕으로 모인 정제 된 흐름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걸 응용하여 서현류는 인위적으로 이야기와 사상, 이념을 묶어서 그것을 전파하고 동조하고 믿고 따르게 함으로써 자신의 힘을 늘릴 수 있다. 이 또한 다른 여러가지의 기법과 마찬가지로 외부로 유출되긴하였으나 인간이 가지는 구체적인 생각에서 오염되지 않는 사상에 대한 부분을 추려내고 이를 분류할 수 있도록 요소화하는 기법은 아직도 서현류 본연의 것이다. 따라서 서현류는 각자가 세운 서원에 따라서 인간을 전파하지만 이로 인해서 큰 힘을 얻을 수도 있다.
이 외에는 최초의 술식이라고 할 수 있는 제사, 기원술식에 기반한 기초술식을 이용하여 기초술식 여러개를 연동해서 다른 확장술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를 이용하는 술식 체계는 지극히 보편화되어서 사용하지 않는 술파는 없다고 할 수 있으나 서현류의 기호시스템은 높은 범용성을 자랑하며 다른 술파에서 하나의 기호로 2개의 술식을 만들어내고 2개의 술식을 2^2로 밖에 사용할 수 없다면 서현류는 하나에서 4개를 만들고 이 4개에 대해서 다시 기호를 겹쳐서 4개씩을 만들어낸다. 결과적으로 다른 술문에 비해서 제곱에 가까운 효율을 보인다.
- 중원중화총류무련방 . . . . 2 matches
[[마검록]]의 등장[[술문]]. 중원총화무련中原總和武聯과 대중화본류무방大中華本流武邦을 합쳐서 이르는 단체.
2차세계대전 종류 이후 국공합작이 끝나야하나 전략의 문제로 양쯔강을 중심으로 국공일선이라는 조약이 이루어진다. 한국대전이 이어진 이후에도 만주에 남은 구 일본군 세력을 일소하지 못한 북중국(공산중국)과 미국과 불편한 동맹관계를 잇게 된 남중국(금민중국)으로 인해서 중화권의 술문, 무파들은 대거 혼란에 빠진다.
- 8문10가 . . . . 1 match
8문은 [[술문|초상학파]]를 이루는 8개의 학문을 말하고 10가는 [[검장|3검장가]]를 포함하여 10곳의 명문가를 말한다.
- 기신 . . . . 1 match
포의 내부에는 강선과 마찬가지로 궤적이 나있고 이 안에 빽빽하게 주술문자를 새겨놓아서 술식이 술포를 지나가는 동안 압축화 과정을 시키고 동시에 유도 술식을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구경과 별도로 길면 길수록 압축률과 포구초속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지만 소모되는 에센셜의 양도 늘어나는 단점도 있다.
- 기천무극검류 . . . . 1 match
사실 유파라기엔 뭐하게 정오가 유파장으로써 조직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전수했다기보다는 몇몇 지인들이나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전수하고 후에 이들이 뭉친 일종의 같은 연결고리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었기 때문에 전통적인 술문이나 유파의 개념과는 다소의 거리가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모두가 평등한 일원이라는 구조와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태도로 인해서 잠깐의 시간에도 크게 융성하였고 곧 [[의회]]의 주류 세력으로 편입하는데 성공하였다.
- 만신류 . . . . 1 match
[[마검록]]의 등장[[술문]]
- 몽환류 . . . . 1 match
중동, 근동, 중국을 일대로 내려오던 일자상전의 도법 위주의 [[술문]]. 일자상전이라곤 하지만 분파가 많다. 즉 한 파에 소속인원이 적을 뿐 유파 전체로 보면 수가 적은 편은 아니다. 그만큼 다양화 됐다고 할 수 있지만 반대로 보면 파편화가 크다.
- 백마백검류 . . . . 1 match
[[마검록]]의 등장 [[술문]]. 百魔百劍流.
- 에테리얼라이즈 . . . . 1 match
[[마검록]]의 등장 용어, 현상. Etherialize, 현맥타통, 팔문개방, 등선, 어센션 등 다양한 유파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일종의 상태. 모든 [[초상학]] [[술문|유파]]들이 추구하던 궁극에 가장 가까운 단계라고 할 수 있다.
- 원영신단 . . . . 1 match
[[마검록]]의 등장[[초상학/유파|술문]].
- 적룡파 . . . . 1 match
[[마검록]]의 등장[[술문]].
- 전무류 . . . . 1 match
[[마검록]]에 등장하는 [[초상학]] [[술문|유파]].
- 초상학 . . . . 1 match
* [[술문]]
- 초상혁파 . . . . 1 match
이정은 이 뒤 은거를 시작하고 이정이 남긴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초상혁파의 열매는 의회와 주류 초상학파들이 가지게 된다. 권력을 알게 되고 더 이상 역사의 이면에 남을 필요가 없게 된 [[술문|초상학파]]들은 전면에 등장한다. 술식의 편리함과 이상성, [[이심유도장치|코어]]의 대중성에 힘 입어 이들은 사회에 스며들고 권력과 부를 동시에 잡게 된다.
Found 19 matching pages out of 138 total pages
You can also click here to search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