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특기 ¶
주로 사용하는 종류의 술식은 거의 모든 종류의 무기와 체술에 연관된 술식으로 전투라는 분야에 있어서는 완전한 범용성을 자랑한다.
대함對艦, 대군對軍, 대요對妖, 대선對仙, 대기對機, 대성對城, 대계對界을 비롯한 모든 상대에게 개인과 단체로 대항하는 법을 익히고 있으며 무기는 상대를 공격하는 손의 연장선이라는 개념에서 취급하였기 때문에 말 그대로 만능함을 보여주었다. 다만 손의 연장선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활이나 총과 같은 투척병기, 투사병기에 대해서는 평범하게 달인 수준으로 밖에 다루지 못한다.
단순한 술사로서 싸움에 능한 것 뿐만이 아닌 실전을 겪은 군인으로서 전투에도 능숙하다. 실전지휘관으로 10년에 가까운 세월을 임관한 냉철하고 이성적인 지휘관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냉철하다 못해 냉혹하다는 평을 듣고 사적인 감정을 안 내비쳐서 부하들에게 존경은 받긴했지만 친밀하다고 보긴 어려웠다.
대함對艦, 대군對軍, 대요對妖, 대선對仙, 대기對機, 대성對城, 대계對界을 비롯한 모든 상대에게 개인과 단체로 대항하는 법을 익히고 있으며 무기는 상대를 공격하는 손의 연장선이라는 개념에서 취급하였기 때문에 말 그대로 만능함을 보여주었다. 다만 손의 연장선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활이나 총과 같은 투척병기, 투사병기에 대해서는 평범하게 달인 수준으로 밖에 다루지 못한다.
단순한 술사로서 싸움에 능한 것 뿐만이 아닌 실전을 겪은 군인으로서 전투에도 능숙하다. 실전지휘관으로 10년에 가까운 세월을 임관한 냉철하고 이성적인 지휘관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냉철하다 못해 냉혹하다는 평을 듣고 사적인 감정을 안 내비쳐서 부하들에게 존경은 받긴했지만 친밀하다고 보긴 어려웠다.
자기 자신의 힘을 외계로 표현하는게 막혀서 체내에서 아스트랄 쉬프트를 거쳐서 에테리얼 페이스로 바꾸는 염마류와 같은 형태를 통해서만 외계술식을 쓸 수 있기 때문에 다소 효율성이 떨어지지만 그 속도를 극단적으로 적게하고 이러한 쉬프트 체인지의 인터벌을 다른 기술로 메우는 형태를 통해서 쓰기 때문에 무투에 있어서 만큼은 완전무결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다만 전투나 싸움이라는 면이 아닌 폭넓은 의미에서의 승리라는걸 원한다면 이정에게 질 가능성이 6:4정도로 존재한다. 반면 아인을 상대로는 전투와 승리 양면에서 모두 7:3정도의 승률을 확보하였다.
아인과 이정의 승률 데이터에서 볼 수 있다시피 한 부분에 특화된 특기술사보다는 다방면에 능통하고 범용성이 뛰어난 형태를 갖춘 물량 위주의 술사에게 약하였다.
아인과 이정의 승률 데이터에서 볼 수 있다시피 한 부분에 특화된 특기술사보다는 다방면에 능통하고 범용성이 뛰어난 형태를 갖춘 물량 위주의 술사에게 약하였다.
반대로 일군一群 대 일군의 싸움이라면 그 대상이 술사나 병사를 가리지 않고 어느 상대로도 6:4 이상의 승률을 자랑한다.
삼형제 중 백의 크기는 중간정도로 평균보다 약간 큰 정도에 속한다. 하지만 외부발출이 불가능한 속성으로 인해서 애시당초 술식으로 인한 소모가 적으며 효율화된 사용으로 인해서 전투지속능력은 가장 높다. 전투지속능력이 끝난 이후에도 육체적인 능력이 높기 때문에 가장 높은 공격력을 자랑한다.
3. 술식 이론 ¶
정오의 혼은 장애라고 할 수 있는 output 작업에 대한 오류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외부로 발출하는 형태의 술식을 구현하지 못했다. 따라서 철저하게 내면에 집중하고 반복작업을 통해서 세계에 접속하는데 주안을 두었다.
그 총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그가 중원중화총류무련방에서 만들어낸 위신등선의 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여기서 인간의 움직임이 심발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신경과 전기신호에 의한 근육의 움직임이라는 운동생리학에 기반한 이론을 통해서 역으로 접근하였다.
