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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오 . . . . 77 matches
         [[마검록]]의 등장인물. [[좌장]]의 첫번째 제자. [[서현류]]답지 않게 무학에 지나치게 경도된 형태의 술법을 사용하여 일견 그렇게 보이지는 않겠지만 무학만이 아닌 술학에서도 실력자이다. 스스로 염마류 네야와 [[전무류]], [[기천무극검류]]를 만들어냈으며 그 외에도 신귀류, [[원류사학|일성류]], [[원류사학|무위류]] 등 당대의 유명 무투계 초상학을 마스터클래스까지 섭렵하였다. 방향성이 내계에 고정되어있다는걸 제외하면 서현류 특유의 범용성과 만능형에 가까운 술자이지만 방향성이 내계로 고정되어서 무투 외에는 그 실력을 드러내기 어렵다.
         스승에게서 독립 후 높은 실업률과 전투에 경도시 된 성향으로 인해서 사관학교에 입교, 별다른 문제 없이 임관하였다. 초상혁파 이전부터의 불안정 세계 정세를 틈타 빠른 속도로 진급하였으며 개헌 쿠데타 당시 계급은 소령.
         [[개헌 쿠데타]] 당시 [[아인]]과 더불어 쿠데타의 양대 축으로 행동하였으며 소장파에게도 지지를 받아 이후 군부의 절대축이 된다. 2차 중 분쟁 이후 전역하였으며 전역 당시 계급은 소장. 전역 이후에도 군부 구석구석에 영향력을 행사다. 아이러니 점은 본인이 쿠데타의 시발점이고 축이지만 민주주의에 대해서 확고 생각을 지니고 있었다는 모순을 가지고 있으나 이상과 현실의 양분에 대해서는 괴리나 간극을 인정하기에 사상적으로 후회를 느낀걸 내보이지는 않았다.
         군대 내 사조직을 혐오하였지만 쿠데타 이후로는 [[세천회]]에서 활동하였고 쿠데타 이후 군정이 실시 됨에도 정치나 행정에는 일절 손에 대지 않았다.[* 단순 사상의 문제가 아닌, 본인이 대인관계나 정치적인 것에 약하고 싫어다는 점도 몫하였다.]
         주로 사용하는 종류의 술식은 거의 모든 종류의 무기와 체술에 연관된 술식으로 전투라는 분야에 있어서는 완전 범용성을 자랑다.
         하지만 연마나 이해를 통해 얻는 무인으로의 재능 외에 정오는 무학자로의 재능 또 가지고 있었다. 몸의 움직임을 단순화하고 나누고 동시에 오직 인간만이 만들고 추구하는 무학이라는 개념 자체에 대 이해를 더해서 자신만의 운동이론과 무학이론을 새로이 만들어낸다. 자세건 밑의 술식이론 참조.
         1:1이 아닌 상황에 대해서는 집단의 일원 혹은 집단의 우두머리로써 행동하는 군체를 다루는 형태가 된다. 일인으로써 전체에, 단체에 대응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가장 최선의 선택은 그런 상황에 마주하지 않는거라 판단하고 그런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단체의 일원으로 행동다. 다만 이러면 본인의 파괴력이나 운동이론을 퇴색시키기 때문에 군체로써 움직이더라도 최대 본인을 보조하는 형태로 운용하게 된다. 이 때문에 정오는 전체적으로 다수전에서는 완전 지휘관이 되거나 혹은 소수정예 팀의 일원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종합적으로 볼 때 모든 상대에게 개인 혹은 군체로 대항하는 법을 익히고 있으며 무기의 사용법이 아닌 운동역학의 연장선에서 무게중심의 이동과 파괴법을 연마하였기 때문에 무기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는다. 다만 전제조건으로 무게중심과 무기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약간의 워밍업이 필요하다. 이는 냉병기 뿐 아니라 화기류에도 통용되는데 두번의 사격 안에 총의 무게중심과 영점, 탄도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
         본인 스스로는 무기의 종류에 대해서 구애받지 않을 뿐더러 관심이 없는데 정오는 무기를 도구로써 취급할 뿐 거기에 의미를 두지 않기 때문에 흔히 있는 특정 무기나 방법론에 대 에고가 존재하지 않는다.
         단순 술사로서 싸움에 능 것 뿐만이 아닌 실전을 겪은 군인으로서 전투에도 능숙하다. 실전지휘관으로 10년에 가까운 세월을 임관 냉철하고 이성적인 지휘관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냉철하다 못해 냉혹하다는 평을 듣고 사적인 감정을 안 내비쳐서 부하들에게 존경은 받긴했지만 친밀하다고 보긴 어려웠다.
         이런 이유로 그와 정면에서 대면해서 살아남은자는 극히 드물다. 대면이라는 말을 쓸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 내에서는 어지간히 강력 장벽 술식을 보유하지 않는 이상 호흡내에 죽여버릴 수 있는 능력자가 바로 정오이다. 장애의 특성상 원거리의 저격에 취약할거 같지만 도리어 저격류에는 위험감응술식이나 시선감지술식 등을 통해서 탄도와 저격 직전의 호흡을 예측하여 막아내는 일도 보여주었다.
         가장 약 것은 원거리의 대규모 포격. 그것도 술자를 겨냥게 아닌 일정 범위를 통째로 없애는 섬멸계, 위역계 술식에 취약하다. 술자 개인을 목표로 게 아니라 감응술식에도 잘 감지되지 않고 본인 주변의 영향이나 술식을 잘라내도 일정 범위를 통째로 없애버리기 때문에 이런 계통에 굉장히 취약하였다.
         형제 간에는 이정에겐 4 대 6으로 다소 불리하고 아인에겐 7대 3으로 유리하였다. 이정은 특유의 막대 술식용량과 대단위 술식을 이용해서 아예 접근을 불허하는 원거리전을 선호하였고 근거리에 들어가도 간격살이라고 하는 이정의 고유방어술식을 통해 방어가 가능하기 때문. 하지만 아인은 중거리 전문으로 [[성체화신류]]의 신화창성도를 제외 나머지 기술은 모두 요격이 가능하다. 그리고 아인 특유의 일인군단으로의 성능은 하나하나의 파괴력은 떨어지는 편이라 정오에겐 굉장히 취약하다.
         아인과 이정의 승률 데이터에서 볼 수 있다시피 부분에 특화된 특기술사보다는 다방면에 능통하고 범용성이 뛰어난 형태를 갖춘 물량 위주의 술사에게 약하였다.
         반대로 일군一群 대 일군의 싸움이라면 그 대상이 술사나 병사를 가리지 않고 어느 상대로도 6:4 이상의 승률을 자랑다.
         삼형제 중 백의 크기는 중간정도로 평균보다 약간 큰 정도에 속다. 하지만 외부발출이 불가능 속성으로 인해서 애시당초 술식으로 인 소모가 적으며 효율화된 사용으로 인해서 전투지속능력은 가장 높다. 전투지속능력이 끝난 이후에도 육체적인 능력이 높기 때문에 가장 높은 공격력을 자랑다.
         [[개헌 쿠데타]]의 핵심 인물[* 기획자가 아니라 실동부대로 핵심. 기획은 [[아인]]이 거의 담당하였다.]로 이후에 새로 편성된 [[국군#s-2.3.2|통합군]]에서도 정치적으로나 실력적으로 굉장히 중요 인물이었다.
         무인으로써의 정오와 별개로 소수 인원을 통 기습이나 암살, 특수작전을 선호하였으며 가장 최적화 된 직책은 소단위 제대의 지휘관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의외로 전선 지휘관이 아닌 사령관으로는 적합하다는 평이 상당했다. 본인이 할 수 없는 일에는 주변 인원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는데다가 냉정하다 못해 냉혹하다는 평을 자주듣던지라 병사와 거리가 멀어지는 단계에선 정확 판단이 이루어져 괜찮았다는 평. 본인이 최고로 선호건 특수부대의 중대장(팀장)이나 단독임무였다.
         정오의 혼은 장애라고 할 수 있는 output 작업에 대 오류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외부로 발출하는 형태의 술식을 구현하지 못했다. 따라서 철저하게 내면에 집중하고 반복작업을 통해서 세계에 접속하는데 주안을 두었다.
         그 총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그가 [[중원중화총류무련방]]에서 만들어낸 위신등선의 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여기서 인간의 움직임이 심발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신경과 전기신호에 의 근육의 움직임이라는 운동생리학에 기반 이론을 통해서 역으로 접근하였다.
  • 전무류 . . . . 73 matches
         아무 것도 갖지 못 범인凡人과 범재凡材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실용본위의 무학. 사실 그 형을 살펴보면 초상학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거칠고 단순함을 강조다.
         다만 그게 일반적인 무학과 다르게 혼과 기를 닦아 정신과 육체를 합일 시켜 인간을 초월 단계에 다르는 것이 아닌 땀과 몸을 겹쳐서 만들어낸 기술을 연마하는 것만으로 다른 모든 가능성을 가진 초상능력자를 패퇴시키고 무력화시키는데 그 자체에 의의가 있다.
         하지만 위의 것은 [[모던테일]]이나 [[소드테일]] 양 시기 모두 종가에서 정통으로 전수받지 않거나 일반적인 세계의 인식일뿐 정확 표현이 아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최초의 목적은 따로 있었지만 전무류가 징향하던 방향이 당시 세계의 상황과 맞물리면서 저 형태로 변화했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전무류가 지향하던 최초의 목적은 형과 식을 쌓고 몸에 각인시킴으로써 그것만으로 인간의 인지 너머에 있는 겨지에 도달하는데 있다. 다른 무학들에서 자세 하나하나의 정교함과 매진을 요구하고 그 자세에 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하여 고급의 무술을 익히면서 발전을 다면 전무류에는 그딴것은 없다라는 것이다.
         따라서 전무류에는 기존의 무파들과 같은 고유의 초식이라는건 거의 없다. 자세와 상황만이 주어지며 운동이론과 인체학, 물리학을 이용하여 매번의 자세를 반복하고 연습하는 것으로 모든 자세와 운동을 섭렵하고 그리고 그 끝에 [[에테리얼라이즈|자연에 다다라 그 어떤 식과 형이라도 넘어서 벨 수 있다]]라는게 전무류의 이론이며 지향점이다. 실제로 이 시기 이러 전무류가 지향하는 바를 [[정오|실제로 달성 사람]]이 있었다.
         일단 이러 최초의 뜻과 상관없이 형과 기를 갈고 닦는것만으로 모든 초상학을 패퇴시키고 누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기사]]들의 기본 수련자료로 많이 활용된다. 특히 [[봉검기사]]의 경우 상당 수준까지 이를 배운다.
         전무류를 전무류 답게 하는 것들. 특정 기술보다는 이념이나 그 기초를 담기 위해서 노력하였다.
          전무류의 [[사상유도기관]] 즉 흔히 말하는 심법이다. [[중원중화총류무련방]]의 특출난 심법과 다르게 특수 기능을 내장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사용자의 움직임을 기록하여 원하면 꺼내서 볼 수 있게 했다는게 특별 점이다. [[거신권]]의 영향을 받아서 혼과 백을 넓히고 다시 이에 영향을 받아서 육체를 키우게 되며 이 연결고리를 이용해서 소스 리사이클링 기술을 행하는데 대단히 유리하다는 특징이 있다.
          검이 휘두르는 뒷궤적을 따라 흐르는 기의 잔영을 다시 추스려서 궤도를 따라서 이격이 날아가도록 하는 기술. 흔히 말하는 시간차검광의 개념에 가까우며 피드백 리차지(소스 리사이클)와 벡터타입 검기, 스칼라타입의 검강의 혼합형으로 먼저 날아간 검기에 대해서 남은 예기를 되살리고 모자란 것을 스칼라를 더해 강하게 만들고 이 과정을 궤적에 남은 에너지와 밀어넣는 스칼라를 이용해 회수 및 절약하게 하는 것이다.완숙의 경지에 이르면 검이 지나간지 참이 되어서도 그 정보만을 불러일으켜 궤적을 따라 결계와 같은 검기를 일으켜세운다.
          발에 파문을 일으켜 공간적인 위상파를 만들어 공간을 밟는 형태의 보행술식. 보행술식에 있어서는 거의 궁극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기술이다. 이를 극도로 이용하면 아무 것도 없는 허공에서도 걸을 수 있고 아무런 자세 없이 튀어나갈 수 있다.
          극정의 보법. 너무나 어려워서 재능을 요하기 때문에 일반 전무류 제자에겐 전하지 않는다. 단 하나의 초점이라도 파문이 생기면 그 순간 움직이지만 그 움직임이 너무나 빨라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겁파라고 다. 움직인 순간, 눌러왔던 기가 터져나가기 때문에 무수 잔영이 쏘아져나가고 미약 질량을 가진 이 잔영들은 페인트의 역할까지 행다.
          보법에 더하여 균형을 잡고 근육과 몸을 제어하기 위 사상유도기관의 쓰임법. 이게 더해짐으로써 전무류는 비로소 안정감 있는 운동감을 얻게 된다. 답공과 겁파는 그 형태는 다르지만 실상은 무브먼트를 극대로 미분하고 그걸 다시 연속해서 사용할 때 시간대를 길게 늘리느냐 적게하느냐의 차이에 가까운데[* 물론 공간파를 사용하냐 안하냐와 같은 세세 차이는 있다.] 거기에 이 전궁이 더해짐으로써 몸의 인대, 근육 등을 제어하여 완벽하게 계산 만큼의 효과를 발휘하며 동시에 무술에 있어서 가장 중요 균형감각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다른 것 다 필요 없이 이 전궁만 완벽하게 마스터하여도 어디가서 절대로 꿀리지 않을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하고 동시에 위험 기술이다.
         이상의 기술이 전무류의 기술에 있어서 기본바탕이 되는 것들로 이론을 뒷받침하기 위 근본 뿌리에 해당다.
          최초의 [[봉검기사]]인 [[4기검]]의 검술에서 파생되어 나온 형태의 검술. 검을 빼는게 하나, 집어넣는 것을 하나로 쳐서 4개의 검을 각각 빼고 넣는걸 계산해서 8개의 형태로 고정시킨 검술. 전체적으로 난격과 집단전을 상정 형태의 검식이며 4개나 되는 검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검속을 극대로 높이고 그 높인 검속에 의 물리력을 주로 사용다.
          반대로 높은 집중력과 고속처리능력이 없으면 4개나 되는 검을 다루기가 어렵고 약간 기형적인 면모가 많은 검식이라서 4개 중에 하나가 사라지면 빈틈이 커진다. 따라서 대부분의 전무류를 사용하는 기사들은 기검쌍연식이라는 형태로 두개를 사용하는 전무류를 구사다. 하나의 검으로 행하는 경우는 일검식, 검좌식이라고 표현다.
         전무류 쟁투난검술. 상황에 따라 난격, 다중참격, 섬뢰와 같은 형태로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난검술이라고 칭다.
          전체적인 형상은 일직선으로 달려나가며 가속을 붙여 증가시킨 물리량으로 전방을 중심으로 270˚에 대해서 타격을 위주로 난검술을 펼치는 기술이다.
          자리에서 발자국에서 3발자국을 나아가며 순간적으로 밀도높은 검막을 형성하며 잘라내며 걷어내는데 촛점을 둔 기술로 같은 난검술이라고는 해도 백화요란과는 차이가 있다.
          축격縮擊을 발생시키기 위해서 진각과 진보를 밝는 최소의 발이 필요로 하며 동시에 전면 270˚에 대 타격이 발생하는 백화요란과는 다르게 360˚에 대해서 참격을 구사다. 또 잘라내는 편 밀어내듯이 장애를 걷어내는 형태로 검을 휘두르기 때문에 포위당해 있는 상황에서 구사하기 좋은 형태이며 백화요란과는 다른 사상을 가진 검술이다.
          돌격, 돌파의 백화요란과 수세에서의 난영, 반격의 쟁가란무와 다르게 자신이 선을 잡고 공격하는 형태의 난검술. 답공에서 시작하는게 아닌 겁파에서 시작하여 고정-이동-공격의 세가지 자세를 순간에 동시에 구사하며 연속으로 가하는 기술로, 때리고 그 반동으로 다른 장소에 도달하여 다시 겁파에서의 난검술을 행하는게 그 원리다. 무수 잔영과 놀라울 정도의 속도로 이루어지는 난검술,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궤도와 전방위에서의 공격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 한국군/통합작전군 . . . . 72 matches
         2천년대에 이르러 [[국군]]은 내부적으로는 북에 대 위협이 완전히 사라지고[* 대신 불순분자로 표현되는 구 북군부가 남게 되었다.] 대신 남북중국 연합에 맞설 전략적, 정치적 필요성이 제기된다. 또 시가전과 저강도 분쟁에 대응하고 OPTO의 일원으로 태평양 연안의 각종 분쟁에 대응하기 위해서 집단군-군단 편제의 현행 국군보다는 군단-여단 편제의 즉응군의 형태를 갖출 필요가 있다 분석된다.
         이를 위해서 육군과 해군, 공군에서 기동 전력이 되는 될 수 있는 전력과 그 외 작전 보조를 위 기능적 제대들을 휘하에 갖춘 4군이 건군 60년 만에 새로이 만들어지게 된다. 그리고 이러 부대와 조직의 재배치로 인해서 다른 3군과 합동참모본부의 기능 재설정을 통 군제개혁이 이루어지게 된다.
         정치적으로도 구세대 군부를 억누르고 차근차근 경량화와 최신화를 통 개혁으로 국군의 작전수행능력을 높이려는 목적이 있다.
         통칭 통합군, 통작. 육군, 해군, 공군과 더불어서 군으로써 기능하게 되며 국방부의 직할제대로서 규모상 야전군 규모이지만 직접 군정권과 군령권을 모두 행사하는 사령부로 존재다.
         타군의 참모본부에 해당하는 기관이 존재하지 않고 작전참모처라고 하는 타군의 본부 역할을 하는 예하 기관이 존재다. 이 작전참모처의 장 또 참모총장으로써 통합작전군참모총장이라는 직함을 가지지만 다른 군의 참모총장과 다르게 중장에 해당다. 완전 군정권을 행사하는게 아닌 일부 군정권을 통합작전군사령관이 행사다는게 다른 군과 다르다.
         그리고 일단은 통합작전사령관이 합참의장을 제외하면 의전 상 최선임이긴하다.[* 왜 일단은이라는 말이 붙냐면 초창기 시절 [[아인]]과 [[정오]]로 인 다소 어수선 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모두 은퇴 이후엔 정착되었다.]
         기존 국군 내에서 특수작전 및 기동성을 갖춘 부대를 모두 모아서 미군의 즉응부대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무래도 실전을 많이 치루기 때문에 북 지역에 대해서 군정을 행하고 만주 인근에서 중국군과 소규모 교전을 치루는 육군과 함께 출세하기엔 좋은 위치에 있다.
         사령부 예하의 부대들은 기존 국군 공군의 CCT, 해군의 UDT, 해병대, 7기동전단, 육군의 공수여단, 특수전사령부 등의 거의 대다수 기동전력과 특수전 전력을 흡수하고 그리고 신설된 기동군단, 항공군단, 초상전술여단을 합쳐서 이루어졌다. 북으로는 시베리아 남으로는 대만과 스프래틀리 군도에 이르는 작전 범위에 대 공격과 작전을 맡고 있다.
          사거리 1000km. 지대지. 이중탄두형 확산탄을 통 높은 관통력 확보
         그 외 세천회로부터 공유받은 전략위성과 국이 보유 정찰위성 등의 우주자산 또 관리다.
         기존 육본 예하로 존재하던 항작사 또 이관하였고 이관하면서 다른 업무를 흡수하여 이름을 항공기동사령부로 바꾸었다. 단 기존 사단 및 군단 지원 항공전력은 계속해서 임무지원을 다. [[기신]]의 경우 항기사 예하 부대가 아닌데 통작에서 직접 통제하고 항기사는 그 보조 및 헬리본 부대를 운용하는 역할을 수행다. 또 상륙작전을 위 강습상륙함 등을 해군에서 이관받아 운용다.
          * UH-80을 기반으로 CH(수송), SH(대잠), MH(지상지원을 베이스로 다목적) 기를 운용
         항기사 예하 작전사령부로 항기사의 실질적인 전력을 담당다. 특수작전에 동원되는 전술사를 제외하고 기동군단, 항공군단과 함께 통작의 최대전력으로 손꼽힌다.
         항기사 예하의 작전사령부로 F-22를 공군으로부터 지원받아 운용다. 그 외에 국군이 운용하는 것과 같은 무인기를 다수 운용다.
         통합군의 비대칭 전력. 공중강습과 상륙전에 대 대응을 모두 할 수 있도록 종합훈련을 받으며 특수부대로써 다양 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여러 장비를 갖추고 있다. 성격상 항기사와 같은 부지 내에 주둔다.
         기존 해병대와 공수여단, 특전사 등의 이관된 병력을 모아서 만든 여단. 20개 여단[* 4여단과 13여단이 없다.]으로 되어있으며 스텔스 헬기에 의 잠입작전과 기동강습 작전 등은 중국의 공정기동단과 같이 초수평선 상륙작전이 가능 동북아에서 둘뿐인 부대로 알려져있다.
         특전사 일부 인원과, CCT, 해병수색대와 UDT/SEAL을 흡수하였다. 하지만 상당수가 탈락하여 최종적으로 여단 규모로 존재. 탈락 인원들은 강습여단으로 재흡수된다. 이 외에 SART나 SSU 등 각군 수준에서 소요되는 자잘 특수작전대들은 이관하지 않았다.
         전원이 부사관 이상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타 군에서의 경력 3년 이상 혹은 폭발물이나 의료 등 필요자격 2개 이상을 습득 이후 시험을 치뤄 교육이 시작되며 교육 중 전술사의 교육을 이수하여 각종 초상기술을 습득해야만 배속이 가능하다.
         때문에 전원이 속성이긴 하지만 [[사상유도기관]]이 설치되어 일반인 이상의 근력이나 운동능력을 발휘하며 간단 통신이나 폭발, 치료 등을 술식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align="left"> 해상이란 이름이 달려있지만 실상은 해저를 통 침투, 수중작전, 수중폭파 등을 모두 수행하는 부대로 UDT/SEAL의 후신에 해당다. 중국과의 전쟁을 목전에 두게 되면서 생기게 된 변화로 황해의 대륙붕 구간을 전체 작전 구역으로 삼게 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저상침입형 잠수정과 [[익스클레이브]] 초기형의 강화복을 지급받으며 황해 전구역을 작전구역으로 삼는다. 어디까지나 체력의 문제긴하지만 인천에서 출발하여 중국연안까지 해저를 걸어서 침투하는 것도 가능하다. ||
  • 이심유도장치 . . . . 61 matches
         명칭의 ECDcentric은 천동설의 이심원을 가리키는 말로 사상유도기관이 주전원을 가리키는 Epicycle에서 명칭을 딴데서 유래듯 하다.[* 사상유도기관의 Epicycle은 천체를 중심에 두고 행동하는데서 착안해 인간을 중심에 두고 원형의 기관을 이용해 회전을 시켜서 세상을 자신의 의지대로 바꾸는데서 유래하였다. A.A.Loodiny가 쓴 [http://ntxq.ehehe.net/gb4/bbs/board.php?bo_table=creative&wr_id=347 기사]에서 그 원형을 확인할 수 있다.]
         대다수가 손바닥만 바퀴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여기서 명칭인 '코어'나 'ECD'가 유래하였다. 가운데 구멍이 있어 이걸 축에 꽂아 돌리는 것만으로 주변의 영자를 흡수해 고효율로 에너지변환을 다.
         기존에도 마도구가 없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백이나 혼이 아닌 외부에 술식을 스톡하게 해주는 형태, 술식의 연산이나 구동을 단축하게 해주는 형태 등 다양 형태의 마도구가 많았다. 하지만 이는 모두 술자의 영력을 필요로 다.
         술계의 역사에서 최초로 술자 스스로의 영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외부 구동식 장치가 나타난 것은 13세기 이후이다. 다만 이 때도 술자가 아닌 타인의 영력을 필요로 다는 개념이었지 외부에 영력을 보관다는 개념이 아니었다. 기술과 술식개념이 발달함에 따라서 고인돌이나 스톤헨지와 같은 형태로 외부에 흘러가는 마력을 유용다는 형태의 도구도 나타났지만 극히 효율이 낮았다. 현자의 돌을 응용해서 수정에 마력을 담아 사용다는 개념이 고안되었지만 현자의 돌은 굉장히 희귀하고 재련할 수 없어 감히 소모품으로 쓴다는 생각을 할 수 없었고 수정 또 이 시기의 술식으로는 인간의 개념으로 오염된 마력을 담을 수 없기 때문에 자연에서 발굴된 것만을 사용하는 일회용에 불과하였다. 그러다 18세기에 이르러 드디어 캐퍼시티와 배터리라는 개념이 고안되면서 마력의 제을 덜 받는 마도구가 나오게 된다.
         다만 이 또 보석 혹은 귀금속에 든 마력을 꺼내서 술식회로에 흘려 마도구를 작동시키는 전 과정이 술식화 되어있었기 때문에 일반인이 사용할 수는 없었다. 이 또 마력을 가진 사람이 자신의 마력을 평소에 담아놓는다거나 본신마력을 저장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 사용하는 것이었다.
         ECD는 이러 개념을 탈피하였다. 원주운동이라는 형태로 물리력을 발생시키고 이 운동에너지를 촉매와 반응시켜 주변과 사용자가 가진 마력을 자동으로 흡수하여 술식을 구동다. 그야말로 마력이나 술식을 사용할 수 없는 일반인에게도 이러 개념을 퍼트린 것이라 할 수 있다.
         원래 ECD라는 물건은 만드는 인간의 예술성과 창조성이 더해지기 때문에 그 크기가 정해지지는 않았다. 다만 이를 빠르게 산업화, 공업화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추가적으로 스폰서였던 국 군부의 요청도 있었다.] 기존의 산업규격을 이용해서 만들어졌다. 규격은 바퀴의 규격에 준하여 몇몇 규격을 추려내었다.
         ECD의 원리를 알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술식의 구동원리를 알 필요가 있다. 시작기호로 마력을 불어넣기 시작하여 기호로 이루어진 술식회로를 음성, 수신호 등으로 컷해가면서 유도하여 최종기호까지 도달시킨다. 지속형 술식이면 시작기호와 끝기호가 연동되어서 혹은 끝기호가 나오기 전에 다시 시작기호를 인트하는 연쇄회로로 구성되어있다. 이렇게 하면 사이클에 의해서 술식이 구동된다.
         ECD는 원운동을 이용해서 이를 해결하였다. 바퀴의 형태를 기본적인 ECD의 경우 내부에 베어링이 들어가고 바퀴 안쪽면에 꼬박히 술식회로를 채워넣는다. 술식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겠으나 주사朱砂의 비율이 다르거나 혹은 구리와 수정을 사용했다거나 하는 식으로 술식끼리 구별할 수 있으면 몇개라도 채울 수 있다. 다만 내부 공간의 문제로 인해서 겹쳐진다거나 회로를 구성하는 물질의 전도성 문제로 합선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용량에 여유를 두고 채워넣는 편이다.
         그리고 안에 채워놓은 베어링에 키를 새긴다. 이 키의 구성은 만드는 회사의 특성이 그대로 녹아난다. 기본적으로 ECD라는건 지속적으로 원주운동을 시키고 이를 이용해서 지속적인 형태로 혹은 연발적인 형태로 술식을 구동시킨다. 따라서 상술 대로 종말기호와 시작기호가 같게다거나[* 굉장히 저급 형태로 원운동이 멈추는 동안 술식의 통제가 어렵기 때문에 기술력이 모자라지 않는 이상 이렇게 하는 경우는 드물다.] 고정형 베어링이 아닌 원 내부를 일순환하는 형태로 내부장치를 만들어 ECD가 수평 일회전하는 동안 회전축에 대해 베어링은 직각일회전하는 식으로 술식을 만들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원통 내부가 아닌 베어링에도 필수술식을 일부 집어넣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회사들이 선호다. 필수적인 회로만을 원통 내부에 장입하면 베어링 회전만으로 몇개나 되는 술식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나 어떤 베어링을 필요 때에 꺼내냐 하는 기계적인 제어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생산성은 떨어진다. 외부원과 내부원을 분리시키는 형태라거나 베어링이 아니라 윙을 접었다 세웠다 하는 식으로 술식을 기동하게 하는 등 여러가지 형태와 제어방법이 다양하다.
          * 이를 '''수작업'''으로 조립다.
         과거의 마도서와 마찬가지로 ECD 역시 제조 과정에서 제작자의 사념과 집중이 깃들어서 완성되는 물건이다. 기왕이면 설계자가 제조까지 하는게 더 좋은 효율을 발휘하겠지만 현대 사회에서 그렇게까지 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제조만을 수제로 진행하는 것이다. 이러 과정을 타야하기 때문에 저급품과 고급품의 질이 극단적으로 갈리기도 다. 고급품의 경우 전문적으로 공부 관련 전공자를 이용하여 최대의 시간을 들여가며 100% 수제에 가깝게 만드는 반면 저급품의 경우 단순 노동자를 이용해서 기계화된 공정을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사람의 손을 덜 타서 같은 회로를 썼더라도 상대적으로 고장이 잘 나거나 불량률이 높거나 출력이 안정적이지 못 문제가 발생다. 또 사용자의 집중과 술식에 대 이해도를 필요[* 술식에 대 이해도는 필수는 아니다. 다만 이해도가 높을 수록 수율이 높게 나온다.]로 하기 때문에 수율이 낮다는 문제가 발생다.
         또다른 문제로는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인력단가를 제외하고라도 희토류[* 란탄, 악티늄, 비스무트, 망간, 이트륨 등등 거의 대부분의 란탄족과 악티늄족]와 귀금속[* 금, 은, 백금 등] 혹은 수정과 방사능 동위원소계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단가가 상당히 높다. 전기전도율이 높다고 꼭 좋은건 아니지만 몇몇 구간에서는 전기전도율이 높을 수록 좋기 때문에[* 최초 술식 기동을 위 시작점과 술식접점, 유도구간] 전시에는 전략물자인 구리와도 소재가 겹친다.
          * 샤프트를 통해서 코어의 안쪽 동축원을 회전시키거나, 베어링을 통해서 코어의 바깥쪽 동축원을 회전시킨다. 1회전 시켜야 장치가 작동다. 기관의 구성이 1회전=1술식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1/2회전이나 3/2회전으로는 제대로 기동하지 않는다. 무조건 정수n 회전 시켜야 n번의 술식이 구동다.
         매우 쉬운 형태와 직관적인 구성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 용도로 활용되었다. 발전기로 활용도 되고 자동차에 활용되면 기존 엔진의 크기를 줄이고 코어를 그자리에 놓고 더 조용하고 연비 높은 자동차를 만든다거나 각종 화학적인 공정이나 다방면의 산업, 생활에서 활용되었다.
         높은 에너지 변환율이 특징으로 통상적으로 60~80%대를 자랑하였다 다만 이렇게 에너지의 형태가 아닌 현상의 형태로 나올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용도가 정되어 병기라던가 특수목적형으로 활용되었다.
