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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록]]의 등장인물. [[좌장]]의 사매로 좌장과 시희의 국적은 모두 한국이지만 내밀하게는 좀 차이가 있다. 좌장의 경우는 그의 스승이 미국에 와서 공부하던 그를 발굴하여 가르친 것이고 시희는 후에 좌장이 한국으로 돌아 갈 때 같이 따라온 스승이 한국에서 우연히 거둔 제자라는 차이다. 당연히 능력적인 부분에도 차이가 있으며 이는 둘의 성격적인 면과도 관련이 있어서 끝내 파국을 불렀다.
- 좌장 . . . . 3 matches
[[마검록]]의 등장인물. [[이정]] 전대의 [[서현류]]의 학장. 치우치지 않은 원형에 가까운 스탯의 소유자로 범용형이면서도 하나하나를 장인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말 그대로 좌장이었다. 한국계 초상학 뿐만이 아닌 동아시아계를 넘어서 아시아 계에서 최강으로 꼽히는 명성을 소유하고 그 서현류가 그의 대에 이르기 전까지 미국에 머무르고 있었기 때문에 영미권 계열의 초상학에 대해서도 정통하다.
하지만 의회의 대응은 굉장히 단호해서 순식간에 한국 정부를 압박하고 기습적으로 이정과 좌장을 습격, 포박하는데 성공하였다. 결국 여기서 좌장이 택한 것은 제자를 희생해서 쓸모없는 오명을 뒤집어쓰느니 자신이 모든걸 책임져서 책임자라는 평가를 얻어 불멸의 이름을 남기려 한다. 좌장이 타협책으로 제시한 것은 고위 초상학자의 정보체(본인의 혼)와 서현류의 폐문, 제자들의 생존 그리고 초상혁파에 대한 인정이었다. 의회는 이를 받아들여 혼살형을 집행하고 국제기구로써 초상학으로 인한 분란과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게 된다.
19세기와 20세기에 뿔뿔히 흩어진 서현류를 다시 모으고 이들과 서현류의 유산을 이용해 삼원에 꼽히면서도 제대로 된 정착지와 교육기관이 없던 서현류를 한국에 정착시켰다. 그리고 이 정착지를 학교 형태로 만들어 서현류의 전통을 이어나감과 동시에 독립성을 확보하였고 이는 굉장히 현명한 선택이어서 서현류와 [[세천회]]의 몰락에도 불구하고 존속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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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이후 여러 전쟁의 틈새에서 이러저리 옮겨다니게 되고 서현류 내부의 사상 싸움과 타 유파와의 싸움에 패한 것으로 인해서 쇠퇴하기 시작하여 19세기 말까지 계속해서 쇠퇴하였다. 이후 계몽주의의 발달과 함께 어느정도의 힘을 회복하여 본거지를 미국으로 옮기고 신학문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개량하는데 힘을 쏟는다. 1970년대 유학온 10대의 [[좌장]]을 당시 유파장이 제자로 받아들여 20c 말 거점이 한국으로 이동한다. 이후 한국의 요동치는 정세에 세 제자가 모두 뛰어들고 유파를 잇게 된 [[이정]]이 [[초상혁파]]를 일으켜 공식적으로는 [[의회]]에서 서현류의 이름은 제명된다.
- 중원중화총류무련방 . . . . 2 matches
2차세계대전 종류 이후 국공합작이 끝나야하나 전략의 문제로 양쯔강을 중심으로 국공일선이라는 조약이 이루어진다. 한국대전이 이어진 이후에도 만주에 남은 구 일본군 세력을 일소하지 못한 북중국(공산중국)과 미국과 불편한 동맹관계를 잇게 된 남중국(금민중국)으로 인해서 중화권의 술문, 무파들은 대거 혼란에 빠진다.
