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통상적으로 사용하던 기갑병기를 넘어서는 비행병기가 개발되면서 당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던 국지전부터 시작해서 종내의 종언전쟁, 혹은 마검 확보전쟁이라 불리는 전쟁까지 전술의 패러다임을 바꾸게 된다.
2.1. 개발배경 ¶
결국 선진군사강국들은 전면전에 대한 대비보다는 surgical strike 능력이 강한 형태로 기갑과 항공전력을 강화하게 된다. 이 시기 한국과 북중국 정부에 의해 일어난 라오닝성 전역, 이른바 1차 한중분쟁에서 이러한 정밀타격능력은 집단군 단위의 교전에서도 효력을 발휘한다는걸 여실히 보여준다. 또 비공식적으로는 이 전쟁에 참여한 정오와 아인 등으로 인해서 특수전력 혹은 게릴라와 암살용으로 초상학이 매우 유효하다는걸 각국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종언전쟁 시기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기신과 전투기 혹은 다른 기갑과의 차이점은 주전력이 영력구동한다는 것, 그리고 기동을 하는데 있어서 기체 주변의 권역을 지배 혹은 제어한다는 것이다. 바로 이 점에서 한국은 초기적인 형태의 기신을 제작하는데 성공하였으나 개인의 연구에 지나지 않았던지라 양산을 염두에 둔 퍼포먼스를 갖췄다거나 군용으로의 설계에 미흡하였다.
라오닝성 전역, 만주전쟁(2차 한중분쟁)의 허베이성 기습작전, 5차 중동전쟁의 예루살렘 사건, 러시아 연방 독립전쟁 등에서 전면적으로 등장한 소수의 술자들은 단시간이나마 총탄과 맨패즈에 대한 방호능력을 갖추고 역으로 보급이 필요없는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세계의 군사전문가들의 흥미를 끌게 되었다.
- 시가전에 대응할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방어력
- 병사의 수송이나 탑승이 가능해야하며 근처의 데이터망을 통한 통합전투정보처리가 가능
- 적 초상능력자에 대한 제거능력과 방어능력
시가전에 대응할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방어력
- 병사의 수송이나 탑승이 가능해야하며 근처의 데이터망을 통한 통합전투정보처리가 가능
- 원거리[4]에서의 적 초상능력자에 대한 제거능력과 방어능력
- F-35에 준하는 기동능력
이렇게 보면 기존의 전투기 등과 비교우위가 없지 않나 싶지만 이를 위해선 하술하는 비교문단을 참조하자.
이렇게 나온 XMA 04는 전고 약 6m, 폭 4m, 전장, 2m에 4개의 팔을 가진 2족보행기체이면서 추가로 배면에 2개의 다리가 더 있어서 다족보행이 가능하도록 되있었다. 대대지원병기로 취급되며 아라크네 패키지를 포함하여 장갑차의 속도에 맞추어 기동, 전선에 다다라서는 적 방어진지에 강력한 화력을 퍼붓으며 보병의 방어막이 되고 동시에 진지를 만드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기체는 아무래도 초상학 응용이 덜 되있던 상태라서 방어에 취약한 면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그리하여 최초 투입되었던 원산 상륙전에서 중국의 선진 반기갑 여단[5]에 투입된 12기가 모두 초기 2,3발의 대전차 미사일에 부서지는 수모 끝에 플랜을 수정한다.
즉 미군이 생각하고 있던 강화된 장갑차라는 개념과 다르게 비행이 가능한 전차나 육상에서의 전투기 개념에 가까웠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ROC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한국에서는 가격을 도외시한 ECD 이론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6] 또한 방어능력에 있어서도 익스클레이브를 골자로 하여 피탄시에는 최대한도로 방어하나 기본적으로 술식을 이용하여 전자전의 형태로 자신을 보호하고, 고속으로 이동하여 락온 되기 전에 먼저 기동하여 먼저 부순다는 걸 목표로 하였다.
이 전투에는 한국군이 개발한 XKD 가리온이 있었는데 실험기체로서 코스트를 고려하지 않고 생산한 가리온은 지상권에서 마하를 넘는 움직임을 선보이며 지상에서의 난수기동으로 각종 포격을 피하고 저지선-예비대-포대-사령부의 전술배치를 무력화시킴과 동시에 후방교란과 지원병력을 무효화시키면서 전선에서 투입된 병력의 수와 질을 압도를 할 수 있는데 도움을 주었다.