         코어는 외부의 물리회전량을 거의 손실없이 영자에너지로 변환해 재출력해준다. 이 때 이 에너지는 무방향성의 영자에너지나 운동에너지로 1차 출력 되고 이를 담당하는 코어를 1차 에너징 코어라고 다. 이 것과 연결하여 이 에너지로 2차적인 부수효과를 지닌 코어를 돌리는데 이걸 변환코어 혹은 2차 에너징 코어라고 다. 다만 가이너 원리에 의해서 반송되는 에너지량은 외부의 회전물리량보다 기관(여기선 코어) 자체의 출력과 크기에 비례다. 따라서 코어의 입출력 에너지량은 비대칭적이며 코어의 크기의 제곱에 비례해서 늘어나는 회전필요력에 반송에너지량은 비례다.
         다시 말하면 '''코어의 크기가 늘수록 필요 에너지는 기하급수로 늘고 나오는 에너지는 코어의 크기에 산술비례하는 것이다'''.(로그함수)
         코어의 크기는 기존 산업규격을 활용하여 그 규격은 바퀴의 규격에서 몇단계를 추려냈다. 가장 흔히 쓰이는 최소규격이 손바닥만 크기이며 크기에 따라 1~7, 8개 정도의 술식이 내장되어있다.
         코어의 크기가 소형인 이유는 대형화 될 수록 굴리는데 들어간 힘은 제곱해서 커지는데 나오는 힘은 그에 제곱근에 비례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60~80%대정도의 효율을 유지 할수 있는 크기가 보편 적인 것이다.[* 효율만을 고려하면 최대 90%대의 효율을 내는 코어도 만들 수 있지만 전체적인 가성비나 재료 용적비를 생각하면 오히려 덜 효율적이다.] 반면 술식내재수는 일반적으로 코어의 크기에 비례하는데 코어가 허차원 상에 기록하는 [[사상유도기관]]의 크기 또 코어의 크기에 비례다. 따라서 코어에 내장하는 술식의 수를 늘리려면 코어자체의 크기를 키울 수 밖에 없다.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코어의 제작사들은 베어링을 이용 가변술식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다.
  • 무신류 . . . . 59 matches
         무를 그 자체로의 도로도 보았지만 필요하다면 하나의 수단으로만 볼 수 있는 유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또 신마류를 구사하려면 오요기를 모두 쓸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서가라는 가문에 내려오는 유파임에도 혈통보다는 실력 위주로 문인을 받아들였다. 반대로 이신류는 이런 무신류를 없애기 위해 특화되었기 때문에 혈계 중심으로 전수하였다.
         오행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오행기를 바탕으로 기검을 만들어내 사용하는 것을 오기검, 기검의 형태가 아닌 술법으로 만들어낸 것을 오요술, 양쪽을 합쳐서 오요기라고 다.
         화요기, 수요기, 목요기, 금요기, 토요기의 5가지로 되어있는데 전통적인 오행에 더해서 서양의 사대술과 현대 물리적 개념을 더해서 만들어졌다. [[성체화신류]]에서도 비슷 개념을 찾아볼 수 있는데 [[아인]]이 바로 이 서가 출신인데다 무신류를 계승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응용하는게 가능하였다.
         초창기 그러니까 구세대의 무신류는 기검을 만들 때 처음부터 속성을 지정해서 만들었지만 현대에 와선 무속성의 단순 기검을 만들어내는게 이득이라는걸 깨닫게 되어 직접 사용하기 직전에만 속성을 오요술로 부여하는 형태로 사용다.
         속성을 부여 기검을 만들어내는건 결계나 진을 형성할 때만 사용다.
         오요기 모두를 극까지 연마하면 신마류를 배울 수 있으나 일요기, 월요기만을 전승받는다. 오직 무신검을 계승받는 자만 계도기, 라후기까지 합친 구요를 모두 전수 받는다.
         월음에 대응하는 증폭기. 일기검은 전부는 아니지만 기력을 흡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다른 기검과 겹칠 경우 그 능력을 증폭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안 그래도 기검의 연쇄에 의해서 그 파괴력을 증진시키는 오기검술인데 여기에 일양을 더해서 순간적으로 파괴력을 폭증시키는 역할을 다.
         신마류의 오의를 시작하는 기수식. 일양과 월음에 각기 오기검을 모두 모은 뒤 둘을 합치시킨다. 월음은 속성을 반전시키고 반발시킨다. 일양은 속성을 증폭시킨다. 서로 간에 반대되는데 더해서 월음은 일양을 반전시키며 반발시키고 일양은 월음을 증폭다. 서로 모순되는 효과들이 뒤엉킨채로 끌어오르는 상태가 된다. 하지만 비활성화 상태기 때문에 실제로 소모되지는 않는다.
         활성화시키면 오요기가 음 속성 하에서 속성 반전을 일으키는 것과 반전속성, 원래의 속성 모두가 증폭되는 현상을 일으키며 서로 반발다. 이 상태에서 일거에 터트리며 타격을 전하게 되는데 현대술법적 해석 하에서는 이럴 경우 아스트랄체가 맞을 경우 순식간에 정보가 포맷되는 존재타괴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석다.
         신마류 오의식. 개정에서 만들어낸 기검에 계도기와 라후기의 이검들 더해서 속성에 멸망과 불운을 더하여 활성화 시킨다. 오래가는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주로 발도술, 찌르기와 같은 단발기로 사용다. 본디 기검에 의 파괴력을 중시하는 무신류답지 않게 파괴력을 가진 기술은 아니기 때문에 베어서 일격에 두토막을 내거나 박살을 내지는 못다. 다만 닿는 순간 안 그래도 불안정대다가 억눌린 에너지가 영육을 잠식하고 부숴버릴 뿐. 일단 꽂히게 되면 기검이 통재로 상대에게 흡수되어버리고 상대에게 죽음, 멸망, 흉운이라는 개념을 부여하여 물질적, 영적으로 파괴를 하게 된다.
         치료를 하려고 해도 구요가 가지는 모순된 특성 때문에 끊임없이 속성이 바뀌고 외부의 힘을 무효화하기 까지다. 즉 기검의 형태로 죽음이라는 개념이나 멸망이라는 질병을 부여하게 되는 것이다. 다행히 구요 자체는 굉장히 소모가 빠른 힘이기 때문에 몇분 정도만 버티면 되지만 치료 불가의 영육 파괴성 질병이 몸을 그동안 완전히 부숴버리기 때문에 상대를 최소 재기불가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유파 자체가 폐쇄적인 가문에 메여있다보니 이탈자나 배신자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유파 자체에 특화된 제거용 술식이 존재다.
         오요기를 마스터 인원 중 신정기 대신 이신기를 전수 받을 인원을 고르며 이들은 월요기 대신 계도와 라후라는 두가지 기술을 배우게 된다.
         장애의 속성을 지닌 죽음의 기검. 무신류의 [[사상유도기관]]에 장애를 준다. 무신류가 아니더라도 그 힘을 개방함으로써 라후의 힘이 잠식 공간의 영소생태계를 일시적으로 침묵시키고 자신에게 우선권을 준다.
         상대 오요기를 먹어치우고 직접 상대를 찌른 경우 사상유도기관을 정지시킨다. 그리고 태허를 소모하여 사상유도기관을 먹어치우게다.
         태허는 극히 위험 기술이기 때문에 이신기 중에서도 두명에게 전수하며 식을 이용하면 일월까지도 잠시나마 무효화하는게 가능하다. 어디까지나 태허 자체가 무효화하는게 아닌 식이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일월의 회로를 잠식시키는거지만.
         이신기는 신마류 종가의 전수자에게는 통하지않는 특징이 있다. 신마류를 전수 받는 인원들은 이신기에 해당하는 계도와 라후도 배울 뿐더러 계도와 라후를 무효화하는 일월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 때문에 반란을 막기 위 목적이라는 이름을 가졌으면서 정작 종가 신마류에서 반란이 일어난 경우 막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본가의 소수 인원이 아닌 그 밑의 무신류 인원을 제어하는데는 충분 기여를 하였다.
         아주 초창기 수요진이 없던 시절의 무신류는 단순히 기검을 띄워서 대기시키거나 보관해주었다고 생각다. 하지만 어검과 같은 외부의 기를 통제하는 기술이 생겨나고 선술과의 접목을 통해서 기검을 전장에 배치하고 일정 흐름을 가지게 함으로서 추가적인 효과를 가질 수 있는걸 알게 된다.
         현대의 무신류 사용자는 여러가지 형태로 기검을 보관하고 있다가 전장에 배치되면 기검을 흩뿌려 돔과 같은 형태를 구현다. 이러 기검의 결계는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회전하며 내부를 무신류에 유리 환경을 만들어내며 요소에 배치된 오요기검은 내룡을 가공하여 무신류 사용자에게 기를 공급다.
         또 내부의 사용자는 이 기검을 공유하여 합공을 펼쳐 기검 하나가 가지는 파괴력을 올리며 기검의 숫자도 더욱 늘리게 다. 때문에 무신류와 싸울 때는 이러 기검의 숫자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마검록 . . . . 50 matches
         E.T.C.의 핵심 소재이자 모든 것. 모든 tale은 이 녀석의 존재로 인해서 존재하고 이 녀석을 위해서 만들어졌다.[* 설정적인 취급 외에도 실제 발상 면에서도 이 마검록이 선행하고 마검록의 확장형태로 E.T.C.가 나왔다. 때문에 이 문장이 가리키는 의미는 작 내외 모두로 기능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이 마검록을 가리키는 이름이 바로 Chronocle인 것이다. Chronocle은 의도적인 비문으로 chrono와 chronicle의 합성어이다.
         [[소드테일]]과 [[모던테일]]이 합쳐져서 하나의 Tale(Chronocle)을 이루기 때문에 이 둘은 따로 세지 않고 하나로 취급다. 다만 서로 시기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부를 때는 명확히 구별해서 불러줘야다.
         마검록의 전반부 이야기. 2000년대부터의 가상역사를 바탕으로 밀리터리, SF, 매직펑크 물건을 지향하는 작품.
         모던테일 세계관이 끝나고 나서 마검이 이어진 세계를 다루는 작품. 굳이 따지자면 이쪽이 마검록의 본편에 해당다.
         지구가 번 멸망 뒤 일식과 폭풍이 잦고 거의 대부분의 땅이 유사와 황무지로 되버린 땅에서 남은 인류가 [[아무]]에 대항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그리는 시간대가 약 50년에 불과 모던테일과 비교해서 몇백년의 시간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도 다르다.
         ||<tablealign="center"><width="7%"> 구분 ||<align="center", width="31%", bgcolor="#8fbc8f"> 국 ||<align="center", width="31%", bgcolor="#8fbc8f"> 세계 ||<align="center", width="31%", bgcolor="#8fbc8f"> 초상학계 ||
         ||<bgcolor="#f0ffff"> 1946년 || 국 분단 || 국공내전 발발 || [[대정일륜회]]의 초상학 병기화 자료와 독일의 잔존 아넨에르베 일원이 미국으로 건너가 [[사대사좌|하이노블오더]] 설립. 기존의 [[의회]]에 대응하여 하이노블오더라고 이름 지은 이 조직에 의해서 의회 중심의 초상학 질서에 흔들림이 생긴다. ||
         ||<bgcolor="#f0ffff"> 1948년 6월 |||| 국대전 발발 || 의회, 북회 [[사대사좌|황금새벽회]]와 서종 하이노블오더의 분쟁이 국대전을 틈타 일어난다. ||
         ||<bgcolor="#f0ffff"> 1950년 1월 ||||<align="center"> 남군 신의주 방어선까지 진출. 국공내전을 이유로 중국 불참전. 이로 인해 장진호 전투가 발생하지 않고 순조롭게 압록강 방어선을 구축다. || 하이노블오더의 패배 선언. 여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조직해산을 하는데는 실패하고 사라진 아넨에르베 대신 새로운 사좌로 의회에 적을 올리는 것으로 종결난다. ||
         만주를 중심으로 미군과 소련군의 연쇄 핵투발. 블라디보스톡을 중심으로 러시아 연안의 전투가 지속.
         ||<bgcolor="#f0ffff"> 6월 |||| 남하하던 소련군, 미군 방사능으로 인해서 제대로 투입되지 못하고 전투력 소실. 남군의 개성-원산의 라인 방어선을 주축으로 하여 정전선을 설정. || / ||
         ||<bgcolor="#f0ffff"> 9월 ||||<align="center"> 소련 및 북과 정전협상 개시. 소련측 핵투발에 대 배상 제스쳐로 동 시베리아와 만주 일대에 대 소련 영유권 포기. 미국은 맥아더를 해임하고 기본 38선 라인 이상의 주둔권 포기. 사할린 일대에 대 소련의 영유권을 인정.
         ||<bgcolor="#f0ffff"> 1951년 2월 || ||<align="center"> 만주, 길림성, 요녕성 일대에 대 중국과 북의 국경선 재설정 문제로 인 분쟁.
         북과 중국 양쪽의 신경전이 이어지나 잔존 방사능과 조선족 문제 등으로 인해서 양쪽 모두 5년이 넘게 개발이 실패. 후에 국경선 미비로 이어진다.
         미국, 소련의 중재로 블라디보스톡은 소련에 반환, 대신 다롄 일대에 대 일본의 영향권을 인정하여 다롄 경제특별성이 설립. || / ||
         ||<bgcolor="#f0ffff"> 1953년 5월 || 이기붕을 위시로 국회 점거로 인해서 내각제에서 대통령제로 이양. 이승만 독재 시작. || / || / ||
         ||<bgcolor="#f0ffff"> 1963년 || 북과 동조 쿠데타 발발. 양측 모두 전선에서 전투병력을 빼서 수도를 점거다. || / || / ||
         ||<bgcolor="#f0ffff"> 1964년 || 군부 세력 내 내전.[* 철기를 중심으로 정권파, 박정희를 중심으로 통일파] 통일파의 승리로 박정희 독재 시작. || / || / ||
         ||<bgcolor="#f0ffff"> 1983년 1월 1일 || 함경도 사단의 쿠데타. 북 내전 시작 || / || / ||
  • HelpOnInstallation . . . . 49 matches
         아파치 웹서버 / PHP 등등을 직접 설치하고 자유자재로 세팅할 수 있는 고급사용자 혹은 APM(apache + php + mysql) 배포등을 이미 설치했고 자신이 직접 세팅 가능 고급사용자의 경우는 아래의 필요환경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설명은 대개 유닉스를 기준으로 설명하기때문에 윈도우 고급사용자의 경우 이점을 유의하셔야 하며, 윈도우 고급사용자가 아니라면 설치하기 편리 MicroApache 사용을 권장해 드립니다.
         `rcs`가 설치되었는지 확인다. {{{/usr/bin/rlog /usr/bin/ci /usr/bin/co}}}등등의 실행파일이 있어야 다. {{{/usr/bin/merge}}}도 필요하다. PHP gettext 모듈이 필요하다. See also MoniWikiRcs
         == 압축을 적절 곳에 푼다 ==
         자신의 사이트가 {{{http://foobar.com/}}} 이라면 {{{http://foobar.com/moniwiki}}}로 접속해야 다.
         == 디렉토리 권을 조정다 ==
         이때 모니위키 초기 설정값을 조정하고 저장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제대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일부 디렉토리의 권을 조정해야 다.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쉘 명령을 통해서 권 조정이 필요 디렉토리의 권을 변경할 수 있다.
         즉 모니위키가 설치된 디렉토리 및 그 하위 디렉토리 `data`의 퍼미션을 `777` 혹은 `2777`로 변경다.
         /!\ 경우에 따라서 보안상의 이유로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777` 대신에 `707`을 사용하거나, `770`을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설치 환경및 사용자가 가질 수 있는 시스템 사용자 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777` 대신에 `2777`로 하여 /SetGid 권을 주면 일반 유저 권만으로도 모니위키를 관리하기가 좀 더 쉽게 된다.)
         이러 작업을 다음과 같이 `monisetup.sh` 쉘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방에 처리할 수도 있다.
         호스팅 서버로 접속이 가능 경우 (ssh 등등) `monisetup.sh` 쉘 스크립트를 사용하면 약간 더 쉽게 디렉토리 권을 조정할 수 있다.
         /!\ `monisetup.sh` 스크립트는 디렉토리 권 조정 및 약간의 부가작업을 수행해줍니다.
         `monisetup.sh`를 실행하여 디렉토리의 쓰기권을 조정하는 경우 디렉토리 퍼미션을 `777`로 할 지 `2777`로 할 지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본값은 `2777`)
         `monisetup.sh` 쉘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다.
         '''[[WinSCP]] 사용이 가능 경우''' [[WinSCP]] 페이지를 참조다.
         attachment:setup2.png (퍼미션이 맞지 않는 경우. 이 경우 디렉토리 퍼미션을 조정하는 윗단락 문서를 참고다.)
         /!\ 초기 설정파일이 실수로 꼬여서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혹은 처음부터 다시 설정하고 싶다면 [[config.php]]파일을 지워주고 다시 접속다.
          1. 다시 `monisetup.php`를 열면 필요 몇몇 디렉토리가 만들어진다. {{{data}}} 아래의 임시 디렉토리 및 {{{_cache}}} 디렉토리 등등이 자동 생성된다.
          1. MoniWiki를 처음 설치할 경우는 WikiSeed를 심을것인지를 선택다.
  • 원영신단 . . . . 46 matches
         원영신단, 원영신교, 원영신류 다양 이름이 있지만 주로 원영신단이라는 이름이 술계에서는 통용된다.
         신학계의 포텐셜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신학계를 [[사상유도기관]]의 핵심이론으로 채택 유파들은 결국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은 형태를 취할 수 밖에 없다.
          * 신앙의 절대량을 늘려서 가성비적으로는 떨어지더라도 효과값 자체를 크게다.
          주로 기독교 계통[* 각각 성십자회(카톨릭)와 ***(정교회), 유대교에 해당. 그러나 사실과 관계 없기 때문에 명칭 변경.]이 이 방법을 택다. 유일신 교리의 도그마를 훼손할 수 없기 때문으로 이 때문에 회로 자체의 기대치가 매우 낮으며 범용성이나 변용성 또 매우 낮다. 하지만 사용가능 범위 내의 술식은 나쁘지 않은 편.
          불교, 힌두교, 신토 등이 이 방법을 택하였다. 통일교단으로의 정체성이 약하고 다신론을 부정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 방법. 후의 [[만신류]] 역시 이 방법을 택하였다.
          이 방법의 장점은 범용성이 높고 회로 자체의 모순성이 없어서 원활하고 정상적인 형태의 운동을 기대할 수 있으며 신앙을 모아 그걸 이데아계에 집속하고 여기에 접속하는 특수 채널을 통해서만 힘을 부여받아 술자 본인의 힘보다 강력 힘을 발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신학계 전부에 해당하는 특성이긴하다. 범신론계는 다만 과정에서 누수되는 힘이 없다는 것.
          아주 많은 메시아계, 말법계 등의 유파에서 이 방법을 사용하였다. 이 방법은 특정 술자를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만들고 직접 신앙을 모아 그 힘을 사용하는 것으로 물질계에 정되어있는 이상 전지전능이란 개념 자체가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회로의 열화성이 1에 비해서 덜하다.
          이 방법의 단점은 신앙의 양이 당대로 정되고, 신자가 기대하는 신의 모습과 술자의 모습이 일치하지 않으면 그 오차를 수정하는데 힘이 유실된다.
         원영신단이 택 방법은 1과 3의 절충이다.
         그들의 신을 지고 분이라 칭하는 일신교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전지전능성 또 가지고 있다. 이 부분에선 불교와 기독교 계통의 메시아론을 받아들여서 지금의 세계는 다음 완전 세계(대천세계)를 만들기 위해 고통받기 위해 지음받은 세계이며 천국은 그 과정을 위해 쉬어가는 곳이다. 따라서 그들의 신은 모든 죄에 대해 감시하고 해결할 의무와 책임을 가지고 있다.
         그러는 편, 이래서는 현세에서 사상유도기관을 통 힘의 발현이 어렵기 때문에 택게 그들이 가지는 신에 대 투영이 그들 안에 깃들어 만들어지는 것이 그들의 신성성, 즉 사상유도기관이라는 해석이다.
         기독교 계열과 비슷하지만 차이는 직접 신의 없이 낮은 파편/위상이라고 주장하는 형태를 몸 안에 갖추어 신성을 띈 사상유도기관을 갖추고 이 성장과 완성에 따라서 신위神位를 이룰 수 있다. 즉 교리라 이론 면에선 일신론적이지만 형태론은 다신론에 가깝다.
         이러 신이 직접 임다는 강신사도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포교를 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믿음은 그럴 준비가 되어있고 거짓된 세계 안에서 스스로 알아차린 자만이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편. 그리고 그러 자들만을 인간으로 인정다.
         조직은 정교회와 비슷 구조를 취하고 있다.
         위와 같은 형태로 되어있으며 사도는 극히 제되어있다. 대신 이러 사도와 공명하여 힘을 쓸 수 있는 사제가 있으며, 사도와 별도로 신성은 갖추지 못 즉 일반일신론과 비슷 형태로만 힘을 사용하는 주교가 존재다.
         채 100도 안되지만 원영신단을 현대에 가장 강력 조직으로 만들어주는 자들로 이들의 설명에 따르면 거짓된 세계에서 깨달음을 얻은 각자覺者들이다.
         원인은 알 수 없으나 확실히 천성적으로 이러 형질을 갖춘 자들이 어느 순간 입교하여 승급의 과정 없이 곧장 사도가 되는걸 보면 맞는 말일 지도. 혹은 원영신단 내에 이들이 사용하는 사상유도기관을 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영성을 지닌 자들을 찾아내는 능력자가 있을 수도 있다.
         이 사도들은 개개인이 바라본 절대적인 신의 그림자의 형태를 받아들여 그걸 사용하는 것으로 쉽게 말하면 '아바타'능력을 지니고 있다. 마치 다신론에서나 사용할법 이론이지만 이들의 이러 다르고 다양 신의 모습은 전지전능 신의 모습을 지금 이 불완전 세계에서 이렇게 밖에 파악할 수 없는 인지의 문제라고 주장다.
         때문에 이러 사도들은 범용성은 떨어지지만 각성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강력하고 절대적인, 그 분야에서만큼은 에테리얼라이즈 자들만큼의 위력을 보여준다.
         사도 중에서도 제된 수의 인원들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 이 원영신을 사용할 수 있다. 이게 바로 교단 이름이 된 기술로 타 유파의 에테리얼라이즈와 비슷해진다.
  • 미군 . . . . 45 matches
         현실의 미군과 다르게 베트남전에서의 소모 또 적었고 러시아-북중국의 위협이 강했기 때문에 현실의 미군 이상으로 예산이 증편되었다.
         하지만 21세기 저강도 분쟁으로 인 군비 증가는 여전하였고 이를 원인으로 하여 군 규모를 상당수 줄였다.
         헤라클레스 계획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강화장갑복과 차세대 화기 및 C4i 체계 연동을 모두 얘기다.
         OICW 계획은 무산으로 끝났고 퍼니셔 또 분대지원화기로는 화력이나 휴대성부분에서 지적된바가 있었기 때문에 이를 개량 신형 체계의 양산과 더불어서 시가전 상황에서 적의 저관통성 저지력 탄환을 일부나마 방탄하기 위 방탄복 계획이 동시에 추진된다.
         솔로몬 시스템은 c4i 체계의 통합관리를 목적으로 개발된 것으로 서버에 해당하는 부분을 레메게튼, 단말부를 게티아라고도 다.
         다비드 장갑복, 혹은 설치된 기갑의 유효범위에 따라서 주변을 적외선, 가시광선, 초음파로 탐색하고 3d형태로 레메게톤에서 파악하게 다. 이러 유기적인 전장파악 능력을 가능하게 하는걸 주안으로 두고 바이탈 사인 및 작전상황 관리 또 가능하게 다.
         물론 같은 솔로몬 시스템의 단말이라고 해도 사양이나 최적화된 단말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상위 단말에서 처리하게 하는게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이러 유리된 단말들은 제각기 솔로몬의 악마의 이름을 붙여서 부른다.
         장갑강화복이라고 해서 5.56mm 탄의 완전 방호를 노리는 물건은 아니다.
         다만 저지력 위주의 탄환[* 9mm, 25acp 등]이나 도탄, 유탄에 대해서는 거의 완전 방호를 제공하며 파워슈트이기 때문에 전투식량, 탄환 등의 소지량이 많아져서 전투지속력을 상승시킨다.
         등에는 백팩이 설치되어있고 인공근육과 함께 설치된 프레임 지지대를 통해서 지탱하여 최대 무게를 덜 느끼게하고 이 백팩을 통해서 현행 미군 1인 소요물자의 3배에서 4배 정도를 개인이 가진채 전투하는게 가능하다. 백팩의 경우 경량작전이 필요 경우, 즉 공수 작전 등의 경우에는 후행 제대에 의해서 보급되는 경우도 있다.
         장갑강화복이다보니 배터리가 필요데 이 배터리가 각부의 아머와 같이 설치되어있어서 방탄 성능을 올린다. 방탄 성능의 핵심은 [[기신]]에 사용되는 것과 비슷 규소-단백 섬유조직이 인공근육을 형성하여 강인 조직을 통해 내충격성과 피탄성을 부여하고 이 사이사이에 배터리가 있어서 파편투과를 막는 것이다.
         일반 보병 전원에게 지급되는게 아닌 지휘관과 분대지원화기 등의 공용화기병에게 지급된다. 일반 보병에게는 파워 어시스트 기능을 생략하고 피탄성과 인공근육을 통적인 근력지원 효과가 있는 아도니아 강화복이 지급된다. 이 역시 근거리 통신망이나 AR지원 효과등을 가지고 있다.
         방어 기능 외에 다비드/아도니아 강화복의 중요 기능 중 하나는 환경인식기능이다. 분대장 강화복의 음파발생기 혹은 각 강화복에 딸린 레이저 조사장치를 통해서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받아들이고 이걸 솔로몬 시스템으로 보내면 이를 받아들여서 3D 형태로 재구성다. 사전에 입력 GPS 자료 또 중요 자료로 이 두가지를 모두 종합하여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인근의 무인기나 타 분대의 정보 등을 바탕으로 남은 적과 장비 등을 파악하게 다.
         M25 퍼니셔는 괜찮은 평가였지만 사통장치의 확장불가, 25mm에서 오는 태생적인 화력부족으로 인해서 개량되었다. 특히나 OPTO 회원국중 국의 K-11과 서로 간에 탄이 호화될 수 있도록 40m로 규격을 늘렸다.
         사통장치 또 개량되어서 미군이 사용중인 다목적 활강박격포와 마찬가지로 병사가 M28과 다비드 강화복을 통해서 목표 설정을 하면 솔로몬 시스템을 통해서 자체적인 목표의 방어력 평가를 하고 이를 통해서 최적의 폭파 셋팅을 다. 이 과정이 수동이 아닌 ai를 통해서 고속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제로는 조준, 발사만 하면 이루어진다는게 놀라운 점이다.
         구경 상승, 사통장치 확대 등에서 오는 무게 증가는 다비드 강화복을 통해서 보조 하였으며 K-11과 마찬가지로 소총기능이 있는데 M249와 비슷 기관총을 합쳐서 분대지원화력을 크게 증대시켰다.
         6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90mm 다목적 활강포 1문, mk19a2 유탄기관포 1정, m2 기관총 2정을 탑재하고 있다. 6개의 다리 중 가운데 위치 두개의 다리는 지형에 따라서 접는게 가능하며 배면에는 캐터펄트가 설치되어있어서 주행모드시에는 6개의 다리가 모두 수납된다.
         재블린 8기 또 상부에 부착되어있어 야전방공 임무 또 수행이 가능하다.
         탄약의 수납은 수동으로 후면해치를 통해서도 가능하며 혹은 아라크네가 자립 다음 배면의 탄약덱을 탄창처럼 떼내서 교체하는 수도 있다.
         아라크네 1기에 워울프 4기, 크로우 1기를 포함 무인기갑편제를 아라크네 패키지라고 하며 보병 대대당 3 패키지를 편제하려고 다.
  • 에테리얼라이즈 . . . . 44 matches
         [[마검록]]의 등장 용어, 현상. Etherialize, 현맥타통, 팔문개방, 등선, 어센션 등 다양 유파에서 다양 이름으로 불리는 일종의 상태. 모든 [[초상학]] [[술문|유파]]들이 추구하던 궁극에 가장 가까운 단계라고 할 수 있다.
         근대에 이르러선 세기에 구사하는자가 명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기술이 되었고 도리어 숫자나 빈도로 보면 고대 시절에 더욱 많이 사용되었다. 이는 문명화 등으로 인해서 인간의 혼이 이데아계나 아스트랄계와 접속할 수 있는 수단이 줄어들고 초상학이라는 개념이 형이하학적 개념에 잡아먹히면서 술계 전체의 [[도메인]]의 크기가 줄어들게 된 까닭이 크다. 또 비록 현상으로서 명확 관찰이 되기는 하지만 이를 3자에게 객관적으로 전달 표현이나 관찰방법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대부분 추상적인 표현이나 불완전 방법론을 제시했기 때문에 후인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였다.
         근현대에 이르러서 인간을 영, 육, 심 혹은 기의 삼위로 나누어서 설명하게 되었는데 이는 현대에 들어와 영을 [[혼백심체|혼과 백으로 나누어서]] 보더라도 같다. 이렇게 나누어진 삼위의 신身을 영적으로 최대 활성화 시키고 서로 간에 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 불안정준위까지 끌어당긴 다음 자신이 가진 [[플레인]] 속에서 세개의 정보값을 동일화하여 새로운 [[도메인]]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이라고 설명이 가능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 분리된 각자의 도메인과 플레인, 바디를 동기화시키게 되면 기존의 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발상을 과거의 기록에서 확인하는데 이 동기화 과정이 바로 에테리얼라이즈인 것이다. 도메인은 기준을 이데아계를 기준으로 두고 플레인은 메테리얼로 구현화하며, 바디는 아스트랄로 대치다. 이 것이 기본이론이다. 때문에 이데아의 도메인을 기반으로 해서 아카이브와 아키텍쳐를 전부 아스트랄계에 투영시켜서 합일 시키면 서로 나눠진 몸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랙이나 정보손실 등이 발생하지 않고 물질로써 구현되어있으면서도 영소를 직접 다루는게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상 차후 도메인 항목으로 이전분리]
         20세기에 들어서 [[좌장]]에 의해서 이론이 확립되었으며 본인은 비록 실패하긴 했으나 자신의 제자들이 이 이론에 의해 모두 에테리얼라이즈에 성공하며 이론을 증명해보였다. 이후 이 제자들이 모두 여러차례 실전에서 써서 다양 수단으로 관측되었고, 각자의 방식을 논문으로 발표하기도 하면서 점차로 에테리얼라이즈가 가능 술자의 숫자가 늘어났다.
         폭발적인 에너지의 수급이 가능해지며 전신영화가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피해를 전부 에너지로 환원이 가능하며 영계에서 에너지를 끌어모으는 것만으로도 다른 필요 것들을 충당할 수 있다.
