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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한 격동기에 [[시검]]이 나타난 적이 있다. [[S.O.G.]]와 롱기누스는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이로 인해서 [[4기검]]의 표적이 되고 있다. 또한 SoG와 롱기누스 또한 4기검을 노리고 있으나 직접적인 행동은 취하고 있지 않다.
[[Cataclysm|하이렌더 전쟁]]의 결과로 인해서 [[엑스칼리버]], [[레바테인]], [[현루]], [[아론다이트]], [[시절]], [[듀랜달]], [[아스칼론]], [[어군도검]] 등의 주력이라고 할 수 있는 인사들이 다수가 기사단을 뛰쳐나갔다. 하이렌더 전쟁에 참여한 인물도 있고 안 한 인물도 있지만 어째서인지 SoG와 롱기누스는 이를 두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