미군은 진행하고 있던 다비드 강화복+솔로몬 시스템, 아라크네+워울프 패키지를 기본 골자로 하고 여단본부대에 기동대대형식으로 ACA 6대를 추가하는 형태로 육군의 범용성과 방어력, 기동성을 종합적으로 상승시켰다. 단위제대의 화력과 작전수행능력은 급격히 올라갔지만 그만큼 초기비용과 유지비용이 많이들어가게 되어서 상당수 사단을 감축하게 된다.각국의 사정참조. 추가로 한국군과 다르게 항공전력은 이미 F-47, B-21, QF-36이 있기 때문에 이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ACA를 보조로 사용하기로 한다. 때문에 항공전력으로의 기신을 단시간 내에 개발할 술법공학능력이 모자란 미국은 기술이전을 대가로 하여 어둑시니를 수입하여 사용하기로 한다.
2.2.1. 지상기갑 ¶
| 구분 | 4.5세대 전차 M5 워커 | 5세대 전차 슈메이커 | 1세대 육전형 기신 골라이어스 |
| 전장 | 차체 기준 8.33m / 포신 기준 9.61m | 차체 기준 8.80m / 포신 기준 9.22m | 본체 기준 0.71m / 백팩 착용시 1.82m |
| 전고 | 2.84m | 2.51m | 본체 7.82m / 포신 수납 시 8.32m |
| 전폭 | 3.73m | 3.90m | 1.87m |
| 무게 | 66t | 55t | 11.4t |
| 주무장 | 120mm 55구경장 쌍열 레일건 | 120mm 55구경장 단포신 레일건 60발 | 50mm 20구경장 술포 2문 |
| 부무장 | 60mm 다목적 활강포탄 40발[8] | 14.5mm 2x2 체인건 | |
| 장갑 방호력, 재질 | 2200mm급 복합장갑[11] | 1800mm급 복합장갑[12] | 기본 방호력 260mm[13] |
| 엔진 | 가스터빈 엔진 | 가스터빈 엔진 | 데미우르고스 시스템[15] |
| 레이더 | AN/APG-88 탑재 | ||
| 전투정보체계 | 솔로몬 시스템 | ||
| 항속거리 | 800km | 900km | 2000km 이상[16] |
| 탑승인원 | 2인[17] | 3인[18] | 1인 |
| 최대속도 | 도로 85km, 야지 54km | 110km, 표준전투속도 60km | |
| 특수장비 | 진동감지형 지중 레이더 | 스펠 실린더 | |
| 편제 | |||
| 비용 | |||
| 기타 | 초상학이 적용되지 않은 순수 공학기술로 만들어짐 | ECD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엔진 | 뼈에 해당하는 구조가 없기 때문에 크기에 비해 매우 크다. |
2.2.2. 항공기 ¶
| 구분 | 6세대 전투기 F-47 | 7세대 전투기 FS-1 | 1세대 항공형 기신 어둑시니 |
| 전장 | 19.4m | 18.8m | |
| 전고 | 3.6m[23] | 3.3m | |
| 전폭 | 13.0m | 13.6m | |
| 무게 | 20,500kg | 18,400kg | |
| 최대이륙중량 | 41,500kg | 47,200kg | |
| 속도 | 애프터버너 시 마하 2.4 | ||
| 항속거리 | 3500km 이상 | ||
| 전투행동반경 | 1800km 이상 | 2200km 이상 | |
| 엔진 | 프랫&휘트니 터보팬 엔진 F150 2기 | 프랫&휘트니 터보팬 엔진 F155 2기 | |
| 탑승인원 | 1인 | ||
| 레이더 | AN/APG-86 | ||
| 전투정보체계 | 솔로몬 시스템 | ||
| 무장 | AIM-9P 4발 | AIM-9P 4발 | |
| 상승한도 | 20km 이상 | ||
| 편제 | |||
| 비용 | |||
| 기타 | 초상학 기술을 적용하지 않은 기체 | 하이페리온 드라이브를 통한 관성상쇄 및 추력 향상 | |
관성감쇄, 비행체 주변에 대한 전자기 미채, 피탄시 방어역장, 술식을 내장한 폭탄 등과 같은 드라이버가 수행하는 역할을 통상적인 크기의 전투기인 F-15나 F-22에 적용할 경우 모두 500km를 밑도는 말도 안 되는 수치가 나오게 되었다. 때문에 전투기를 대형화하거나 중대형항공기를 이용하려 했으나 일부 공중전역을 커버 할 수 있는 기신river가 나오면서 전투기의 비교우위가 사라지며 도태되었다.
