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군 . . . . 17 matches
[[마검록]]에서의 한국군. [[모던테일]] 시점에서의 한국군의 편제 및 현황을 기록한다.
현행 한국군과 거의 같다. 다만 전선이 원평 라인에 준하게 올라가있고 북한 지역에 진주중인 부대가 있기 때문에 군의 규모는 현행 한국군보다 커서 약 80만 정도를 유지했다.
그 외 제식 무기나 보급 등은 현행 한국군과 동일하다.
이로 인해서 한국군은 파견군인의 숫자가 상당히 늘게 되었으며 2000년대 아프카니스탄-이라크 전쟁의 발발과 더불어 [[개헌 쿠데타]]로 인해서 군제개혁을 하게 된다.
현행 한국군 조직에서 보다 직관적이고 실전적인 군 조직으로 재개편되었다.
모던테일이 시작하는 시점에서 부사관, 간부 위주의 재편 및 기계화 등이 진행되어 병력이 수는 상당히 줄었다. 그래도 현행 한국군의 숫자보다는 많아서 작중 시점에서 현역군인만 60만을 보유하고 있다.
해군은 군제개혁 이후 원양해군을 노렸지만 OPTO 가입 이후 일본군과의 작전 공조가 중요시 되면서 우선권이 떨어지면서 연안해군 능력에 멈춰있다. 그래도 역시나 중국과의 마찰이 빈번한 관계로 현행 한국군보다는 강화되어있다.
한국군이 개발한 무인전투기. 500MD보다 다소 큰 크기를 하고 있으며 미사일 6발을 내장할 수 있다. 수직이착륙이 가능하며 파일럿이 탑승하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비행에 유리하다. 크기가 작고 수직이착륙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방염 대책 등을 한 기체는 그대로 해군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성계급 항공모함에 사용되는 무인기는 이걸 확대한 F-16 사이즈의 VFQ-5형.
현행 한국군과 비교했을 때 매우 큰폭으로 늘었다. 이는 차기 가상적국으로 지정된 중국의 항공전력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방어가 가능한 정도로 확충했기 때문이며 이러고도 아직도 모자란다고 한다. 예상으로는 현존 전력의 약 두배가 필요한 정도. 때문에 무인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미군에서 운용하는 리퍼와 같은 중소형이 아닌 아예 전투기 사이즈의 대형 무인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MK-26의 성공적인 개발 이후 역시나 81mm형 박격포 역시 같은 형태로 대체 사업을 하였다. 81mm 규격은 인치법상의 규격이기도 하고 60mm, 120mm와의 통일성을 위해서 90mm로 통일하였다. 그리고 이 사업으로 인해 한국군의 대대지원화기 또한 90mm로 변경되었다. 다만 탄은 미군과 완전한 공유를 하는게 아니라 미군보다는 떨어지는 지능포탄을 사용한다. MK-26과의 차이는 후방 개폐를 통한 장전이 안된다는 점. 청소나 수리를 위해서 분리를 하는건 가능하지만 조임쇠에 의한 압력식 결합인 60mm와 다르게 포열보다 큰 반동제어+포판 결합부를 포열에 돌려끼우는 형태기 때문이다.
KDDX 사업을 바탕으로 헬기포트를 늘려서 동시에 2대의 이착함이 가능하게 만들어진 함. 헬기포트를 늘린 것은 대잠능력의 강화도 있지만 한국군이 운용하는 VTOL형 무인기 VFQ-2를 운용하기 위해서이다.
만재배수량 2만5천톤급의 세계 최초의 무인기 전용 항공모함. 물론 유인기 또한 운용 가능하지만 한국군은 항공모함 운용을 전제로 한 해상전투기나 전폭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무인기만 쓰인다고 봐도 된다.
KFX 사업을 통해서 한국군이 개발 및 생산한 전투기. 개발 과정에서 PAK-FA와 F-35, F-15SE의 기술이 포함되었는데 실상 성능은 PAK-FA나 F-15SE와 비교해서 미묘하다.
