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 총원 | 편제 | ||||||||
1151 해상특수작전단 | 300명 | 9명/팀 | → | 60명/대 | → | 300명/단 | ||||
해상이란 이름이 달려있지만 실상은 해저를 통한 침투, 수중작전, 수중폭파 등을 모두 수행하는 부대로 UDT/SEAL의 후신에 해당한다. 중국과의 전쟁을 목전에 두게 되면서 생기게 된 변화로 황해의 대륙붕 구간을 전체 작전 구역으로 삼게 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저상침입형 잠수정과 익스클레이브 초기형의 강화복을 지급받으며 황해 전구역을 작전구역으로 삼는다. 어디까지나 체력의 문제긴하지만 인천에서 출발하여 중국연안까지 해저를 걸어서 침투하는 것도 가능하다. | ||||||||||
1152 선행유도특전단 (패스파인더) | 800명 | 6인 or 8인/팀 | → | 40인/지역대 | → | 200명/대대 | → | 800명/단 | ||
해상, 공중을 통한 침투 이후 공격로 개척, CAS유도, 강하 유도 등을 하는 부대. 기신을 제외한 통작 내 모든 항공 세력에 대한 폭격명령이 가능하다. 각종 작전에 앞서서 가장 먼저 투입되는 부대라 특수작전여단 내에서 유격특전단 다음으로 가장 수가 많다. | ||||||||||
1153, 1157, 1158 유격특전단 (롱레인저) | 800명 | 9인/팀 | → | 50인/지역대 | → | 200명/대대 | → | 800명/단 | ||
산악전, 후방교란, 시설파괴, 시가지 특수전, 게릴라전, 대게릴라전에 특화된 부대. 선행유도단과 비슷한 이유로 숫자가 많다. 특히나 특수작전여단은 상시작전대기 부대인대 이 대대만큼은 항상 작전 수행중인데 백두대간과 개마고원 일대에서 아직도 남아있는 구 북한군 게릴라 세력 때문에 그렇다. 이러한 게릴라들의 위치는 거의 파악하고 있지만 실전적 훈련과 정치적 목적 등의 이유로 완전히 색출을 하지 않고 있다. | ||||||||||
1155 장거리정찰단 흑수(블랙핸드) | 200명 | 6인/팀 | → | 40명/대 | → | 200명/단 | ||||
정오가 현역 시절 가장 장기간 활동한 부대. 장거리정찰이라는 부대설명이 무색하게 암살과 전략목표에 대한 파괴 등을 주임무로 하던 특수부대이다. | ||||||||||
1156 전투지원단/정보탐색단 무명 | 200명 | 작전에 따라 차출하여 편성 | ||||||||
외부에는 특수작전여단의 작전지원부대로 알려져있지만 실제로는 정보수집부대로 1155대와 마찬가지로 이름으로 목적을 가리고 있다. 암살, 고문, 납치 등의 대인 정보탐색에 특화되어있으나 기술적 분석 등에 있어서도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평이다. | ||||||||||
1159 화력지원단 | 600명 | 9인/팀 | → | 80인/지역대 | → | 300명/대대 | → | 600명/단 | ||
이름에 안 어울리게 주임무는 저격지원이다. 샤프슈터와 스나이퍼 양쪽 모두를 수행할 수 있으며 원거리 화기지원 대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박격포, 유탄발사기, 중기관총 등 다양한 화기를 통해서 여타 작전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특수작전여단의 실질적인 작전지원부대역할을 맞고 있다. | ||||||||||
1150 교육단 | 100명 | 작전에 따라 차출하여 편성 | ||||||||
특수작전여단의 교육을 담당하는 곳으로 특수작전여단 지원인원들은 이곳에서 재교육을 받게 된다. 전술사의 파견교육도 활발하며 기술적 사용을 중시한 초상학의 전수와 개발도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