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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text search for "종언전쟁"

종언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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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검록 . . . . 3 matches
         모던테일 자체도 두개로 나뉘는데 크게 [[이정]]이 활약하던 전반기와 이정과 그 [[정오|형]][[아인|제]]들이 전면에서 물러난 이후 짧은 침묵기와 급속도로 지구와 문명이 쇠퇴해가고 끝내는 [[종언전쟁|멸망하는 시기]]로 이야기가 나뉜다.
         ||<bgcolor="#f0ffff"> |||||| [[종언전쟁]] 개시 ||
          * [[종언전쟁]]
  • 기신 . . . . 2 matches
         통상적으로 사용하던 기갑병기를 넘어서는 비행병기가 개발되면서 당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던 국지전부터 시작해서 종내의 [[종언전쟁]], 혹은 마검 확보전쟁이라 불리는 전쟁까지 전술의 패러다임을 바꾸게 된다.
         종언전쟁 시기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기신과 전투기 혹은 다른 기갑과의 차이점은 주전력이 영력구동한다는 것, 그리고 기동을 하는데 있어서 기체 주변의 권역을 지배 혹은 제어한다는 것이다. 바로 이 점에서 한국은 초기적인 형태의 기신을 제작하는데 성공하였으나 개인의 연구에 지나지 않았던지라 양산을 염두에 둔 퍼포먼스를 갖췄다거나 군용으로의 설계에 미흡하였다.
  • 마검 . . . . 2 matches
         당연한 말이지만 마검은 책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북아 대전]]시기 이후의 [[종언전쟁]] 시기나 [[소드테일]] 시기에 등장하는 모든 마검은 금속사슬로 둘러쌓인 검과 열쇠가 그려진 두꺼운 장정을 한 a4 크기의 책의 형태를 띈다.
         이 때문에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은밀히 숨켜서 반입한 뒤 테러나 암살용으로 사용하기는 생각보다 어려웠고 전장에서 고유술식 셔틀(...)이나 [[기신]]의 컨덴서로 사용하거나 영구기관임을 활용해 국가의 전략자원으로 사용하는게 잦았다. [[종언전쟁]] 시점에 이르러선 봉서화가 이루어져 진정한 의미에서의 마검과 [[기사|마검기사]]가 탄생하게 되었다.
  • 원류사학 . . . . 2 matches
         초상혁파를 거치면서 다시금 많아진 초상학류들에 의해서 은근히 배척되다가 [[종언전쟁]]에 이르러선 그 수를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고 [[소드테일]]에 이르러선 전승되는지조차 알기 어렵다
         Original MASTER. 무학의 특성 상 21세기가 되면서 군학에 치여 사장되기 시작했었다. 다만 일부 뜻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이어졌고 종언전쟁 당시 일부 [[기사|마검기사]]가 사용했다고 알려져있다. 성장하면서 자신의 검(무술)을 닦아 하나로 완성하는 도道의 형태를 한다. 만드는 과정에서 경과로의 검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형태의 검으로도 만들 수 있다.(현계) 이로 인해서 이 유파는 일성一成이라는 이름을 지니고 있다.
  • 8문10가 . . . . 1 match
         이렇게 남은 이들은 사라진 유파들의 기술을 흡수하여 더욱 방대해졌고 동맹이나 분파간의 교류를 통해서 돈독해지게 된다. 이들은 [[종언전쟁]] 때도 싸우고 때로는 힘을 합치며 이어져와서 15개 중 반은 사라졌지만 남은 8개 유파는 [[런던T.L.]]을 거쳐 이후까지 존속하며 각기 방대한 권력을 자랑하는 일각이 된다.
  • 몽환류 . . . . 1 match
         분파라기보다는 스킬에 가깝다. 몽환류와 환살류의 기술을 모두 받아들여 적의 내외부의 정보체에 간섭하고 내 정보체를 보호하며 동시에 나만의 상상기를 불러일으키고 적 정보를 약탈하는 형태로 발전하였다. [[종언전쟁]] 말기에 나와서 소수에게만 알려졌지만 포텐셜이 대단히 높게 평가받았다. 기실 몽환류의 선조는 이러한 형태로 유파를 만들었으나 에테리얼라이즈라는 기법을 체계화시켜서 전수 시킬 수 없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전승을 중단하고 기록만 남겨놓고 기예에 해당하는 몽환류만을 전승시킨 것이다.
  • 봉검 . . . . 1 match
         모던테일 시기에는 정말 극소수의 사람만이 사용하였다. [[정오]]는 알았지만 에테리얼라이즈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는데 에테리얼라이즈하면 뭔가를 봉인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강력하고 [[아인]]은 애초에 몰랐다. 오직 이정만이 창안자로써 이를 마음껏 사용하였고 덕분에 고유술식으로도 알려졌으나 [[세천회]]에서 간혹 봉신검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나옴에 따라서 특정 집단이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시기에도 봉신검을 만드는 술식은 전수되지 않았다.] 그리고 [[종언전쟁]] 시기에 이르러서야 [[4기검]]과 몇몇 인물이 이를 사용함으로써 가까스로 전수가 된다는게 확인되었다.
  • 익스클레이브 . . . . 1 match
         [[기신]]의 의복형태라고도 할 수 있는 물건으로 운용사상이나 기능에서 많은 유사점을 보인다. [[모던테일]]시대에 개발되어 이 시기부터 기사들에게 쓰였고 최초 개발시기인 [[한중분쟁]] 시기부터 인류 최후의 때인 [[종언전쟁]]시기까지 양산이 되면서 그 역할을 다하였다.
  • 정오 . . . . 1 match
         [[에테리얼라이즈]]가 비교적 보편화[* [[종언전쟁]] 말기에 이르러선 죽은 술자를 제하고도 20이 넘는 유저가 사용가능하였다. 죽은 유저를 포함하면 근 50에 이른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극히 드문 무학계 에테리얼라이즈의 체현자.
  • 좌장 . . . . 1 match
          [[거신권]]을 만듦으로써 현대에 가장 혼과 백의 실체를 분해해서 연구하는데 성공했다. 비록 본인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신학론적인 관점에서 벗어나서 관측가능한 형태로 최초로 혼과 백을 연구했고 이를 과학적 방법론으로 전수함으로써 세명의 제자가 모두 에테리얼라이즈에 도달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보편화되어 [[종언전쟁]] 시기에 이르러서는 수십명이 넘는 인원이 이 경지에 이르렀다.
  • 초상혁파 . . . . 1 match
         이 초상혁파의 의의는 인류의 역사에 항상 기록되어있으면서도 음지로 치부되었던 초상현상을 정확하고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서 대중에게 알리고 널리 보급했다는데 있다. 채 10년도 지나지 않아 인류문명에서 이 초상능력이라는게 없는게 상상이 안 될 정도가 되었다. 이는 인류에게 편리함과 부작용이 없는 힘을 가져다주었지만 [[종언전쟁]]의 간접적인 전단이 되기도 했다. 또한 이정을 의회에서 몰아내면서 모든 힘을 소모함으로써 후일 이정을 견제할 능력이 사라진 것과 이정의 가족에게 걸어논 금제로 인해서 [[술재의 밤]]을 불러온 원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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