         에테리얼라이즈의 가장 큰 의의는 이 것에 도달하는 것만으로도 삼계법칙 즉, 메타오더에서 벗어난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시간제과 총 에너지량의 제이 있긴하지만 조건부, 시부라는 것은 대부분의 아웃로에게도 비슷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대단 것이다. 또 완전히 아웃로가 되어서 그 자체적으로 데미오더가 된 존재들이 메타오더 하의 존재에게 일정 이상 간섭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감안다면 삼계법칙에 관여할 수 있으면서도 그 법칙에서 일탈 존재라는 것이 가져다주는 이점이란 대단하다. 이러 점들로 인해서 술자에게 있어선 지고의 경지로 꼽힌다.
         현맥타통은 자기 자신의 힘을 모아서 하단부터 시작하여 힘이 나선을 그리며 위로 솟구쳐 외계와 내계를 개통시키지만 팔문개방은 반대로 외부의 힘을 모아 위에서부터 그 압력으로 강제로 아래로 문을 뚫어가는 것이다. 당연히 안정성 면에서 현맥타통이 낫다. 반대로 외부의 힘을 일부 끌어오는 팔문개방쪽이 캐퍼시티는 높다고 할 수 있지만 자기 자신의 에너지를 통제 가능 현맥타통과 다르게 팔문개방은 항상 에너지의 일부가 위로 세어 나갈뿐더러 자신의 내부에서 상충하며 일부 소모된다.
         이러 차이 때문에 현맥타통은 정적인 상태에서 자세를 잡고 보통 손을 하단에 유지채 정신집중을 통해서 약간의 시간을 통해서 에테리얼라이즈를 하지만 팔문개방은 팔을 교차 혹은 상단에 위치채로 짧은 시간 동안 굉장히 동적인 형태로 에테리얼라이즈에 도달다. 이미지를 몸에 투영하기 위해서 교차 팔은 몸의 중심선(팔문)을 꿰뚫으며 찢는 듯 자세를 주로 취하게 된다.
         등선과 어센션은 사실상 거의 같은 것이지만 역시 방향성에서 차이가 있어서 등선은 자기 자신에서 위로 솟구쳐 올라가며 개화하고 어센션은 위에서 내려오며 개화다. 이 둘은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반영구적인 에테리얼라이즈 상태를 지속할 수 있지만 이러 유지상태(sleep mode)에서는 일탈자 본연의 힘을 발휘할 수 없다.
         에테리얼라이즈란 어디까지나 이데아계에 둔 자신의 정보, 즉 자신의 소망이나 상상이 강하게 구현된 형태를 자신의 영체와 육체와 동기화시키는 것이 중요데 여기다가 아스트랄로 이루어진 플레인을 구체화시키는 과정이 들어간다. 이 과정에서 도메인에 기록된 자신의 정보가 구현되는 육체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일정 수준을 넘어가서 아예 이데아계로 동화되는게 아니라면 이 상태에서는 개체차이가 크게난다.
         정확하게 말하면 아직 동기화된 도메인을 현세에 구현된 아스트랄 바디(에테리얼 바디)에 로딩하여 아키텍쳐의 구축이 불가능 초보적인 상태에서는 거의 대부분이 동일 형태로 나타난다. 이 상태에서는 고작해야 매우 높은 효율, 시간차 없는 술식의 구성이나 자신의 피해를 다시 아스트랄로 환원하는 것만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상태를 넘어가서 에테리얼 바디에 도메인의 정보를 고착화시키면 그 순간부터 개체로써의 다양성이 나타난다. 개개인의 심상, 특징, 버릇 등에 따라서 대단히 다양하게 나타나며 특질이 고정되서 그러 부분을 강화시킨다.
         그리고 이 시기를 지나가면 인격이 마모되고, 이데아계의 거대 정보체에 휩쓸려서 힘의 통제도 어렵고 점차 수동적으로 되어가는 상태가 된다. 고래로부터 천사나, 성인, 선인 들이 번 그 위계에 이르고 나서는 반응하기 어려운 이유가 이렇게 개인으로써 자신을 잃고 개체라기보다는 이데아계의 단말 혹은 실제로 이데아계에 존재하는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의회]]에서는 지극히 희귀 에테리얼라이즈체를 연구하기 위해서 에테리얼라이즈 개체가 개체차가 구별될 경우 코드네임을 부여해서 관찰하고 확보하려고 했었는데 이러 연유로 인해서 21세기 [[모던테일]]의 시기에도 각성 상태의 에테리얼라이즈를 별도의 이름을 주어서 구별다.
         본디 에테리얼라이즈는 이렇게 삼위를 모두 쥐어짜기 때문에 굉장히 힘든데다가 반동도 크고 심지어 이 상태에서 저지른 죄악은 이데아계로 바로 흘러들어서 결과를 지불해야하는데[* 보통 술자는 자신의 도메인과 혼을 암호화하고 보호해서 이렇게 되는 것을 막는다.] [[아웃로]]는 이러 규칙에서 일부 벗어나있는 자들을 말다.
  • 초상학/유파 . . . . 44 matches
         [[마검록]]에 등장하는 [[초상학]]파들에 대 목록.
         현대 무학일 수록 검과 도와 같은 냉병기류보다는 백타가 주를 이루는데 이는 원거리의 경우 총 혹은 총과 같은 형태의 마학병기를 이용하는게 유리하고 중거리의 경우 발전 보법등을 통해서 단숨에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시대적 변화에 맞추어 점차 무기술은 사장된 감이 있다.
         대체로 인간 문명이 발달하며 [[초상혁파]]가 일어나기 전까지 신을 다루며 주술적인 것은 세계의 뒷면에 속하였다 혹은 천하다고 숨은 것도 잇었다. 이러 와중에서 뒷세계와 섞이며 자신을 숨기고 드러내지 않는 형태로 그 기술이 발달하였는데 세계 곳곳에서 섞이며 폭력단체와 그와 결부 일부 단체들로 전승되어 와서 존속방식이나 기술의 사용형태가 상당히 더럽다. 다만 은형과 암살, 비술에 있어서는 어느 유파도 따라가지 못하며 초상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에 크게 오점이 되지도 않는다. 다만 이른바 높으신분들 사이에서나 씹히는 정도지만 그들만큼 이들을 이용하는데 열심인 자들도 없다.
         심기체心氣體의 완성을 하나로 하여 내계를 먼저 완성 뒤 이 내계를 외계에 적용시키는 형태로 그 발생 기원 상 외계에 강하고 넓게 적용하는데는 무리가 있다. 허나 그 원리 자체가 심기체라고 하는 몸의 3대 원소에 있는 이상 내계에 적용되는 범위는 어떤 종류의 초상학보다도 크다. 크게 변變, 물物, 이移의 3대 카테고리로 나누어져있다.
         실상은 흔히 초능력이라고 말하는 사이코키네시스를 제어하기 위해 만들어진 학문으로 [[정오|만들어낸 사람]]의 취향에 따라서 심기체의 확일을 추구하게 되었다. 보통 사이코키네시스라 함은 백 혹은 혼 쪽이 비대하여 넘쳐나는 아스트랄이 메테리얼에 에테리얼 형태로 영향을 끼치는 것인데 이를 막기 위해서 백과 혼을 양립하고 이 둘을 제어하기 위 육체까지 단련하는 것이다. 그 자체로 공격적인 술법은 없고 힘을 이용하는 방식만을 주었으나 이게 사용자의 계를 정립하지 않아서 포텐션을 그 어떤 학파보다도 높다고 평가 받는다.
         흔히 아는 마법, 마술이라는 기술론적인 의미에서의 초상학. 21세기의 [[초상혁파]] 이후 가장 대중적이고 메이저틱 종류의 초상학이 되었으며 특출난 건 없지만 가장 널리 알려짐으로 인해서 가장 '술학'이라는 의미에서는 성공 형태의 학문이 되었다. 월형류의 가장 비전인 희명기姬命技의 경우를 제외하면 일반적인 세계에서 말하는 술법이라는 걸 가장 인스턴트하게 구현 할 수 있다.
         알튀세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하다. 단순 노래를 이용 술법이 아닌 노래와 그 공명을 이용 체술로 이어지는 일체화된 기술을 사용다. 즉 노래를 이용 공격과 자기 자신에 대 강화를 동시에 행하며 그 가락에 의 무술도 합쳐진 유파. [[소드테일]] 시대까지 이어져서 [[8문10가]]의 하나로 이어진다.
          * 함가喊歌 : 접두로 붙는 술식을 증폭다.
          * 송가頌歌 : 접두로 붙는 술식을 자기 자신에게 부여다.
          * 맹가猛歌 : 광역형태로 술식을 전개하여 적을 공격다.
         만신류와는 그 방법론에서는 닮았지만 지향하는 방향이 다르다. 이는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신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는 것으로 그 열광과 광신 하에서 부정형하고 비실체적인 절대적인 것을 만들어내 그 힘을 끌어내는 것이다. 이로 인해서 이는 그 절대적인 캐퍼시티가 어느 학문보다도 높지만 안정성이라는 면에서는 모든 학문 중에서도 최하에 속다.
         구세대의 종교를 믿던 자들이 주로 여기에 속하는데 신지류는 모든 분파가 하나의 유파로서 기능다. 원래 술학이나 술문들은 서로 이론이 달라졌더라도 공존이 가능하고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은 반면 신학의 경우는 갈라지면 아예 적대관계가 되어버린다. 이런 이유로 신지류를 유파가 아닌 신지학이라는 형태로 학의 형태로 분류 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문제는 이원론 이하의 개념론 하에서는 사상유도기관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다. 사상유도기관의 구조적인 문제로 이원론 세계관까지는 두 이데아의 대립에서 발생하는 아스트랄 흐름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일원론 하의 구조에서는 오로지 자연적으로 생기는 아스트랄 흐름 밖에 사용하지 못다. 때문에 이러 신학 계통 유파들은 현실 종교의 확장성에도 불구하고 포텐셜이 낮으며 일원론 임에도 불구하고 신의 부재 혹은 존재에만 그 일원론을 적용하고 실제적인 사용은 신 밑의 천사나 정령, 사도와 같은 다원적 존재관에 의지하게 된다.
         때문에 현재 초상학계에 신학유파임을 걸고 활동하는 단체 중 이른바 정통 교리를 가지고 인정받은 단체는 극히 드물다. 로마의 성왕청이나 런던의 제국교 정도. 대부분 신비주의 이론을 받아들이다보니 극단적인 이단 이론이나 말법말세주의식의 구세주 이론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이 계통에서 유명 용화종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미륵의 용화수에서 출발해서 이게 나무 자체에 대 구세주와 기호에 집착하여 세계수, 아담의 생명수, 신단수, 드루이드의 기생목 등의 이론을 흡수하여 알 수 없는 종파가 되버렸다.
         그런고로 어차피 사회에서 경원시 되는 초상학 유파들이지만 그중에서도 이러 신학 계통의 유파는 더더욱 피해야할 대상으로 손꼽힌다.
         이하는 이러 신학류, 신학론에 기반 술파를 정리다.
         [[만신류]] 참조. 만신류는 방법론적으론 술문이지만 기호면에서 신앙성을 지닌 아이콘을 최우선 순위에 둘 수 밖에 없고 인간의 신앙과 기원에 의거 디바인 채널을 이용하기 때문에 술문이지만 신학계 유파로 분류된다.
         === [[8문10가|8문]]을 중심으로 분류 ===
         === [[의회]]와 [[사대사좌]]를 중심으로 분류 ===
         === 선계를 중심으로 분류 ===
  • MoniWikiOptions . . . . 42 matches
         /!\ 새롭게 추가되는 다양 옵션은 `config.php.default`에 들어있습니다.
          * 상당수의 옵션은 세밀 컨트롤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 1.2.0의 옵션의 개수는 약 90개로서 [[도쿠위키]] 2013년 최신의 100여개의 옵션보다 많지 않고 대동소이 수준으로 볼 수 있으며,
          * 세세 옵션에 대 설명은 단지 몇 줄의 설명으로는 부족해 보일 수 있다. 사용자가 해당 옵션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소스코드를 봐야할 수도 있다.
          * [[도쿠위키]] [[미디어위키]] 모두 이러 세밀 옵션을 손쉽게 바꿀 방법을 제공하지 않고 있지만 모니위키는 [[monisetup.php]]를 통해 옵션 조정이 어느정도 가능하다.
          * 대문을 지정다. 기본값은 FrontPage.
          * 테마를 지정다. See also MoniWikiTheme
          * 기본 css의 경로를 설정다. 기본값은 `$url_prefix.'/css/default.css'` `$theme`를 설정 경우는 이 값의 초기 설정치가 자동 설정되며, $theme_css=0으로 세팅된 경우에만 CSS를 변경할 수 있다.
          * 기본 아이콘 리스트를 손쉽게 바꾸기 위해서 이 값을 조정다.
          * 로고를 클릭할 때 가는 페이지를 정다. 기본값은 $frontpage.
          * 메뉴를지정다. 숫자는 accesskey를 지정하기 위해 쓰이는 값이다. "alt-1, alt-4"라는 식으로 지정된다.
          * 메뉴의 구분자를 설정다. 기본값은 `'|'` ( /!\ ''deprecated'')
          * 웹 페이지 하단의 액션 메뉴를 지정다.
          * 기본값은 `$url_prefix.'/css/kbd.js'` : 사용하기 싫으면 그 값을 빈 문자열로 다.
          * Email Notification을 활성화 다. 이 기능을 키면 SubscribePlugin을 사용할 수 있다.
          * [Trailer]를 활성화 다.
          * 페이지 카운터의 사용 여부를 결정다 (See PageHitsMacro)
          * 간단 referer_log 남기기 여부 결정. 옵션값을 1로 변경하면 ./data/cache/referer에 기록이 남는다.
          * SisterWiki를 사용하기 위 옵션.
          * SisterWiki 사용 혹은 PageAlias를 사용하기 위 옵션.
  • 일람 . . . . 42 matches
         실제로는 강력 제네거와 상대 할 때의 보조 혹은 그 녀석들을 상대할만 전력이 없을 때 시간을 끄는 역할을 하는 기사대다. 기사단장 직할의 부대이며 이 기사대의 대장은 대행기사. 그 외 대행기사급의 봉검기사가 2명이 더 있었다. 그 외에 전원이 봉검기사로 이루어져있으며 기사대의 수는 다른 기사대와 같이 서포트 인원 전혀 없이 [[봉검기사]] 9명으로만 구성이 되어있다.
         차륜전을 주로 하며 영체를 깎아내고 영체에 타격을 주는 [[봉검]]의 능력을 극대로 활용다.
         작은 소도시에 출현 제네거의 소식에 기사단이 부대를 완편하기 전 먼저 가서 시간을 끄는 역할을 맡기로 했는데.... 도착해보니 이동형 [[리프리]]에 의해서 이미 침식이 끝나서 탑이 세워져버린 상황. [[제네거]] 5기를 상대로 시간을 끌었으나 본국에선 그 곳을 포기하고 봉검결계로 일시 고착 후 공역전을 실시하기로 결행 후 부대에 통보다. 이 당시 집행기사였던 두명([[르상티망]], [[은결]])이 대행기사로 발전하게 된다. 허나 상황은 절망적이어서 봉검결계를 설치하기 위해서 왔던 3개 봉검기사대Fleet가 올 때까지 이들은 9명 중 5명만이 남았다.
         이후 부대장(어군도검御軍刀劍 일휘소탕혈염산하, 삼척경원산하동색의 주인)은 책임을 지고 물러나 중앙기사단에서 기사대장HeadLiner로 품계가 하락했다. 나머지 생존 4명은 뿔뿔히 흩어졌다.
         각 [[초상학|초상학파]]는 고유의 문장을 술법기와 몸에 새기고 있다. 해당 문장은 프로텍터의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사상유도기관과 현실의 접점이 된다. 문장 파기에도 동일 프로텍터가 작용다.
         전설구현, 서책문편, 전무쟁투, 몽환포영의 4가지 외에 카로네이드 스펠이 존재다. 검에 단일 종류의 기능을 부여하는 소드 스펠과 다르게 카로네이드 스펠은 특수 술식을 검을 매개로 짜올리는 것에 가깝다. 다목적, 다기능을 검에 반영구적으로 부여 가능.
         제국화 이후 각 기사단은 상당 통폐합이 이루어졌으면 기사편단은 중앙의 황제령 직할지에만 존재하며 나머지 지역에는 기사대급만 존재하게 되었다. 또 군사력이 더이상 필요하지 않게 됨에 따라서 군대가 해산하게 된다. 이 와중에 고급지휘관의 반발이 있었으나 강력 기사를 바탕으로 무력에 의해 진행되게 되었으며 [[드라이버|AFD]]와 함정 기술자들은 준기사와 같은 형태로 남게 되었다.
         제국에는 황제만 존재하며 황제 이하의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게 기본 통치이념이다. 기사가 권리를 가지지만 언제든지 직속특위대(봉검기사)에 의해서 처벌받을 수 있다. 직속특위대는 공적으로는 존재할 수 없고 가면과 장속 형태의 [[익스클레이브]]만을 사용다. 관리층이 존재하나 이들에게는 일의 처리를 위 권리만이 주어져있으며 이는 세습되지 않는다. 황제 아래에는 총리가 존재하는데 이는 예외적으로 [[롱기누스]]가 맡아서 하고 있기 때문에 세습은 아니나 독재 중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경력관리와 스스로의 이미지 때문이라도 법으로 명시된 3회에서 4회의 재임기간이 지나면 다른 이를 얼굴마담으로 내세운다.
         하이렌더 내전 직전 숙청기 당시 의회 중에서 진실을 알고 있는 가문의 회유 또는 사살하였다. 그 결과 남아있는 의회 구성원 중 고검전쟁에 대해서 아는 사람과 의회설립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가 되었으며 그 사람의 행방은 황제가 관리다. 이 때 사살된 인물은 하이렌더의 짓으로 꾸며졌다.
         건국이라고 할 수 있을 만 격동기에 [[시검]]이 나타난 적이 있다. [[S.O.G.]]와 롱기누스는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이로 인해서 [[4기검]]의 표적이 되고 있다. 또 SoG와 롱기누스 또 4기검을 노리고 있으나 직접적인 행동은 취하고 있지 않다.
         [[Cataclysm|하이렌더 전쟁]]의 결과로 인해서 [[엑스칼리버]], [[레바테인]], [[현루]], [[아론다이트]], [[시절]], [[듀랜달]], [[아스칼론]], [[어군도검]] 등의 주력이라고 할 수 있는 인사들이 다수가 기사단을 뛰쳐나갔다. 하이렌더 전쟁에 참여 인물도 있고 안 인물도 있지만 어째서인지 SoG와 롱기누스는 이를 두고 보고 있다.
         각 기사단이 주둔하는 도시의 탑들은 [[세계수]]의 가지를 이용 서버이다. 이 세계수들은 자체적인 네트워크 기능을 가지며 이를 통제하기 위해서 탑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세계수들은 각자 용맥의 힘을 빨아들여 현재 세계를 침식, 이 세계의 힘이 다해가고 있는 상황에서도 세계를 최대 원래의 좌표에 맞게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기능은 [[리프리]]의 둥지도 마찬가지이나 반대로 이 둥지들은 검을 동력원으로 삼아서 원 세계를 탐침하고 있다. 원래 세계에서 펼쳐진 마검록의 세계이지만 이정의 계획으로 인해서 원래 좌표와 유리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 목적에 맞추어서 원래의 좌표가 아닌 다른 좌표를 찾기 위함과 동시에 세계를 찢는 역할을 다.
         마검록의 세계에는 [[구왕|왕]]과 [[아웃로]]가 없다. 이정의 계획으로 인해서 그들은 이 세계에 간섭할 수 없다. 간혹 [[에테리얼라이즈]]를 통해 이들과 접촉, 정신이 잇닿아 마치 강신과 비슷 형태로 나타나긴하지만 그들은 근본적으로 이 세계에 관여 할 수 없다.
         미스카토닉, 옥스브릿지, 서현류 대서관의 삼원. 그리고 나머지 네개 학원이 사위. 마검록 세계관에서 초상학으로 이름높은 7곳의 학술기관을 가리키며 동시에 그들이 관리하는 트로파이온이라고 하는 접속키도 의미다.
         학술기관이지만 초상학 자체가 폐쇄적이고 서로를 증명하는대 안달이 난터라 이들은 이렇게 모여서 스스로의 우월함을 증명하려 했고 결국 이러 지식이 교차하는 장소인 학술기관 등에서 공적인 결투의 형태로 발전하였다. 시간이 흘러 이들에게 상으로 각 학술기관이 보관하고 있는 최대심도 자료에 대해서 접속할 수 있는 권을 내려주게 되었고[* 이를 차지하기 위해 결투를 벌인게 확대되었다는 설도 있다.] 이내 이들 트로파이온은 각 기관 별로 조금씩 다른 범위에서 서로 최고임을 입증하는 대표명사로 쓰이기도 다. 허나 [[모던테일]] 시점에서는 이런 말랑말랑 학생이나 연구자 위주의 결투가 아닌 전쟁과 암살 위주이기 때문에 상당히 무시되는 바이다.
         단 삼원사위 자체는 생각보다 오래된 개념이 아니다. 서현류의 경우 정해진 장소가 아닌 세계 곳곳의 키를 가진 일정 이상의 책이나 문헌을 보유 곳이라면 어디나 서각으로 기능하였고 옥스브릿지도 1000년 넘게 존속해왔지만 체계적인 초상학에 대 이론을 학습 및 전파 시작건 400년 수준 정도 밖에 안된다. 그 중에서도 트로파이온과 그걸 중심으로 대회는 190년 수준 정도 유지되었다.
          * 서현류 : 이념중추술식[* 이념의 전파를 통해서 서로 간의 공통영역을 도메인으로 만들고 이를 이용해 힘을 축적다. 이념의 주창자와 그 이해자 들은 기둥으로써 이 도메인을 유지하며 강력 힘을 구사하게다.], 사상술식, 이야기술식, 마도서술식, 언령 및 사세구 등 문장이나 언어에 관련된 술식
          * 하이델베르크 대학 : 의학마술, 심리마술, 세뇌술식, 군체술식, 전쟁술식 등 치료와 집단에 대 지배와 통솔에 특화
          * 엠게우 : 원소술식, 정령술식, 혼에 대 제어, 토템술식 등
  • 성체화신류 . . . . 41 matches
         원전이 된 3개의 유파에서 모방 부분은 각기 다음과 같다.
          * 무신류 : 개념적인 형태의 오행기의 발출법. 오행의 대대를 이용 일원에의 도달법.
          * 서현류 : 혼각정술. 유파 내부에서 공유하는 공통심상(서현류의 도서관)을 이용해서 창성기나 기타 개념을 공유하게 다.
          * 2장 과계過界 기위機圍 - 리理[* 이치, 즉 법칙 그 자체를 의미다], 없음
          앞서와 다르게 자신의 주위 일정 공간 내로 기를 흘려보내서 자신을 중심으로 법칙을 재구성하게 다. 물론 실제적으로 메타오더를 변형하는게 아닌[* 이는 [[에테리얼라이즈]] 술사 혹은 [[아웃로]]만이 가능하다.] 그러 개념적인 효과를 의미하는 행위이다. 실제로 이렇게 기파를 주변에 뿌린다고 해서 법칙을 바꾸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행위를 함으로써 주변 공간의 공간제어권과 영소생태계에서 우선을 가지고 기파가 닫는 영역의 용맥 속에 이 공간의 법칙지배자라는 원리를 새겨넣는 행위인 것이다.
          다른 유파의 결계 혹은 공간잠식 기술과의 차이점은 별도의 술식이 없이 기파를 흘려보내는 것만으로도 결계에 준하는 공간점유가 가능하며 [[에테리얼라이즈]]화 상태에서라면 정말로 공간내의 법칙우선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본디 서로 섞일 수 없는 7~2장까지의 힘을 서로 섞어서 에너지 준위가 낮아지게 하는게 아닌 개념적 단계에서 혼합하여 수축시켜 혼탁하게 만든다. 즉 성체 혹은 화신은 현실 단위에서의 합성이 아닌 에테리얼계 혹은 이데아계에서 기의 합성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기위와 마찬가지로 에테리얼라이즈에 이른 사용자는 메테리얼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 강 팽창이 일어나며 내부에서는 각 힘끼리 서로 자신의 속성을 유지채 회전하는 걸 관측이 가능하다.
          성체는 아스트랄계를 매계로 하여 메테리얼계에서의 원초적 혼돈을 야기하며, 화신은 아스트랄계를 매계로 하여 이데아계에서의 태초의 파괴를 재현다.
          신화창성과 비교하여 차이점은 성체 혹은 화신은 각각이 끼치는 영향이 삼계중 두 곳으로 정되어있으며 둘이 동시에 작용할 수도 없다. 또 법칙 내에서의 현상을 재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법칙을 변화 혹은 비껴낼 수 있다면 적용받지 않는다.
          성체와 화신을 기위 속에서 극까지 압축 후 회전시키면서 충돌시켜 쌍소멸을 일으키고 이 충돌하는 순간 이데아계 혹은 에테리얼 계에서 하나로 중첩시킨다. 이 때 성체와 화신은 술식에 사용된 별의 개념으로 인해서 회전과 수축이 일어나게 되며 에너지의 양이 많을 수록 이 회전도 강해진다. 쌍소멸이 일어나는 순간 기위를 이용하여 현상을 동결시키고 다시 압축과 회전을 반복하여 임계에 도달하게 되었을 때 다른 쌍의 준비된 기위와 충돌시킨다. 이 결과로 인하여 물질과 존재정보 양측의 충돌하여 시원의 혼돈을 일으키고 이 두 혼돈이 충돌하여 서로
          다른 우주가 거품우주를 일으키는 것을 모사하게 되며 물질계, 영계, 존재계에 걸친 삼계 모두를 아우르는 거대 소멸을 일으킨다. 이 소멸
          현상 자체는 제어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미리 기위를 이용하여 그 범위를 포 혹은 원형으로 사용해야만 다. [* 근접해서 사용할 경우 사용자 역시 그 여파에 휩쓸릴 수 있다.] 기위과 없을 경우 메테리얼계의 물질과 개념과 반발하여 급속도로 사그라들기 때문에 기위를 통해서 통제하는게 필수적이다.
          서로 상반되는 힘을 극대까지 압축하고 이를 서로 역위상의 상태로 충돌시킴으로써 개념적인 형태의 태초의 충돌을 만들어낸다. 준비시간이 길지만 맞을 경우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는 세계관 내 최강기 중 하나. 이 것 또 메타오더와 동일 레벨에서 기능하기 때문에 이 세계 법칙 내에서는 절대 방어 및 반격이 불가능하다. 다만 에너지적으로 메타오더에 가는 길을 일그러트린 후에 강제로 잡아뜯은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오로지 법칙내에서 있는 자들의 기적으로만 방어할 수 있는 [[전무류|일휘]]와는 달리 이는 법칙 밖에 선 자들은 에너지의 소모가 부담스러울 뿐 막을 수 없는 기술은 아니다.
         본장은 성체신화라고 불리는 현상을 일으키기 위 기술이고 이 기술들을 이용해서 상대를 공격하기 위 백타는 따로 있다.
          침투경을 이용 공격이 백魄 중에서 신체에 잔류하는 기와 신체만을 공격하는대 반해서 칠천개벽이 완료된 시점에서 혼과 백, 정신, 육체 모두에 타격을 준다. 물론 잠력을 일부만이라도 해소하는 것만으로도 크게 위력이 줄어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효율의 기술. 이는 단순히 인간이 아닌 술법에도 통용된다.
         혼의 장애로 인해서 번에 하나씩의 술식만을 발휘할 수 없게 된 [[아인]]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었다. 양의심공이라고 불렸던 [[사상유도기관]]에 부속된 다중심상제어 기구로 최대 7개의 사고까지 지원다. 여기서 7개란 주 사고를 가리키는 것으로 주 사고가 운동, 식사, 독서의 세가지라면 각기 이 세가지에 대해서 운동제어를 위 공간지각, 육체제어, 식사를 위 시각분석, 소화 보조, 독서를 위 인식, 이해 능력 등 주사고에 대해서 2가지까지의 보조사고를 제공다.
         그 중에서도 일월이라고 하는 두가지는 성체화신류에 특화되어서 이에만 사용할 수 있고 일은 액티브 타입, 월은 패시브 타입으로 상시기동다.
         양의심공이면서 동시에 사상유도기관이며 칠요라 불리는 7개의 동질의 기관 7개를 적층배열 사상유도기관이라는 특이 형태를 띄고 있다. 때문에 이 적층배열된 칠요는 각기 다른 속성을 띄며 이를 이용해 신화창성을 유도해내는 것이며 매우 고효율로 기능다. 평소에는 적층 배열된 원형이지만 창성신화시에는 입체동심원의 형태가 되어서 자이로스코프와 같이 교차회전다.
         작중에서 '신위神威를 지니지 않은 인간이 신을 죽일 수 있는 법'이라고 아인이 말했다고 알려져있으나 정확히는 에테리얼라이즈에 도달하지 않은자가 에테리얼라이즈를 하거나 혹은 선인과 같은 아웃로들을 죽이기 없애기 위 기술.
         즉 최초 목표는 [[이정]]을 죽이기 위 기술이었다.
  • 특별안전수사청 . . . . 40 matches
         명목상의 청장은 국방부 장관이 겸직을 하고있고 실질적인 업무와 운영은 소장급의 부청장이 다. 또 소속이 일반 행정부가 아닌 국방부로 되어있는데 이는 준군사조직이며 유사시엔 정규작전과 비정규작전에 동원되는 이들의 특성상 그렇다.
          * 국회 - 명목상의 조직 상으로는 국회의 하부에 속하여 있기 때문에 타 국가에서는 내무군 또는 국가헌병대 정도로 분류다. 실제로 유사시엔 국회의장의 명령만으로 움직이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이 시기 국의 불안 정국에서 국회의 독립성을 보장해주기도 다.
          * 특별안전수사청장 - 국방부장관 겸임. 이 때문에 내무군으로 분류해야할지 국가헌병대로 분류해야할지 착오를 일으키는 군사전문가들이 있었다. 실제론 국회의 통제보단 국방부, 그것도 비선을 통 내부조직의 연락에 의해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무대와 같은 친위대로 보는게 맞을 것이다.
         최선임 국장. 작전입안과 통제 등의 특수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다. 작전국의 밑엔 집행부가 있어서 실질적인 병력이 필요 경우 이를 동원하기도 다.
         각 중대별로 번호와 동일 수사과에 대응하는 훈련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나 타 수사과의 업무지원을 못 하는건 아니다.
         국장급 중 서열 2위. 특수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곳으로 일선 수사를 담당다. 특수에서는 경찰이나 군대와 같은 계급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간부진을 제외 수사진은 전원 요원이라고만 불린다.
         특이건 1과와 2과의 관계로 같은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으르렁대는 사이이다. 그에 반해 1과와 3과, 2과와 3과는 괜찮은 편.
         내사과는 내부비위에 대 감찰과 정보체계의 무결성을 확인하며 외사과는 타조직이나 반정부조직의 정보망을 염탐다. 과학과의 경우 검증, 부검 등을 수행다.