애초에 500MD나 AH-1을 대체하는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무인기를 개발한다는 개념에서 출발한 것으로 한국군은 이 기체를 다른 유인기와 섞어서 하이-로우믹스의 형태로 사용하고 있다. 헬기의 대용기라는 개념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수직이착륙, 호버링, 체공회전 등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한국군은 이를 지상통제소나 공중통제기를 경유해서 조종하는데 지상에서 조종시 걸리는 중력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지상이나 항공모함의 조종센터에는 약간이나마 이를 느낄 수 있는 장치가 설치되어있다.
- 한국군/통합작전군 . . . . 10 matches
2천년대에 이르러 [[한국군]]은 내부적으로는 북한에 대한 위협이 완전히 사라지고[* 대신 불순분자로 표현되는 구 북한군부가 남게 되었다.] 대신 남북중국 연합에 맞설 전략적, 정치적 필요성이 제기된다. 또한 시가전과 저강도 분쟁에 대응하고 OPTO의 일원으로 태평양 연안의 각종 분쟁에 대응하기 위해서 집단군-군단 편제의 현행 한국군보다는 군단-여단 편제의 즉응군의 형태를 갖출 필요가 있다 분석된다.
정치적으로도 구세대 군부를 억누르고 차근차근 경량화와 최신화를 통한 개혁으로 한국군의 작전수행능력을 높이려는 목적이 있다.
기존 한국군 내에서 특수작전 및 기동성을 갖춘 부대를 모두 모아서 미군의 즉응부대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무래도 실전을 많이 치루기 때문에 북한 지역에 대해서 군정을 행하고 만주 인근에서 중국군과 소규모 교전을 치루는 육군과 함께 출세하기엔 좋은 위치에 있다.
사령부 예하의 부대들은 기존 한국군 공군의 CCT, 해군의 UDT, 해병대, 7기동전단, 육군의 공수여단, 특수전사령부 등의 거의 대다수 기동전력과 특수전 전력을 흡수하고 그리고 신설된 기동군단, 항공군단, 초상전술여단을 합쳐서 이루어졌다. 북으로는 시베리아 남으로는 대만과 스프래틀리 군도에 이르는 작전 범위에 대한 공격과 작전을 맡고 있다.
항기사 예하의 작전사령부로 F-22를 공군으로부터 지원받아 운용한다. 그 외에 한국군이 운용하는 것과 같은 무인기를 다수 운용한다.
기계화보병과 장갑화보병, 기갑으로 이루어진 제병합동편제의 여단전투단을 운용하는 통합군의 최대 병력이자 실질적인 화력부대. 한국군이 커버하는 범위가 대만과 만주 일대이기 때문에 미군과 같은 수준 높은 경량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현존 한국군 7 기동군단과 비슷해보이지만 조금은 다른게 사단 편제가 아닌 군단사령부-여단-대대 편제로만 이루어져있다. 20개 여단으로 이루어졌으며 대규모 상륙 및 강습이 필요한 경우 항기사와 전술사의 지원을 받아서 작전을 수행한다.
기동항모함대와는 다르게 기존 한국군 편제와 완전히 별개로 편성된 부대로 일부 대대급 부대가 교리확립 및 인원보충을 위해서 초기에 배치 되었지만 기존 육군과 별개로 만들어졌다.
군수사, 교육사, 인사사, 정보사 등 필요한 기능을 한국군과 완전 별도로 독립하여 갖추고 있다. 이는 다분히 정치적 목적을 내포하고 있다.
- 기신 . . . . 9 matches
이렇게 양국의 기술력이 합쳐져서 나온 최초의 기신은 XMD 08로 한국군과 개발진이 제시한 ROC와 다르게 미군에서는 여전히 보병과 동반하는 방어요새 겸 이동포대를 선호하였다. 자연히 장갑을 더 붙이게 되고 그로 인해서 이동속도가 떨어지고 그 떨어지는 만큼 추가적인 무장과 함께 보병수송능력까지 갖추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이윽고 [[동북아대전|신의주 결전]]에서 최초로 선보인 이 XMD는 강력한 중국-러시아 연합군의 기갑 전력과 비교하면 단위화력이나 살상면적에서는 모자라지만 탑승자만이 아닌 주변 아군 진지를 보호하고 surgical하게 적 포대와 중화기 들을 제압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갑작스레 지상군의 총아로 떠올랐다.
