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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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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수 . . . . 11 matches
         [[마검록]]의 설정. 세계를 지탱하는 기둥이자 [[플레인|현실]]을 영적인 차원과 묶어주는 기능을 한다.
         세계수는 내룡에 뿌리를 박고 내룡을 통해 뿌리를 넓혀 하나하나가 단말(터미널)로 자체적인 기능을 가지고 활동하지만 동시에 클라우딩으로 모여서 연산가속 능력을 하기도 하며 이걸 통해서 개별 세계수의 [[플레인|도메스틱 플레인]]을 가짐과 동시에 세계수라는 종에 대해서도 독자적인 플레인을 개설하게 한다. 세계수들은 [[내룡]]을 통해서 영력을 흡수하며 동시에 메타오더로부터 정보를 입수하고 이 두가지를 양분삼아 성장한다. 이렇게 자란 세계수는 자라난 내룡에 의해서 최대한의 [[술법|술식적성]]이 결정되며 딱히 그렇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술식에 대해서 보충재, 촉매, 감속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인간에게 뿌리 내려 그 인간의 영력과 정보를 통해서도 성장할 수 있으나 인간을 통해서 여과된 기를 흡수하면 같은 양을 흡수해도 성장이 매우 더디다.
         [[소드테일]]의 세계는 일종의 가상세계로 몇개의 더미플레인을 모태로 삼아서 기능하는 데미플레인이다. 이러한 플레인-더미플레인-데미플레인의 적층구조에서는 물리적인 기둥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수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기 때문에 [[마검]]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크로니클들이 해소되어 크로니클의 백이라고 할 수 있는 더미플레인은 소드테일의 플레인과 합쳐져서 소드테일의 세계를 키우게 되고, 반대로 혼이라고 할 수 있는 도메인은 모던테일로 향해서 모던테일과 소드테일 사이의 정보를 동기화시킨다.
  • 초상학 . . . . 7 matches
          * 에너지보존의 법칙[* 질량-에너지 변환보존의 법칙이 아닌 까닭은 기본적으로 이데아 플레인과 아스트랄 플레인에서는 질량을 가지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변환에서 물리계가 바뀔 경우 질량으로 환산을 해주기 때문에 질량-에너지 변환보존 법칙이라해도 맞다.]을 준수한다. 다만 상원계(이데아 플레인)와 하원계(아스트랄 플레인)의 계간 내에서는 에너지 총량이 정해져있지 않다. 사상과 상상, 사념 그리고 그걸로 쌓이는 정보로 인해 만들어지는 계이기 때문에 이들 계 자체는 외부로부터의 유입과 중원계(메테리얼 플레인)의 인구 감소나 사회축소로 인한 에너지의 증발이 일어난다.
          *[[플레인]]
          * [[플레인]](계)을 뛰어넘는 플립슬라이드(FlipSlide)식의 이동은 계를 진입하는데 e=mc²의 제곱에 에너지 변환율만큼의 에너지를 소모한다. 하원계나 상원계에서 이동하는데는 거리 d에 비례하여 스콜라타입의 기준을 적용한다. 다시 계를 나오는데 진입하는 것과 같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 에테리얼라이즈 . . . . 6 matches
         근현대에 이르러서 인간을 영, 육, 심 혹은 기의 삼위로 나누어서 설명하게 되었는데 이는 현대에 들어와 영을 [[혼백심체|혼과 백으로 나누어서]] 보더라도 같다. 이렇게 나누어진 삼위의 신身을 영적으로 최대한 활성화 시키고 서로 간에 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 불안정준위까지 끌어당긴 다음 자신이 가진 [[플레인]] 속에서 세개의 정보값을 동일화하여 새로운 [[도메인]]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이라고 설명이 가능하게 되었다.
         >본디 인간은 혼과 연결된 이데아계에 자신의 도메인(프라이빗 도메인)을 가지고 백에 연결된 아스트랄계에 플레인(프라이빗 플레인)을 가진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백과 신 역시 서로 다른 계에 걸치고 있는 독자적인 인간으로 치부되기 때문에 정보량이 적더라도 각기 아스트랄계와 메테리얼계에 도메인을 가진다.[* 메테리얼화 된 도메인의 대표적인게 DNA와 같은 신체정보다.]