         보도, 행정, 인사 등을 담당하는 부서. 이쪽은 또 정보국과 으르렁대는 사이다. 특수에서 가장 외향적인 곳으로 때문에 보도과 쪽의 힘이 강력 편이다.
         일선 경찰과 다르게 총화기에 의 무장은 선호하지 않으나 일선 수사요원이 아닌 특수 소속의 기동대는 G38BP[* G38의 불펍, 무탄피탄약형. 액체장약을 사용다.]와 K11A3, 장갑차와 장갑복 등 최고의 장비를 지급받는다. 무장기준은 시가전 및 특수전 대응을 기준으로 다.
         수사 요원은 초상학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주로 [[익스클레이브]]와 냉병기 혹은 자기용으로 어레인지 된 화기들을 사용다.
         == 업무 범위와 권 ==
          * 공안, 공무, 살인, 불법무기(폭발물 관련법과 총도법이 합쳐진 법)에 관 범죄[* 형법 5, 6, 8, 24, 25장에 해당]
         권쪽을 보면 불안정 시기에 역시나 초법적인 형태를 빌어서 생긴 조직인지라 더더욱 막대하다.
         검찰이 독점해왔던 기소권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범죄는 아니다. 상술하는 업무범위에 대해서만 기소권을 인정받고 있다. 물론 어거지로 통과시키는 경우가 다반사다.] 치안조직간 정보권에 있어서 최상위 권을 항상 차지하는데다, 각종 장비 또 청구하는데로 나오는 수준.
         거기다 요원들의 경우 필요에 따르면 가택조사권, 즉석영장발부, 현행범의 경우 ''현장 판단에 다른 즉결심판'' 등의 초법적이고 반민주적인 권 가지고 있어서 매번 말썽이다.
         정보보안청[* 구 국정원], 중앙경찰청 공안과, 중앙경찰청 및 지방경찰청 특수과[* 초상범죄대책과], 특별검찰[* 현 특검과 다르게 의회 아래에 상설되 있으며 정치범과 기타 행정조직에 대 수사권만이 상시 부여되어있다.], 정보사와 함께 치안유지를 목적으로 수사권을 가지고 있으며 상기 조직과는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보안청과 공안과와의 사이는 최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무장허가를 받지 못하는 보안청과 기소권을 가지 못 공안과와는 늘쌍 으르렁 댄다.
         그나마 특수과나 특별검찰, 정보사의 경우는 현장에선 데면데면하거나 업무교환이 원활히 이루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수과의 경우 생활범죄나 민생범죄를 위주로 하다보니 강력범죄 대응 능력이 모자라서 강력 초상범죄자가 나타나면 곧바로 업무전담을 하기 마련이고 특검은 역시나 정치적인 조직이다보니 의외로 정치적인 부분과는 연관이 모자란 특수와는 마찰이 적다. 다만 이쪽도 시국범죄를 이용하는 부분이 되면 마찰이 있기 마련. 정보사는 뿌리가 같다보니 친하긴 하지만 이쪽은 서로 간에 비슷 업무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서로 자기 관할이라고 으르렁대는 경우가 많다.
         전신이라 할 조직은 없지만 [[샤크단]]을 비롯 국내 초상학 범죄를 우선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보니 통작 전술사에서 전속된 인원들이 많아 이쪽과는 상대적으로 사이가 괜찮다.
  • 기천무극검류 . . . . 38 matches
         사실 유파라기엔 뭐하게 정오가 유파장으로써 조직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전수했다기보다는 몇몇 지인들이나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전수하고 후에 이들이 뭉친 일종의 같은 연결고리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었기 때문에 전통적인 술문이나 유파의 개념과는 다소의 거리가 있었다. 그러나 이러 모두가 평등 일원이라는 구조와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태도로 인해서 잠깐의 시간에도 크게 융성하였고 곧 [[의회]]의 주류 세력으로 편입하는데 성공하였다.
         술무병진라고 하는 무학과 술학을 동시에 펼치고 그 둘의 조합에 의 밸런스 잡힌 공방을 중시하는 현대 초상학의 트렌드와 다르게 술검일체라고 하는 이론을 내세웠다.
         이건 본디 기천검무류의 이론으로 기천검문류는 이러 술검술로만 유명 유파였다. 술검술이란 검술의 움직임을 트리거로 삼아서 술법을 구현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 매우 정교 검술을 구사하였다. 하지만 검의 휘두름, 보법의 움직임, 몸의 움직임을 전부 이러 술식구현을 위 트리거로 사용했기 때문에 검술의 움직임 중 단 하나만이라도 빠지거나 중간에 다른 움직임이 들어가면 술식구현이 안될 뿐더러 검술의 형을 이러 술식구현을 위해서 만든지라 실전면에서 극히 떨어진다. 이 때문에 기천검문류는 300년 이상 된 유파임에도 불구하고 반쪽짜리 유파, 장식유파라는 비웃음을 샀다.
         무상무극류는 반대로 이른바 약탈무문에 속하였다. 약탈무문은 이론과 무리를 걸고 대결, 전쟁을 하여 상대의 이론과 해당 이론을 익힌 인원들을 약탈하는 유파들인데 16세기 17세기에 창 많았다가 17세기에 의회가 만들어지면서 점차 줄어들게 되었다. 하지만 줄어들었고 의회의 관리하에 진행된다 뿐, 이러 약탈은 아직도 횡행다.
         무상무극류는 이러 약탈무문 중 가장 유명 축에 속하는 유파로 심지어 [[중원중화총류무련방]]으로부터도 무학을 약탈 적이 있다. 이러 약탈에 최적화 된 무상무극류는 검세나 검형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며 일도단타형의 짧은 검세를 그 때 그 때 조합해서 사용해가는 것을 골자로 하였다. 더군다나 수시로 다른 유파의 이론을 약탈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사상유도기관]]이나 보법 등도 무색의 범용성 위주로 발달하였다.
         정오는 이 두가지에 착안을 하여 두 곳을 멸문시키고[* 결과적으로는. 최초에는 단순히 이론을 배워서 써먹으려고 했으나 기술유출을 염려 기천검문은 정오와 전쟁을 하였고 무상무극류는 정오가 새로 만드는 이론을 약탈하려다가 멸문하였다.] 두가지 이론을 합친다.
         기천검문의 검술로 술식을 자아내는 부분, 무상무극류의 순서를 뒤바꾸거나 정해진 알고리즘 사이에 불순물을 끼워넣어도 전체적인 동적 안정성을 깨지 않게 하는 방법론을 합친 것이다. 그리고 이 것에 정오의 핵심적인 이론 몇가지를 더다.
         검을 휘두르는 것, 이에 수반하는 육체적 행동, 보법과 이를 보조하는 버벌 스펠에 의해서 검술을 펼침과 동시에 이는 하나의 술법이 되어 적을 공격다. 기천검문이던 시절엔 반드시 이를 지켜야했으나 기천무극검은 술검술에 중간중간 다른 행동을 취해도 스펠이 퍼즈 될 뿐 캔슬되는게 아니라서 실전성이 높아졌다. 더군다나 여러번 휘둘러 술식을 중첩시켜 술식을 강화하거나 기본술식보다는 시간이 오래걸려도 동시에 여러개의 다른 술식을 발현시키는 것도 가능해졌으며 여러 단점이 보완되었다.
         유파라기보다는 동아리나 취미인들의 모임 같다는 것 또 특징으로 이러 구조로 인해서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이 술식이나 검술을 개조하기도 하며 이를 정기적으로 내부에 발표하여 전체적인 향상을 꿰하기도 다. 다만 취미인들의 모임적이라는 특성상 체계적인 전수나 초심자가 이를 접하기는 어렵다.
         여하간 21세기의 특징인 무술과 술법의 조화라는 면에서 하나의 완성형을 보여준 유파로 만들어진지 십수년도 안되어 의회에서 자리를 차지다는건[* 다만 발언권은 굉장히 약하다. 조직체계가 완비되지 않아 조직력도 약데다 전통이 없기 때문에 쌓아온 재산이나 정치력도 약 탓. 그래도 기천검문과 무상무극검류의 유산을 흡수 및 정오로부터 양보받아 제법 건실하다.] 이 유파가 가지는 거대 포텐셜을 상징다.
          기천무극검의 기수식. 술식을 사용하기 위해서 가만히 있어도 영력이 흘러나가며 잔존하며 흘러나간 이후에도 어느정도는 술자의 제어를 따르게 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검을 휘두르고 그 궤적에 술진이나 술어을 자연스럽게 남기게 되어 술식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자체적으로도 검강과 같은 특성을 띄기 때문에 일정 파괴력도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술식을 펼치기위 바탕이기 때문에 소모되는 영력이 크다.
          거대 불꽃의 폭풍을 만드는 술식. 술식의 난이도는 낮으나 오직 술식의 필요용량때문에 어려운 술식으로 분류된다. 대검형, 대물형 모두에 유효하게 쓰일 수 있는 기술이다.
          내룡 자체를 자극하여 거대 분출과 함께 토사류를 만들고 토사류에 의 막대 질량공격과 함께 그 뒤에 이어지는 참격의 파도로 난도질다. 내룡의 자극 형태에 따라서 토사류의 분출을 여러 갈래로 제어할 수 있다.
          수십번의 참격을 하면서 점차로 기의 양을 늘려가 마침내는 건물을 일격에 차를 듯 참함술식 정도의 참격을 난사하며 그에 수반하는 기류까지도 제어하여 폭풍을 만드는 술식. 짧은 시간에 계속해서 일정하게 참격의 양을 늘리고 참경에 의해 밀어닥치는 폭풍과 기파를 모두 통제할 수 있어야만 다.
         광역에 대 파괴력이나 전체적인 현대 초상학 전투양상에는 기천무극검이 더 괜찮다는 평이나 검법 자체가 가지는 기예나 익히기 쉽고 초근접전에 들어가서 술법에 의 엄호가 어려울 때는 전무류가 낫다는 평이다.
  • 봉검 . . . . 38 matches
         봉신검封神劍. 오로지 신을 봉하는 그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진 종류의 초상학으로 모던테일 시절에는 봉신류라고 불렀다. 소드테일 시기에 와서는 원래의 봉신류 자체는 도태되고 그 중 봉신검, 통칭 봉검을 다루기 위 술식만이 보존되어 유파로서의 이름은 잃고 단순히 봉검이라고만 불리게 되었다.[* [[4기검]]을 위시로 봉신류의 진짜 명맥을 아는 자들이 진실을 감추기 위해서 일부러 행하였다.]
         따라서 이 항목에서는 모던테일 시기에 가리키는 봉신류와 소드테일 시기의 봉검을 나눠서 같이 설명다.
         21세기 들어 새로 만들어진 유파로 창안자는 [[이정]]. [[아웃로]]를 상대하고 세계법칙에 쉽게 관여하기 위 방법을 추구하다가 만들어낸 유파이다.
         봉신류의 '신'이 가리키는 것은 [[에테리얼라이즈]]를 하고 그 중 자아나 존재정보가 상당히 세계와 동화되어 전체적인 인격이 무너지고 세계나 인류 전체의 집단무의식에 대해 자아동일성을 보이는 그런 강대 존재를 가리킨다. 또 이에 못 미치지만 이럴 가능성을 충분히 가진 아웃로 또 이 범주에 포함시킨다.
         즉, 절대적 존재로의 신보다는 법칙에 가까이 다가선 영적존재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러 법칙, 법칙과 동일화 된 존재를 오로지 봉인하는데 모든 목적을 두고 있다.
         법칙이나 법칙화 되가는 동적존재들을 봉인하는데 특화되어있으며 그를 위해서 봉신검이라고 하는 특수 술식을 사용다. 일반적인 술식이 기호를 핵으로 삼아 이데아계에서 정보를 로드하고 그걸 아스트랄계에서 로딩 에테르체, 에테리얼체에 삽입해 술식을 완성시키지만 봉신검은 아예 이것과 다르다.
         순수하게 이데아계에서 로딩 개념정보를 그대로 현계화하는 것으로 이 과정 자체가 [[에테리얼라이즈]]에 속다. 즉 일반적인 술식은 에테르/에테리얼이라는 물에 이데아를 녹여서 원하는 형태로 바꾸는거지만 이건 이데아 자체가 현실에 나타나면서 그 형태를 에테리얼로 띄고 있는 것뿐이다. 이러 과정을 띄고 있기 때문에 봉신하는데만 그 힘을 소모할뿐 유지에는 전혀 힘을 소모하지 않는다.
         봉인이라는 개념자체를 검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때리거나 찌르는 것만으로 침투경의 형태로 기와 육체 양쪽 모두를 정지시키는게 가능하고 찔러넣고 봉인을 하는 것으로 전체 혹은 일부분에 대해서 봉인하는게 가능하다. 더군다나 이는 이데아계 자체를 현실화 시킨 것으로 에테리얼라이즈할 능력이 없으면 풀 시도조차도 할 수 없고 그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봉인에 사용 키를 모르면 푸는게 막혀있다. 이를 풀려면 현실법칙을 넘을 필요가 있기 때문에 에테리얼라이즈가 해주하는데 필수인 것이다.
         이 봉신검을 사용하는 무학적인 특징으로는 상대의 운동능력을 막고 공격을 방어하고 카운터치는데 특화되어있다는 것이다. 상대 공격의 운동축이 되는 관절 등을 주로 공격하며 선공보다는 후공을 우선시하여 상대의 공격을 맞받아치며 봉인능력을 적극 이용다.
         모던테일 시기에는 정말 극소수의 사람만이 사용하였다. [[정오]]는 알았지만 에테리얼라이즈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는데 에테리얼라이즈하면 뭔가를 봉인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강력하고 [[아인]]은 애초에 몰랐다. 오직 이정만이 창안자로써 이를 마음껏 사용하였고 덕분에 고유술식으로도 알려졌으나 [[세천회]]에서 간혹 봉신검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나옴에 따라서 특정 집단이 사용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시기에도 봉신검을 만드는 술식은 전수되지 않았다.] 그리고 [[종언전쟁]] 시기에 이르러서야 [[4기검]]과 몇몇 인물이 이를 사용함으로써 가까스로 전수가 된다는게 확인되었다.
         고유술식은 아니지만 이정의 고유술식으로 알려진 시기에 이정의 고유술식 중 대인기로는 가히 최악이라고 불릴 정도로 악명높았으며 이를 해주 사례는 손으로 꼽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소드테일의 시기에서 봉검은 [[성검]]의 카테고리에 속하는 특수 종류의 술법기를 말하는 것으로 보통의 성검과는 다르게 다루는데 특수 술식(봉검자재술식封劍資材術式)을 요다. 이를 사용하는 [[기사]]를 일반적인 기사와 분류하여 [[봉검기사]]라 칭다.
          * 봉검은 그 물리적효과로 영적효과를 동반다. 봉검에 의해서 물리적으로 절리, 절삭, 절단 된 부위는 영적으로도 일시적인 단절과 붕단 현상을 일으키며 단락을 일으키게 된다. 또 파괴 혹은 뭉개진 부위에 대해서도 일시적으로 동일 효과를 부여다.
          * 봉신인封神印이라는 특수술식이 존재다. 영체중심에 검을 박아넣고 술식을 구동시켜서 검을 바퀴 돌려넣음으로 발동되는 이 술식은 마검록 세계의 모든 인간에 해서 그 존재정보와 검의 봉신기능을 치환하는 기능을 행다. 이를 통해서 육체는 썪지 않고 잘 부서지지 않는 반 영구성을 획득하고 혼은 봉검에 갇혀서 술자가 봉신 특수 코드가 없으면 해제하는게 불가능 '봉신'기능을 행하게 된다.
          이는 봉검 내부의 에너지와 술식에 기인하며 봉검 자체가 소멸할 때까지 이러 '봉신타'는 몇번이든 사용할 수 있다. 또 이로 인해서 에너지가 줄어든다고 봉검이 줄어들거나 하지는 않는다.
         봉검은 봉검의 구성부터 시작하여 모든걸 결정할 수 있는 '봉검자재술식'과 봉검의 기능사용에 대해서만 간섭할 수 있는 '봉검제어술식'의 두가지가 존재다.
         정확하게 말하면 제어술식은 자재술식 중에서 봉검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부분에 관 부분만을 끌어낸 다음 외부간섭 및 강탈이 가능하도록 변환이 되어있는 술식이 '봉검제어술식'에 속다. 자재술식으로는 봉검의 생성, 형태변환, 기능사용, 소멸을 모두 할 수 있지만 제어술식으로는 형태제어, 기능제어, 소멸의 기능 밖에 사용할 수 없다.
         이러 술식을 지니지 않은채 봉검을 사용하는 기사는 봉검의 2번 기능 밖에 사용할 수 없는 반쪽, 그 이하의 기사이다. 이들은 특기 중 4종에 속하는 '봉검' 특기를 소유함으로서 봉검을 사용하게 된다.
  • 중원중화총류무련방 . . . . 37 matches
         2차세계대전 종류 이후 국공합작이 끝나야하나 전략의 문제로 양쯔강을 중심으로 국공일선이라는 조약이 이루어진다. 국대전이 이어진 이후에도 만주에 남은 구 일본군 세력을 일소하지 못 북중국(공산중국)과 미국과 불편 동맹관계를 잇게 된 남중국(금민중국)으로 인해서 중화권의 술문, 무파들은 대거 혼란에 빠진다.
         또 곤륜과 금오로 대표되는 선술[* 봉래는 더 동쪽. 국과 일본을 아울렀으나 무령왕릉 건설 이후 내룡이 끊기고 점차 음양도로 발전해나가면서 봉래는 반도만을 이르게 되었다.]과 속세에 남아있던 방술을 아우르며 현대 논리학 체계에 기반 새로운 선술의 형태로 발전하게 된다. 게다가 원래부터 무파들이 이르는 심법이라 함은 술무병진의, 그 자체로 무법이면서도 술법으로 기능다는 최고 수준의 [[사상유도기관]]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이들의 자랑이다.
         그리고 위 두 과정과 남은 무파들이 비전을 모두 모아서 무련과 무방에 기증 터에 무련과 무방에서는 굉장히 최적화 되고 범용화 된 무법과 이를 보조해줄 수 있는 공격형 선술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여전히 무파 자체의 수가 많아서 무기별로 1종 혹은 2종씩 정리하여도 수십가지나 되는 무법들이 존재다는 문제와 함께 술법쪽에서 모자란다는 점이 크다. 본디 선술이라는 것 자체가 공격성이 크지 않고 방술과 합쳐져도 이는 크게 해결되지 않았다.
         정오는 이 시절부터 [[서현류]] 소속이지만 무파 사이에서 더 유명 아웃사이더였다. 무련방[* 1999년 무련과 무방은 공식적으로 앞으로 미래를 함께 해나가는 과거의 친척이라는 선언으로 통합되었다. 내부적으로는 무련과 무방의 두개 조직이 병존하는 형태이지만 공식적으로는 소속이다. 이 99년은 양 중국이 미래 선언을 것과 같은 것으로 정부와 무련방 사이의 커넥션에 대해서도 암시다.]은 그의 천재적인 무법에 대 자질과 분석능력을 높이사서 무련방의 꿈인 무법 통합의 연구를 맡긴다. 이 때 정오는 3가지 조건을 들었다.
          * 모든 무련방의 서적에 대 없는 열람.
          * 자신을 위 무기 체.
         이 세가지 조건에 대해서 1,2번은 허락하나 3번은 계약이 만료됨이 아니라 연구가 완료되는 때로 지정하여 무련방은 이를 받아들인다. 1차 중분쟁 직전 그래서 나오게 된 것이 무련방이 자랑하는 위신등선爲神登仙의 무이다.
         하지만 무련방에서는 위신등선의 무가 정오의 손에 들어가는걸 막기 위해 연구가 완료되기 전 계약을 스스로 파기하고 정오의 손에 들어간 자료를 파기하려고 다. 자세 과정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 과정에서 무련방의 수뇌부가 거의 괴멸, 당대 무련방주를 역임하고 있던 무련주를 격살했다. 이후 무련방에 직접 쳐들어가 남은 연구자료를 모조리 불태우고 남은 결과물만을 무련방에 전해주었다.
         [[타임 테이블|1차 중분쟁]]의 원인이 이 때문이라고 지목하는 학자도 있을만큼 동북아 [[초상학]]계에 엄청난 파란을 낳은 사건이며 [[사대사좌]] 중 일동一東이라 불리던 무련방은 이로 인해서 가라앉고 그 자리를 [[일정회]]와 [[세천회]]가 꿰차게 된다.
         남아있는 위신등선의 무는 불완전하다는게 중론이나 [[정오]]가 실전에서 사용하는걸 보면 아마 [[에테리얼라이즈]]에 이르는 요령과 그 사용법에 대 부분만이 빠졌을 뿐 무술, 무법으로서의 형태나 심법은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기본적으로 위신등선의 무 자체가 무련방의 다양 무법을 모아서 범용성 높은 하나의 무법으로 다시 만들어내기 위 과정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위에 언급된 검도타술 등과 연동된다.
         위신등선의 무가 기존의 무술과 다른건 무술의 행동을 근육과 신경계의 반응이라는 기초하에 이를 코드화하여 패키징하는데 있다. 따라서 갈수록 경량화되고 출력에 의존하게 된 구법의 심법(사상유도기관)과 다르게 현대술법의 주류인 무겁고 자동화된 데이터베이스에 기초화 팩토링 작업을 거친다. 이 과정과 행동의 패키징을 통해서 반사적이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손에 넣고 또 [[혼백심체]]에 이 과정을 새겨넣음으로서 패키징 행동 그 자체를 다시 사상유도기관에 리팩토링하게 된다. 그리고 이 과정의 반복을 통해서 혼의 정보량이 복잡, 다양화되면서 암호화되고 백은 다양 움직임에서 다양 속성을 손에 넣어 그 크기를 키울 수 있게 된다.
         이러 방법은 정오가 만들어낸 다른 무파인 [[전무류]]나 [[기천무극검류]]에서도 보이고 심지어는 염마술류인 네야에서도 정신의 패키징이라는 형태로 보이는걸 보아서는 그의 이론이라고 추정된다. 또 정오의 위신등선 혹은 위신등선의 축을 이루는 정오의 기초이론과 이 열화판 위신등선이 다른 점은 바로 이 패키징과 팩토링 코드화의 연결점에 있다.
         정오의 경우 이러 패키징을 구별하여 무심과 유심의 형태를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게 되어있다. 일반적인 위신등선의 사용자는 이를 제대로 행하지 못다. 정오는 위신등선을 통해서 자신의 이론을 완성하고 에테리얼라이즈를 이룩하였고 자파의 원수이며 동시에 비전을 가지고 있는 정오는 무련방의 최대 척살목표이다.
          구룡성채를 중심으로 발달 분파. 근접무술, 암살술, 총 그리고 일반 사물을 이용 격투술에 특화되어있다.
  • 초상학 . . . . 37 matches
         [[초상혁파]] 이후 나타난 현대의 초상학은 술학과 군학에 경도되어 현실을 초월 힘을 알아내고 발전하는게 목적이 아닌 그걸 통해서 무언가를 이루려고 다. 물론 학파에 따라선 그 자체의 순수성에 집착하여 유지 및 연구하는 학파도 있다.
         인류의 기원과 함께 모든 문명지에서 문명의 발달과 함께 발달했으나 차차로 문명의 발전과 함께 도태되거나 문명의 뒷켠으로 사라졌다. 그 절정은 14세기부터 17세기의 사이로 이 사이에 문명에 수없이 존재하던 초상학이 모두 거의 대부분 사라지고 남은 유산과 이론은 그 때 살아남은 단 4개의 학파에 모두 흡수되었다. 이를 원류 4학이라고 부르며 이 이후 다시 부흥 술리학은 이들 원류4학에 의해서 정립이 되어 흔히 초상학의 분류에는 이 4학의 이름을 쓴다.
          * 술학은 어떠 방법으로든(초상능력을 목적으로 하던 수단으로 하던 상관없이) 개인의 숙원을 달성
          * 군학群學(정학政學)은 술학과 그 목적은 같으나 방법이 다른데 자신이 다루는 군속과 단체를 이용해서 승리(목표달성)을 하려고
         각 파의 이론과 구현과정은 그 목적과 수단이 다르기 때문에 다르긴 하지만 4대학파 모두 표현형태가 같은 술법은 반드시 존재다. 다만 그 발현에 있어서 알고리즘, 기호체계, 현실구현과정, 술식의 구조, 효과 상의 차이 등이 존재하는 것이다.
         현대 초상학파의 대부분이 술학이긴 하지만 엄밀하게 그 계통을 따지면 원류4학이 뒤엉킨 가운데 술학이 강하게 나타나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또 현대 초상학의 방법론이 많은 부분을 술학(특히 [[서현류]])에 의존하기 때문에 초상학의 체계나 급수 등을 술학의 체계를 이용해서 공통적으로 쓰고 있다. 이 때문에 현대 초상학을 술리학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더 많고 실제로 공적인 단어로 채택이 된 것은 이 술리학이다.
          술식 이론을 완전히 꿰어 술식의 이론이 아닌 자신의 의도에 따라서 자체적인 술식의 구현과 개발이 가능 사람이다. 모든 지정술식에 대해서 순간구축, 동시구축, 복합구축을 같이 사용할 수 있어야다.
          이 레벨이 되려면 자신의 이름으로 된 완전히 새로운 술식을 학회에 등록해야다.
          스스로 유파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기성 이론에 통달하여 아예 새로운 종류의 이론과 체계를 만들 수 있어야다. 전체 [[의회|학회]]에 몇명 존재하지 않으며 극히 드문 예외가 아니면 [[사대사좌]]와 그 유력분파에만 주는 것이 관례이다.
          * 에너지보존의 법칙[* 질량-에너지 변환보존의 법칙이 아닌 까닭은 기본적으로 이데아 플레인과 아스트랄 플레인에서는 질량을 가지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변환에서 물리계가 바뀔 경우 질량으로 환산을 해주기 때문에 질량-에너지 변환보존 법칙이라해도 맞다.]을 준수다. 다만 상원계(이데아 플레인)와 하원계(아스트랄 플레인)의 계간 내에서는 에너지 총량이 정해져있지 않다. 사상과 상상, 사념 그리고 그걸로 쌓이는 정보로 인해 만들어지는 계이기 때문에 이들 계 자체는 외부로부터의 유입과 중원계(메테리얼 플레인)의 인구 감소나 사회축소로 인 에너지의 증발이 일어난다.
          * 상원계와 하원계의 에너지와 원소의 관측에는 불확정성 원리가 적용되지 않으나 계 전체에 대 측정에는 불확정성 원리가 적용된다.
          * 기호와 상징의 연산에 대수학적 법칙이 적용된다.[* 이는 처음부터 그랬다기 보다는 최초의 자연철학이 이러 초상학으로부터 출발하였기에 초상학에서 사용하던 이론을 자연철학이 사용 것이었고 초상학이 쇠퇴 이후에는 자연철학이 과학으로 그리고 과학이 여러 학문으로 분화되며 발전시킨 이론을 다시 초상학에 응용하여 사용하였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 상원계와 하원계의 에너지 기반은 인간의 생각과 이론, 이념이 모여서 만들어내는 척력에 기반다.
         대표적인게 위와 같은 이론이고 요약하자면 대체로 물리학, 수학 등 다른 학문과 같은 법칙을 적용받는다로 요약할 수 있겠다. 다만 초상학의 에너지적 기반이 되는 상원계와 하원계 이 계 자체에 대 내용은 적용받지 않는 법칙이 많다. 이는 현실세계와 두 계가 유리되어있기 때문에 관측의 어려움에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 스콜라타입의 경우 기준압축점까지는 거리의 제곱에 비례해서 에너지양이 늘어나고 기준압축점 이후로는 거리의 네제곱에 비례다.
          * [[플레인]](계)을 뛰어넘는 플립슬라이드(FlipSlide)식의 이동은 계를 진입하는데 e=mc²의 제곱에 에너지 변환율만큼의 에너지를 소모다. 하원계나 상원계에서 이동하는데는 거리 d에 비례하여 스콜라타입의 기준을 적용다. 다시 계를 나오는데 진입하는 것과 같은 에너지를 소모다.
          * 현 계 내에서 워프슬라이드(WarpSlide)식의 이동은 이동 시작시 e=mc²의 4제곱의 에너지를 소모하고 거리의 이동에 대해서 벡터타입의 제곱만큼의 에너지를 소모다. 거리 도착시 현계하는데는 e=mc²만큼의 에너지를 소모다.
          * 플립슬라이드식의 경우 에너지 소모가 상대적으로 적은 대신 상대가 존재정보를 추적해서 공격하거나 아니면 계를 무시하는 형태를 공격을 할 경우 취약하다. 워프슬라이드 식에 비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 또 존재다.
          * 워프슬라이드 식의 경우 실차원 내에서 번쩍번쩍하며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특징이 있으나 시작 지점의 정보를 추적하여 도착지점을 계산해낼 수 있으며 에너지의 소모가 극심하다는 단점이 존재다.
          * [[사상유도기관]]을 설치(암기)다.
  • 마검 . . . . 36 matches
         오랜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신화&신비&전설의 집합 혹은 구현체를 이용 사상/사념병기. 기본적으로는 물건이나 [[이정]]이 마검비록을 발표하여 크게 알려져 통칭 마검으로 통일다. 과거에는 보패, 마검, 마법기, 마구, 신검, 보물, 보구, 환상기, 법구 등 다양 형태의 이름으로 불렸지만 이정의 논문 이름이 마검비록이라는 점과 전장에 모습을 드러낸 대다수의 것들이 검의 형태였기 때문에 마검이라고 통칭다.
         마법적인 비술을 토대로 제작되었으며 크게 '''신을 부정하지만 정작 존재기호에 신격기호를 사용하는 모순점을 만듬으로서 이데아의 충돌을 통해 힘을 구축하는 결승부정結繩不定'''과 '''우리가 가진 질서(메타오더)와 그 바깥에 존재하는 또다른 질서(아더오더)를 이용해 힘을 구축하는 사상구현'''의 두종류가 존재다.
         21세기 [[이정]]이 [[진담계획]]을 위해 환상서가[* [[서현류]]의 [[사상유도기관]]과 연결된 [[도메인|프라이빗 도메인]].] 현실과 링크 시켜 신화 상의 마검의 대부분을 모았고 81진담의 동력원으로 삼기 위해 봉인다.
         당연 말이지만 마검은 책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북아 대전]]시기 이후의 [[종언전쟁]] 시기나 [[소드테일]] 시기에 등장하는 모든 마검은 금속사슬로 둘러쌓인 검과 열쇠가 그려진 두꺼운 장정을 a4 크기의 책의 형태를 띈다.
         이렇게 변이 이유는 [[이정]]이 이른바 '진담 계획'이라는 것을 만들어 전 세계의 영맥을 자신에게 종속시킬 때 그 기점이자 앵커로 쓰기 위해서 마검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는 스스로 만든 몇개와 신화 상에 남은 강력 마도구를 모아 전 세계의 81개 지점의 영소에 침처럼 찔러넣고 세계를 침식시키면서 봉인시켜버렸다.
