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검록 . . . . 4 matches
지구가 한번 멸망한 뒤 일식과 폭풍이 잦고 거의 대부분의 땅이 유사와 황무지로 되버린 땅에서 남은 인류가 [[아무]]에 대항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bgcolor="#f0ffff"> |||||| [[아무]] 발생 ||
||<bgcolor="#f0ffff"> || [[Breakment]]([[아무]] 근절) || 세계 단절 ||
* [[아무]]
- 전무류 . . . . 4 matches
아무 것도 갖지 못한 범인凡人과 범재凡材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실용본위의 무학. 사실 그 형을 살펴보면 초상학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거칠고 단순함을 강조한다.
발에 파문을 일으켜 공간적인 위상파를 만들어 공간을 밟는 형태의 보행술식. 보행술식에 있어서는 거의 궁극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기술이다. 이를 극한도로 이용하면 아무 것도 없는 허공에서도 걸을 수 있고 아무런 자세 없이 튀어나갈 수 있다.
전방위 돌격술. 전무류의 기본 이론은 참斬, 섬閃, 타打, 돌突로 이루어져있는데 이 중 참섬타의 3론은 아무래도 좋되, 돌의 이론을 극대화 시킨 형태의 기술이다. 수없이 많은 방향에서 돌격하고 공격하는데 촛점을 맞추어서 이 공격술은 참,섬,타의 3론 중 어느거에도 대응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기술의 완성형은 상반신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하반신의 보법에서 나오게 된다. 기술의 수려함이나 완성도보다는 그 숫자와 속도에 짜임을 둔 기술.
- 기신 . . . . 2 matches
이렇게 나온 XMA 04는 전고 약 6m, 폭 4m, 전장, 2m에 4개의 팔을 가진 2족보행기체이면서 추가로 배면에 2개의 다리가 더 있어서 다족보행이 가능하도록 되있었다. 대대지원병기로 취급되며 [[아라크네]] 패키지를 포함하여 장갑차의 속도에 맞추어 기동, 전선에 다다라서는 적 방어진지에 강력한 화력을 퍼붓으며 보병의 방어막이 되고 동시에 진지를 만드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기체는 아무래도 초상학 응용이 덜 되있던 상태라서 방어에 취약한 면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그리하여 최초 투입되었던 [[동북아 대전|원산 상륙전]]에서 중국의 선진 반기갑 여단[* 초상화 된 대기갑용 부대. 본인들도 기계화되어있다.]에 투입된 12기가 모두 초기 2,3발의 대전차 미사일에 부서지는 수모 끝에 플랜을 수정한다.
대형화기의 경우 레일건과 전열화학포 두종이 선호되었는데 아무래도 레일이 길어지면 소모하는 전력량도 그만큼 많아지고 또한 대형화기가 되면 탄의 보급은 문제가 안되는 경우가 더 많았기 때문에[* 저격 등의 이유로 인해서 정해진 탄수만을 사용 혹은 옆에 보급차량 등이 존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열화학포쪽이 더 선호되었다. 하지만 차츰 이런 대형화기의 경우 기동성과 보급, 작전운용시간의 한계 등의 문제로 인해서 도태되고 자주포 등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 HelpOnInstallation . . . . 1 match
자신의 사이트가 {{{http://foobar.com/moniwiki}}}인 경우에 아무런 설정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최초 접속을 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뜬다.
- HelpOnTables . . . . 1 match
또한, 한쪽에 공백이 아예 없는 경우에는 예전 방식처럼 다른 한 쪽에 공백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정렬이 지정됩니다. 참고로 왼쪽 정렬은 기본값이며, 아무런 정렬이 지정되지 않게됩니다.
- HelpOnUpdating . . . . 1 match
모니위키를 설치한 후에 `config/*` 및 `config.php`를 제외한 특별히 다른 아무 소스파일도 변경된 것이 없다면, 새로 다운로드 받은 압축파일을 단순히 덮어 쓰는 것 만으로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 MoniWikiOptions . . . . 1 match
* nolink: 아무표시도 하지 않음
- 백마백검류 . . . . 1 match
단개를 내부로 향하는게 아닌 외부로 향하게 해서 다인전에 쓸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한명 한명에게 가는 검의 양이 줄 뿐더러 단개가 가지는 결계의 특성도 약해지기 때문에 다인전에 강하다고 평할순 없다.
- 술재의 밤 . . . . 1 match
새벽녘에 의회는 부랴부랴 대책을 강구했지만 의회에서의 발언권과 권력은 초상능력이 강한 사람에게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죽어버린 통에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그나마 모인 실무진들과 일부 고위급 인사들이 있는 자리에 이정이 난입해서 그들마저 모조리 사살한다. 그리고 이정은 그날 자신을 찾아온 모든 초상능력자들의 유파를 찾아다니며 멸문시켜버렸다.
- 의회 . . . . 1 match
이정의 최후대항 역시 의회와 중국군, [[한국군]]의 합작이었으며 [[술재의 밤]] 또한 의회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일이라 볼 수 있다. 이 술재의 밤에서 의회는 가지고 있던 감사권과 징계권을 거의 소실하였으며 행정력만 일부 보존하는데 성공하였고 이후의 대전들에는 거의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
- 적룡파 . . . . 1 match
적룡파의 무술. 무기를 든 채로 구사하는 백타가 이색적인 무술로 기본적으로는 장검, 대검과 같은 긴 무기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시하였다. 무기를 든 채로 백타를 구사하는 것은 아마도 이러한 긴 무기가 간격 내에선 도리어 아무 것도 못한다는 점 때문에 발전을 하였을 것이다.
- 정오 . . . . 1 match
일상 생활에 있어서는 냉소적인데다가 타인이 뭐라든 신경쓰지 않는 자기 위주의 굉장히 호전적인 성격이었다. 말싸움이나 사소한 다툼을 좋아하는건 아니고 오로지 자신의 실력을 드러내고 무를 향상시키고 배울 기회가 온다면 상황과 격의를 따지지 않았으며 피를 보는 거나 잔인한 행위에 대해서도 아무런 가치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전투에 있어서만큼은 소시오패스로 분류할만한 성격이라 할 수 있다.
- 한국군/통합작전군 . . . . 1 match
기존 한국군 내에서 특수작전 및 기동성을 갖춘 부대를 모두 모아서 미군의 즉응부대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무래도 실전을 많이 치루기 때문에 북한 지역에 대해서 군정을 행하고 만주 인근에서 중국군과 소규모 교전을 치루는 육군과 함께 출세하기엔 좋은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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