2.3. 설계 상의 비교 ¶
| 구분 | 기신 | 익스클레이브 |
| 공통점 |
| |
| 차이점 | ||
| 무장 | 스펠 실린더 시스템을 이용한 술포와 다수의 미사일, 근접기관포 내장 | 자체적인 무장 전무. 기사 개인의 설정에 의해서 반응형 술식의 내장 가능 |
| 에너지원 | 파일럿을 이용한 유사신위 시스템[30] | 기본적으로 기사는 마검 그 자체라 마검으로부터 충당. 명검을 쓰는 경우 익스클레이브가 지급되지 않는건 이런 이유도 있다 |
| 기동성 | 약 3,000km의 페리항속거리, 최대순항속도 마하 1.2[31] | 익스클레이브 자체의 기동성은 없기 때문에 착용한 기사의 기동성에 따라 다르다 |
| 전술목표 | 적 기신, 항공기, 기갑부대, 사령부 | 암살, 적 술사, 이동중인 적 지도부 등 인적 자원 |
| 생산성, 가격 | 표준형 익스클레이브 제작시 약 9천만원, 전시생산시 1달에 2벌 | |
생산력 대비 한국의 가격이 좀 더 저렴한 것은 ECD에 대한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고 일부 생산라인이 국영기업에 의해서 돌아가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하다. 반대로 미국의 경우 이러한 부품을 한국으로부터 전량수입하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한다.대신 기술적으로 한국형 기신이 ECD가 투입되는 곳이 더 많기 때문에 생산성이 더 낮다. ECD의 제조와 각종 술법적 조작은 순전히 인력으로만 돌아가기 때문에 생산성의 경우 투입 대비 감소시간이 굉장히 저조하다. 익스클레이브의 경우 한국이 원천기술을 가지고 거의 전략물자 취급을 하였기 때문에 미군에 공여 및 판매 된 것을 제외하면 거의 외국에 팔지 않았다. | ||
| 항공형 기신 | 육상형 기신 | |
| 전장타입 | 기존의 패시브한 스텔스보다 우월한 액티브한 스텔스 기능을 통한 적 전력에 대한 선제타격을 가능 | 기동 중에는 전차, 장갑차와 동일 혹은 그 이상의 속도로 같이 기동을 하며 아군 전면에 적의 화력을 막을 수 있는 방어결계를 지원. |
| 종합 | 코스트, 기동성, 범위 면에서 익스클레이브를 모두 확장해놓은 형태이고 그 확장으로 인해서 일부 기능이 변경되었다. | |
3.1. 동력원 ¶
ECD의 에너지 변환효율을 매우 높지만 이러한 전쟁용으로 사용되는 ECD의 경우 토크값(최소요구 힘의 량)이 너무 높았다. 그래서 기존의 전차 등의 파워팩과 엔진과 결합하여 쓰는 형태로는 구동하지 못하고 초기 점화와 발산에 인간을 이용한다.[34]
인간의 움직임과 영체, 사상유도기관을 등록하여 기신의 크기만큼의 더미 플레인을 구축한 다음 세계수와 동기화시키는 것으로 용맥에 신위(神位)를 가진 형태로 인정받는 것이다. 바로 이 때문에 ACA의 별칭이 기신인 것이다.
3.2. 추진엔진 ¶
3.3. 인터페이스 ¶
3.5. 외부구조 ¶
더불어서 대퇴부의 스커트와 배부의 엔진에는 추가적으로 광섬유 입자와 그걸 코팅한 영자매질을 흩뿌리면서 일정 영역내에 고착시키는 필드 제네레이터가 있어서 초상학적인 관측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데도 성공하였다. 이 광섬유 입자의 경우 직경 50마이크로미터 정도에 구리와 알루미늄을 이용한 미세한 서킷을 내장하고 있어서 그 자체만으로 벡터타입의 정보가 기입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유사시에는 유체레이더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며 저주파레이더등과 같은 특수한 색적능력에도 미리 기록한 데이터를 피드백시키는 것으로 교란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곳곳에 자기 복구가 가능한 연성계 ECD와 함께 장갑 그 자체에 기록된 내성결계, 반사결계, 충격을 그림자평면으로 흘려 에너지로 전환하는 복합결계 등이 있어서 방어를 극대화하려고 했다.
3.7. 무장 ¶
4.1. 작전개념, 작계 ¶
4.2. 편제 ¶
2기끼리 짝을 이루어 기동하고 한대는 전선 관제 겸 지원기의 형태로 편대를 구성하게 되어있다.
5. 단점(수정 요) ¶
- [1] 여기서의 전투기는 비행체로의 전투기가 아닌 전쟁용 기갑체를 가리키는 것이나 한국에서는 흔히 비행체로 사용된지라 두가지 뜻이 모두 맞다고 할 수 있다.