이 전투에는 한국군이 개발한 XKD 가리온이 있었는데 실험기체로서 코스트를 고려하지 않고 생산한 가리온은 지상권에서 마하를 넘는 움직임을 선보이며 지상에서의 난수기동으로 각종 포격을 피하고 저지선-예비대-포대-사령부의 전술배치를 무력화시킴과 동시에 후방교란과 지원병력을 무효화시키면서 전선에서 투입된 병력의 수와 질을 압도를 할 수 있는데 도움을 주었다.
미군처럼 수십, 수백대를 단시간 내에 생산해내서 그걸 곧바로 투입할 기술력과 자금이 없었던 한국군의 이 때 사용된 가리온의 스펙을 좀 더 양산 가능하도록 개량하여 마침내 KD06 어둑시니의 양산에 성공하고 통합작전군 예하에 특수대응목적의 제 1 특수기갑여단을 창설하였다. 통합작전군에 수행하는 역할은 적 항공세력의 격멸 및 전투지원으로 노후화되기 시작한 공군이 이를 보조한다.
미군은 진행하고 있던 다비드 강화복+솔로몬 시스템, [[아라크네]]+[[워울프]] 패키지를 기본 골자로 하고 여단본부대에 기동대대형식으로 ACA 6대를 추가하는 형태로 육군의 범용성과 방어력, 기동성을 종합적으로 상승시켰다. 단위제대의 화력과 작전수행능력은 급격히 올라갔지만 그만큼 초기비용과 유지비용이 많이들어가게 되어서 상당수 사단을 감축하게 된다.[[마검록#s-2.2|각국의 사정]]참조. 추가로 한국군과 다르게 항공전력은 이미 F-47, B-21, QF-36이 있기 때문에 이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ACA를 보조로 사용하기로 한다. 때문에 항공전력으로의 기신을 단시간 내에 개발할 술법공학능력이 모자란 미국은 기술이전을 대가로 하여 어둑시니를 수입하여 사용하기로 한다.
||<bgcolor="#f0ffff"> 레이더 |||||| AN/APG-86[* 한국군의 경우 미군의 기술공여로 완제품이 수입되었다.] ||
한국군의 경우 통합군 예하 항공군단 소속으로 편제되어있으며 항공군단 소속 5개 비행단 약 300기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한국군 통합군 참조.
또한 상대방이 기신의 전개를 눈치채고 미리 예상지점의 용맥을 오염시켜놓거나 영력을 통채로 소모시키는 EMP와 같은 것을 준비해놓을 경우 큰 피해를 보게 된다. 정비와 출격 대기 등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점도 있어서 사보타지나 적의 기지 습격에도 취약한 점이 있다. 때문에 한국군의 경우는 비상활주로와 같은 소규모 활주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였다.
방어의 상당부분을 초상능력에 의존하는 한국군이나 일본군의 기체는 상대방의 반 초상능력 결계를 돌파하기가 어렵고 반대로 기계적인 부분에 많이 의지하는 미군의 경우에는 초상능력을 통한 공격에 다소 취약한 면이 있다.
- 마검록 . . . . 4 matches
||<bgcolor="#f0ffff"> 3월 || 한국군 북한 내 세력과 동조하여 북진 개시 || / || / ||
||<bgcolor="#f0ffff"> 1986년 || 사회적 혼란을 빌미로 한국군의 북한 군정 통치 시작. 사실상의 통일 || / || / ||
* [[한국]] - [[한국군]] - [[통합작전군]]
* [[한국군]]
- 의회 . . . . 1 match
이정의 최후대항 역시 의회와 중국군, [[한국군]]의 합작이었으며 [[술재의 밤]] 또한 의회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일이라 볼 수 있다. 이 술재의 밤에서 의회는 가지고 있던 감사권과 징계권을 거의 소실하였으며 행정력만 일부 보존하는데 성공하였고 이후의 대전들에는 거의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
- 정오 . . . . 1 match
[[개헌 쿠데타]]의 핵심 인물[* 기획자가 아니라 실동부대로 핵심. 기획은 [[아인]]이 거의 담당하였다.]로 이후에 새로 편성된 [[한국군#s-2.3.2|통합군]]에서도 정치적으로나 실력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인물이었다.
- 통합작전군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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