         이 과정에서 이정이 지니고 있던 [[사상유도기관]]의 부가기능에 더해 전 세계의 천기와 내룡의 흐름이 이정에게 종속되었다. 이러 막대 힘을 이용해서 다시 번 훗날 세계를 뒤덮을 기점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보다 이용과 휴대가 편리 책의 형태로 전화轉化시킨게 바로 이 봉서이다.
         마검을 손에 넣을 수 있는건 오로지 마검기사가 될 운명의 주인으로 이건 숙명이 아니기 때문에 강 사건이나 충격, 강력 충동/감정으로 바뀔 수도 있다. 또 이 조건은 이정이 81진담의 주제로 설정 감정이나 목적 등에 의하기 때문에 마검봉서는 자신의 빈자리를 채워 줄 충동을 가진 주인을 택다.
         이 때문에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은밀히 숨켜서 반입 뒤 테러나 암살용으로 사용하기는 생각보다 어려웠고 전장에서 고유술식 셔틀(...)이나 [[기신]]의 컨덴서로 사용하거나 영구기관임을 활용해 국가의 전략자원으로 사용하는게 잦았다. [[종언전쟁]] 시점에 이르러선 봉서화가 이루어져 진정 의미에서의 마검과 [[기사|마검기사]]가 탄생하게 되었다.
         마검화 과정시 마검은 마검 고유의 속성에 따라서 인간을 택다.
         [[엑스칼리버]]라면 수호와 권력욕, [[아론다이트]]라면 질투와 열망, 투지와 같은 식이다. 마검은 이것을 가로채 검의 일부로 만들고 또 이들의 이러 욕망의 가장 원초적인 기억, 근본적인 사상 또 검에 봉인다.
         이러 과정을 통해서 마검기사들은 인간이 아님을 자의로 택하게 되는 것이고 반강제적으로 [[에테리얼라이즈]]화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검에 의해서 된 것이기 때문에 물리법칙을 따르게 되는 듯하면서 초월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마검을 마검건에 봉인하였을 때 대가로 바친 기억은 완전히 말소된다. 하지만 마검을 깨웠을 경우 일부만이 어렴풋하게 심상에 남게 되고 그 희미 기억을 찾아내려고 하기 때문에 마검을 오래 사용할 수록 폭주하게 된다. 제물로 바친 감정 역시 마찬가지로 평소에는 매우 무디고 거의 느끼지 못하지만 마검을 개방하면 오히려 다른 감각들이 죽게 되고 해당 감정만이 순간적으로 타오르게 된다.
         [[르상티망]]의 경우 예외적으로 질투, 질시, 원망과 같은 속성을 띄고 있으면서 해당 속성을 봉인하는게 아닌 해당 속성이 아닌 다른 감정의 대부분을 빼앗아간다. 하지만 기억의 경우 그 질투의 1근원 기억을 빼앗아갔기 때문에 항상 누군가를 원망하고 화를내려하지만 그 기억이 무엇인지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 자기 자신에게 원망하게 되고 그 과정의 순환을 통해서 계속해서 힘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런 마검화 과정은 사용자 자체를 검으로 만든다는 개념의 일환이다. 가장 순수 검의 추구, 하지만 그렇기에 검을 쓰는자가 사라져 결국 검이 휘둘리지만 휘두르는게 아닌 쓰인다는 개념이라는 모순에 맞닥트려서 자가당착에 빠진 검은 엄연히 현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조의 파괴력을 낼 수 있지만 반대로 이러 사용연이 존재하는 것이다. 즉 마검기사들이 자신의 존재성을 잃고 검을 휘두르는 목적을 상실하고 검에 휘둘리게 되면 이들은 곧 파멸하게 된다.
         [[리프리]]와 [[제네거]]는 이러 검과 검의 사용자를 양분해놓은 자율방어기제이며 동시에 주인을 찾는 시스템이다. 다만 마검록에 들어서며 왜곡되었기 때문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그 외 다른 욕망을 선별하여 봉인하는 능력을 비치가, 그러 선별에 의 에너지를 받아서 오로지 적대자를 토멸하는게 제네거로 왜곡되어있다.
         특수 술식에 의해서 비치를 해금시 토벌하지 않고도 곧장 마검을 손에 넣는 것이 가능하다. 단 일반적인 토벌에도 마검을 손에 넣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는 비치의 토벌 이후 인지 바깥에서 새로이 넓어지는 공간 속에서 무작위로 나타나게 된다.
  • 서현류 . . . . 35 matches
         [[마검록]]에 등장하는 단체로 [[원류4학]] 중 하나. Original SKILL. 최초로 술법을 만들어 내 체계적으로 보급화 단체이며 30세기가 넘는 시기 동안 끊이지 않고 비술을 보관 및 개량하고 체계화하여 퍼트리는데 주력하였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기록을 강제집적하는 차원결계가 대대로 전승되는 [[사상유도기관]]의 핵에 존재다. 이로 인해서 이 유파는 모든 기술의 원류, 책을 밝히는 서현書顯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술파의 목적은 술자 개인의 이론과 이념을 책을 통해 사람에게 알리고 궁극적으로 사회와 사람을 변화시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는 것을 추구하였다. 다만 모든 이가 이에 대 접속권을 가진게 아니라 당대의 학장을 기준으로 그 동문과 제자들까지만 접속이 허용이 된다. 또 접속권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모든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게 아니라 몇몇 특수 정보들은 보안등급이 필요하며 보안등급이 있다고 해도 거기까지 들어가는데 복잡 술식퍼즐을 풀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대단히 제적으로 접속할 수 있다. 세계에 있는 몇몇 대도서관으로 지칭되는 서현류의 장소에서는 임시접속권을 획득하여 자유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이는 서현류가 사상과 이념, 지식을 공유하고 전달다는데서 나오게 된 것으로 정보를 제하고 독점하는 편으로 널리 알리는데도 주력하기 때문이다.
         21세기 초 초상학의 정체를 염려 술사 [[이정]]에 의해 초상혁파를 일으켰다. 그러나 막상 서현류는 이 일에 대 징계로 이정을 제외 모든 술사들이 살해 혹은 파문 당했다. 이정이 [[술재의 밤]]에 휩쓸려 사라진 이 이후에는 서현류는 맥이 끊겼다고 알려져있다.
         서현류에 대 최대의 오해 중 하나는 서현류가 최초로 술법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엄밀하게 말하면 사실이 아니다. 서현류는 '''최초로 보급 및 교육'''을 초상단체이다. 물론 30세기 이전부터 확실하게 이어져온다는 것을 감안하면 중동 문명기원이나 이집트 왕국 시절까지 역사가 이어지니 최초의 술파에도 근접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최초라고 볼 수는 없다.
         또 천부적인 영감과 재능이 아니면 이을 수 없단 술법 이론을 교육을 통해서 범용성이 높고 노력하면 이를 전수 할 수 있게 시스템을 개선했다는 점에서도 높이 평가 받는다. 대체로 파의 이름인 書에 어울리게 문인, 철학자, 사상가들이 많이 참여하였으며 이와 결부하여 이들은 서원을 세우고 인간을 계몽, 이론을 퍼트려 더 나아가려고 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서현류 최대의 전성기는 10세기부터 17세기에 이르는 시기로 종이의 보급으로 인해서 사상과 기술이 극도로 발전하고 동시에 서양에서는 마녀사냥과 십자군으로 인해서 온갖 비술이 사냥당해 서현류로 집중되었다가 르네상스로 일시에 풀리던 때이다. 이 시기 서현류는 자신들의 기술과 기록을 마음껏 알릴 수 있었으며 동시에 자신으로부터 뻗어나가 완전히 달라진 수만가지의 기술들을 다시 받아들여 종합적인 형태의 유파로 거듭나는데 성공하였다. 반면 비술사냥의 시기를 거치면서 정보에 대 독점과 관리라는 점을 중요시 해야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이 시기부터 서현류는 정보의 접근성에 대 차별성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흑역사로도 꼽힌다.
         이른바 로어Lore 술식, 테일tale 술식이라고 하는 이야기 술식은 선준비를 많이 요하고 그에 비해서 얻을 수 있는 결과물은 환각이나 정적 범위내에서 작동하는 결계에 불과하여 술계에서 기피되나 서현류는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다. 서현류의 문인들은 각자의 이야기와 사상을 버무려서 자신의 세계를 내포 사상유도기관을 만들고 이를 이용해서 보다 범용성이 높은 이야기 술식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이야기 술식에서 파생된 것이 사상연쇄라고 하는 기법이다. 본디 모든 술문이 발을 담그고 있는 초상학 혹은 이계술학이란 인간의 믿음과 상상을 바탕으로 모인 정제 된 흐름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걸 응용하여 서현류는 인위적으로 이야기와 사상, 이념을 묶어서 그것을 전파하고 동조하고 믿고 따르게 함으로써 자신의 힘을 늘릴 수 있다. 이 또 다른 여러가지의 기법과 마찬가지로 외부로 유출되긴하였으나 인간이 가지는 구체적인 생각에서 오염되지 않는 사상에 대 부분을 추려내고 이를 분류할 수 있도록 요소화하는 기법은 아직도 서현류 본연의 것이다. 따라서 서현류는 각자가 세운 서원에 따라서 인간을 전파하지만 이로 인해서 큰 힘을 얻을 수도 있다.
         이 외에는 최초의 술식이라고 할 수 있는 제사, 기원술식에 기반 기초술식을 이용하여 기초술식 여러개를 연동해서 다른 확장술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를 이용하는 술식 체계는 지극히 보편화되어서 사용하지 않는 술파는 없다고 할 수 있으나 서현류의 기호시스템은 높은 범용성을 자랑하며 다른 술파에서 하나의 기호로 2개의 술식을 만들어내고 2개의 술식을 2^2로 밖에 사용할 수 없다면 서현류는 하나에서 4개를 만들고 이 4개에 대해서 다시 기호를 겹쳐서 4개씩을 만들어낸다. 결과적으로 다른 술문에 비해서 제곱에 가까운 효율을 보인다.
         또 외부에는 극히 드물게 알려졌지만 혼각정술魂刻定術이라는 비술이 있다. 서현류는 가급적 어린 시절 제자를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교육이 일반화되지 않고 인간을 추려내기 어려운 과거라면 모를까 현대 초상학파에서는 지나치게 이른 시기에 제자를 받지 않는다. 서현류는 보통 늦어도 6살까지만을 제자로 받는데 어린아이가 가지는 순지성純知性 때문이다. 아직 이지가 발달하지 않고 자아를 구축하지 못 아이의 혼이 가지는 요소를 읽어내고 이를 이용해서 혼에 서현류로써의 이름을 추가하는 것[* 각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것과 다르게 새기는것이 아닌건 혼에 새길 경우 세뇌가 되기 때문이다.]이다. 이를 통해서 아이는 서현류의 가상서고로부터 지식을 자연히 받아서 그걸 배양할 수 있는 튼튼 백을 가질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방대하고 보급과 교육, 설파를 기본으로 하는 술파라서 특유의 공격술식이나 비장, 비전의 술식이라 할 만게 없는데다가 범용성이 높다는 점이 오히려 발목을 잡아 진입장벽이 높고 터득하는게 극히 힘들다고 알려져있다.
         17세기 이후 여러 전쟁의 틈새에서 이러저리 옮겨다니게 되고 서현류 내부의 사상 싸움과 타 유파와의 싸움에 패 것으로 인해서 쇠퇴하기 시작하여 19세기 말까지 계속해서 쇠퇴하였다. 이후 계몽주의의 발달과 함께 어느정도의 힘을 회복하여 본거지를 미국으로 옮기고 신학문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개량하는데 힘을 쏟는다. 1970년대 유학온 10대의 [[좌장]]을 당시 유파장이 제자로 받아들여 20c 말 거점이 국으로 이동다. 이후 국의 요동치는 정세에 세 제자가 모두 뛰어들고 유파를 잇게 된 [[이정]]이 [[초상혁파]]를 일으켜 공식적으로는 [[의회]]에서 서현류의 이름은 제명된다.
  • 원류사학 . . . . 34 matches
         Original MASTER. 무학의 특성 상 21세기가 되면서 군학에 치여 사장되기 시작했었다. 다만 일부 뜻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이어졌고 종언전쟁 당시 일부 [[기사|마검기사]]가 사용했다고 알려져있다. 성장하면서 자신의 검(무술)을 닦아 하나로 완성하는 도道의 형태를 다. 만드는 과정에서 경과로의 검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형태의 검으로도 만들 수 있다.(현계) 이로 인해서 이 유파는 일성一成이라는 이름을 지니고 있다.
         유파에 가입 사람의 무술 경험과 이론을 강제로 집적하는 차원결계가 사상유도기관의 핵에 존재다.
         이런 특징으로 인해서 일성류는 특정 초식, 상황에 기반 대처법과 동작을 만들기보다는 운동생리학이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부터 기초체력과 운동능력 자체의 향상을 꿰하고 그렇게 만든 기반을 통해서 모아놓은 무술지식을 펼치는 형태를 선호하였다.
         Original FORCES. 최초의 왕국 바빌에서 유래했을 거라고 생각된다. 다른 유파와 마찬가지로 30세기를 넘는 역사를 자랑다. 왕의 능력을 보조하여 왕국과 단체를 만들고 그들을 다스리고 지배하는 방법, 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담고 있는 초상학으로 그 유래와 같이 지극히 실전적이고 호전적이다. 군학에서 나온 정학政學이라는 것도 있을 정도로 현대사회에 뿌리를 내려가며 술학과 함께 메이저 초상학이 되었다. 현대에 와서는 초상혁파와 함께 엄청난 속도로 대두했다.
         다만 융통성이 없는 점과 초상능력 그 자체의 캐퍼시티가 낮다는 점때문에 비전을 잇는자가 드물다. 무위武偉 혹은 무위無威라는 이름은 바로 이러 여럿이 모이는 군학群學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표현 이름이다.
         술파의 목적은 자신에게 모자란 것을 사람에게서 구해 그걸 하나로 모아 자신의 비원을 달성하는 것이다. 따라서 무위류의 고유차원결계는 넓고 방대 용량을 자랑하며 다른 유파와 결정적으로 다른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접속하는 사람의 영체와 지식을 바탕으로 연결하여 전체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일종의 클라우딩 능력이다. 과거엔 빙의와 같은 개념 혹은 기술 전파라는 개념으로 사용했지만 현대에 올 수록 개선되어 지금은 본격적인 클라우딩 컴퓨터에 가까운 성능을 보여준다.
         다른 유파에서도 어느정도 자신의 유파원들이 죽을 경우 혼과 백, 심을 흡수하지만 무위류는 [[혼백심체]] 일체를 받아들여서 흡수다. 따라서 정순하지 못하고 상술 넓고 얕게 되지만 무위류는 본래 개개인의 강함보다는 단체의 강함과 유연성을 자랑하기 때문에 단점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외에 유파장이나 유파장이 지정 인원을 대상으로 자신이 처 상황에 맞추어 그에 필요 방법과 기술을 각인시켜주는 기능도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무위류의 핵에 접속할 경우 일부지만 인격이 오염된다. 서현류처럼 인격정보 또 동결시켜서 지식의 형태로 갖춘게 아닌 쌓이고 쌓인 혼과 백을 모두 통합 ai와 비슷 개념이기 때문에 사용하기에는 쉬우나 그걸 가지고 대성하기는 어려울뿐더러 정보가 오염된다는 계가 존재다. 반대로 정보 자체의 키를 가지고 있지 않는 질문할 수 없기 때문에 서현류보다 접근성 자체는 뛰어나며 초보자가 사용하기 쉽기 때문에 다수를 위해서 최적화 되었다고 볼 수 있다.
         Original ASCEND. 실은 이 도학은 최초의 초상학이라 보기엔 어렵다.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도에 대 갈구보다 신에 대 추종이 먼저 일어나기 때문. 하지만 신학은 체계적인 교육에 의해서 이어지기보다는 신앙심이나 맹목적인 추종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학문으로 이어지는건 후에 신학에서 갈라나온 도학이 되었다.
         그럼에도 정각류가 최초의 도학과 일맥이냐면 이 것도 애매하다. 정각류는 그 비전자체가 대를 번만 이어도 모두 달라진다는 것을 내새우고 있고 이 때문에 최초로 시작해도 후에 가면 수십개의 종파로 갈라진다. 따라서 현재 정각류의 법통을 잇고 있다라고 하는건 종교적인 색체와 상관없이 구도와 세계의 법칙을 탐구하는 선인들의 모임 정도이고 최초 도학의 모습도 이에 가까웠을 거라고 생각다. 따라서 정각류에는 세대라는 개념도 없의며 기수에 의 선후배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고 모두가 법우, 도우 등으로 칭다.
         정각류는 다른 곳과 다르게 대부분의 술식이론이 전해져오지만 이를 활용할 수 없다. 깨달음을 위 자료라는 의미에서는 보조자료로 활용되지만 후세로 갈 수록 화두에 매달리느라 도리어 깨달음이라는 본질을 놓치는 일이 발생다.
         이렇게 파라고 힘들지만 정각류에도 이들을 모아주는 연결고리가 있는데 바로 정각류를 위 전용의 사상유도기관이다. 정각류는 선각자들이 도를 얻는 그 순간의 경험과 느낌을 강제로 집적하는 차원결계를 소유다. 다른 세 유파의 차원결계와는 다른데 다른 세 유파의 경우 이 결계를 유파의 전승자 단 명만이 접속하고 사용할 수 있지만 정각류는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 아닌 소통을 위 통로에 가깝기 때문에 정각류의 문인 중 어느정도 이상의 실력자라면 여기에 접속 할 수 있다. 또 이 결계는 상차원계에 속하기 때문에 그 선각자와 간접적으로 대화할 수 있다.
  • 거신권 . . . . 28 matches
         일반적인 견해와 다르게 [[술문]]이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계통적으로는 무학에 속다. 그저 [[좌장]]이 연구를 위해 만들어 낸 기술에 살을 덧대었고 특정 이념이나 목적을 위해서가 아닌 그저 혼과 백에 대 이해도 심화를 더하기 위해서 제자들에게 전수 기술이다. 때문에 술문 특유의 폐쇄적인 잠금장치나 보호장치가 없어서 비교적 자유롭게 전수가 가능 편에 속다.
         거신권의 연마가 극에 달하면 인간을 초월, 영체(혼과 백)로 된 형상을 손에 넣게된다. 이러 특징이 마치 거대 신인을 보는 듯하다 하여 거신권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 것이다.
         본래 이 기술은 혼과 백을 각각 강화시키고 내가 가지고 있는 영체([[도메인|프라이빗 도메인]])가 아닌 별도의 아키텍트를 준비하여 거기에 담음으로써 [[혼백심체|육과 혼과 백을 동등 삼위일체]]를 이루고 그 조합과정의 반발력에 의해서 [[에테리얼라이즈]]를 이룰 수 있을거라는 이론에서 탄생하였다.
         하지만 단순하게 혼백의 강화 및 반발력만으로는 이를 이룰 수 없다는걸 확신 시점에서 방법론으로써의 거신권은 파기 되었다. 하지만 방법론이 아닌 결과물로써 거신권은 그 자체만으로 명확 특징과 성능을 지님으로써 존속하게 된다.
         혼과 백을 별도의 아키텍트를 통해서 강화다는 거신권의 방법론은 아키텍트의 설정과 혼과 백의 벡터를 어디로 두었냐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차이가 난다. 동시에 이 방법론은 백이 가지는 영소총량과 혼의 정보수용량을 늘리는 수련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연마하는 그자체만으로 수련의 효과를 강하게 느낄 수 있다.
         외부 표현방식은 몸을 통 무학을 하고 있지만 동시에 세대에 따라서 그 방법론과 표현론이 극단적으로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는 도학적 특성을 지니고 있는 굉장히 특이 무학에 속다.
          자신과 별도의 화신을 생성다. 에테리얼라이즈에 가까운 물화된 영체를 만들어낸다. 술법 사용이 가능하며 자율행동도 가능하나 기본적으로는 좌장의 생각가 동기화 되어 타임랙 없는 협공을 할 수 있다. 단 술법의 사용은 좌장의 [[사상유도기관]]을 점유다.
          거신력을 불러일으킨다. 사상유도기관이나 심법과 다르게 번 발동하면 반영구적으로 거력을 제공다. 소모형태라는건 여느 강화술법과 다르지 않지만 이는 다른 술법이나 외력과 반응했을 때이고 평범하게 손발을 움직여서 물리량을 발생시키는 경우는 그러 소모가 거의 존재하지 않아서 지구전에 굉장히 유리해진다. 또 외부로의 발현을 포기 대신 에너지를 응축시킬 수록 거의 그대로 저장이 가능하다. 단 증폭범위 자체는 계가 존재다.
          사지, 정확히는 손과 발을 거신화다. 거신화라고 해서 커지거나 하는것은 아니고 단순히 빛을 두른다. 정오와 다르게 폭발적인 힘을 모았다가 순간적으로 폭발시키는 형태로 사용다. 또 아인은 거신권을 이용해서 [[성체화신류]]를 만들어냈다.
          자신을 중심으로 빛의 거인을 만들어 낸다. 일부 형태만(주로 어깨 이하의 팔만) 만들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서현류 거신권 사용자 중 유일하게 거신권의 원래 목적인 외부의 혼백을 통 에테리얼라이즈에 성공하였다. 물론 자신이 사용하는 것이 아닌 글루스카베와 [[익스클레이브]]와의 복합적인 사용을 통해서 시원의 거인이라 불리는 에테리얼라이즈체를 만들어낸다.
  • 세천회 . . . . 26 matches
         [[이정]]이 [[초상혁파]] 이후 자신을 도와줄 사람들을 모으고 자신들의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만든 조직. 세간의 인식과는 다르게 일반적인 기준에서는 [[술문]]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정이 내세운 기치에 따라서 모여든 자들이 대부분이 술사였으며 이들이 타 술문과 조직과 맞부딪혀 싸웠기 때문에 술문으로 간주다.
         사상적으로는 세천회의 핵심인물들이 [[서현류]]에 몸을 담고 있었기 때문에 서현류의 사상과 흡사하다. 개념을 만들어내고 그 지식을 설파하여 동조층을 늘리고 그걸로 단체가 가지는 도메인의 크기를 키워 더욱 큰 힘을 얻는 방식은 세천회의 주요 스타일이기도 하다.
         [[초상학]]의 보급과 양성을 통해서 인류가 모두 잘 살 수 있는 공존평화를 앞세웠으며 이를 위해서는 기득권을 내세우며 반대하는 자들을 직접적인 형태로 응징하고 협력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그린피스와 같이 보이고 폭력적이고 과격 모습을 보여주어서 반발도 많았으나 선진국도 초상학이 보급될 수록 기존보다 풍요로워지고 또 그동안 살기 어려웠던 곳은 극적으로 삶의 질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어 회의 활동이 끝나갈 무렵에는 대체로 온건 반응을 보였다.
         == 활동과 계 ==
         [[이심유도장치]]에 대 특허권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이용해 ECD를 생산하여 기존 산업을 융성하게 하고 남는 잉여자원을 빈국에 분배하여 전체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고 하였다.
         다만 이 과정에서 기존 산업의 소유자들의 반대를 폭력이나 테러와 같은 형태로 방해 것도 많았으며 코어의 독점으로 인 문제도 있었고 빈국의 분배와 성장 과정에서 재수탈이 발생하면 그러 반국이나 독재자들과 전쟁을 마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평은 굉장히 안 좋았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회는 급격히 추진력을 잃어 갔지만 그에 반비례해서 사회의 지지를 얻었지만 단 사건으로 인해서 세천회는 그 활동을 끝낼 수 밖에 없게 된다.
         [[이정]]은 그 활동의 시작부터 기득권 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의회]]와 사이가 좋지 않았으며 전쟁영웅이긴 했지만 국을 통치하던 군정과는 사이가 원만하지 못하였다.[* 세천회에는 군정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지니던 [[정오]]와 [[아인]]이 있었지만 여러 이유로 인해서 이들은 이정과 군정의 사이에는 관여하지 않았다.]
         끝끝내 이심유도장치와 고유술식의 공개, 그리고 공개활동에 대 문제로 이정과 의회는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게 되었고 이를 위해서 군정은 중국군 특수부대를 자국 영토에 끌어들여 이정을 그곳에 불러들인다.
         이정을 미리 만들어놓은 결계 내에 끌어들이고 [[정오]]와 [[아인]]은 역으로 그 영향력을 이용해 정부 내에 붙잡아두었고 세계 굴지의 모든 술사(국 포함)를 모아 이정과 싸우게 되었는데 이를 뒤늦게 나마 안 세천회는 밖에서 이정을 구하려 급히 이 곳을 향했다. 그리고 이들 대다수는 미리 이 곳에 진을 치고 있던 군대와의 싸움에서 힘을 소모하거나 부상을 입고 패퇴다.
         이러 계획은 세천회가 오직 이정 사람의 카리스마와 영향력, 사상에 의해서 만들어진, 당대밖에 존속하지 못할 조직고 판단 의회의 계획이었고 또 국 군정에서도 컨트롤하지 못할 이정을 제거하기 위해서 세운 것이었는데 이 당시 세계 초상학계의 거두로 꼽히는 [[사대사좌]] 중 서좌와 남좌의 2인이 여기에 합류하면서 성공하게 된다.
         결국 이정이 이기긴 하였으나 부인을 인질로 잡혀 항복을 하였으나 끝내 인질에게는 저주가 걸렸으며 이 일로 인해서 의회는 상당수 고유술식이 공개되었고 4좌중 서좌는 죽고 남좌는 반신불수로 은퇴하게 된다. 이 사건을 이정의 최후대항이라 다.
         이후 세천회는 군대로 인해서 약 60%에 달하는 구성원을 잃고 나머지 인원들은 잠적하게 된다. 이정은 이 뒤로 대규모 함정에 대 방어책과 대단위 학살술식을 만들게 되었고 이를 두려워 [[의회]]의 의심과 맞물려서 [[술재의 밤]]으로 이어진다.
         술재의 밤 전까지 숨어 지내며 간간히 연락만을 이으던 세천회 인원들은 술재의 밤 이후 다시 봉기하여 회를 재결성하였고 전과는 다르게 온건하고 점진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바꾸려고 하였다. 동시에 아예 초상학계가 날아가버렸다시피 국에서 초상학계를 다시 만들며 영향력과 거처를 확보하여 최소의 안전을 도모하려고 다.
  • 한국 . . . . 24 matches
         통일 이후 밀려들어온 난민에 의해서 치안 공백이 상당수 발생하였고 때는 서울경기를 비롯 광역도시권들에 대해 야간통행금지령이나 통행권등이 발급되기도 하였다.
         장시간 지속된 치안불안정으로 인해서 사회적 불만이 커졌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서 대대적으로 기획게 구 북 지역 개발이다. 통일 이전과 비슷 형태로 개발지역-중간지역-치안지역을 나누고 격리개발함으로써 일시적으로 치안을 유지시키는데는 성공하였으나 지역간 격차와 지역감정이 크게 대두되었다.
         그리고 남방면 국경이 아닌 북-중국 방면 국경에서의 월경자와 잦은 국경분쟁으로 인해서 북중국(중화인민공화국)과의 마찰 또 심화되었다. 이러 사회적 배경하에 구 군부출신과 민정 이양 이후 군부 인사간의 파워게임 사이에 나타난 것이 [[개헌 쿠데타]]이다.
         광역시, 특별시를 중심으로 도시광역생활권들은 현대 국과 비슷 수준의 치안을 보여준다. 하지만 도시빈민의 수가 백만에 달할 정도로 막대 수이며 이로 인해서 경찰을 중심으로 주민증 검사와 스캔이 일상화 되어있다.
         북권 반정부 인사나 반독재 운동을 중심으로 도시 게릴라 또 상존하며 군용무기까진 아니지만 ied 등을 이용 관공서나 기간시설에 대 테러도 간간히 이어진다.
         예성강-두만강 사이의 북구역은 통일 이후에도 준계엄령이 내렸다고 볼 수 있는 상태로 개성, 원산, 평양을 제외 부분의 치안은 극히 안 좋다. 때문에 개발이 완료되는 곳을 위주로 하여 차별정책을 펼쳐 비개발지역과 개발지역간의 격차를 만들고 개발지역 주민을 흡수동화하는 내부식민지적 정책이 진행중이다.
         이러 이유로 인해서 신군부정권은 매스컴과 정치의 자유를 표방하는 형태로 과두정치를 행하는 중이다. 보이는 곳에서의 불평은 들어주고 그걸 해결하려는 모양새를 취하되 장기적으로 차별정책을 심화시키고 강제 이주와 나팔언론을 이용하여 고사시키는 중이다.
         국군이 연합삼군과 통합작전군으로 나눠진 것처럼 경찰과 별도로 [[초상학]]을 이용 범죄 및 공안범죄, 정치범 등을 수사 및 기소할 수 있는 준군사조직 특별안전수사청을 세워서 경찰을 견제하고 치안 및 정권유지에 관련된 일을 수행다.
  • 좌장 . . . . 23 matches
         [[마검록]]의 등장인물. [[이정]] 전대의 [[서현류]]의 학장. 치우치지 않은 원형에 가까운 스탯의 소유자로 범용형이면서도 하나하나를 장인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말 그대로 좌장이었다. 국계 초상학 뿐만이 아닌 동아시아계를 넘어서 아시아 계에서 최강으로 꼽히는 명성을 소유하고 그 서현류가 그의 대에 이르기 전까지 미국에 머무르고 있었기 때문에 영미권 계열의 초상학에 대해서도 정통하다.
         그 자신이 주류로 하는 [[술법|전공술식]]은 딱히 어떤거다 할만건 없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은 아래와 같다.
          * 포크로어와 어반레전드를 기반으로 이야기 술식. 초환, 결계, 부여 등 범용성이 높은 구현계 술식. 하나하나가 가지는 용량이 적을 뿐 좌장이 가진 포크로어 들은 가히 [[만신류]]에 버금간다는 평을 들었다.
          * 제祭형 술식을 기반으로 현대형 기원술식. 특히나 이 술식에 있어서는 술식의 초기이론과 방향을 정립하고 현재 통용되는 대부분의 이론을 만들어 낸 권위자라고 할 수 있다.
          * 술식의 보안능력. [[술법|해주]]에 있어서는 단순히 수준이 높은 정도였으나 다양 언어를 이용 패턴화 이외에도 당시 술계에 막 퍼지기 시작 코딩과 암호학 이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그걸 기호적으로 바꿔서 보급화게 좌장이다.
         [[의회]]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술사(術史)에 남길만 일을 위업이라 하는데 좌장은 이를 몇가지 기록바 있다.
          사상유도기관의 회로화는 이미 이 전 세대부터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여러가지 기능을 갖춘 회로를 우겨넣다보니 최적화에 문제가 생겨서 병목현상과 더불어 메모리 누수와 같은 문제가 생겨났는데 이를 해결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정확히는 언어형태로 코딩화 된 회로를 다시 현상학과 기호학에 의거해서 그림의 형태로 바꾼 것. 그리하여 다층병렬에 의 집적화가 가능해졌고 이 설계에 가장 큰 공헌을 하여 위업을 인정받았다.