이 접근법의 요체는 근육과 신경계의 반응이라는 실제적인 현상과 이를 발하게 하는 심발동/심의/심발 즉, 혼에 의한 기점을 나누고 이 두가지를 기초로 각각 코드화하여 패키징하는데 있다. 따라서 갈수록 경량화되고 출력에 의존하게 된 구법의 심법(사상유도기관)과 다르게 현대술법의 주류인 무겁고 자동화된 데이터베이스에 기초화한 팩토링 작업을 거친다. 일련의 과정과 행동의 패키징을 통해서 반사적이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손에 넣고 또한 혼백심체에 이 과정을 새겨넣음으로서 패키징한 행동 그 자체를 다시 사상유도기관에 리팩토링하게 된다. 그리고 이 과정의 반복을 통해서 혼의 정보량이 복잡, 다양화되면서 암호화되고 백은 다양한 움직임에서 다양한 속성을 손에 넣어 그 크기를 키울 수 있게 된다.
그 총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그가 중원중화총류무련방에서 만들어낸 위신등선의 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여기서 인간의 움직임이 심발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신경과 전기신호에 의한 근육의 움직임이라는 운동생리학에 기반한 이론을 통해서 역으로 접근하였다.
이 접근법의 요체는 근육과 신경계의 반응이라는 실제적인 현상과 이를 발하게 하는 심발동/심의/심발 즉, 혼에 의한 기점을 나누고 이 두가지를 기초로 각각 코드화하여 패키징하는데 있다. 따라서 갈수록 경량화되고 출력에 의존하게 된 구법의 심법(사상유도기관)과 다르게 현대술법의 주류인 무겁고 자동화된 데이터베이스에 기초화한 팩토링 작업을 거친다. 일련의 과정과 행동의 패키징을 통해서 반사적이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손에 넣고 또한 혼백심체에 이 과정을 새겨넣음으로서 패키징한 행동 그 자체를 다시 사상유도기관에 리팩토링하게 된다. 그리고 이 과정의 반복을 통해서 혼의 정보량이 복잡, 다양화되면서 암호화되고 백은 다양한 움직임에서 다양한 속성을 손에 넣어 그 크기를 키울 수 있게 된다.
반복되고 패키지화 된 코드들이 쌓이고 이를 통해서 다시 패턴을 추출하고 각각의 코드난수 사이에서 동일화된 패턴을 추출해내고 이러한 정신적작업을 통해서 육체의 움직임은 불필요한 움직임을 없애고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개선한다. 궁극에 이르러선 육체의 코드와 정신의 코드가 서로 분화되어있어서 심발이라고 하는 미세한 공격의사 없이 운동을 수행한다. 이는 현재술법전장에서 매우 효과적인 방법으로 현대의 술자들은 각자 쓰임새와 체계는 다르지만 전투의사 감지를 하는 고양술식들을 이용한다. 따라서 여기에 걸리지 않고 상대방의 의식 밖에서 공격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이점인 것이다.
그러나 이 또한 궁극으로 가는 과정이자 부산물로 궁극에 이르러선 심발과 무발이 혼재하며 운동하지 않은체로 백만으로도 타격을 가하고 혼의 명령 없이 체가 운동한다. 그리고 이렇게 몰아한 상태에서 현재의 상태에 최적의 움직임을 구사하며 마침내 자연에 녹아들어 에테리얼라이즈에 이른다...라는 이론이지만 이 이론으로 에테리얼라이즈에 도달한 것은 정오 하나뿐이다.
그러나 이 또한 궁극으로 가는 과정이자 부산물로 궁극에 이르러선 심발과 무발이 혼재하며 운동하지 않은체로 백만으로도 타격을 가하고 혼의 명령 없이 체가 운동한다. 그리고 이렇게 몰아한 상태에서 현재의 상태에 최적의 움직임을 구사하며 마침내 자연에 녹아들어 에테리얼라이즈에 이른다...라는 이론이지만 이 이론으로 에테리얼라이즈에 도달한 것은 정오 하나뿐이다.
4. 에테리얼라이즈 ¶
식별명 무성武成. 본디 발출계통의 술식이 막혀있는 정오이지만 에테리얼라이즈 시 이런 제약이 사라진다. 안 그래도 근접거리에서 강력함을 자랑하는데 원거리마저 사각이 사라진다. 본래 전무류의 오의인 일휘는 무학으로 에테리얼라이즈를 이루면 대체로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정오는 반대로 에테리얼라이즈를 하지 않으면 이를 쓸 수가 없다.
