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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text search for "르상티망"

르상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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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상티망 . . . . 8 matches
          *정식명칭 : 르상티망
         [[마검|마검화]]를 통해서 '나'의 부負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림자를 통해서 제 2검 '안티테제', 제 3검 '리벨리온', 제 4검 '테르미도르'를 불러낼 수 있다. 이는 모두 부반복수 술식의 하부 술식으로 기본적으로 강자를 증오하고 운명을 좌우하는 세계와 법칙을 능멸코자 하는 절대적인 악의로 가득차있다. 마검화 과정에서 르상티망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회로의 한계량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기존의 부반복수 술식으로는 최대량이 정해져있어서 일정치 이상의 상대와 싸울 때는 내가 느끼는 한계와 보정량에 상관없이 차오르는 양의 한계가 있었지만 마검화 이후에는 모두 사라졌다.
         르상티망을 통해 세계에서 힘을 끌어오면 끌어올 수록 세계에 침식되는데 점점 근원정보가 소실되어 사람이 피폐해진다. 이 극한의 형태가 이 끌어올린 그림자를 자신의 존재에 뒤집어 씌워서 강제적인 형태로 [[에테리얼라이즈]] 하는 것이다. 일시적으로 안티테제의 화신으로서 기능하지만 목표를 소실한 순간 그대로 소멸한다. V.o.A의 제작은 이 것을 위한 시험제작이었고 성공적으로 이게 마무리 되어서 르상티망에도 이 기능이 내장되었다.
         르상티망의 사용자가 단명하는데는 이 기능이 한 몫하였다. 단 한명의 예외도 없이 모든 사용자들은 복수를 위해서 무리하게 힘을 끌어올려 에테리얼라이즈를 하였고 복수에 성공하거나 실패하고 곧 사망하였다.
         선택과정 상에서 사용자를 죽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본래 이 르상티망이라는 검의 근원감정은 질시와 시기, 그리고 이데아나 오더에 관한 악으로 가득차있고 거기에 더해서 이 감정을 빼았는게 아닌 다른 감정을 빼앗고 이 감정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기억을 빼았는다.
         따라서 사용자는 일상과 감정에 메마르게 되고 유일하게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질시에 빠져들지만 그 질시를 느끼게 하는 원인이 되는 기억을 손실했기 때문에 이러한 계약을 하게 된 자기 자신과, 마검, 명검, 계약의 주체라고 할 수 있는 법칙과 이정을 위시한 절대적인 것에 대한 증오로 되풀이된다. 이런식으로 자기 자신을 고독으로 만드는 악의에 찬 검이 르상티망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마검이 [[모던테일]]시기부터 [[소드테일]] [[Breakment]]까지 사용자가 많이 바뀌어야 3회정도, 최대 4회에 불구하나 이 르상티망만큼은 근 두자리수에 가까운 사용자를 거쳐갔다. 그만큼 사용자를 가리지 않으며 동시에 사용자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최강에 가까우면서 동시에 가장 최악의 검이라고 할 수 있다.
  • 마검 . . . . 2 matches
         [[르상티망]]의 경우 예외적으로 질투, 질시, 원망과 같은 속성을 띄고 있으면서 해당 속성을 봉인하는게 아닌 해당 속성이 아닌 다른 감정의 대부분을 빼앗아간다. 하지만 기억의 경우 그 질투의 1근원 기억을 빼앗아갔기 때문에 항상 누군가를 원망하고 화를내려하지만 그 기억이 무엇인지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자기 자신에게 원망하게 되고 그 과정의 순환을 통해서 계속해서 힘을 증폭시키고 있다.
          * [[르상티망]]
  • 일람 . . . . 1 match
         작은 소도시에 출현한 제네거의 소식에 기사단이 부대를 완편하기 전 먼저 가서 시간을 끄는 역할을 맡기로 했는데.... 도착해보니 이동형 [[리프리]]에 의해서 이미 침식이 끝나서 탑이 세워져버린 상황. [[제네거]] 5기를 상대로 시간을 끌었으나 본국에선 그 곳을 포기하고 봉검결계로 일시 고착 후 공역전을 실시하기로 결행 후 부대에 통보한다. 이 당시 집행기사였던 두명([[르상티망]], [[은결]])이 대행기사로 발전하게 된다. 허나 상황은 절망적이어서 봉검결계를 설치하기 위해서 왔던 3개 봉검기사대Fleet가 올 때까지 이들은 9명 중 5명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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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6-06-24 21: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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