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검 . . . . 2 matches
[[엑스칼리버]]라면 수호와 권력욕, [[아론다이트]]라면 질투와 열망, 투지와 같은 식이다. 마검은 이것을 가로채 검의 일부로 만들고 또한 이들의 이러한 욕망의 가장 원초적인 기억, 근본적인 사상 또한 검에 봉인한다.
* [[아론다이트]] - 일람 . . . . 1 match
[[Cataclysm|하이렌더 전쟁]]의 결과로 인해서 [[엑스칼리버]], [[레바테인]], [[현루]], [[아론다이트]], [[시절]], [[듀랜달]], [[아스칼론]], [[어군도검]] 등의 주력이라고 할 수 있는 인사들이 다수가 기사단을 뛰쳐나갔다. 하이렌더 전쟁에 참여한 인물도 있고 안 한 인물도 있지만 어째서인지 SoG와 롱기누스는 이를 두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