          [[거신권]]을 만듦으로써 현대에 가장 혼과 백의 실체를 분해해서 연구하는데 성공했다. 비록 본인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신학론적인 관점에서 벗어나서 관측가능 형태로 최초로 혼과 백을 연구했고 이를 과학적 방법론으로 전수함으로써 세명의 제자가 모두 에테리얼라이즈에 도달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보편화되어 [[종언전쟁]] 시기에 이르러서는 수십명이 넘는 인원이 이 경지에 이르렀다.
          비록 실재하는 형태로 이를 구현하는건 인간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시원인(始原人), 근본원소와 더불어 술계의 핵심난제에 대 답을 찾아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초상혁파]]를 기획 제자를 죽일 수 없어서 다른 제자들을 살리고 본인은 [[의회]]의 혼살형을 받았고 이 일로 인해서 세 제자는 기존 초상학계의 구조 타파를 위해 움직이게 된다.
         본디 좌장은 굉장히 공명욕과 명예욕이 심 사람으로 위에 언급된 위업들 모두 이와 관련된 것들이었다. 하지만 끝내 의회로부터 주류 세력에 편입하는 것이 불가능했는데[* 동양계라는 점, 의회에서 경원시 되는 [[원류사학]] 출신이라는 점 등이 이유로 꼽힌다.] 이로 인해서 기존 의회 권력과 그 구조를 뒤엎어버리기 위해서 만든 계획이 바로 초상혁파이다.
         하지만 의회의 대응은 굉장히 단호해서 순식간에 국 정부를 압박하고 기습적으로 이정과 좌장을 습격, 포박하는데 성공하였다. 결국 여기서 좌장이 택 것은 제자를 희생해서 쓸모없는 오명을 뒤집어쓰느니 자신이 모든걸 책임져서 책임자라는 평가를 얻어 불멸의 이름을 남기려 다. 좌장이 타협책으로 제시 것은 고위 초상학자의 정보체(본인의 혼)와 서현류의 폐문, 제자들의 생존 그리고 초상혁파에 대 인정이었다. 의회는 이를 받아들여 혼살형을 집행하고 국제기구로써 초상학으로 인 분란과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게 된다.
         19세기와 20세기에 뿔뿔히 흩어진 서현류를 다시 모으고 이들과 서현류의 유산을 이용해 삼원에 꼽히면서도 제대로 된 정착지와 교육기관이 없던 서현류를 국에 정착시켰다. 그리고 이 정착지를 학교 형태로 만들어 서현류의 전통을 이어나감과 동시에 독립성을 확보하였고 이는 굉장히 현명 선택이어서 서현류와 [[세천회]]의 몰락에도 불구하고 존속할 수 있었다.
  • MoniWikiACL . . . . 22 matches
         모니위키의 SecurityPlugin의 가지
         아래와 같이 그룹에 대 효력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 `deny` : 제
          * `protect`: 비밀번호 제이 가능 몇몇 POST액션에 대해 (모든 액션이 관리비번으로 제가능하지는 않습니다)
          * 일부 POST액션은 관리자 비밀번호로 제을 걸어둘 수 있는 액션은 protect 가능 액션입니다. protect 액션은 ''제된 allow''이며, 일부 POST액션만 지원합니다. 예) do_post_savepage()는 post 액션이며, 일반 do_goto()같은 액션과는 달리 관리자 비밀번호로 액션을 제을 할 수 있습니다.
         === 간단 적용의 일부 ===
         === 완전 적용의 예 ===
         // 모든 페이지(*)에 대해 모든 사용자의(@ALL) detetefile,deltetepage 등등의 protect 가능 액션을 protect
         === explicit하게 지정해야 다 ===
         /!\ 주의: 모든 경우, explicit하게 지정될 경우에 효력이 발생다.
         앞절의 설명은 priority가 같은 경우에 대 일반적인 설명이었다. 그룹의 priority를 두었을 때는 어떻게 적용될까?
          * 모든 사용자(@ALL)에게 allow를 제외 모든 액션 거부.
          * 이 경우, allow를 explicit하게 모든 액션에 대해 explicit하게 deny를 걸어주어야 된다. {{{deny *}}} 라고만 하면 안된다.
         ProtectedPage @User deny * # 이것만으로는 의도대로 작동 안다.
         # 다음을 explicit하게 명시해야 의도대로 작동다.
          * {{{allow edit,savepage}}}라고 explicit하게 정의된 것을 다시 취소시켜야 의도대로 작동하는 것이다. 따라서 {{{ProtectedPage @User deny edit,savepage}}}라고 써 주어야 다.
         @Guest Anonymous # @ALL을 제외 모든 그룹의 priority는 그 값이 지정되지 않으면 2 이다.
  • 의회 . . . . 22 matches
         이 시기의 의회는 의회라기보다는 학회나 대학에 가까운 느낌으로 학술토론을 위 장소 제공 및 신규 입문자에 대 지식 제공 정도에 불구하였다. 그러나 본격적인 제국주의 시기와 맞물리면서 각국에서 쏟아져 오는 초상학 범죄자나 고위급 초상학 인사에 대 관리와 배려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살롱 분위기의 의회에서 본격적인 국제기구로 바뀌어 나가게 된다.
          유럽권 최대이자 최고最古인 옥스브릿지 대학 신비학부를 산하에 두고 있으며 의회에서 1년에 번 세계 최고 규모의 초상학 관련 연구발표회라고 할 수 있는 royal court of Westminster를 통해서 최신 이론과 기술의 발표 및 보존을 다.
          사대사좌라는 개념을 만들어 정착시키고 그리니치 천문대를 통해서 천기에 대 간섭, 스톤헨지와 각지의 영국 총독부를 연결 [[내룡]]간섭 기능을 통해서 매우 막강 행정력을 투사하였다. 산업력의 차이로 미국에 경제 주도권을 내준 이후로도 이 점은 여전하며 이를 이용해 의회에 등록하지 않은 초상학자와 초상학 사용자들을 전부 불법인원으로 몰아서 배척하는게 가능하였다.
          의회의 가장 강력 힘이며 본디 의회의 출발이었던 컨퍼런스 기능은 전체적인 비중으로 보면 30%이하로 떨어졌고 행정과 감찰 기능이 이제 거의 대다수를 차지다.
          전 세계를 아우르는 술법 단체 중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중립을 표명하고 인정받는지라 각종 초상학 범죄에 대 감시 및 처벌을 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굉장히 알기 쉬운 도식이지만 이곳 군데 밖에 그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는 손쉽게 악용된다.
          사대에 속하는 단체들은 자체적인 징계권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지 않는 단체의 경우 이러 교정자Corrector를 굉장히 무서워다.
         소드테일로 세계가 건너뛴 이후에도 의회는 여전히 존속다. 극히 일부였지만 의회 소속 내룡 기술자가 살아남아서 소드테일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탑을 중심으로 하는 도시방어체계를 구축하는데 일익을 하였다.
         때문에 소드테일에서는 모던테일의 의회가 특정 학문의 중심지로써 내부적으로만 그 기능을 하는데 반해서 실질적인 정치기구이자 입법기구로써 기능다. 이름 그대로 진짜 '의회'가 되버린 것이다.
         사실상의 행정부 역할을 하는 [[기사단]]과 사사건건 반목하고 있으며 감찰 기능을 위해서 [[봉검기사]]를 보유하고 있지만 [[봉검]]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서 자체적인 양성을 하지는 못하고 있다. 도리어 기사단과 의회 사이에서 줄을 타는 [[8문10가]]와 연계해서 의회 직속 기사대를 보유하려 하고 있고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성공다. 하지만 breakment와 함께 이들은 모두 숙청당다.
         악이라고 지칭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매우 칙칙 회색에 가까운 단체로 밉살스런 악역에 어울린다. 과거 사대 중 하이노블 오더와 헤게모니를 놓고 파워게임을 했던 전적 때문에 [[초상혁파]]에 가장 신경질적이고 알러지적인 반응을 나타낸게 의회이며 이로 인해서 [[이정]]과는 가히 불구대천의 원수라 할만하였다.
         이정의 최후대항 역시 의회와 중국군, [[국군]]의 합작이었으며 [[술재의 밤]] 또 의회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일이라 볼 수 있다. 이 술재의 밤에서 의회는 가지고 있던 감사권과 징계권을 거의 소실하였으며 행정력만 일부 보존하는데 성공하였고 이후의 대전들에는 거의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다.
  • 적룡파 . . . . 22 matches
         평소 술론에 관심이 많던 일본의 무술가가 적송 아래서 수련을 하던 도중 [[에테리얼라이즈|몸에서 용이 날아가는 현상]]을 겪고 만들어 낸 종합유파.
         동양 술학에서는 삼황오제와 춘추백가를 중심으로 하여 현대 과학을 기초로 성리학적 방법론을 정통으로 하며 인도와 중동 일대는 무함마드 이후 시대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
         사대와 사대의 확장에 의 속성을 사용하며 영창에 있어 압운과 두운을 중요시하며 정해진 키워드를 꼭 문장 안에 넣어서 하는 것만으로 술식이 구성이 가능하지만 압운과 두운, 키워드를 맞출 수 있으면서 최소의 대구를 지정할 수 있는 술식문장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대체로 술식이 통일되어있다. 또 [[사상유도기관]]이 그 자체로 기동진이면서 증폭진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른 응용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론적으로는 정신은 끝없이 배우고 그걸 육체의 반복을 통해서 완성다는 구조를 내세우기 때문에 외내계의 균형이 알맞으며 다른 무학이나 군학을 배울 필요 없이 적룡파 자체적인 무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완성도가 높다.
         단점으로는 배움이 다방면에 있어서 통달하며 그 지식의 깊이가 모두 깊어야하기 때문에 대성하기가 지독하게 힘들며 술식의 구성이 정형화되어있어서 대처하기가 쉬우며 최고위 술식의 구성이 비교적 짧은 대신 통상의 위력 또 다른 술파에 비해서는 낮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높은 범용성과 단타술식의 조합에 의 강력 연계공격이 가능하다는 점, 술과 무를 조합 완전성으로 인해서 주류학파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당대에는 굉장히 인정받았으며 서현류의 뒤를 이을 수 있다는 평을 들어 15신고류 중 7신류로 인정받았다.
         번에 하나의 술법만을 융합하는게 가능하고[* 중첩이나 대기시키는 것은 같은 술법에 해서 가능하다.] 이를 위해서 몸 전체에 에테리얼로 된 거대 술식문양을 그린다. 원룡기의 종류를 늘리게 되면 이 문양도 늘어나게 되고 늘어날 수록 혼의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보통 2개 많아도 4개 수준만을 사용하였다.
         혼과 백, 기, 육을 모두 모아 술법으로 대체하고 연결시킴으로써 모든 행동이 술법에 준하게 된다. 이를테면 적룡파에서 자주 사용하는 원룡기의 대상술식인 뇌제포효라는 기술을 원룡기로 만들면 원룡기의 사용자가 발생시키는 모든 충격파가 뇌제포효와 동일하게 뇌기를 동반 천둥이 되고 주먹이나 발길질은 뇌제포효를 매번 날리는 것과 비슷 효과를 발휘다. 다만 완전 에테리얼라이즈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육의 상처를 기로 바꿀수도 없으며 육의 상처에 의해 문양이 손상될 수록 효과가 떨어지는 부작용이 있다.
         적룡파의 무술. 무기를 든 채로 구사하는 백타가 이색적인 무술로 기본적으로는 장검, 대검과 같은 긴 무기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시하였다. 무기를 든 채로 백타를 구사하는 것은 아마도 이러 긴 무기가 간격 내에선 도리어 아무 것도 못다는 점 때문에 발전을 하였을 것이다.
         선공을 미덕으로 여기며 흘려넘기기보다는 코등싸움으로 몰고 간 후 근거리술법과 백타를 혼합 형태로 적을 격살다. 코등싸움으로 몰고 갈 수 없는 적에 대해서는 긴 간격을 이용해서 적에게 중거리 전을 강요하며 술법 사용을 어렵게 다.
  • 천라허상검 . . . . 22 matches
         때문에 아인은 자신이 터득 이러 유파들에 더해서 일종의 매크로성 숏컷화하여 만듦으로써 이러 단점을 없애고자 하였다.
         이러 부분을 모아서 [[사상유도기관]]화 시켜서 마치 검과도 같은 형태로 만들어 낸 것이 천라허상검이다.
         단일 유파도 아니며 아인도 딱히 전수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문, 류와 같은 이름이 붙지 않았다.
         아인 본인이 가장 우위를 점다고 할 수 있는 50m~300m 영역에 대해서 영소생태계를 점유, 장악하고 압력을 높여서 그 영역 안에서는 내외부 모두 강력 이점을 가지게 다.
         일반적인 무위류와 그를 통해서 파생된 군진들이 외부의 자극에 대해서도 군진을 일부 분리하거나 떨어진 이들에게도 지원을 해주며 요격, 반응, 전투가 가능데 반해서 천라허상검에는 그러 기능이 전혀 없다.
         동시에 이러 특징으로 인해서 군진 내의 어느 지점에서라도 동일 압력을 즉각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하지만 매우 강력 장점으로 일반적인 군진은 군진 구성원 혹은 군진의 핵이 되는 인물을 중심으로 하여 점차 밀도가 낮아진다. 술진은 내부에 대응하기 위해선 추가적인 술식의 설치 혹은 술자의 대응이 필요하다. 하지만 천라허상검(혹은 검진)은 이 특징들을 합쳐 장점만을 추려냈다고 할 수 있다.
         천라허상검은 기본적으로 [[성체화신류]]와 동반하여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다. 때문에 성체화신류의 칠요의비술과 연계하여 그 잠재사고 3개를 배정하여 진체의 유지와 운용을 다.
          * 천라만상 - 진의 구성원의 사상유도기관을 인식하고 허상검을 동기화시켜 진의 형태를 유지다.
          * 만휘군상 - 허상검을 통해서 무신류의 그것과 흡사 기검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며 진의 내부의 사용되고 남은 에테리얼체를 계속해서 소스 리사이클링다.
          * 삼라허상 - 아인을 중심으로 하여 진의 구성원 최소 1인을 거쳐 진의 최외각에 이어지는 기파를 흩뿌리고 이 기파는 다시 최외각에 도달하여 다시 난반사하며 구성원 일인을 거쳐 아인에게 연결된다. 이 기파에 의해 진의 압력과 밀도를 유지하며 진 내부의 불순물을 인지하게 된다. 또 이 기파가 만휘허상과 연계되며 순식간에 기검으로 화하기도 다.
          * 무신류 : 가장 기초적인 형상을 잡고 원형을 제공다. 기검과 사상유도기관의 원형을 보면 유추 가능하다.
          * 무위류 : 다중사고, 군진복합성, 술식연계능력을 제공다.
  • HelpOnUpdating . . . . 21 matches
         /!\ '''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꼭 백업하세요!''' 특별 경우가 아니라면 기존의 데이타를 잃게 되거나 하지는 않으나, 아주 사소 실수로 예전의 데이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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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 않고 일부 파일을 변경 경우에는 조금 더 세심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wiki.php`, `wikilib.php`는 가장 중요 위키엔진입니다. 대부분 사용자가 직접 변경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아마 이 두개의 파일일 것입니다.
         기존의 것을 잘 보존 후에 새로운 파일로 교체해 줍니다.
         다음은 `css/*.css` `imgs/*` `theme/*` `local/*` 등등의 파일을 업데이트합니다. 기존에 사용자가 변경 파일이 있다면 반드시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또 `data/intermap.txt` 파일 등이 새롭게 갱신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이것도 업그레이드 해주어야 합니다.
         (이런 복잡 작업을 UpgradeScript를 통해 보다 손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단계를 통해 기본적인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 다음에는 모니위키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에 위치 예전의 `config.php`는 새 버전의 `config.php.default`를 참고해서 바뀐 점이 없는지 혹은 새로운 기능이 첨가된 것은 없는지 점검합니다.
         이런 절차가 필요 이유는 새로운 버전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수 있고, 그것에 대 설정을 추가해 주어야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업데이트중에 발생 문제점은 http://dev.naver.com/projects/moniwiki 를 통해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업그레이드 혹은 이전(호스팅 서버 옮김)에 대 내용은 BackupScripts를 참고하세요.
  • 격원류 . . . . 21 matches
         형태를 술법이라는 카테고리에 맞춰서 싸우고 이기기 위해서 탄생 [[초상학]]. 어떤 의미에선 [[전무류]]와 비슷하나 그 시작점이 다르다. 격원류에서 주류로 여기는 것은 바로 연계기로서 기본기 '질풍신뢰疾風迅雷', '건천곤지', '이화감수', '혼택평산混澤平山'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수십종의 술법에 의해서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술법이 끊이지 않고 연계되어 파상적인 공세를 취함에 그 의의를 둔다. 때문에 무학적인 쓰임새를 지님에도 [[술문]]으로 분류된다. 물론 현대적 의미의 술문은 모든 초상학 유파제문을 일컫는다는걸 감안해야겠지만.
         질풍신뢰, 건천곤지, 이화감수, 혼택평산이라는 4개지 기본술식을 가지고 있고 모든 격원류의 술식은 여기서 출발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격원류의 [[사상유도기관]]은 팔괘 두개가 서로 쌓인 핵을 64괘와 243효가 둘러싼 구형에 이를 연결하는 무수 구문들로 이루어져있다.
         모든 술식이 연쇄될 수 있다는, 즉 다른 술식의 자원으로 이용된다는 굉장히 유니크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를 위해서 거의 모든 격원류의 술식은 에테리얼 형태로 구사되며 형태적으로는 스칼라적이라는 특성을 지닌다.
         이를테면 기초술식 질풍신뢰를 발동, 이를 중첩시키고 몸에 둘러서 백뢰신이 된다.[* 영체와의 융합이 아닌 단순 갑옷이나 무기와 같은 형태이다.] 그리고 질풍신뢰와 백뢰신을 이용해 장의 형태인 백뢰장포로 공격, 이를 상대가 피하거나 일차적으로 방어하면 바로 유휴상태에 들어간 술식을 변형시켜서 백뢰도각으로 바꾸어서 다시 공격, 이걸 맞거나 피하거나 방어하거나 상관없이 재차 변형시켜서 다시 공격, 공격 이런 형태의 콤보를 주로 다.
         에테리얼로만 술식이 물리계에서 구현되는데 그렇지 않고 에테르계에서 아스트랄 형태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선천팔괘 술식이라는 특수술식을 써야다. 이 때는 기초술식을 통하지 않고 괘의 조합에 의해 64괘 단위에서 조합되어 술법이 쓰이는데 술법의 소모도 크고 연속성면에서도 떨어지기 때문에 선호하지는 않는다.
         술학의 방법으로의 무술은 대체로 그 특성과 기호에 의해서 형태가 제된다. 이를테면 베기만이 가능 유파라던가 번개속성은 찌르기만 가능하다거나.
         하지만 격원류는 이런 방법이나 형태에 어떠 것도 구애받지 않는다. 잡기, 때리기, 관절기, 그래플러, 그라운딩 등 모든 형태에서 격원류를 사용이 가능하다. [[전무류]]와는 이론면에선 다르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공격이 가능해야다는 격원류의 이념대로 주변 환경이나 자신의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이 육체를 사용해서 공격하는걸 내세우기 때문에 과거의 판크라티온부터 현대의 군용 격투, 종합격투기들을 모두 망라하였다.
         밖으로 뻗어나간 에테리얼의 속성을 초기화하며 동시에 사슬 형태로 만들어 상대를 구속하고 상대의 방어형태를 침식다. 이후 분석 상대의 방어에 따라서 기초술식을 더해서 다시 연속기를 시전다.
          질풍신뢰를 중첩시켜 몸에 번개와 바람의 속성을 지닌 에테리얼을 두른다. 번개에 의 신경가속, 바람에 의 공기저항 감소 효과로 인해서 속도를 올리는 효과가 있다.
          몸에 두른 백뢰신의 일부를 쏘아낸다. 관통력과 충격력을 모두 겸비대다 탄속 역시 빨라 연속기의 첫타로 곧잘 이용된다.
         격원류의 분파였으나 본파로 흡수되었다. 밀교 계통의 기호를 받아들인 것으로 추정되며 격원류에 없는 신격화에 의 강화를 통해 육체능력 상승을 노리고 남는 술식용량을 보다 공격에 쏟을 수 있게 하였다. 다만 격원류 본래의 술법이 팔괘라고 하는 안정된, 동시에 변화하는 속성을 가져서 암호화와 동시에 해주에 대 방어력을 갖추었으나 신이라는 치우쳐진 기호성을 갖추게 됨으로써 도리어 취약성을 띄게 되었다.
          질풍신뢰와 건천곤지, 이화감수를 융합. 천지를 이용해 신기를 활성화 시키고 신기와 질풍신뢰를 융합시킨 비사문갑을 두르게 된다. 백뢰신과 유사하게 신경가속의 성질을 띄고 있으며 화수에 의 삼극창을 이용해 공격다.
          질풍신뢰와 이화감수의 융합술식. 이화감수를 메테리얼로 구현하고 강력 화기와 수기에 의해서 대기가 불안정시키고 그 개념을 이용해 질풍신뢰를 증대시킨다.
  • 르상티망 . . . . 20 matches
          *각성 조건 : 질시, 시기, 절대성에 대 악과 분노
         [[마검|마검화]]를 통해서 '나'의 부負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림자를 통해서 제 2검 '안티테제', 제 3검 '리벨리온', 제 4검 '테르미도르'를 불러낼 수 있다. 이는 모두 부반복수 술식의 하부 술식으로 기본적으로 강자를 증오하고 운명을 좌우하는 세계와 법칙을 능멸코자 하는 절대적인 악의로 가득차있다. 마검화 과정에서 르상티망의 가장 중요 특징은 회로의 계량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기존의 부반복수 술식으로는 최대량이 정해져있어서 일정치 이상의 상대와 싸울 때는 내가 느끼는 계와 보정량에 상관없이 차오르는 양의 계가 있었지만 마검화 이후에는 모두 사라졌다.
          싸움 중 딱 번, 일검에 해서 상대와 나의 역량을 뒤집어 버린다. 대검對劍용의 기술. 실패했을 경우 모든 피드백을 술자가 뒤집어쓴다.
         신이라 불릴만 그 어떤 것에 대 배신감, 절망감에 빠진 장인이 만든 검으로 상대가 강하면 강할 수록, 내가 그에게 품는 감정이 강하면 강할 수록 강해지는 검. 일종의 전문적인 먼치킨킬러.
         명검시절에는 내재술식이 오로지 부반복수負反復讐라는 하나의 술식 밖에 없었다. 위에서 설명대로 싸우는 상대와의 격차가 크다고 느낄 수록, 그에 대해서 내가 절망하고 시기하고 질투할 수록, 어떤 절대적인 그것을 향해서 내가 내지르는 감정이 강력 할 수록 어딘가에서 술식을 끄집어 올린다. 그 형태는 공격부터 기사보조, 전장보조까지 이른다.
         르상티망을 통해 세계에서 힘을 끌어오면 끌어올 수록 세계에 침식되는데 점점 근원정보가 소실되어 사람이 피폐해진다. 이 극의 형태가 이 끌어올린 그림자를 자신의 존재에 뒤집어 씌워서 강제적인 형태로 [[에테리얼라이즈]] 하는 것이다. 일시적으로 안티테제의 화신으로서 기능하지만 목표를 소실 순간 그대로 소멸다. V.o.A의 제작은 이 것을 위 시험제작이었고 성공적으로 이게 마무리 되어서 르상티망에도 이 기능이 내장되었다.
         르상티망의 사용자가 단명하는데는 이 기능이 몫하였다. 단 명의 예외도 없이 모든 사용자들은 복수를 위해서 무리하게 힘을 끌어올려 에테리얼라이즈를 하였고 복수에 성공하거나 실패하고 곧 사망하였다.
         선택과정 상에서 사용자를 죽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본래 이 르상티망이라는 검의 근원감정은 질시와 시기, 그리고 이데아나 오더에 관 악으로 가득차있고 거기에 더해서 이 감정을 빼았는게 아닌 다른 감정을 빼앗고 이 감정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기억을 빼았는다.
         따라서 사용자는 일상과 감정에 메마르게 되고 유일하게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질시에 빠져들지만 그 질시를 느끼게 하는 원인이 되는 기억을 손실했기 때문에 이러 계약을 하게 된 자기 자신과, 마검, 명검, 계약의 주체라고 할 수 있는 법칙과 이정을 위시 절대적인 것에 대 증오로 되풀이된다. 이런식으로 자기 자신을 고독으로 만드는 악의에 찬 검이 르상티망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마검이 [[모던테일]]시기부터 [[소드테일]] [[Breakment]]까지 사용자가 많이 바뀌어야 3회정도, 최대 4회에 불구하나 이 르상티망만큼은 근 두자리수에 가까운 사용자를 거쳐갔다. 그만큼 사용자를 가리지 않으며 동시에 사용자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최강에 가까우면서 동시에 가장 최악의 검이라고 할 수 있다.
  • 사대사좌 . . . . 19 matches
         [[마검록]]의 등장개념. 4곳의 조직과 4명의 인물을 이른다. 사좌사령(四座四領)이라고도 다.
         본디 [[초상학|술학]]이란 개방적인 학문이 아니었다. 그러나 잉여자원의 축적과 문화의 발달로 인해서 귀족들은 오컬트에 심취하기 시작하였고 제국주의의 발달, 동양과 서양의 문화 교류로 인 깨달음. 전쟁 속에서 발달하는 무술 이러 여러가지가 16, 17c부터 진행되면서 순간적으로 불어난 감이 있다.
         이로 인해서 그 당시 최고 발전했다고 할 수 있는 영국에서 [[의회]]가 최초로 발족하게 되었으며 [[원류4학]]에 맞추어 4가지 강력 단체를 뽑아서 소개하던 것이 전승되게 된 것이다. 따라서 때로는 그 단체가 5대 6대까지도 늘어날 때도 있으나 그 기념이라는 의미에 맞추어서 대부분 4가지 단체로 압축된다.
         사좌 또 마찬가지로 4명의 강력 술자를 이르는 것인데 보통은 가장 강력 위세를 자랑하는 사대의 수장들이 가장 강력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대의 수장=사좌라는 일반적인 믿음이 있다. 하지만 동양 초상계가 근 100년의 연속된 전쟁으로 피폐해지고 갈라지고 뭉치는 과정을 반복 결과 [[중원중화총류무련방]]과 같은 기형적인 형태가 존속하게 되었다. 대개 사대의 수장=사좌라고 하면 맞기는 하지만 반드시 사대의 수장이 사좌가 되는 것은 아니다.
          명백 운명주의를 기치로 내거는 기존의 북미계열 조직과 아넨엘베가 합쳐지면서 만들어진 조직. 여기에 맨해튼 팀이나 미스카토닉 대학과 같은 조직들을 모두 포함하여서 신대륙에서의 자결주의를 외쳤다. 이 시기 국대전이 일어나면서 하이노블오더와 황금십자회+의회의 분쟁이 일어났고 하이노블오더는 의회의 기득권을 인정하고 의회는 하이노블오더의 배타적 권리를 인정하는데서 마무리된다.
          * 서방, 즉 북미, 중미, 남미의 경우는 하이노블오더와 그 하부조직들로 꽉 잡혀있어서 이에 반할만 조직은 없다. 아넨엘베 계파가 하이노블오더에서 가장 강력 세력을 자랑하지만 그 밖에도 중남미를 중심으로 부두계열 일파, 중미 토속신앙을 중심으로 일파, 남미 토속신앙과 카톨릭신앙이 합쳐진 성십자구원회, 북미 원주민을 중심으로 인디언 일파가 각기 강력 세력을 자랑다. 다만 어느 곳도 단독으로 다른 곳을 압도하기 힘들고 이 4곳의 세력을 모두 모아야 60% 정도를 점유하기 때문에 홀로 30%가 넘는 유럽+아넨엘베 일파를 꺾을 수 없다.
  • 8문10가 . . . . 18 matches
         [[모던테일]]과 [[소드테일]]에 등장하는 세력. 모던테일보다는 소드테일에서의 비중이 더 높다.[* 높다기보단 모던테일에선 8문10가가 아닌 15신고류로 통칭된다.] 흔히 8문10가라고 표현하여 공적집단이라 할 수 있는 [[기사단]]을 제하고 이 세계 최고의 권력집단을 말다.
         8문은 [[술문|초상학파]]를 이루는 8개의 학문을 말하고 10가는 [[검장|3검장가]]를 포함하여 10곳의 명문가를 말다.
         8문의 경우는 [[초상혁파]]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상혁파 이후 기존에 존재해왔던 원류사학을 포함 25개 고문이 있었는데 이들이 전통적인 의회의 집권 세력이다.
         이 7개 고문+무위류와 새로이 기술을 흡수해 커진 7개 신파가 의회의 주류 세력이 된다. 각기 유엔의 상임 이사국과 비상임 이사국이라 봐도 된다. 여기에 무위류를 합쳐서 15 신고류라고 다.
         이렇게 남은 이들은 사라진 유파들의 기술을 흡수하여 더욱 방대해졌고 동맹이나 분파간의 교류를 통해서 돈독해지게 된다. 이들은 [[종언전쟁]] 때도 싸우고 때로는 힘을 합치며 이어져와서 15개 중 반은 사라졌지만 남은 8개 유파는 [[런던T.L.]]을 거쳐 이후까지 존속하며 각기 방대 권력을 자랑하는 일각이 된다.
         10가는 기존 혈속 존속형의 몰락해가던 혹은 가까스로 유지해가던 고문 계통의 단체들인데 술재의 밤 이후 기술이 공개된 시기 비술들을 흡수하고 신고류와 의회가 힘을 잃은 시기 이들의 빈자리를 메우며 성장하게 된다. 8문과의 다른 점은 8문과 다르게 혈속을 중심으로 전승하기 때문에 주술적으로 개조된 혈속용의 맞춤형의 술식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가문별로 비전하는 술식을 사용할 때는 매우 강력하지만 도리어 그 외에는 취약 면모도 보인다. 다양성 면이나 확장성면에서도 8문에 모자란 면이 있지만 보안성이나 전수에 있어서의 난이도는 8문보다 우위에 있다.
         소드테일에 와서 8문과 10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강력 연결고리를 자랑하며 8문의 가장 강력 술사들은 결국 10가의 인물일 때가 많다. 하지만 8문에서도 자체적인 인재를 기르기 때문에 비전은 10가에게 안 돌아가게 하려고 견제를 많이 다.
         그러나 8문의 [[초상학]] 외에도 10가에는 이들은 자체적으로 전승하는 종류의 초상학이 있기 때문에 무력이라는 의미에서는 10가가 수 위이다. 다만 8문은 조금 더 개방적인 체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8문에 비해서는 인원이 훨씬 많다. 8문의 인원 중 적전만 합치게 되더라도 10가의 3배 가까이 된다. 이러 점으로 인해서 기사단의 주축이며 동시에 서로 견제하는 사이기도 하다.
         대체로 극히 호전적이고 실전위주의 유파들만이 남았는데 이는 인류멸망기의 전쟁과 그 뒤의 혼란시기를 거치면서 강대 무력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보인다.