또한 곤륜과 금오로 대표되는 선술[* 봉래는 더 동쪽. 한국과 일본을 아울렀으나 무령왕릉 건설 이후 내룡이 끊기고 점차 음양도로 발전해나가면서 봉래는 한반도만을 이르게 되었다.]과 속세에 남아있던 방술을 아우르며 현대 논리학 체계에 기반한 새로운 선술의 형태로 발전하게 된다. 게다가 원래부터 무파들이 이르는 심법이라 함은 술무병진의, 그 자체로 무법이면서도 술법으로 기능한다는 최고 수준의 [[사상유도기관]]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이들의 자랑이다.
- MoniWikiOptions . . . . 1 match
* 기본 언어를 설정한다. 기본값 'auto'로 브라우져 설정을 따르며, 강제로 한국어로 하고자 하면 'ko_KR'로 지정한다.
- 미군 . . . . 1 match
M25 퍼니셔는 괜찮은 평가였지만 사통장치의 확장불가, 25mm에서 오는 태생적인 화력부족으로 인해서 개량되었다. 특히나 OPTO 회원국중 한국의 K-11과 서로 간에 탄이 호화될 수 있도록 40m로 규격을 늘렸다.
- 사대사좌 . . . . 1 match
명백한 운명주의를 기치로 내거는 기존의 북미계열 조직과 아넨엘베가 합쳐지면서 만들어진 조직. 여기에 맨해튼 팀이나 미스카토닉 대학과 같은 조직들을 모두 포함하여서 신대륙에서의 자결주의를 외쳤다. 이 시기 한국대전이 일어나면서 하이노블오더와 황금십자회+의회의 분쟁이 일어났고 하이노블오더는 의회의 기득권을 인정하고 의회는 하이노블오더의 배타적 권리를 인정하는데서 마무리된다.
- 원영신단 . . . . 1 match
동북아 사도회는 유럽사도회, 미국사도회보다 높은 독립사도주교회이며 밑으로 북중국교구, 남중국교구, 한국교구, 일본교구로 분리된다.
- 의회 . . . . 1 match
이정의 최후대항 역시 의회와 중국군, [[한국군]]의 합작이었으며 [[술재의 밤]] 또한 의회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일이라 볼 수 있다. 이 술재의 밤에서 의회는 가지고 있던 감사권과 징계권을 거의 소실하였으며 행정력만 일부 보존하는데 성공하였고 이후의 대전들에는 거의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
- 이심유도장치 . . . . 1 match
원래 ECD라는 물건은 만드는 인간의 예술성과 창조성이 더해지기 때문에 그 크기가 정해지지는 않았다. 다만 이를 빠르게 산업화, 공업화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추가적으로 스폰서였던 한국 군부의 요청도 있었다.] 기존의 산업규격을 이용해서 만들어졌다. 규격은 바퀴의 규격에 준하여 몇몇 규격을 추려내었다.
- 정오 . . . . 1 match
[[개헌 쿠데타]]의 핵심 인물[* 기획자가 아니라 실동부대로 핵심. 기획은 [[아인]]이 거의 담당하였다.]로 이후에 새로 편성된 [[한국군#s-2.3.2|통합군]]에서도 정치적으로나 실력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인물이었다.
- 통합작전군 . . . . 1 match
#redirect 한국군/통합작전군
- 특별안전수사청 . . . . 1 match
* 국회 - 명목상의 조직 상으로는 국회의 하부에 속하여 있기 때문에 타 국가에서는 내무군 또는 국가헌병대 정도로 분류한다. 실제로 유사시엔 국회의장의 명령만으로 움직이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이 시기 한국의 불안한 정국에서 국회의 독립성을 보장해주기도 한다.
- 한국 . . . . 1 match
광역시, 특별시를 중심으로 한 도시광역생활권들은 현대 한국과 비슷한 수준의 치안을 보여준다. 하지만 도시빈민의 수가 백만에 달할 정도로 막대한 수이며 이로 인해서 경찰을 중심으로 한 주민증 검사와 스캔이 일상화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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