본인의 백의 크기는 큰 편은 아니기 때문에 용량의 문제로 지속시간은 평균정도라고 할 수 있는 약 30분 정도.
5. 일대기 ¶
스승에게서 독립한 후 높은 실업률과 전투에 경도시 된 성향으로 인해서 사관학교에 입교, 별다른 문제 없이 임관하였다. 초상혁파를 전후로 한 세계 정세의 불안정을 틈타 빠른 속도로 진급하였으며 초상혁파 당시 계급은 소령. 이후 개헌 쿠데타 당시 아인과 더불어 쿠데타의 양대 축으로 행동하였으며 소장파에게도 지지를 받아 이후 군부의 절대축이 된다. 2차 한중 분쟁 이후 전역하였으며 전역 당시 계급은 소장. 전역 이후에도 군부 구석구석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아이러니한 점은 본인이 쿠데타의 시발점이고 한 축이지만 민주주의에 대해서 확고한 생각을 지니고 있었다는 모순을 가지고 있으나 이상과 현실의 양분에 대해서는 괴리나 간극을 인정하기에 사상적으로 후회를 느낀걸 내보이지는 않았다.
6. 기타 ¶
오로지 그 자신의 끝을 보기 위해서 기계와 같이 자신을 단련한 사람인데다 다른 두제자보다 10살 가까이 나이가 많아서 서로간에 대하기가 어려웠다. 훗날 아래의 두 제자가 자신과 다르게 외계에의 범용성을 지니고 있다는걸 알자 서현류보다는 다른 학문을 배우는데 치중이긴했으나 마지막까지도 서현류의 제자로 남았다. 초상혁파의 진실에 대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밑의 아인과는 다르게 이정에게 별 다른 불평을 보이지 않았으나 초상혁파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이 자기 자신을 중요시 했기 때문에 야인으로 살았다. 다만 스승이 그렇게까지 목을 메었던 초상혁파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간혹 동생들에게 힘을 빌려주기도 한다.
일상 생활에 있어서는 무뚝뚝하고 엄숙함을 유지했지만 굉장히 호전적인 성격이었다. 말싸움이나 사소한 다툼을 좋아하는건 아니고 오로지 자신의 실력을 드러내고 무를 향상시키고 배울 기회가 온다면 상황과 격의를 따지지 않았으며 피를 보는 거나 잔인한 행위에 대해서도 아무런 가치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전투에 있어서만큼은 소시오패스로 분류할만한 성격이라 할 수 있다.
아인과 이정은 자신에게 칼을 들이미는 자에게 자비를 주지 않았지만 정오의 경우는 자신에게 칼을 들이미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자신보다 약한 경우는 들이밀든 말든 상관이 없었고 강한 경우는 무조건 자신이 들이밀게 되었으니까.
아인과 이정은 자신에게 칼을 들이미는 자에게 자비를 주지 않았지만 정오의 경우는 자신에게 칼을 들이미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자신보다 약한 경우는 들이밀든 말든 상관이 없었고 강한 경우는 무조건 자신이 들이밀게 되었으니까.
최초 의회에선 종전의 전통에 따라서 검성이란 칭호를 부여하려고 했으나 정오 자신이 검 뿐만이 아니라 창, 도를 비롯한 온갖 병기와 백타, 투사무기에 대해서도 능통하였으므로 검의 칭호를 포기한다. 따라서 무성이란 칭호로 바꾸었으나 그러기에는 또 외부로 자신의 마력을 표현하는게 불가능해져서 성의 칭호를 포기한다.
최종적으로 그 자신의 무력과 천재성은 인정하지만 세력이 없고, 세력을 꾸밀 생각이 없기 때문에[3] 후나 백의 칭호 또한 인정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홀로 오롯하다 하여 경卿의 칭호를 붙여 무경이란 칭호로 완성된다.
최종적으로 그 자신의 무력과 천재성은 인정하지만 세력이 없고, 세력을 꾸밀 생각이 없기 때문에[3] 후나 백의 칭호 또한 인정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홀로 오롯하다 하여 경卿의 칭호를 붙여 무경이란 칭호로 완성된다.
모티브는 강각의 레기오스의 사발리스 쿠오르라핀 루켄스와 월야환담 시리즈의 볼코프, 천랑열전의 파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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