         각기 외부로 공개되지 않은 비전의 초상학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본인들의 혈맥에 최적화 시킨 다수의 초상학을 가져 강력 무력을 자랑다. 무수 기사들을 배출해내고 있으며 각 가문의 전력을 모으면 가문이 1개 기사편단에 가까운 전력을 발휘할 수 있을거라 추정된다.
          * 제신諸神가 - [[아신류]], [[무신류]][* [[성체화신류]]도 보유하였으나 몇몇 사정으로 인해서 단 명을 제하고 모두 사망. 명은 가문에서 쫓겨났다.]
  • 익스클레이브 . . . . 18 matches
         매우 고단위의 초상학과 각종 공학 기술을 모두 필요로 다.
         일단 제작에는 먼저 극세 폴리아라미드와 케블라를 꼬아만든 섬유가 필요하다. 이 섬유를 방향으로 나열하고 여기에 케블라-백금+마학금속-케블라 형태로 늘어진 섬유를 일정간격 대각선으로 배열다. 그리고 이를 방향을 90도 틀어서 층층히 쌓아올리는 과정을 통해서 재단이 만들어진다.
         재단 완성 이전 케블라-백금-케블라 층의 사이에 층마다 마력촉매나 미세형 [[ECD]]를 이용해 술식회로의 도판을 넣는다. 각기 층이 하나의 술식을 이룰 때도 있고 여러층이 모여 [[이심유도장치]]와 같이 집적회로나 복합적인 형태로 구현될 때도 있다.
          예식용의 망토, 평상시의 코트형태의 제복, 간소화시킨 케이프(어깨망토)나 영체화 능력, 능동미채, 장속화 기능, 나이에 따라서 크게 외양의 차이를 보인다. 단 이는 유체섬유를 이용 특수모델에 정된 것으로 일반적인 아라미드-케블라 섬유의 경우는 이런 기능이 없다. [[소드테일]]에 남은 익스클레이브는 대체로 이 유체섬유 재질이었기 때문에 소드테일에서는 이를 토대로 새로운 익스클레이브들을 만들게 된다.
          코트 내외부에 대해서 정압, 정온을 비롯 기본적인 물리량을 항시 유지하게 해주는 결계 능력을 비롯하여 능동전개에 의해 15m를 전후로 하여 충격량을 반사, 흡수, 전환하게 해주는 물리결계를 전개할 수 있다. 이 능력에 의하여 사용자가 착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영소를 흡수하여 항시 패시브 상태로 10m 내외에 대해서 능동방어 능력을 전개다.
          [[기신]]이 가지는 주변영역 제어 기능과 흡사하지만 익스클레이브는 사용자의 연장선이 아닌 단순 장갑복, 의복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의사생명체 이상이 가지는 플레인을 갖춘게 아니라 물리계, 에테리얼계에 대 직접 간섭능력인 결계기능을 이용다.
          결계 능력에 의해서 기본적으로 오브젝트 지정형 술법에 대해서 어느정도 면역 및 술식전개방해를 유도하게 되며 임의로 차단 및 선택이 가능하다. 또 나노크기의 코어소자들이 들어차있기 때문에 술식을 받아들여 익스클레이브에 수용하여 재생 및 복구할 수 있다.
         코트의 물리적 방어력에 대해서 부연설명을 다면 사용자의 [[술법]]전개능력에 크게 좌우되지만 교전거리내에서 5.56mm 나토탄의 관통을 막을 수 있을정도이다. 거기다 [[마검]]을 들어서 출력량이 극단적으로 높아진 기사들의 경우 이걸 입은채로 순항미사일이나 전차포의 직격을 막아낸 기록도 있다.
         아주 가벼운 익스클레이브가 17kg부터 최고는 34kg까지. 대부분의 기사들은 '전장의 가호'나 '열혈'같은 근력을 보조해 줄 수 있는 계열의 술법으로 운용하지만 술식운용을 비롯해서 검기劍技 그 자체에 무리를 주는건 마찬가지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서 갈수록 가벼워지고 있지만 후기형 익스클레이브인 유체섬유를 사용 모델의 경우는 20kg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거기다 초소형, 초정밀, 초다양성을 갖춘 선진형 장갑강화복+다목적 전개전차의 구동부+외장에 가까운 개념의 이 익스클레이브 또 고장이 나는 물품이다. 오히려 정밀하기 때문에 더 고장이 잘 난다. 문제는 기신이나 기갑 등의 모듈화 된 장갑체와 다르게 섬유로 이루어진 물건이다 보니 고장부위를 찾기가 쉬운게 아니다. 단순 물리적 파손의 경우도 내장된 ECD 소자의 회로 구성을 파악해서 절개 및 재복원을 해야하고 내부 회로의 이상의 경우 사안에 따라서 굉장히 오래걸리는 경우도 있다.
         [[기신]]의 의복형태라고도 할 수 있는 물건으로 운용사상이나 기능에서 많은 유사점을 보인다. [[모던테일]]시대에 개발되어 이 시기부터 기사들에게 쓰였고 최초 개발시기인 [[중분쟁]] 시기부터 인류 최후의 때인 [[종언전쟁]]시기까지 양산이 되면서 그 역할을 다하였다.
         [[소드테일]]시기에는 기술이 많이 퇴보하여 일부 발굴, 보수해가며 사용하였으나 기술의 재개발이 다시 이루어지며 본격적으로 생산되었다. Breakment 이후로는 다운그레이드 형태로 다시 양산이 시작되었다.
  • MoniWikiTutorial . . . . 17 matches
          * '''무엇이나''': 어떠 페이지라도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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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마백검류 . . . . 17 matches
         백개의 술법과 백개의 검을 동시에 사용다는 이름을 내건 유파로 현대에 알려진 유파답게 실전성과 종합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여러 검과 술법을 동시에 다룬다는 점에서 [[무신류]]와 종종 비교되지만 무신류보다 더 잘 알려지고 흥 유파로 여러 차이가 있다.
         일단 백마백검류는 다인전을 염두에 둔 유파가 아니다. 물론 변형에 의해서 다인전을 수행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보다는 강력 대상을 상대로 협공, 즉 무신류가 일대다를 지향할 때 백마백검류는 다대일을 지향다.
         좌술우검을 기본으로 다. 왼손잡이라도 이 유파에선 오른손으로 검을 써야하는데 이는 기호적 특성에 의해서 왼손이라는 특성 자체를 술법을 위 기호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주변에 뿌연 안개와 같은 에테리얼을 항시 두르고 다니며 언제든 숏컷화 된 술식에 의해서 활성화 되서 발동다. 백마백검류 술사가 항시 두루는 벽이며 동시에 백과 별개로 가지는 영력의 스톡인 셈이다.
         그리고 전투에 들어서면 이 안개, 단개斷蓋는 안개 내부에서 기검의 형태를 만든다. 그리고 근접전에 들어가서 검을 휘두르게 되면 단개에 의해 내부의 무수 검이 같이 휘둘러지는데 궤적 자체는 같지만 각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피하기가 극히 어렵다. 더군다나 안개 내부라는 특성상 360도 전체에서 휘둘러진다. 이 것이 백검이라는 이름의 유래다.
         단개를 내부로 향하는게 아닌 외부로 향하게 해서 다인전에 쓸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명에게 가는 검의 양이 줄 뿐더러 단개가 가지는 결계의 특성도 약해지기 때문에 다인전에 강하다고 평할순 없다.
         백마의 경우도 비슷하다. 단개 내부에서 발생하는 술식은 단개 내부에 대해서 여러가지 변종 술식을 발생시킨다. 화염구 형태의 술식이라면 벡터타입이 스칼라 타입이 될 수도 있고 유증기 형태나 광선 형태의 술식이 되기도 하며 불이라는 속성을 공유채 여러가지 스톡된 형태로 바뀌어 나가는 것이다. 검과 다르게 이는 외부에도 더 범용성이 좋아서 외부로도 거의 같은 식으로 작용다. 다만 단개에 저장된 영력을 크게 소모다는게 문제점이다.
         완전히 공유되지는[* 백검과 백술에 대해서 개개인이 별도의 술식을 새겨놓기 때문에 같은 단개라 해도 세부적인 작용은 크게 차이난다.] 않지만 그래도 단개의 공통적인 특성인 내부의 기검 발생과 술식 난수발생을 공유하기 때문에 여러 백마백검술사가 단개를 공유하여 적을 상대할 경우 그 작용이 몇십배로 강해진다고 할 수 있다.
         꽤나 강 유파지만 현대는 용이나 신과 같은 거대 존재를 잡기 보다는 유격전, 테러, 다인전에 특화된 유파들이 성세를 누리기 때문에 파괴력에 비하면 꽤나 천대받았다.
         사용자 각자에 따라서는 백마천검 혹은 천마백검이 될 수도 있지만 백마백검으로 고정된 이유는 이를 동시에 구사하면서 기술화 시켜서 남에게 전수자가 없는 까닭이다. 초창기의 이 유파는 십마십겁으로 시작하였고 백년 정도를 거쳐 백마백검을 완성하였다. 즉 백마백검이라고 하는 것은 고정된 이름이라기보다는 이 유파에서 시스템적으로 유지와 교육을 할 수 있는 형태를 가리키는 것으로 언젠가 천마천검을 이룰 날이 있을 거라고 이들은 믿고 있다.
  • HelpOnMacros . . . . 16 matches
         매크로는 위키 페이지에 특수 기능을 집어넣는 확장입니다. 대부분의 위키페이지는 매크로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이러 특수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지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하고 있고, SystemInfo 페이지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편집하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정보로부터 페이지 소스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매크로는 {{{[[MacroName]]}}}과 같은 문법을 사용합니다. 매크로에 대 인자가 필요 경우가 있는데 각 매크로에 대 자세 설명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acroName]]}}} 혹은 인자가 필요 경우에는 {{{[[MacroName(arg1,arg2,arg3...)]]}}}처럼 사용합니다.
         매크로의 구현에 따라 인자는 다양 방식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원래 모인모인 문법에서 매크로 이름은 반드시 대문자로 시작하는 이름이어야 했습니다. 모니위키에서는 이러이 없습니다.
          * 모니위키 1.1.5 부터는 매크로에 대 별명을 지원합니다. {{{[[각주]]}}}라는 식으로 써서 {{{[[FootNote]]}}}의 별명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이경우 대소문자 구분이 중요데, 반드시 `plugin/파일이름.php`에 대응하는 파일이름을 {{{"각주"=>"매크로파일이름"}}}식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TitleIndex]]}}} || 모든 페이지에 대 제목 목차 || TitleIndex ||
         각각의 매크로에 대 예제는 각 매크로 해당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간단 예로 SystemInfo페이지에서 사용하는 {{{[[SystemInfo]]}}}매크로입니다. {{{[[SystemInfo]]}}}를 임의의 페이지에 집어넣으면 다음과 같이 보여집니다:
  • 내룡 . . . . 16 matches
         [[마검록]]의 개념. 지맥의 포괄적인 혹은 협소 개념.
         논리의 구사에서 시작 서양 [[초상학|술학]]이나 그 일파와는 다르게 동양에서는 자연의 모사와 치수(治水)를 목적으로 시작하였다.
         세계를 이분화 시켜[* 이는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으로 보이며 때문에 이 개념은 B.C 600 이후에 정립된 것으로 보인다. 삼황오제 시절의 기록에는 이러 이분법적 개념이 거의 없다.] 물리적인 땅과 영리적인 하늘로 나누고 이 둘에 희박 혹은 무지향성 자아를 적용시켜 순환시키는 것이다.
         이로 인해서 영체와 실체를 모두 가지는 인간은 둘 모두를 향할 수 있게 되는 것이며 이는 곧 [[사상유도기관]]의 설치를 통해 인신(人神) 혹은 자연이 된다는 개념까지도 발전다.[* 불교와 도가, 선가 계통의 술학, 도학 모두 이 개념에 영향을 받았거나 혹은 이 개념의 발전 과정에서 그러 점을 모사했다.]
         지각과 같은 그 전체를 인간의 몸에서 신(身)에 해당다고 보고 이를 타고 흐르는 거대 지맥과 같은 영기의 흐름을 혼으로 인식다. 천장지구하기 때문에 이 땅은 그 자체로 희박 자아를 가지고 있고 이는 인간의 의지에 쉽게 이끌리지만 도리어 인간보다 오래 살기 때문에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다. 이 점에 의해서 지기는 인간을 따라 흐르며 인간은 지기가 흐르는 곳에서 쉽게 번성다.
         이러 지기의 흐름과 그 영향, 그것이 담고 있는 존재정보 등 모든 것을 내포 개념이 내룡인 것이다.
         천기에 해당하는 외룡이라는 개념도 있지만 천기라고 함은 더욱 희박하고 지구 외의 우주마저 포함하기 때문에 인간의 의지대로 끌리지 않아서 이러 외룡을 활용하는 유파는 극히 드물다.
         그리고 이 천기와 내룡을 잇고 세계 전체의 정보를 순환하는데 허브이자 노드로 역할을 하는게 [[세계수]]이다. 단순히 영소만으로는 거대 데이터 집적장소일뿐이지만 세계수가 이러 영소에 뿌리내림으로써 다른 영소와 서로 도약적인 형태의 통신과 영향을 주고 받으며 순환시킨다.
  • 시희 . . . . 16 matches
         [[마검록]]의 등장인물. [[좌장]]의 사매로 좌장과 시희의 국적은 모두 국이지만 내밀하게는 좀 차이가 있다. 좌장의 경우는 그의 스승이 미국에 와서 공부하던 그를 발굴하여 가르친 것이고 시희는 후에 좌장이 국으로 돌아 갈 때 같이 따라온 스승이 국에서 우연히 거둔 제자라는 차이다. 당연히 능력적인 부분에도 차이가 있으며 이는 둘의 성격적인 면과도 관련이 있어서 끝내 파국을 불렀다.
         환술의 고수였으며 아스트랄과 에테르, 에테리얼에 대 연구와 분석에는 세계 최고의 권위자라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리고 이를 연구하기 위해서 차원학[* 차원탐사, 관찰, 소환]에도 일가견이 있었다. 영자물리학과 차원학, 동류감응에 정통하여 이에 파생되는 응용전공인 소환술 또 능하였다. 반면 속성적인 부분은 조금 서툴러서 그냥 좀 뛰어난 수재수준에 머물렀다. 이러 고르지 못 점 때문에 그녀가 아마도 서현류를 계승하지 못 것이라고 추정하는 사람이 많다.
         제자로 오혜 명규를 두고 있으며 비록 파문은 당했으나 그녀가 좌장을 좋아했고 또 증오 상대였기에 몇차례 만났고 [[정오|당대]] [[아인|서현류]] [[이정|제자]]와도 일면식이 있다. 셋중에는 자신과 닮은 꼴이라서 그런지 [[아인]]을 특별히 좋아하였다. 자신의 딸과 아인이 잘되길 바라던 것도 같았으나 이정과 맺어진 뒤로 딸과 절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연락하는 것도 아닌 방관하는 자세로 대하였다.
         이정과는 굉장히 껄끄러운 사이. 이정으로 인해서 좌장이 잔혼형을 받고 죽은 것을 시작으로 자신의 딸과 이정이 결혼하고 결국 그로 인해서 죽게 되자 결코 용서하지 않는 사이가 되었다. 편으로는 좌장이 죽기 전부터 은거하였고 그가 죽은 순간 완전히 속세를 떠나버려 그 이상으로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정 또 복잡 감정과 계산 위에서 그녀의 서현류의 서고에 대 접속권을 제하지 않았다.
  • 세계수 . . . . 15 matches
         [[마검록]]의 설정. 세계를 지탱하는 기둥이자 [[플레인|현실]]을 영적인 차원과 묶어주는 기능을 다.
         세계수는 내룡에 뿌리를 박고 내룡을 통해 뿌리를 넓혀 하나하나가 단말(터미널)로 자체적인 기능을 가지고 활동하지만 동시에 클라우딩으로 모여서 연산가속 능력을 하기도 하며 이걸 통해서 개별 세계수의 [[플레인|도메스틱 플레인]]을 가짐과 동시에 세계수라는 종에 대해서도 독자적인 플레인을 개설하게 다. 세계수들은 [[내룡]]을 통해서 영력을 흡수하며 동시에 메타오더로부터 정보를 입수하고 이 두가지를 양분삼아 성장다. 이렇게 자란 세계수는 자라난 내룡에 의해서 최대의 [[술법|술식적성]]이 결정되며 딱히 그렇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술식에 대해서 보충재, 촉매, 감속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인간에게 뿌리 내려 그 인간의 영력과 정보를 통해서도 성장할 수 있으나 인간을 통해서 여과된 기를 흡수하면 같은 양을 흡수해도 성장이 매우 더디다.
         세계수는 자라나는 방식에 있어서 양자적인 형태를 취다. 곳에 자란 나무가 얽힘 상태와 비슷 상태를 통해서 다른 곳의 내룡에 정보를 전송하고 그러면 그 곳의 내룡에 자연히 뿌리를 뻗게 되는 식이다. 이러 방식에는 막대 에너지가 들기 때문에 분재도 힘들고 번 자란 녀석은 쉽게 시들지 않지만 번 시들면 다시 피워내는 것은 매우 힘들다. 내룡 하나당 얼마의 크기를 가지건 하나의 영소에는 하나의 세계수만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는 가까운 곳 영소(靈沼) 여러곳에 있다가도 점차 영소가 확장되어 흡수되는 과정에서 하나로 통합되어 자라난다.
         세계수라 이름 붙어있지만 그 모든게 수樹의 형태를 취하고 있진 않다. 본질적으로 세계수는 주적생물呪的生物이며 나무의 성질을 띄지만 동시에 영소로부터 취합 정보를 통해서 가장 그곳에 어울리는 형태를 취하게 변하게 되어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탑, 전신주, 고층빌딩과 같은 형태로도 의태하며 그와 같은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낼 수 있다. 과거의 경우 산이나 거대 나무, 장승, 석탑, 목탑 등 다양 모습을 취하였다. 공통적인 것은 거대하고 우뚝선 형상을 취하는 것이다.
         [[소드테일]]의 세계는 일종의 가상세계로 몇개의 더미플레인을 모태로 삼아서 기능하는 데미플레인이다. 이러 플레인-더미플레인-데미플레인의 적층구조에서는 물리적인 기둥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수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기 때문에 [[마검]]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크로니클들이 해소되어 크로니클의 백이라고 할 수 있는 더미플레인은 소드테일의 플레인과 합쳐져서 소드테일의 세계를 키우게 되고, 반대로 혼이라고 할 수 있는 도메인은 모던테일로 향해서 모던테일과 소드테일 사이의 정보를 동기화시킨다.
  • 술재의 밤 . . . . 14 matches
         [[마검록]]의 사건. [[초상혁파]], [[서현류]] 멸문, 명가죽이기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이클의 대미를 장식 재해로 갑작스런 초상능력전개기관의 이상으로 인해서 당시 [[의회|초상학회]] 총회에 모여있던 인사들의 대부분이 죽은 사건을 지칭다.
         이 일로 인해서 초상학의 발전이 멈추었으며 자국의 [[초상학]]이 쇠퇴할 것을 두려워 강대국들로부터 대응책 및 공격방법이 강구되어 전쟁으로 이어지게 된다.
         명가죽이기 당시 [[이정]]은 고향에 은거해서 글을 쓰며 가족들과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최후대항 당시 의회는 이정의 아내를 인질로 잡고 저주를 걸었으며 이정은 이 사실을 최후대항 이후에나 알게 된다. 그 때라도 저주를 풀고자 했지만 이 저주는 저주부분에서는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외신류의 비술이었기 때문에 이정도 억제가 고작이었다. 그렇게 몇년을 못 가고 아내는 죽고 이정은 딸과 함께 계속해서 은거다. 처음에는 의회도 이 상황에 안심하고 주기적으로 관찰을 계속하는 것으로 사태를 유지하려고 했다.
         그러나 아내가 죽고 딸이 커나감에 따라서 이정은 딸의 안전에 최우선적인 방비를 구했고 이로 인해서 의회의 감시가 점점 어려워졌다. 또 의회에 대항하는 무경 [[정오]]과 몽영 [[아인]]의 움직임, 그리고 이정을 추종하는 단체들에 의 반발이 심해짐에 따라서 최고의 술사 이정의 죽음으로 본 때를 보여주기로 다.
         새벽녘에 의회는 부랴부랴 대책을 강구했지만 의회에서의 발언권과 권력은 초상능력이 강 사람에게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죽어버린 통에 아무 것도 하지 못다. 설상가상으로 그나마 모인 실무진들과 일부 고위급 인사들이 있는 자리에 이정이 난입해서 그들마저 모조리 사살다. 그리고 이정은 그날 자신을 찾아온 모든 초상능력자들의 유파를 찾아다니며 멸문시켜버렸다.
         이 악몽과도 같은 밤을 술재術災의 밤이라고 부르며 의회의 마지막 남은 힘이 발휘해서 이 일에 대 조작을 성공했다. 그러나 이 이후 의회는 그 존재 자체가 사라져버린다. 술재의 밤에서 그 뒤로 약 3년간 1000여 곳이 넘는 유파들이 이정의 손에 의해서 사라져버리고 그 이후 그는 사라진다.
         이로 인해서 난립시기의 수많은 군소학파를 전부 정리해서 지금까지 전해져오는 몇십 가지의 술학으로 그 종류를 정립시키고 그 권력을 정시키는데 성공했으며 이정이 당시 유파를 없애면서 얻은 모든 자료는 종류를 가리지 않고 공개함으로서 각국의 정부들도 초상학의 가장 심원 비밀을 얻게 되면서 군대자체를 초상학을 통해서 무장하기 시작다.
  • HelpOnConfiguration . . . . 13 matches
         MoniWiki는 `[config.php]`에 있는 설정을 입맛에 맛게 고칠 수 있다. config.php는 MoniWiki본체 프로그램에 의해 `include`되므로 PHP의 include_path변수로 설정된 어느 디렉토리에 위치할 수도 있다. 특별 경우가 아니라면 MoniWiki가 설치된 디렉토리에 config.php가 있을것이다.
         아래에 나오는 설정 변수 정보는 간략하게만 나와있으며 자세 설정은 각 설정변수 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본 언어를 설정합니다. 기본값은 {{{auto}}}이며 브라우져의 설정값에 따라서 메뉴가 영문 혹은 글이 나오게 됩니다.
         {{{$path}}}에 {{{./bin}}} 디렉토리를 추가다.
         윈도우에서 gvim을 사용하여 작동된다. 이 경우 {{{$path}}}설정을 제대로 해주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식으로 `[[config.php]]`에 설정을 다.
         [[config.php]]에 `$security_class="needtologin";`를 추가하면 로그인 하지 않은 사람은 위키 페이지를 고칠 수 없게 된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 편집을 하려고 하면 경고 메시지와 함께, 가입을 종용하는 간단 안내가 나온다.
         `needtologin`이외에도 몇가지 유용 미리 설정된 SecurityPlugin이 더 있으며 SecurityPlugin 문서를 참조하여 고칠 수 있다.
         메뉴의 대문(FrontPage)및 로고 그림이 연결하고 있는 페이지는 config.php의 다음 변수를 설정다.
         $logo_img를 간단히 조정하거나, $logo_string을 통해서 미세 조정을 할 수 있다.
         /!\ monisetup.php은 config.php를 변경할 수 있으나, 간단 변경만 지원하고 세세 변경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근 1.1.3 버전부터는 여러줄의 config.php 설정을 읽고 수정할 수 있다. 단, monisetup.php를 사용할 경우 코멘트는 모두 제거가 되므로 주의해야 다.
         == 기타 설정 가능 것 ==
  • HelpOnFormatting . . . . 13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줄을 띄우면
          줄을 띄워 쓰면 단락이 나뉘게 됩니다.
          단락 내에서 강제로 줄 바꿈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BR]]}}}를 씁니다.[[BR]]이것은 위키위키의 고급 기능에 속하는 [매크로문법] 입니다.
         이와 같은 소스 코드 컬러링은 모니위키의 ProcessorPlugin이라 불리 고급기능중의 가지 입니다.
         /!\ 모인모인의 경우에는 여러줄에 걸쳐있는 경우에도 이러 기본 문법이 적용되지만, 모니위키의 경우 기본 문법은 반드시 줄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 FastSearchMacro . . . . 12 matches
         위키에서는 검색이 매우 중요데 이정도 시간이면 꽤 느린 것이다. 위키의 규모가 작을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위키가 1만여페이지 가까이 되는 경우는 얘기가 달라진다.
         FastSearch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wiki_indexer.pl은 하루에 번정도 실행시켜야 하며, 5천여 페이지에서 약 5분여 동안의 시간이 걸린다. 이것을 php로 간단히 바꾸어 보니 약 7분여 소요.
         `wiki_indexer.pl`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는 페이지를 저장할때마다 fulltext 서치를 위 인덱스를 생성시키면 될것이다. 단 하나의 페이지에 대 인덱스를 업데이트하므로 속도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인덱싱할 때 `unpack`하고 `sort`하는 부분이 있다. 로직에서 이 부분이 크게 중요 부분이 아닌데, 이 부분을 빼내면 5천페이지 7분 정도 걸리던 것이 2분 미만으로 단축된다. 또 인덱스 사이즈가 커질수록 느려지게 되는데, `unpack`과 `sort`를 제거하면 전체 페이지가 많아져서 인덱스 사이즈가 커지더라도 큰 속도 저하가 없다.
          * 최초 인덱스를 생성할 때에 `sort`를 하지 않도록 다.
          * 최종적인 결과 출력을 할때에 출력 결과를 정렬하도록 다.
          * 페이지 ID는 정렬되어있지 않다. 따라서 미리 정렬하는 것은 출력 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못다.
          * 중복된 값이 큰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아예 정렬/중복된 값을 무시하도록 다.
          1. Berkeley DB나 다른 DB엔진을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인 인덱스방식을 사용다.
          1. 글 및 CJK 문자셋의 경우 단어를 모두 잘라내어서 개의 문자로 분리해서 인덱싱. - 띄어쓰기가 없는 일본어/중국어의 경우 고려.
  • 몽환류 . . . . 12 matches
         중동, 근동, 중국을 일대로 내려오던 일자상전의 도법 위주의 [[술문]]. 일자상전이라곤 하지만 분파가 많다. 즉 파에 소속인원이 적을 뿐 유파 전체로 보면 수가 적은 편은 아니다. 그만큼 다양화 됐다고 할 수 있지만 반대로 보면 파편화가 크다.
         상대의 항마력을 이용해서 상대의 정신을 격살하고 영체를 파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히 도를 휘두르는 것만으로 상대의 영체방어기제가 작동하며 내가 포장 기파를 자기 자신이 일으켜 자신의 항마력이 영체를 공격하는 특이 형태의 술식을 가진다. 항마력이 높은 자에게는 통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
         몽환류의 분파. 정통 몽환류 계통에선 이단시 하지만 그만큼 본류를 위협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체화되지 않은 정보체에 대 공격과 정보체를 활용 투기술과 다르게 이러 정보체 자체를 구체화시킬 수 없을까 하는 발상에서 나온 분파이다.
         [[에테리얼라이즈]]를 부분적으로 구현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 물리현상이나 법칙과 다르다고 하더라도 그걸 실시간으로 보완 및 수정할 수 있는 사용자의 주변에서만 유지할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여 본디 적에게 작용해야할 기술을 본인의 정보체([[혼백심체|혼]])에 적용시켜 본인의 혼에 새겨진 가장 강력 형태의 기록을 끄집어내서 현계화시키는데 집중다.
         이렇게 만들어진 무기는 상상기라고 불리며 [[마검]]이나 [[명검]]에 가까운 능력을 지니고 있다. 유지력의 계가 있고 개개인의 혼의 방향성에 따라서 그 방향성이 결정된다는 점이 있지만 국소적인 에테리얼라이즈를 일으킬 수 있게 다는데 착안하여 크게 부흥하였다.
         분파라기보다는 스킬에 가깝다. 몽환류와 환살류의 기술을 모두 받아들여 적의 내외부의 정보체에 간섭하고 내 정보체를 보호하며 동시에 나만의 상상기를 불러일으키고 적 정보를 약탈하는 형태로 발전하였다. [[종언전쟁]] 말기에 나와서 소수에게만 알려졌지만 포텐셜이 대단히 높게 평가받았다. 기실 몽환류의 선조는 이러 형태로 유파를 만들었으나 에테리얼라이즈라는 기법을 체계화시켜서 전수 시킬 수 없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전승을 중단하고 기록만 남겨놓고 기예에 해당하는 몽환류만을 전승시킨 것이다.
  • 사상유도기관 . . . . 12 matches
         다양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이른바 [[원류4학]] 중 [[서현류]]에 의해서 확실하게 그 이론이 정립되었다. 현대 [[초상학]]은 설치와 촉매보다는 즉시성과 가변성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현대 초상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서현류의 이론을 계승, 발전하여 만들어진 현대 초상학에 있어서 자신의 이론을 정립하고 남에게 알리는 수단이 되며 인간의 정신과 정보, 에너지를 현실과 이어주는 접점이 되는 초상학의 처음이자 마지막과도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을 정精(존재정보),신身(육체),기氣(에너지),영靈(영체)(혹은 심心,육肉,백魄,혼魂)으로 나누어 졌다고 생각하는데([[혼백심체]]) 이를 하나로 합치시키는 것이 바로 사상유도 기관이다. 암기와 약물에 의 반복으로 인간의 영(혼)에 기호학, 상징학, 수비학 등 다양 초상이론이 합치된 이미지를 기록다.[* 픽셀로 따지면 풀픽셀로 꽉차있는 6400x6400정도의 이미지] 그리고 외부에서의 에너지 주입(기 혹은 백을 이용)을 통해서 이러 가상의 기관에 에너지를 주입하면 정(심)이 에너지 준위의 전도가 일어나며 정보가 변환하며 외부세계에 영향을 주게 된다. 이 때 이 통로 역할을 하기 위해서 각 유파에서는 문신과 같이 각 유파의 대표기호(혹은 심볼이나 엠블럼)을 새겨놓는다. 과 에너지 전도가 일어나면서 들뜸현상이 일어나게 되면 시전자의 주변의 기준유전체로 사용되는 팔이나 다리[* 길기 때문에 사상유전율이 낮아지면서 유도지정점으로 사용된다.] 혹은 몸의 주변에 자신의 정신에 새겨진 사상유도기관의 그림자가 나타나게 된다.
         이는 에테리얼이나 아스트랄(에테르)로 구현된 것이기 아니라 이데아의 그림자이기 때문에 소스 리사이클링이나 해주의 영향을 안받는다. 다만 들뜸 현상을 제어하여 공명 현상을 일으키게 되면 에테리얼체로 변화하여 현실에서의 증폭이 가능 형태의 진으로 구현하게 되지만 이로 인해서 해주에 영향을 받게 되는 점이 있다.
         이 녀석을 본따 만든 [[이심유도장치]]가 존재다.