- [2] 이후 대부분의 고위초상능력자들은 술재의 밤에 휩쓸려 사망하였다. 그리고 10년 가까이 회복을 못했는데 이 때 입은 피해를 고려하면 10년 만에 회복한게 오히려 대단히 빠른 것이다. 이는 술재의 밤을 통해서 온갖 비전과 오의가 유출된 것에 기인한다.
- [3] 직접적인 방호능력이 아니다.
- [4] 적 맨패즈 및 각종 감시체계를 고려하여 10km 이상
- [5] 초상화 된 대기갑용 부대. 본인들도 기계화되어있다.
- [6] 마검을 컨덴서로 사용한 장기(將機)에 의한 에너지 공급을 통해서 파워부담을 줄인 것이 한몫하였다.
- [7] 정비편의를 위해서 단일포신이 아닌 20구경장 2개가 연결이 된 형식
- [8] 공중파편폭파, 차량에 대한 탑어택, 진지파괴형 지연폭파, 날개가 있어서 활강 및 유도 기능 탑재, 발사후망각과 데이터 링크를 통한 외부유도기능, 대전차미사일에 대한 하드킬 기능
- [9] 공중파편폭파, 차량에 대한 탑어택, 진지파괴형 지연폭파, 날개가 있어서 활강 및 유도 기능 탑재, 발사후망각과 데이터 링크를 통한 외부유도기능, 대전차미사일에 대한 하드킬 기능
- [10] 정비편의를 위해 20구경장 2개를 연결한 형태
- [11] 세라믹, 티타늄, 아연, 망간이 주소재
- [12] 연금공학을 이용한 마학 소재가 다량 사용
- [13] 인체치환합금과 폴리아라미드, 탄소-티타늄 복합 나노튜브로 구성.
- [14] 평소에 탑승인원으로부터 영력을 흡수 ECD에 저장하고 사용시 술자 본인의 영력과 함께 소진한다
- [15] 유사신위 시스템의 미국명
- [16] 장비 이상이 없다면 파일럿 교체로 기동 가능
- [17] 전차장, 화기장
- [18] 전차장, 화기장, 술법 담당
- [19] 장갑자체가 바라쿠다 위장망과 같은 역할을 한다.
- [20] 기동/전투 중에 사용 불가, 피탄 시 효율 저하. 카멜레온과 같은 형태로 기능
- [21] 장갑자체가 바라쿠다 위장망과 같은 역할을 한다.
- [22] 병사 수송, 탄약 수송, 자체 보급용, 진지 건축용 등
- [23] 수직미익이 사라졌다.
- [24] 체감속도 마하 1.5
- [25] 체감속도 아음속
- [26] 테슬라가 기술자가 아닌 술사로서 남긴 아이디어의 일환. 테슬라 코일의 형태를 추력을 발생시키고 이를 일종의 필드 형태로 대상 주변을 감싸고 코일의 방향의 앞뒤로 적용시키게 된다. 모멘텀을 나눌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관성상쇄를 시키는 기능도 있다.
- [27] 정비편의를 위해서 단일포신이 아닌 20구경장 2개가 연결이 된 형식
- [28] 테슬러 코일을 이용한 전자기 관성추진 시스템
- [29] 주로 관성제어
- [30] 일부 기신의 경우 마검을 컨덴서로 활용
- [31] 어둑시니의 경우
- [32] B블록과 C블록의 강화판
- [33] 생산성을 위해서 술법 보호와 필수기능을 제외하면 초상학 기능을 상당수 포기한 골라이어스 A블록의 간이판. 초상학 기능은 상당수 제거되었지만 그래도 편의성이나 기계적인 부분에서는 C블록까지의 기술이 반영되었다.
- [34] 물론 MPC(메인 파워 컨덴서)가 아닌 APC(어시스턴스 파워 컨덴서)에는 여전히 파워팩을 사용한다.
- [35] 실제로는 한 지역의 용맥과 용소가 공급할 수 있는 영력과, 천기가 내장한 영력량은 한정되어있으므로 엄연히 한계가 존재한다.
- [36] 아직 전술적/전략적으로 완벽하게 사용하지는 못했다.
- [37] 테슬라 코어 드라이빙 엔진, 질량관성과 운동관성을 양분하고 각각의 운동모멘트를 약간의 변화를 줘서 가속할 수 있다. 여기에 움직임에 의해서 벡터가 생기고 운동이 되면 이 차이에 의해서 속도는 점차로 상승한다. 다만 영구기관은 아니다.
- [38] 저격 등의 이유로 인해서 정해진 탄수만을 사용 혹은 옆에 보급차량 등이 존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