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신권 . . . . 15 matches
거신권巨神拳
거신권의 연마가 극에 달하면 인간을 초월한, 영체(혼과 백)로 된 형상을 손에 넣게된다. 이러한 특징이 마치 거대한 신인을 보는 듯하다 하여 거신권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 것이다.
하지만 단순하게 혼백의 강화 및 반발력만으로는 이를 이룰 수 없다는걸 확신한 시점에서 방법론으로써의 거신권은 파기 되었다. 하지만 방법론이 아닌 결과물로써 거신권은 그 자체만으로 명확한 특징과 성능을 지님으로써 존속하게 된다.
혼과 백을 별도의 아키텍트를 통해서 강화한다는 거신권의 방법론은 아키텍트의 설정과 혼과 백의 벡터를 어디로 두었냐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차이가 난다. 동시에 이 방법론은 백이 가지는 영소총량과 혼의 정보수용량을 늘리는 수련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연마하는 그자체만으로 수련의 효과를 강하게 느낄 수 있다.
== 사용자에 따른 거신권 ==
* 좌장의 거신권
* [[정오]]의 거신권
* [[아인]]의 거신권
사지, 정확히는 손과 발을 거신화한다. 거신화라고 해서 커지거나 하는것은 아니고 단순히 빛을 두른다. 정오와 다르게 폭발적인 힘을 모았다가 순간적으로 폭발시키는 형태로 사용한다. 또 아인은 거신권을 이용해서 [[성체화신류]]를 만들어냈다.
* [[이정]]의 거신권
자신을 중심으로 한 빛의 거인을 만들어 낸다. 일부 형태만(주로 어깨 이하의 팔만) 만들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서현류 거신권 사용자 중 유일하게 거신권의 원래 목적인 외부의 혼백을 통한 에테리얼라이즈에 성공하였다. 물론 자신이 사용하는 것이 아닌 글루스카베와 [[익스클레이브]]와의 복합적인 사용을 통해서 시원의 거인이라 불리는 에테리얼라이즈체를 만들어낸다.
이 외에도 수많은 거신권의 사용자가 있으나 크건 작건 형태와 성질에 모두 차이를 보인다.
- 성체화신류 . . . . 4 matches
[[거신권]]과 [[무신류]], [[서현류]]의 기술을 모방하고 합쳐내어 만들어냈다. 거신권의 특징 중 인간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서 변하는 방법으로 인해서 정상적인 교육의 형태로는 전수가 불가능하고 서현류의 혼각정술魂刻精術과 비슷하게 전수자와 피전수자의 영혼을 동기화하는 형태로만 전수가 가능하다.
* 거신권 : 자신의 외부에 혼과 백을 표출시키는 방법. 혼과 백의 강화 방법.
아인은 본디 단순한 에너지체와 정보체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 거신권을 이 기술의 개발을 통해서 발전시켜 강력한 속성을 두르는 것이 가능하다.
- 아인 . . . . 4 matches
근접전에 있어서는 [[거신권]], [[전무류]]를 통해서 커버하며 중거리는 [[무신류]]와 [[성체화신류]]를 이용하고 장거리는 조금 떨어지지만 중거리에서의 방어력이 강력하기 때문에 장거리를 공격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공격당하지도 않았다.
한편으로는 무신류(천라허상검)와 성체화신류는 사뭇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이 특성이 결정적으로 아인과 다른 둘을 다르게 하였다. 무신류와 천라허상검은 기검을 형성하여 이 기검에 의한 전투를 하는 유파로 전장을 만들고 제어하고 동시에 다수를 상대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그리고 성체화신류와 거신권을 이용해서 이미 강력한 전장제어능력을 가지고 있던 아인은 이를 통해서 일인으로써 군단이라는 특성을 지니게 된다.
* [[거신권]]
유파가 두가지로 확실히 갈려서 중장거리에서의 광역제압을 노리거나 이를 무시 혹은 뚫고 오는 적을 확실하게 제압하기 위한 대인기로 갈려있다. 거신권과 네야 역시 양쪽 모두에 원활한 보조를 할 수 있으며 근중거리 영역에서의 강력한 단발화력 또한 제공한다.
- 기천무극검류 . . . . 2 matches
[[거신권]]이 가진 반복적 행동을 통해 백을 키우는 방법, 중원중화총류무련방의 위신등선의 무, [[몽환류]]를 합침으로써 술검술을 반복해서 행하는 것으로 백을 단련하고 혼의 방어기제를 늘리는 법(=거신권), 뭐든지 베는 검과 뭐든지 부수는 술법의 양립과 추구를 통해서 [[에테리얼라이즈]]에 도달할 수 있는 법(=위신등선의 무), 같은 술검술을 여러번 행함으로써 술식을 보다 상위의 술식으로 바꾸는 법(= 위신등선의 무, 몽환류), 하나의 행동으로 같은 술식을 여러개를 동시에 발동하는 법, 다른 술식 여러개를 거의 하나의 행동으로 발동 시키는 법(=위신등선의 무, 몽환류). 이 것들이 합쳐짐으로써 반쪽짜리 무문이던 기천검문과 무상무극검은 드디어 하나의 완성된 유파가 된 셈이다.
- 좌장 . . . . 2 matches
알려지진 않았지만 [[봉신류]]의 설립자이기도 하며 문파의 형태로 존속시키진 않았지만 [[거신권]]을 만들어 제자들에게 전수하였다.
[[거신권]]을 만듦으로써 현대에 가장 혼과 백의 실체를 분해해서 연구하는데 성공했다. 비록 본인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신학론적인 관점에서 벗어나서 관측가능한 형태로 최초로 혼과 백을 연구했고 이를 과학적 방법론으로 전수함으로써 세명의 제자가 모두 에테리얼라이즈에 도달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보편화되어 [[종언전쟁]] 시기에 이르러서는 수십명이 넘는 인원이 이 경지에 이르렀다.
- 전무류 . . . . 1 match
전무류의 [[사상유도기관]] 즉 흔히 말하는 심법이다. [[중원중화총류무련방]]의 특출난 심법과 다르게 특수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사용자의 움직임을 기록하여 원하면 꺼내서 볼 수 있게 했다는게 특별한 점이다. [[거신권]]의 영향을 받아서 혼과 백을 넓히고 다시 이에 영향을 받아서 육체를 키우게 되며 이 연결고리를 이용해서 소스 리사이클링 기술을 행하는데 대단히 유리하다는 특징이 있다.
- 정오 . . . . 1 match
* [[거신권]]
- 초상학/유파 . . . . 1 match
==== [[거신권]] ====
Found 8 matching pages out of 138 total pages
You can also click here to search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