         현재 전하는 모든 종류의 술학은 17세기 이후 서현류에서 파생되어 나온 종류의 술학이다보니 이전까지의 다양했던 초상능력의 발현방법이 대부분 이 방법으로 통합되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도서의 작성, 촉매식, 발성, 진의 설치와 같은 방법이 서현류 안에도 포함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러 방법을 특화시켜서 사용하는 유파도 존재다. 다만 21세기의 메이저 초상학의 주류선택은 이 사상유도기관을 사용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서현류의 방법을 답습 아류에 불과하다.
  • HelpOnActions . . . . 11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 특별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이러 기능은 시스템에 설치하거나 일부 기능을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확장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 내용은 HelpForDevelopers를 통해 참조하세요)
          * `!LikePages`: 비슷 이름을 가지는 페이지 목록을 찾아줍니다. 영문의 경우 적절히 잘라내어 앞/뒤 단어별로 검색해주며, 글일 경우에는 앞/뒤 글자 이상을 잘라내어 비슷 파일 이름이 있는지 찾아줍니다.
          * `revert`: 구 버전의 페이지로 되돌리기 위 액션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
  • HelpOnLinking . . . . 10 matches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대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우에 글까지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http://moniwiki.kldp.or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와 같이 '''강제'''로 링크될 URL을 지정해줘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합니다. 강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우는 모니위키에서는 그 링크 앞에 작은 지구 아이콘이 생깁니다.
         하지만 이렇게 외부링크를 새창으로 열게끔 하는 방식은 사용자를 새창을 열도록 강제하기때문에 별로 권장할만 방식이 아닙니다.
         또 공백을 포함 페이지의 경우 {{{wiki:"페이지 이름"}}}과 같은 형태의 문법도 지원합니다.
         앞부분에서도 언급 내용이지만, 자동으로 링크가 걸릴 경우 URL 주소 되에 공백을 넣어주거나, <http://moniwiki.kldp.org/wiki.php/FrontPage>와 같이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정리해보면
          * Wiki:SixSingleQuotes 를 이용다.
         WikiName과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을 원다면 느낌표(''bang'')를 다음과 WikiName앞에 붙여서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kiName}}} `!WikiName`. 또 물음표를 임의의 단어 앞에 붙이면 강제로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i.e. {{{?Hello}}} `?Hello`.
         === 물음표를 사용 강제 연결 ===
  • 초상혁파 . . . . 10 matches
         21세기 [[마검록]] 세계관에서 일어난 최대의 사건. 원류4학 중 하나였던 [[서현류]]의 제자 [[이정]]이 17세의 나이로 스승의 묵인 하에 [[술리학]](당시 초상학)을 전 세계에 공포 일로 좁게는 30c만에 역사의 전면에 다시 [[초상학]]이 드러났으며 더 크게는 이로 인해서 일어난 사회적 변혁과 변동까지도 모두 일컫는 말이다.
         서현류 자체를 초상학계에서 몰아내고 서현류 자체의 씨를 말려버리는거였는데 당시 서현류의 유파장이었던 [[좌장]]座匠은 대제자 무경武卿 [[정오]]精烏와 이제자 몽영夢英 [[아인]]亞因을 파문하고 자신이 죽는 걸로 이정만을 남겨 유파를 존속시킨다. 이후 이정은 의회에 대항해 [[세천회|독립적인 단체]]를 만들어 술식을 널리 통용시키고 [[이심유도장치]]를 만드는 등 대항했으나 조직적인 의회의 힘 앞에는 어쩔 수 없이 패배를 자인다.
         이 때 그들이 마지막 벌인 싸움이 이정의 최후대항이라고 하는 일련의 사건이다. 마지막엔 제압되었지만 의회가 가진 모든 힘을 쓰게 만듦으로서 그들 또 이정에게 억제를 가할 수 없게 만든다.
         이정은 이 뒤 은거를 시작하고 이정이 남긴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초상혁파의 열매는 의회와 주류 초상학파들이 가지게 된다. 권력을 알게 되고 더 이상 역사의 이면에 남을 필요가 없게 된 [[술문|초상학파]]들은 전면에 등장다. 술식의 편리함과 이상성, [[이심유도장치|코어]]의 대중성에 힘 입어 이들은 사회에 스며들고 권력과 부를 동시에 잡게 된다.
         그렇게 부와 권력에 도취된 자들은 이득을 독점하기 위해서 가지 계획을 짜낸다. 원류학파 중 하나인 서현류도 죽인 판에 자기들이 못 없앨 학파가 어디있겠는가. 이런 마인드 하에 만들어진 계획이 바로 '명가죽이기'였다.
         자신들에게 방해되는 모든 종류의 구 시대의 학파와 단체들을 없애는 이 계획에는 초상혁파 이후에 새롭게 득세 신유파와 일부의 기득권을 가진 구유파들이 참여했다. 이 당시 사라져간 유파는 흑기류, 만신류, 선요류([[범선]]), 호명류 등등의 짧게 잡아도 수백년을 내려온 유파들이 싸그리 사라졌다.
         그리고 그 남은 자리는 월형류와 외신류, 외신류의 방계인 구신류, 양력파, 집설맥파 등이 차지했고 이들은 곧 역사마저 조작하여 자신들의 치부를 없애고 사라진 유파들의 영향을 축소다.
         이 초상혁파의 의의는 인류의 역사에 항상 기록되어있으면서도 음지로 치부되었던 초상현상을 정확하고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서 대중에게 알리고 널리 보급했다는데 있다. 채 10년도 지나지 않아 인류문명에서 이 초상능력이라는게 없는게 상상이 안 될 정도가 되었다. 이는 인류에게 편리함과 부작용이 없는 힘을 가져다주었지만 [[종언전쟁]]의 간접적인 전단이 되기도 했다. 또 이정을 의회에서 몰아내면서 모든 힘을 소모함으로써 후일 이정을 견제할 능력이 사라진 것과 이정의 가족에게 걸어논 금제로 인해서 [[술재의 밤]]을 불러온 원인이 되었다.
         좌장은 거둬들인 세 제자가 모두 서현류의 이념과는 빗나간걸 알게 되고 서현류, 더 나아가서는 술계 자체가 매몰 될 것을 예견하고 이러 일을 꾸민 것이다. 본인의 체계적인 무와 그 기술을 범용화 시키는데 집착 정오, 정오를 선망하며 오로지 기술을 군사적으로만 바라본 아인은 논외의 대상이 되고 동기의식과 목표점을 가지지 못하는 세번째 제자를 택하였다.
  • UploadFileMacro . . . . 9 matches
         모니위키는 파일 업로드를 위 3가지의 업로드 폼을 매크로로 지원하고 있다.
         {{{[[UploadFile]]}}}: 이것은 자바스크립트를 전혀 쓰지 않는다. 그 대신에 간단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공다.
         {{{[[SWFUpload]]}}} 혹은 {{{[[UploadFile(swf)]]}}}: 이 매크로는 모니위키 1.1.3CVS부터 지원하며 다중 파일 업로드를 지원다. (Flash 10 지원)
         모니위키의 {{{[[UploadFile]]}}} 매크로는 업로드 된 파일을 {{{$upload_dir}}}로 정의된 디렉토리에 각 페이지별 디렉토리를 생성시키고, 그 디렉토리에 업로드된 파일을 저장다.
         == 업로드 제 ==
         config.php의 $pds_allowed라는 변수를 조정하면 업로드가능 파일을 제을 걸 수 있다. $pds_allowed의 기본값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안전 업로드가 이미 보장 된 경우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만신류 . . . . 9 matches
         염마류의 근원이 신기체의 내계 완성에 있다면 만신류는 [[혼백심체|심기체]]의 합일과 완성이 없이 외계에 독립된 세계와 설정된 종류의 신을 만듦으로서 그 노력과 모순을 덜었다. 단 그로 인해 제이 존재하고 내계에 작용하기 어렵게 되었다. 때문에 17왕주위법에선 신으로써가 아닌 신의 화신으로써의 일종의 숏컷, 물질계에 존재하는 형태를 지정하고 그를 통해 접속하는 형태를 통해서 이 단점을 회피하려고 하였다.
         17개의 왕이라고 하는 신을 지정하여 그 카테고리 안에 속성과 형상을 지정함으로서 보다 견고하게 인식을 집중하는데 성공했다. 만신류 중에서도 꽤나 메이저 축에 속하며 17계통의 왕으로 상정된 카테고리는 직관적이며 단순하여 이 학파의 초상학을 배우지 않은 사람도 17왕주법은 몇개를 알 정도이다. 술식적인 분류로는 만신류의 이론과 논리에 월형류의 성질을 섞었다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원래의 만신류가 가지는 거대 외부의 이른바 '신'이라고 할 만 이데아를 만들고 사람의 인식에 의해서 아스트랄체를 키워 기호에 의해 다시 기호를 만드는 방식으로는 내계, 술자 자신에게 영향을 주는 형태로 사용하기 어려웠다.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17왕주위법에서는 신의 화신이라는 형태로 보다 작은 마이너 형태의 이데아를 지정하여 보다 이 신이라는 형태의 접속을 쉽게 하며 내계에의 적용도 구체적이고 넓게 할 수 있었다. 반대로 이로 인해서 신이 가지는 아스트랄체의 크기 자체가 제되고 접속에 두단계를 거치게 됨으로 다소 속도가 느려진다는 특성이 있다.
         만신류 중에서도 이단이면서 가장 만신류의 이론에 적합하다 할 만 유파. 왜 이단이라 불리느냐 하면 만신류에서 이렇게 만들어낸 신들을 가지는 이유는 이 신적인 존재를 부려서 힘으로 삼기 위함이다. 그러나 도리어 외신류에선 이러을 두지 않고 신학에서 그러하듯 이를 외경하며 받들어 모셔버린다.
         주로 크툴후 신화의 신들을 포함시켜서 사용다.
  • HelpMiscellaneous . . . . 8 matches
         위키위키는 영어권에서 먼저 개발이 되었기 때문에 다국어나 글의 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페이지 이름을 영어로 만들 것인지 글로 만들 것인지에 대 부담을 가지게 되는데, 이러 부담을 덜고
         좀 더 유연 페이지 이름을 접근하는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페이지 이름의 별명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모니위키 1.1.5부터는 !HongGilDong이라는 페이지를 만들어 {{{#title 홍길동}}}이라고 하면 제목이 별명으로 등록되게 됩니다. 또 다른 별명을 등록하려면 {{{#alias 홍 길 동,홍 길동}}} 등등을 등록하여 띄어쓰기에 상관없이 만들 수도 있으며, 제목 검색도 별명과 함께 검색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글의 경우 그 띄어쓰기가 일관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모니위키 1.1.5부터는 띄어쓰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해주므로 띄어쓰기를 조금 잘못하더라도 손쉽게 페이지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밖에 자세 내용은 각각의 기능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HelpOnPageCreation . . . . 8 matches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지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지에 새로운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지 혹은 비슷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하위 페이지를 만들면 조금 특별하게 처리됩니다. 하위페이지도 일반 페이지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 {{{[[페이지/하위페이지]]}}}와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페이지입니다. 하위페이지에 대 설명은 HelpOnEditing/SubPages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다음의 변수들은 페이지가 최초 저장될 때에 자동으로 적당 값으로 대치됩니다. 이 변수들은 미리보기할 때는 있는 그대로 나오며, 템플릿 페이지인 경우에는 변수가 대치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저장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이러 변수를 집어넣어 편집하게 되면 그 저장되는 시점에서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대치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HelpOnTables . . . . 8 matches
         테이블 속성을 위 몇가지 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니위키는 PmWiki 혹은 DokuWiki식의 간단 정렬 방식을 지원합니다.
         좀 더 분명 설명을 위해서: "공백"은 특별 의미를 가집니다. 즉,
         /!\ 모니위키 1.2.3부터 공백을 두칸 이상 넣어야 정렬이 지정되게끔 고쳐졌습니다. 예를 들어 가운데 정렬을 지정하려면 양쪽에 공백이 두칸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는 {{{||}}}문자와 내용을 보기좋게 습관적으로 공백을 넣어 띄어쓰는 것을 고려 것입니다.
         또, 쪽에 공백이 아예 없는 경우에는 예전 방식처럼 다른 쪽에 공백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정렬이 지정됩니다. 참고로 왼쪽 정렬은 기본값이며, 아무런 정렬이 지정되지 않게됩니다.
  • FrontPage . . . . 7 matches
         개인의 창작을 위 개인 위키를 지향합니다. 또 본 위키에 쓰인 일체의 글에 대해서 실제의 사건 및 인명과 상관이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pic Tale Chronicle. Tale이라고 부르는 독립적인 중편의 모임에 의해서 Chronicle이 이루어져 있고 Chronicle은 또 독립적인 이야기를 가진 작품. Tale과 Chronicle이라는 서로 다른 두개의 작품을 지칭하는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이 이름은 하나의 작품을 지칭하는게 아닌 여러개의 작품의 모임과 그 작품을 공통적으로 이루는 세계관에 대해서 집합적으로 일컫는 것에 가깝다. 줄여서 E.T.C.라고 표기다.
          * Chronocle - 이름은 Chronocle이나 실제론 tale로 취급다. 다른 tale 시리즈와 성격이 달라서 컴퓨터 용어로 치면 <head>와 </head>에 해당하는 두 작품이다.
          *[[소드테일]], [[모던테일]]의 두 tale이 Chronocle에 속다.
          * tale - 연단편, 중편 각각의 것을 의미다. 같은 chronicle로 분류될 경우 두운 혹은 각운의 형태로 이름을 통일시킨다. 위의 소드테일, 모던테일이 그 예이다.
         최초 구상은 2005년, 웹공개는 2006년에 이루어졌으며[* 표절 등의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 웹사이트에 올라가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본 위키에 올라오는 버젼은 파편화 된 설정의 정리 및 동기화를 위 것으로 가장 최신의 설정들이다.
  • HelpOnGitInstallation . . . . 7 matches
         글 메시지로 보려면 다음의 절차를 통해서 번역 메시지를 초기화 시켜야 합니다.
          1. 리눅스 gmake(make)+xgettext를 이용 po 메시지 파일을 mo파일로 변환
          2. `data/cache/locale` 디렉토리 아래의 모든 내용을 삭제 후에
         === make/xgettext를 사용 메시지 변환 ===
          * 이 과정을 건너뛰는 경우에는 글 메시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모니위키 본체 프로그램에 대 번역 메시지.
         자바스크립트에 대 번역 메시지.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7 matches
         보안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된 계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 특별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이러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니위키]가 특별 파일을 생성하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대하여 그룹 아이디로 퍼미션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하도록 그룹 퍼미션을 주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와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지는 퍼미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되어 읽거나 고치거나 지울 수 있게 됩니다.
         그런 다음 monisetup.php를 웹상에서 실행시키면 monisetup.php는 필요 여러 디렉토리를 만들게 되며 이 디렉토리들은 setgid에 적용을 받게 되고, 이렇게 최초 setgid 설정을 마친 후에는 최상위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원래의 퍼미션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보통 `chmod 755`로)
  • 삼현초월류 . . . . 7 matches
         삼현초월류三顯超越流 무학. 제식際式기에서 출발 무예로 검, 도, 창, 곤, 무의 5가지 중 3가지를 습득하여 이를 완성하는걸 목표로 다.
         삼현초월류를 가장 답게 만드는 요소로 천지인을 기본으로 깐 삼재합일을 근간으로 다.
         검도창곤무의 다섯가지 중 무 즉 체술은 무엇을 하든 필수로 하여야하기 때문에 실제론 4개 중에 2가지를 골라 3개를 극까지 연마하면 된다. 이러 삼극삼절의 과정에서 자연히 영심체의 3분이론에 의해 무학을 분리하여 체득하고 종내에 이를 다시 하나로 합일하여 [[에테리얼라이즈|초월]]다고 주장다.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6 matches
         모니위키 버전 1.0.9 이후부터 모니위키는 다중사용자를 위 좀 더 편리 설치환경을 제공합니다.
          1. HelpOnGitInstallation 으로 설치 경우 wikiseed가 없어 make 실패할 수 있음. Makefile의 8번째 라인을
         이렇게 하면 [[모니위키]] 설치에 필요 파일이 public_html 하위에 일부는 복사되고 일부는 설치 디렉토리에 남게됩니다.
         == 편리 점 ==
         심볼릭 링크된 파일이 실행 되는지는 각 데몬(apache, nginx, lighttpd) 마다 설정이나 정책이 다를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nginx 에선 심볼릭 링크 된 실행파일(php)의 실행이 안 되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WikiPo가 확인 하였으나, 다른 분들도 번 더 확인 후 설명 보충 해주시길 바랍니다.)]
  • HelpOnNameSpace . . . . 6 matches
         예컨데 {{{SomeTopic}}}문서가 있을 경우 {{{SomeTopic}}}에 관련된 {{{SomeTopicSubTopic}}}과 같은 문서를 만들었을 경우 이 두 문서간의 차이점은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관련이 없고 동등 각각의 개별적인 문서가 된다.
         이러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모인모인 및 몇몇 초기 위키엔진에서는 [[HelpOnSubPages|SubPages]]라는 하위 문서를 {{{SomeTopic/SubTopic}}}으로 이름 짓고 {{{상위문서/하위문서}}}와 같은 방식으로 상/하위 문서를 구분하고 문서간의 연결을 유기적으로 하는 방식을 제공하게 되었다. (HelpOnSubPages 참조)
          * 우리에게 친숙 디렉토리식 연결 방식
         모니위키는 여기에 더 나아가 UserNameSpace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NameSpaces를 지원다.
          * 단계만 지원다.
  • HelpOnPageDeletion . . . . 6 matches
         raw 혹은 [[GetText(source)]]라고 되어있는 링크를 누르면 텍스트 형식의 위키문법이 브라우져에 보여지게 되며, 이를 그대로 복사 후에 해당 페이지에서 [[Icon(edit)]] 아이콘을 눌러 해당 페이지를 편집하여, 편집 폼에 복사했던 텍스트 내용을 붙여넣기 후에 저장합니다.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하는 `revert`액션을 사용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내역을 보여주며 이때에 [[GetText(revert)]]라는 액션에 대 링크가 나타납니다. `revert` 액션에 대 링크가 나타나지 않으면 {{{?action=revert&rev=1.100}}}식으로 주소줄에 써넣은 후에 페이지를 불러오면 대화창이 뜨게 됩니다.
         복구 액션은 남용이 가능하므로 비밀번호로 제이 걸린 `protected`액션이므로 위키에 따라서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러 경우에는 일반 사용자가 복구하려면 위의 '''수동 복구'''를 참조하여 복구하시면 됩니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6 matches
          * <!> vim 이나 기타 여러가지 포맷 지정자는 `plugin/processor` 아래의 지원 가능 모든 프로세서에 대해서 가능합니다.
          * {{{#action}}} ''action name'': 페이지에 대 기본 액션을 ''EditText'' 이외의 다른 것으로 바꿔준다.
          * {{{#keywords}}} ''keyword1,keyword2'': 페이지에 대 키워드를 설정다.
          * {{{#redirect}}} ''url'' : 페이지를 보게되면 `url`이 가리키는 곳으로 이동다. `url`은 페이지 이름이 될 수도 있고, 인터위키, url 등등이 될 수 있다.
          * {{{#alias}}} ''alias1,alias2'' : 페이지의 별명을 설정다. (모니위키 '''1.1.5''' 부터)
  • HelpOnCvsInstallation . . . . 5 matches
          1. 로그인은 단 번만 하면 됩니다. 번 로그인 하면 그 정보가 {{{~/.cvspass}}}파일에 보존됩니다.
          * 이 과정을 건너뛰는 경우에는 글 메시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모니위키 본체 프로그램에 대 번역 메시지.
         자바스크립트에 대 번역 메시지.
  • HelpOnSubPages . . . . 5 matches
         하위 문서는 상위 문서를 공유하는 각각의 문서를 말다.
         원래 위키에서는 NameSpaces의 구분 없이 {{{SomeTopicSubTopic}}}과 같은 식의 평면적이면서 {{{SomeTopic}}}문서와 그다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문서로 다루어졌으나, {{{SomeTopic/SubTopic}}}과 같은 식으로 우리에게 친숙 디렉토리식 메타포를 가지는 이름으로 짓고 좀 더 편리하고 유기적인 문서간의 연결을 지원하게 되었다.
         상위 문서에서 하위문서로 링크를 거는 경우 단순히 {{{/SubPages}}}라는 식으로 링크를 걸 수 있으며, 여러개의 WikiName을 연결해서 임의의 깊이의 하위 문서를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전체 문서 이름의 길이는 파일 시스템의 파일이름 개수 제을 받게 된다.)
         상/하위 문서간의 보다 유기적인 연결을 위하여 모니위키/모인모인은 다음과 같은 연결 문법을 지원다.
         /!\ 모니위키는 "./SubPages" 문법을 지원다.
  • HelpOnXmlPages . . . . 5 matches
         이 경우 문서는 반드시 XML 선언 "{{{<?xml ...>}}}" 부분이 문서의 맨 첫줄에 있어야 다. 또 XML 문서를 HTML문서로 프로세싱하기 위 스타일 시트를 지정해야 다. (이는 [[http://www.w3.org/TR/xml-stylesheet/ 표준 "xml-stylesheet"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에 의해서 "
         {{{href}}}" 파라메터로 지정해야 다.)
  • MoniWikiPlugins . . . . 5 matches
         == 모인모인에서 내장 함수였던 것을 매크로로 분리 구현 것 ==
          * FastSearch (bsd해쉬를 이용 빠른 FullSearchMacro)
          * Gallery 간단 갤러리(UploadFile매크로 이용)
          * whois 간단 whois
          * format: 프로세서를 액션으로 이용하기위 인터페이스 액션 (모인모인도 이 방법을 쓴다)
  • RecentChangesMacro . . . . 5 matches
         대부분의 위키위키에서 RecentChanges 문서는 위키의 가장 중심이 되는 뷰이며 위키위키의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 게시판에서 게시판 목록을 보는 것과 거의 같은 기능을 담당합니다.
         다양 옵션을 제공하여 RecentChanges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allusers` 옵션 추가 : 편집에 참여 모든 사용자 보여줌
          * `editrange` 옵션 추가 : 여러 사용자가 편집에 참여 경우 각 편집의 편집자를 범위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보여줌
          class를 추가다면 무슨 이름으로 추가할까요 ? MoinMoin에서는 class가 부여되지 않았습니다. --WkPark
  • DynamicMacro . . . . 4 matches
         상당수의 매크로는 StaticMacro 즉 그 내용이 변하지 않는 매크로이다. 하지만 페이지를 로딩할때마다 그 내용이 바뀌게 되는 매크로도 있는데 이것을 특별히 DynamicMacro라고 다. 보통 가변적인 내용은 action에서, 변동이 없는 내용은 매크로를 이용하는 방식이 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또 매크로/액션 모두 페이지 내용의 변화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고 영향을 받지 않는 경우도 있다.
         SmartCaching을 할때에 이 모든 것을 고려하기는 어렵지만 적당 수준에서 이를 고려하면 StaticMacro에 대해서 특별히 가장 간단 처리를 통해 성능 향상을 꽤할 수 있게 된다.
  • HelpContents . . . . 4 matches
         아래는 가장 중요 도움말 페이지목록입니다:
          * HelpForBeginners - 위키 초보자를 위 페이지
          * HelpOnUserPreferences - 위키 사용자로 등록하고, 설정가능 기본값을 입맛에 맞게 고쳐보세요.
          * HelpOnActions - 각 페이지에 대 여러가지 조작 및 변형법
  • HelpForBeginners . . . . 4 matches
         누구나 어떠 페이지라도 고칠 수 있으며, 페이지간의 보다 손 쉬운 연결, 쉬운 서치환경, 그리고 현 위키에 있지 않는 페이지에 대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기 쉬운 어포던스를 제공합니다.
         처음 위키위키를 방문하신다면 무작정 다른 페이지를 고치려 하지 마시고 [위키모래상자]같은 곳에서 위키위키에 사용되는 간단 문법을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 여행을 위 좋은 출발점으로는
          * FindPage: 다양 방법으로 찾아보기
  • HelpForDevelopers . . . . 4 matches
         모니위키는 완전 자유 소프트웨어이며 http://dev.naver.com/projects/moniwiki 사이트에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모니위키 사용중에 문제점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지체없이 http://dev.naver.com/projects/moniwiki/bugs 사이트에서 문제점을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사용중에 불편 점이 있다고 생각하셔도 보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니위키의 일부 부족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모니위키의 기능을 확장하고 모니위키에 소스코드를 기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여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는 GPL이라는 공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준수하고 있으므로, GPL에 준하는 어떠 기여도 환영합니다.
  • HelpOnAdministration . . . . 4 matches
         열거된 페이지는 위키를 관리하기 위 여러가지 정보를 담고있습니다.~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시스템에 여러 개의 모니위키 사용할 때
         MoniWiki를 실행하기 위 환경 구성을 위 문서 링크입니다.
  • HelpOnBasicTextFormatting . . . . 4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단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문법 세트는 읽기 쉽고 쓰기 쉽도록 고안되어져 있습니다. 이러 기본적이 관점에서 전통적인 위키위키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인라인 HTML을 허용하지 않는다. HTML문법은 쉬운 편이지만 눈에 일목요연하기 들어오지 않고 초보자가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이러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 AttachmentMacro . . . . 3 matches
         == 간단 사용법 ==
         == 그림 파일에 대 고급 옵션 ==
         이 경우 config.php에 {{{$use_convert_thumbs=1}}}를 넣어주고 다음과 같이 지정다.
  • HelpOnEditing . . . . 3 matches
          * MoniWiki/HotKeys - 키보드를 이용 페이지 이동, 편집.
          * EditTextForm - edit 액션 사용시 나오는 편집 화면에 대 정의. 위키 문법 링크를 붙이면 편리합니다.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its-all-text/ TEXTAREA] : 확장 기능 설치 후 TEXT FORM 우측 하단에 {{{edit}}} 아이콘이 생김. 클릭하면 지정 에디터를 실행할 수 있고, 텍스트 폼 내용이 자동으로 열림. 에디터에서 저장을 하면 텍스트폼에 변경된 내용이 텍스트 폼에도 반영됨.
  • HelpOnProcessors . . . . 3 matches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세서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고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스의 스크립트 해석기를 지정하는 이른바 ''bang path'' 지정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최 상단에 지정된 스크립트 지정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이러 방식으로 모니위키는 여러가지 다양 프로세서 플러그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3 matches
          * 웹상의 비번은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가능 노출되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비밀번호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GetText(Quick links)]]''': 최상단에 있는 메뉴에 자신이 원하는 링크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 링크를 넣을 수 있습니다. QuickLinks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 이메일 구독은 `config.php`에서 설정을 해야 합니다. 자세 내용은 SubscribePlugin을 참조하세요.
  • NavigationMacro . . . . 3 matches
         /!\ 매크로를 사용할 때에 주의할 점은, 각 문서의 목록 하단에 {{{[[Navigation(목록문서이름)]]}}}을 삽입해야 다는 점입니다.
         또 NavigationMacro는 편리 액션을 지원합니다.
  • WikiSandBox . . . . 3 matches
         || 1151 해상특수작전단 || 해상이란 이름이 달려있지만 실상은 해저를 통 침투, 수중작전, 수중폭파 등을 모두 수행하는 부대로 UDT/SEAL의 후신에 해당다. 중국과의 전쟁을 목전에 두게 되면서 생기게 된 변화로 황해의 대륙붕 구간을 전체 작전 구역으로 삼게 된다는 것이다.
         이를 위 저상침입형 잠수정과 [[익스클레이브]] 초기형의 강화복을 이용해 황해 전구역을 작전구역으로 삼는다. 체력의 문제긴하지만 인천에서 출발하여 중국연안까지 해저를 걸어서 침투하는 것도 가능하다. || 300 || 9명/팀 || → || 60명/대 || → || 300명/작전단 ||
  • CategoryCategory . . . . 2 matches
         분류 페이지에 들어가서 제목을 클릭하면 그 분류 페이지에 대 역링크를 서치하고, 그 분류페이지의 링크가 들어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됩니다.
         또 각각의 분류는 그 분류의 최상위 분류인 Category''''''Category를 가리키는 링크를 가지게 함으로서, 모든 분류페이지를 최종 역링크를 Category''''''Category가 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 HelpOnHeadlines . . . . 2 matches
         /!\ {{{= 레벨 1 =}}} 제목은 <h1>으로 랜더링되지만 다른 위키위키 마크업과 통일성을 위해 '''두개'''의 "==" 부터 제목줄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MediaWiki에서도 비슷 이유로 ``레벨1`` 제목 사용을 제적 허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h1>은 ''페이지의 제목''에 할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HelpOnInstalling . . . . 2 matches
         이 위키 사이트에 있다면 여기 군데에 모아 정리를 하고, tarball에도 같이 배포해야 다고 생각합니다.
  • HelpOnLists/Dev . . . . 2 matches
         == 글 리스트 스타일 ==
         모질라 / 크롬 등등의 브라우저에서 비공식적인 확장인 글 자음 타입의 리스트를 지원하고 있었다.
  • AliasPageNames . . . . 1 match
         # 또, 별명으로 가리킨 페이지가 단 하나의 페이지일 경우에 연결이 바로되기를 원하시면
  • FullSearchMacro . . . . 1 match
          * 안 붙으면 찾기 폼을 출력다.
  • HelpOnLists . . . . 1 match
         복잡 리스트도 간단히 공백으로 여러번 들여쓰기를 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HelpOnNavigation . . . . 1 match
          * [[Icon(info)]] 페이지에 관 정보 보기 (페이지의 모든 고친 정보 등)
  • InlineMacro . . . . 1 match
         Q: macro_ViewSource 를 만들어서 {{{[[ViewSource(fileName)]]}}} 과 같이 사용하면, {{{#! }}} 처리 것과 같이 동일하게 나오게 하고 싶어서 다음과 같이 했습니다.
  • PageHitsMacro . . . . 1 match
         PageHits에서 히트가 많은 페이지가 위에 오는데, 이를 거꾸로 해서 히트가 빈 페이지에게도 꽃다발을 주고 싶습니다. r 옵션을 지원해서 arsort()만이 아니라 asort()도 되게 하면 어떨까요 ?
  • PageListMacro . . . . 1 match
          옵션을 metawiki 혹은 m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서치 속도가 느립니다. metadb가 5메가 이상인데 약 2초 가까이 걸리네요. 페이지이 이 매크로를 넣으면 페이지 로딩속도가 느려지므로 그다지 바람직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metadb를 다 서치하려면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게 되어 멎는 경우도 생기므로, 100여개정도를 찾으면 끝내도록 되어있습니다.
  • RecentChanges . . . . 1 match
         |||| [[Icon(updated)]] || 북마크를 시점에서 새로 바뀐점이 있는 페이지 (클릭하면 북마크 이후 바뀐점)||
  • TableOfContentsMacro . . . . 1 match
          * ''toggle'' : 목차를 보여주거나 감출 수 있게 다. {{{[[TableOfContents(toggle)]]}}}
  • UserPreferences . . . . 1 match
         설정을 변경 후에 '''[[GetText(Save)]]'''를 누르면 그 설정이 저장됩니다.
  • 통합작전군 . . . . 1 match
         #redirect 국군/통합작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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