         따라서 이 분리된 각자의 도메인과 플레인, 바디를 동기화시키게 되면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발상을 과거의 기록에서 확인하는데 이 동기화 과정이 바로 에테리얼라이즈인 것이다. 도메인은 기준을 이데아계를 기준으로 두고 플레인은 메테리얼로 구현화하며, 바디는 아스트랄로 대치한다. 이 것이 기본이론이다. 때문에 이데아의 도메인을 기반으로 해서 아카이브와 아키텍쳐를 전부 아스트랄계에 투영시켜서 합일 시키면 서로 나눠진 몸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랙이나 정보손실 등이 발생하지 않고 물질로써 구현되어있으면서도 영소를 직접 다루는게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상 차후 도메인 항목으로 이전분리]
         에테리얼라이즈란 어디까지나 이데아계에 둔 자신의 정보, 즉 자신의 소망이나 상상이 강하게 구현된 형태를 자신의 영체와 육체와 동기화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여기다가 아스트랄로 이루어진 플레인을 구체화시키는 과정이 들어간다. 이 과정에서 도메인에 기록된 자신의 정보가 구현되는 육체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일정 수준을 넘어가서 아예 이데아계로 동화되는게 아니라면 이 상태에서는 개체차이가 크게난다.
  • 기신 . . . . 3 matches
         인간의 움직임과 영체, [[사상유도기관]]을 등록하여 기신의 크기만큼의 [[플레인|더미 플레인]]을 구축한 다음 [[세계수]]와 동기화시키는 것으로 [[용맥]]에 신위(神位)를 가진 형태로 인정받는 것이다. 바로 이 때문에 ACA의 별칭이 기신인 것이다.
         이 외에도 곳곳에 자기 복구가 가능한 연성계 ECD와 함께 장갑 그 자체에 기록된 내성결계, 반사결계, 충격을 프라이빗 플레인으로 흘려 에너지로 전환하는 복합결계 등이 있어서 방어를 극대화하려고 했다.
  • 초상학/유파 . . . . 3 matches
         [[아웃로]]나 선인들은 [[혼백심체|혼체]]가 이미 이데아와 동일시 되었음에도 물질적인 형태를 가지고 움직이며 이를 위해서 평소에는 이데아계에 저장된 정보를 각 계의 겹치지 않는 층위인 틈(호라이즌) 사이에 [[플레인]]을 만들어 보관하고 비가역적으로 동기화시킨다.
         단편적으로 알 수 있지만 이 플레인은 이데아계와 메테리얼계의 정보가 아스트랄체의 형태로 동시에 존속하는 곳이다. 때문에 [[에테리얼라이즈]]에 달성하거나 아웃로가 차원좌표를 넘겨줘서 혼체만이라도 쉬프트 시킬 수 있다면 다다르는게 가능하다.
         이러한 곳을 하계에서는 통칭 선계라고 칭한다. 엘도라도, 아르카디아, 유토피아, 아발론, 무릉 등으로 통칭되는 이세계들이 이곳이다. 플레인을 구축한 아웃로의 성향과 힘에 따라 법칙이 자유로이 정해지면 이 곳의 거주자들은 매우 한정적이고 폐쇄적인 법칙 아래에서만 하계에 간섭하는게 가능하다.
  • 마검록 . . . . 1 match
          * [[플레인]]
  • 원영신단 . . . . 1 match
         속성의 제한을 벗어나게 되며 몸을 기화하며 도메인, 플레인, 오브젝트가 하나로 합쳐진다. 타 유파와 차별되는 특징은 이 과정에서 다른 사도와 연결되며 이 경험을 공유하며 그들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최종적으로는 자아도 모두 소실하며 강림하게 되어 소실한다.
  • 익스클레이브 . . . . 1 match
          [[기신]]이 가지는 주변영역 제어 기능과 흡사하지만 익스클레이브는 사용자의 연장선이 아닌 단순한 장갑복, 의복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의사생명체 이상이 가지는 플레인을 갖춘게 아니라 물리계, 에테리얼계에 대한 직접 간섭능력인 결계기능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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